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좌우명을 갖고 싶어요
이영직 지음 | 스마트주니어
엄마, 좌우명을 갖고 싶어요
이영직 지음
스마트주니어 / 2011년 6월 / 256쪽 / 12,000원 ***
강에 손을 담그면, 물은 손에 닿자마자 지나가버린다. 그렇게 현재의 시간도 흘러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탈리아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 음악가, 공학자, 과학자입니다. 참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죠? 그는 르네상스 시대 천재의 가장 뛰어난 본보기이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과학적인 정교함과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담으려 했습니다. 그러한 그의 노력으로 많은 걸작을 남겼는데요, <세례자 요한>, <암굴의 성모>, <최후의 만찬> 같은 그의 작품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위대한 작가나 화가 중에는 살아 있을 때는 인정받지 못하다가 죽고 난 후에야 인정을 받는 슬픈 운명의 천재들이 많은데요, 그는 다행히 살았을 때에도 천재성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그의 천재성은 도저히 숨기려야 숨길 수가 없었나 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당시 역사학자이자 정치 이론가로서 『군주론』이라는 작품으로 후대 정치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천재들끼리는 통하는 법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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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구를 시작한 이후로 9,000번 이상 슛을 놓쳤고 거의 300번의 패배를 기록했다. 승패를 결정하는 슛을 놓친 경우도 26번이나 된다. 나는 인생에서 수없이 실패를 거듭했다. 실패를 통해 단련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성공한 이유다.
마이클 조던(1963∼): 마이클 조던은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입니다. 그는 1984년부터 미국 프로 농구인 NBA 선수로 활동하여 2003년 은퇴할 때까지, NBA 시카고 불스팀에서 활약했어요. '농구의 황제', '농구의 신' 등으로 불린 그는 NBA 최고의 스타였는데요, 그 인기를 보여주듯 그에 대해 쓴 책들이 출간되고 그의 인생을 담은 영화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마이클 조던, 그를 뛰어넘을 농구 선수가 우리나라에서 나온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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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승리자가 되려면 반드시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과거에 머물러서, 그 과거가 지금 너를 지배하게 놔둔다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분명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지닌 장점들이 있다. 다만 그것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을 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열정과 용기를 가진 사람인가?" "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만약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다시금 힘차게 시동을 걸어야 한다. 능력은 과거의 시간을 뛰어넘는 힘에서 출발하니까.
오프라 윈프리(1954∼):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의 텔레비전 토크쇼의 진행자이자 배우, 작가입니다. 아빠 없이 태어난 오프라 윈프리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녀는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후에도 주위 어른들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열네 살에 아이를 낳았지만 곧 아이는 죽고 말았고, 20대 초반에는 무시무시한 마약에 빠지기도 했죠.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고등학교 때 하게 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점차 능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게 되었죠.
그녀는 20세기의 가장 부자인 흑인계 미국인, 시사 잡지인 《타임》이 뽑은 20세기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 《뉴스위크》 올해의 TV 인물로 뽑혔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현재 미국 연예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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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이란 당신이 목표 지점에서 눈을 돌릴 때 나타난다. 당신이 목표에 눈을 고정시키고 있다면 장애물이란 보이지 않는다.
헨리 포드(1863∼1947):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인 포드를 세운 헨리 포드는 '자동차왕'으로 불립니다. 어렸을 적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았던 포드는 15살에 처음 자동차를 제작하여 에디슨회사에서 기술책임자로 일하는 등 실력을 쌓고 자신의 이름을 건 회사를 세웠습니다. 당시에 자동차는 지금처럼 많은 사람이 타고 다니지 못했어요. 너무 비싸고 사용방법도 어려웠기 때문이죠. 하지만 포드는 평범한 사람들도 타고 다닐 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손쉽게 운전할 수 있는 차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기업을 사회봉사기관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값싸고 튼튼한 차를 만들기로 한 것이죠.
그는 일꾼들의 생산성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해 포드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포드 시스템이란 차 한 대를 만드는 일을 여러 사람이 쪼개서 하는 방식이었죠. 같은 일만 하다 보니 당연히 사람들이 차를 만들어내는 속도가 빨라졌겠죠? 그래서 그는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경영방식은 다른 기업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요, 그가 지은 책으로는 『헨리 포드: 고객을 발명한 사람』, 『오늘과 내일』, 『나의 산업철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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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 주신 3가지 은혜 덕에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허약한 몸으로 태어나게 하셨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이를 이기기 위해 항상 운동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덕분에 나는 지금 90세 나이임에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나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등 온갖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세상일을 헤쳐나감에 있어 둘도 없는 재산이 되었다.
셋째, 하나님은 나를 초등학교도 갈 수 없는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셨다. 따라서 나는 내가 배워야 할 것들을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배울 수밖에 없었다. 만나는 사람들을 전부 스승으로 삼고 그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가며 그들이 아는 전부를 열심히 배웠다.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 '경영의 신'으로 불린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인간경영'을 실천한 대표적 기업가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자전거 가게에서 일하던 그는 1918년 마쓰시타전기제작소를 세우고 1973년에 은퇴할 때까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그의 신념을 실천했습니다.
그는 '인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그의 경영철학은 '마쓰시타전기는 사람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그는 "품질 좋은 물건을 만들려며 좋은 사람을 만들어야 하며, 품질을 높이려면 사람의 질을 높여야 하고, 품질의 혁신을 이루려면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느껴지나요? 이것이 인간을 제품을 만드는 기계의 일부로 생각하는 법이 많은 기업인 가운데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유독 존경을 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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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3.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 번 느껴 봐라.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6. 네 인생을 스스로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를 탓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지 말고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 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는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 않고 여름방학이란 것은 아예 없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해야 한다.
