대학가기
김윤하 지음 | 지상사
대학가기
김윤하 지음
지상사 / 2011년 11월 / 256쪽 / 13,000원
1. 선택, 합격을 부른다자신감과 끈기가 있어야 목표 달성: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중학교 시절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한다. 하지만 '작심삼일(作心三日)'이란 말처럼 오래가진 못한다. 중학교 때 공부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고 진학한 일반고교 학생들이라면 보다 뚜렷한 목표의식을 지니고 고교생활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자신감과 끈기가 필요하다.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스스로의 믿는 굳센 마음이 자신감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쉽게 단념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태도가 끈기다.
전 과목 내신 성적이 2.5등급인 한 학생이 3학년 때 담임교사인 나에게 연세대나 고려대를 꼭 가겠다고 장난스럽게 약속했다가 진짜 연세대에 합격했다. 이는 명확한 목표가 힘을 발휘한 사례였다. 덧붙이면 어느 날 장난으로 말했던 연세대가 점점 마음속에 크게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그 학생은 '연세대 외국어문학부'를 목표로 설정하고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적어도 1천 번은 넘게 연세대를 마음속으로 외쳤다고 한다.
심지어 사용하는 모든 학용품과 학습플래너, 참고서, 책상 위에 '연세대 외국어문학부 09학번 아무개'라고 학생 자신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또 슬럼프가 찾아왔던 5월엔 직접 연세대에 가서 수십 장의 사진을 찍은 후 모두 인화하여 학습 플래너와 독서실 책상의 정면과 양 측면 등에 붙여 놓았다. 그러면서 내년 5월에 바로 그 캠퍼스, 그 장소에서 당당하게 걸어 다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고 한다. 이처럼 뚜렷한 목표 대학과 학과의 설정은 힘든 수험생활을 견디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대입 진학 유형을 찾아야: 21세기 디지털 정보화시대를 맞아 사회의 변화에 부응하여 대학도 여러 방면에 강점을 지닌 인재를 뽑기 위하여 전형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를 학생의 입장에서 보다 세분화하면 수능형, 내신형, 논술형, 면접형, 특기자형, 외국어형, 적성형, 봉사형, 입학사정관형으로 나누어 대입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각각의 대입 진학 준비 유형이 독립적이지 않고 두세 가지 전형이 중첩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 가지 유형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선택해 대학입시를 심도 있게 준비한다면, 분명히 자신의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대학입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합격은 입시 용어의 이해에서 시작: 대학에 지원하겠다는 강한 열망을 품고 있는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입시 용어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로는 군별 정시 지원, 복수지원제, 교차 지원, 분할모집, 단계별 사정, 일괄합산 사정, 모집인원유동제, 입학사정관제, 교과와 비교과, 3+1식 수능 반영, 수능 가중치, 우선선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요소별 반영비율, 최소이수단위, 수능 9등급제, 비교내신제, 대학과목선이수제, TEPS, TOEFL, 표준점수, 백분위, 최저학력기준, 석차백분율, 국민공통 기본교과목, 선택중심 교과목, 독서매뉴얼, 에듀팟, 집중이수제, 고교등급제, 학년별 반영비율, 대학 독자적 기준 특별전형, 학생부, 전형 유형, 수시모집 시기, 정시 추가합격, 전공예약제, 자유전공 제도,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등이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교차 지원: 자신이 응시한 수능계열과 다른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예를 들면, 수능시험을 인문계열로 응시하고 자연계열에 지원하거나, 반대로 자연계열에 응시하여 인문계열에 지원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② 백분위: 백분위는 절대평가 개념으로 전체 수험생 중에서 응시 학생의 위치를 나타낸 값이다. 예를 들면, 100명 중에 10등을 했을 경우 백분위는 90이 된다. 많은 학생들의 원점수가 전국 평균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평균 점수보다 원점수가 조금만 낮아도 백분위는 형편없이 나오고, 그 점수가 조금만 높으면 백분위는 많이 올라간다.
③ 표준점수: 표준점수는 응시 영역과 과목의 응시자 집단에서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성취 수준을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수험생 개인의 원점수에서 계열별 전체 응시생의 평균 원점수를 뺀 값을 해당 과목의 표준편차로 나누는 다소 복잡한 과정을 통해 기계적으로 산출된다. 참고로 내신 성적과 수능성적 산출에 이용하고 있는데, 수능에서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과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 직업탐구영역, 제2외국어ㆍ한문영역이 서로 다른 계산법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④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대학입시 전형 요소로 학생부가 반영되는 전형에서 학생부가 전형 총점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을 가늠할 때는 외형상 반영비율이 아닌 실질반영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며 실질반영비율이 낮을수록 학생부가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전형 방법이 '학생부 50% + 수능 50%'이고 전형 총점이 800점인 대학에서 학생부 최고점이 400점이고 최저점이 320점이라고 하면, 학생부가 실질적으로 전형 총점에서 차지하는 점수는 80점이고, 실질반영비율은 10%라고 할 수 있다.
