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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궁금해요

랜디 알콘 지음 | 주니어토기장이
천국이 궁금해요

랜디 알콘 지음

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3월 / 213쪽 / 9,000원



01 천국이 진짜 있는지 궁금해요



천국은 정말 있나요?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과 성경의 다른 지은이들은 천국을 정원, 도시, 나라, 왕국, 그리고 낙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실제로 존재하는 진짜 장소인지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심지어 천국에 있는 사람들을, 구름 위를 떠다니는 유령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은 진짜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천국을 '새 땅'이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죽어서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가 땅과 나무와 물이 있는 세계, 곧 새 땅에서 살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상상해본다 하더라도, 상상 그 이상으로 훨씬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보아라, 내가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다. 옛날 일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 65:17).

천국을 본 적도 없는데 어떤 곳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천국은 누군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둔 환상의 세계가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제가 천국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 친구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씀에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이라고 하지 않았나?(그 친구는 고린도전서 2장 9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릴 위해 천국에 무엇을 예비해놓으셨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고." 도대체 천국처럼 지금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천국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 친구는 성경 말씀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서는 우리가 보거나 들을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지혜를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속속들이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지 그렇지 않을지에 대해 우리가 선택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과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우리 미래의 집인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에 대한 값을 다 치르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옥에서 건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거저 주시는 선물"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주목하세요. 이 말은 우리가 그것을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죽으셨고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히브리서 2:14-15).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우리는 감사 가운데 그분이 주신 값없는 선물, 영원한 생명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죽을 때에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볼까요? "나는 죽어서 천국에 갈까?"

02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죽음은 우리에게 하나의 미스터리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해주는 것을 바탕으로 우리는 몇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은 뒤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살아갑니다. 다만 다른 곳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미래의 천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곳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영원토록 살아갈 곳입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천국은, 새 땅에서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될 미래의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개 우리는 크리스천들이 죽을 때 가게 되는 '현재의 천국'을 생각하죠.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할머니는 지금 천국에 계시단다"라고 말씀하실 때, 그 말은 현재의 천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천국은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영원토록 존재할 미래의 천국은 바로 '새 땅'이라고 불립니다.

현재의 천국과 미래의 천국은 무엇이 다르나요?

현재의 천국은 천사들이 살고 있는 곳이며, 사람들이 죽으면 바로 가게 되는 곳입니다. 그곳이 멋진 곳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성경에서는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 이곳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좋다(빌립보서 1:21)"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정말로 이곳에서의 삶을 좋아한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미래의 천국의 가장 멋진 점은, 우리가 그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은 미래의 천국에 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후,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전에 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 보좌로부터 큰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이다(요한계시록 21:1,3-4)."

어떤 사람들은 새 땅이 천국으로 불리면 안 된다고 하지만, 천국이 어떤 곳이든 하나님께서 자신의 집이라고 정하신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새 땅을 그분이 거할 곳으로 선택하신다면, 새 땅도 천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요.

때가 되면, 하나님은 그 계획을 분명히 이루실 것입니다. 땅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의 으뜸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에베소서 1:10).

새 땅은 우리가 지구에서 기뻐했던 모든 좋은 것들을 다 갖추고 있을 것입니다. 단지 훨씬 더 좋다는 것만 빼고요. 그리고 새 땅은 지금 이곳과 매우 비슷한 곳이 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 여기에 있는 질투, 미움, 왕따 같은 나쁜 것들은 전혀 없을 것이라는 차이점은 있겠지요.

03 천국에서 하나님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을 보게 되나요?


예수님은 "마음을 깨끗이 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복음 5: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곧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요한복음 4:24)"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처럼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육체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곧 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그분은 여러분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들 중 가장 1순위가 될 거예요. 가장 멋진 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여러분이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인 성경읽기, 그분께 기도하기, 그리고 언제나 나와 함께해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하기를 통해서 말이죠.

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나요?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걸 빚진 사람들입니다. 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빚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를 섬겨 주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가리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주려고 왔다 (마태복음 20:28).

우리를 향하신 놀라운 사랑 안에서, 왕이신 예수님은 자신이 종이 되심으로 우리를 왕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종들에게 명하여 우리를 섬기라고 명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 자신이 친히 그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처럼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인 것입니다. 이러한 그분의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04 땅이면 땅이지'새 땅'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하나님은 지구를 완전히 멸망시키나요?


주님의 날은 도적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이 불에 의해 녹을 것입니다. 또한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도 불타 버릴 것입니다(베드로후서 3:10).