10.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에게 잘 보여라. 사회에 나와서는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빌 게이츠(1955∼): 빌 게이츠는 폴 앨런과 함께 세계적인 컴퓨터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기업인입니다. 1990년 초반에 개인용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컴퓨터 시장에서 1인자가 되었습니다. 한때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기도 했죠. 하지만 지금은 남을 돕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가보다는 자선사업가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는 1977년에 하버드 대학을 중퇴했지만 2007년 명예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위의 10가지 이야기는 빌 게이츠가 마운틴 휘트니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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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세상에서 가장 좋고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다만 마음으로 느껴질 뿐이다.
헨렌 켈러(1880∼1968): 헬렌 켈러는 미국의 작가이자 학자, 그리고 사회개혁가입니다. 그녀는 '삼중고(三重苦)의 성녀'라고 불립니다. 여기서 삼중고란 세 가지의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그녀에게 삼중고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헬렌 켈러는 19개월이 되던 때 열병을 앓고, 시각과 청각, 그리고 말하는 능력을 잃었습니다. 지금 눈을 한번 감아보세요. 까맣고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죠? 어린 헬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런 까만 세상에 갇혀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7살 때부터 가정교사인 A.M.설리번에게 교육을 받고, 1900년에 하버드 대학교 래드클리프 칼리지에 입학하여, 세계최초의 대학 교육을 받은 맹농아자로서 1904년 우등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이 당시 소설가인 마크 트웨인은 "삼중고를 안고 마음의 힘, 정신의 힘으로 오늘의 영예를 차지하고도 아직 여유가 있다."는 말로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그녀의 노력과 정신력은 전 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녀는 많은 사람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빛의 천사'로도 불렸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1944∼): '십대 전문가'로 유명한 킴벌리 커버거는 십대들을 위한 사업을 하는 단체인 IMA을 세운 사람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십대들을 사랑했던 킴벌리 커버거는 십대들이 지금보다 더욱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라고 말했던 우리나라의 방정환 선생님처럼 커버거는 십대들의 중요성을 알았던 것이죠. 그는 지금도 십대들을 위한 각종 행사와 캠페인을 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세계 각지의 청소년들의 편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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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다. 평생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만을 생각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았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았다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자기 분야에 완전히 미치지 않고는 성공을 바랄 수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행운을 기대할 자격이 있다. 무작정 행운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짠'하고 나타나는 것은 가난뿐이다.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1810∼1891): 바넘은 미국의 흥행사입니다. 흥행사가 뭐냐고요? 흥행사는 연극이나 서커스, 영화 같은 공연을 돈을 받고 보여주는 사람을 말해요. 그는 서커스 사업을 시작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행복을 나눠준 바넘은 어마어마하게 큰 땅을 자신의 고향인 코네티컷 주에 기증한 것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씨사이드파크입니다.
그는 재산을 기부하며 "부자들을 위해 서커스를 해왔지만,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죽을 때까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죽어서도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행복을 준 바넘이야말로 진정한 흥행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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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돈을 많이 벌겠다고 약속하지는 않았어요. 대신 재미있는 인생을 살게 해주겠다고 했을 뿐이죠. 그는 그 약속을 잘 지켰어요.
미셀 오바마(1964∼): 미셀 오바마는 미국 최초의 흑인 영부인입니다. 영부인은 대통령의 부인을 말해요. 미셀 오바마의 남편은 현재 미국의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입니다. 그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몸과 마음을 다해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셨고, 과묵하고 엄격한 성격의 아버지는 시청 직원이었어요. 공무원이었던 것이죠.
인종차별이 있는 미국에서 흑인이라는 불리한 상황에도 미셀은 열심히 노력해서 미국의 유명 대학인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하버드 법대인 하버드 로스쿨까지 갈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편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둔 씩씩하고 용감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과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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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말들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들은 진실하지 않다.
노자: 기원전 565년경에 활동했던 중국의 철학자입니다. 노자는 신비로운 사람이에요. 아직도 사람들은 '그가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다', '아니다. 그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이다'라며 서로 생각을 다르게 하고 있어요. 유학의 아버지인 공자에게 예를 가르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고 합니다.
그는 주나라가 망해가는 걸 보고 안타까워하며 세상일을 피해 숨어 살기로 결심합니다. 주나라를 떠나는 그에게 문지기가 그의 가르침을 책으로 써달라고 해서 2권의 책을 써주었는데요, 이 책이 바로 '도덕경'으로 알려진 『노자』입니다. 그는 그렇게 떠났지만 그 책은 많은 사람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해주었어요. 그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적인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 도가를 만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그를 신처럼 모시는 종교를 도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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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보편적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의심 받으며 대부분은 반대에 부딪힌다.
존 로크(1632∼1704): 로크는 영국의 철학자, 외교관, 내과의사입니다. 또한 그는 브란덴부르크 외교사절의 비서관으로 일하기도 했고, 영국 정부의 화폐 담당에게 도움을 주는 자문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참 다양한 일을 했죠? 이렇게도 많은 일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영국 경험주의의 아버지'로 기억합니다. 경험주의가 뭐냐고요? 경험주의는 모든 지식은 경험에서 나온다는 생각이에요. 생각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합리주의와는 반대되는 주장이죠.
또한 그는 정치는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모든 것이 국가의 감시 아래에 있었기 때문이죠. 마치 CCTV를 통해 감시를 당하는 것처럼 항상 누군가 지켜본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야 했으니 얼마나 답답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