2. 방법, 지피지기 필승수능시험에 매진해야 선택이 쉽다: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인이 여럿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코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우선 대부분의 중상위권 대학에서는 수시모집의 최저학력 요건을 수능시험의 등급으로 정해 두고 있다. 그리고 정원의 50% 가까이 뽑는 정시모집에서도 수능성적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대학에 따라서는 내신을 완전히 무시하고 모집 군별로 수능성적을 100% 반영하여 뽑는 경우도 상당하다. 각 영역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언어영역(국어): 단순한 국어교과 지식수준을 뛰어넘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크게 나누면 듣기와 읽기는 이해 능력을, 말하기와 쓰기는 표현 능력을 테스트한다. 행동영역으로 보면 사실적 이해, 추리 상상적 이해, 비판적 이해, 논리적 이해, 종합적 이해, 창의적 이해, 어휘력 및 듣기(2014년도 수능부터 듣기가 폐지된다)로 분류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문학과 비문학이 4:6 내지 3:7 정도의 비율로 출제되는데, 다양한 검인정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을 제시하지만 그 비율이 30% 이내이다.
언어영역은 독서를 충분히 하지 않은 학생은 공부하기 곤란한 교과이다. 저자가 담임한 학생 중에서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어 소개한다. 이 학생은 언어영역 문제집을 풀어 본 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수능성적은 1등급을 받아 이화여대에 진학했다. 이 학생이 한 것이라곤 소설책을 읽은 것이 전부였다. 학생의 가계를 조사해 봤더니, 어머니가 학생이 어릴 적부터 꾸준히 독서를 시켰다고 했다. 반대로 수리(수학)영역, 외국어(영어)영역은 곧장 1등급을 받지만 언어영역은 3등급, 4등급 심지어 5등급까지 떨어지는 학생이 의외로 많은데, 이런 사실을 통해 언어영역의 속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영역 교과는 시험시간 관리도 중요하다. 시험 볼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 시간에 못 푸는 경우도 더러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꼭 시간을 확인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언어영역이 약한 학생은 문제를 풀 때 특히 비문학 분야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곤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말과 같다. 독해력이 떨어지는 학생의 특징은 어휘력이 아주 부족하다는 것인데, 어휘력을 짧은 시간에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전 찾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 수업은 말할 것도 없고, EBS나 인터넷 강의도 언어영역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열심히 듣는 것이 좋다.
② 수리영역(수학): 수리영역은 입시에서 진학 대학을 결정짓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대학에 진학하기로 작정했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수리영역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수리영역에서 출제되는 모든 문제가 고난이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수학적 정의를 이용하여 푸는 간단한 계산문제도 적지 않게 나오기 때문에 자기 수준을 인지하고 꾸준하게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
한편 2012학년도 수능시험부터 수리영역의 출제범위에 큰 변화가 생긴다. 즉 수리영역의 출제범위가 확대돼 자연계열 학생이 응시하는 수리 가형은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4과목으로 재편성되고 과목별로 7, 8문항이 출제된다. 또 인문계열 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리 나형은 수학Ⅰ 외에 미적분과 통계기본 과목이 추가돼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기본에서 각각 15문항이 출제된다. 이런 변화는 주로 수리 가형을 선택하는 자연계열 수험생보다는 수리 나형을 선택하는 인문계열 수험생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상위권 학생들은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집중하여 실력을 쌓아야 하고, 중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교과서와 기출문제 위주로 학습하되 자주 출제되는 유형 및 자주 틀린 문제에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③ 외국어영역(영어): 외국어영역은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 교과이다. 수리영역의 난이도가 낮아지는 것과 달리, 외국어영역의 난이도는 오히려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즉 상위권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두세 문항은 고난이도로 출제하고 있기 때문에 어휘, 어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한편 상위권 학생 중에서도 듣기 문제를 의외로 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듣기 문제에 항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어휘력 향상에 힘쓰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봄으로써 출제경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다. 아무튼 많은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외국어영역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최선의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④ 탐구영역(사회 혹은 과학): 인문계열 학생이 응시하는 사회탐구의 경우 지리과목군(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역사과목군(국사, 한국근대사와 현대사, 세계사), 일반사회과목군(정치, 경제, 사회문화, 법과 사회), 윤리 등 4개의 과목군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교과 내용이 유사해 연계ㆍ전이 학습이 가능한 과목군을 선택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자연계열 학생이 응시하는 과학탐구의 경우 각 과목의 Ⅱ를 선택하면 보다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대학에 진학해서도 전공 학문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학에 따라 정시전형에서 가산점도 부여하므로 유리한 측면이 있다.
탐구영역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내신과 수능을 병행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만 푼다고 실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특히 교과서에 나와 있는 도표, 통계 자료를 무시하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교육과정평가원 기출문제를 꾸준하게 풀고 실전문제에 적응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⑤ 제2외국어영역: 대학에서 제2외국어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취득점수를 일정 비율로 환산하여 총점에 합산하여 반영시키는 점수화 방법과 취득점수를 일정 비율로 환산하여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탐구과목 1과목을 한문 또는 제2외국어로 대체해 반영하는 대학들도 일부 있어 인문계열 학생은 무조건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서울대 인문계열 정시전형의 경우 반영비율은 미미한 편이지만 1단계 합격의 성패를 결정적으로 좌우하고 있다. 실제로 제2외국어 등급이 3등급 이하라면 서울대 인문계열 학과의 합격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한편 일반고의 경우 성적 최상위권 학생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 과목에서 1, 2등급을 맞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편인데, 편법으로 아랍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해 상위 등급을 얻는 경우가 꽤 있다. 아랍어의 경우 단기간에 200~300단어만 습득하면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득점한다고 알려져 있다. 적극 권장할 바는 아니지만 인문계열 학생의 경우 서울대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에 지망할 계획이라면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된다.
정시모집 지원은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나 수시모집 등 대학 진학 통로는 다양하지만, 대입을 준비하는 일반고 학생들은 대부분 정시모집을 최종 목표로 공부할 수밖에 없다. 혹여 수시모집에서 탈락하더라도 최종 보루는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수능시험을 치른 후에는 통상 한 달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이때 올해 입시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정확한 가채점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모의 지원을 해 보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경향을 파악하거나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요강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다음에 나열하는 정시모집 전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열 가지 사항을 꼼꼼하게 검토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다.
① 자신이 받은 수능점수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② 각 군별 특성을 활용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현재 정시모집 전형에서는 가군, 나군, 다군 등 총 3번의 지원 기회를 주고 있다. 가능하면 기회를 모두 살려 지원하는 것이 좋다. 한편 보통 지원전략을 세울 때는 안정(하향), 적정(소신), 상향(도전)으로 나누어 각각 1회씩 지원하는 것이 적절하다. 하지만 반드시 대학에 합격하고 말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안정 2회, 적정 1회의 방법으로, 재수를 각오할 생각이라면 적정 1회, 상향 2회의 방법으로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상향이라고 하여 표준점수를 20~30점씩 무턱대고 크게 올려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3~7점 올려서 지원해야 한다.
③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전형을 찾아야 한다. 정시모집에도 다양한 전형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로, 같은 대학 내에서도 군별 분할모집으로 이원화하여 전형하기도 하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④ 수능성적의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중치를 고려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외국어영역과 언어영역의 반영비율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과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높다. 가중치는 주로 자연계열의 수리영역 가형 및 과학탐구영역에 준다. ⑤ 대학 측이 전형에서 표준점수를 반영하는지 백분위점수를 반영하는지 살펴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보통 상위권의 대학은 표준점수를, 여대 및 중하위권 대학은 백분위점수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교마다 반영방식이 다르고 또 갑작스럽게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입시요강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⑥ 교차 지원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지원해야 한다. ⑦ 무턱대고 내신을 무시하고 지원할 것이 아니라, 내신 반영 방식 및 등급 간 점수 차, 특히 내신 실질 반영비율을 확인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⑧ 모집정원과 모집단위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⑨ 경쟁률을 꾸준하게 체크해야 한다. ⑩ 본인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시에 지원할 때는 학생, 보호자, 교사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히고 합의하여 지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리고 학생이 꿈꾸는 직업과 연관시켜 학과를 결정하고 수준에 맞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입시에 성공: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학교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적다면, 그만큼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학교수업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될 이유는 또 있다. 학교는 대학입시의 3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 내신, 논술 중 내신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일반고에서 내신 성적을 무시하고 대학입시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기관이 학교임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