상당히 무섭죠? 하지만 예수님을 아는 여러분은 느긋하게 있어도 됩니다. '마지막'이 온 후에는 영원히 지속되는 멋진 삶이 새롭게 시작될 테니까요! 성경에서는 한동안 지구가 파괴되어 있을 테지만,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동일한 옛날의 지구를 새로운 지구로 만들 것이고, 그 새로운 지구는 역사상 최고의 모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즉 새 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구를 다시 새롭게 만드실 때, 우리는 그곳에서 그분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목수였다는 것을 기억하시죠? 이 지구는 지금 고장이 나 있습니다. 죄 때문에 '완벽'하고는 완전히 멀어졌죠. 그러나 예수님께서 고치실 것입니다. 우리들을 고치시는 것처럼요. 우리는 새롭게 창조된 사람이 될 것이며, 새로운 지구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05 새 땅을 누가 다스리게 되는지 궁금해요



새 땅은 누가 다스리게 되나요?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언젠가는 예수님이 온 우주의 통치자로 선포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승리로 얻은 그 왕국을 아버지께 드릴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28). 그리고 하나님은 그 새 땅을 통치하는 책임을 그분의 백성들에게 주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2:5). 세상을 창조하시기 훨씬 오래 전에 하나님은 인간이 지구를 다스리도록 결정해놓으셨거든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창세기 1:28)."

우리는 새 땅에서 얼마나 오랫동안(누구를) 다스리게 되나요?

새 땅에서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할 그 왕국은 얼마나 오래 가는 걸까요? 하나님은 다니엘 7장 18절에서 선지자 다니엘에게 이에 답을 주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라를 다스릴 권세를 받을 것이며, 지금부터 영원히 그 권세를 누릴 것이다.

즉 우리는 잠깐 동안 왕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그러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이끌고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다른 천사들도 포함해서요. 또한 하나님이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명하셨던 것처럼, 동물들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우리를 다스릴까요? 역시 다른 사람들입니다. 어떤 나라든지, 누군가가 다른 여러 사람들을 책임지고 다스리는 위치를 갖게 됩니다. 즉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기도 하고, 또 다스림을 받기도 하지요.

하나님이 새로운 세상을 만드실까요?

아버지 하나님은 이사야 9장 7절에서 구원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왕권은 점점 커지겠고, 평화가 그의 나라에서 영원히 이어진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다윗의 나라에서 다스릴 것이다. 그가 정의와 공평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왕국이 끝이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 말은 창조주 하나님이 그분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세계를 만드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하나님은 독창적인 예술가이십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뒤, 하나님은 은퇴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항상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한복음 5:17)"라고 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실 때, 그분은 분명 그 창조물을 관리하는 책임을 우리에게 맡기실 것입니다. 우리에겐 할 일과 가볼 곳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들도 만날 것이고요.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기쁨이 되며, 우리의 창조주이자 아버지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06 천국에서 나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요



천국에서 우리는 천사가 되나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천국에 가서 살더라도 여러분은 여전히 사람일 것입니다. 천사와 인간 모두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음 받은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명령 아래, 천사들은 우리들을 도와줍니다. 천국에서는 우리가 천사들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고린도전서 6:2-3). 정말 멋진 일이죠?

천국에서도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나요?

천국에서도 우리는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은 다 선한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은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가능하고 금지구역이란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천국에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이 땅에서 우리가 괴로워했던 나쁜 마음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먹거나 부족하게 먹는 일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그 어떤 일들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오신 후, 새 땅에서는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에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나는 '나'인가요?

기쁜 소식입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에서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라는 사실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은 부활하기 전과 똑같은 그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누가복음 24: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일주일 뒤에, 예수님을 본 도마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요한복음 20:28)"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마는 이전에 자신이 따랐던 예수님과 만났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옛 땅에서 새 땅으로 가더라도 우리 자신의 기억은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러니 여전히 내 가족과 친구들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족과 친구들도 나를 알아볼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알고, 여러분도 예수님을 알아볼 것입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몇 살로 살아가나요?

이사야 11장 6-8절에서는 다음과 같은 지구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때에 이리와 어린 양이 평화롭게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어린 황소가 함께 다니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닐 것이다 … 젖먹이가 독사의 구멍 앞에서 장난치고, 어린 아이가 살모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다.

만약 이 내용이 새 땅에 대한 이야기라면, 예수님이 다시 오신 후에 어려서 죽은 아이들이 새 땅에서 계속해서 성장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는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혹시 일찍 죽은 형제자매나 친구가 있다면, 여러분도 새 땅에서 그들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성경에서는 나이와 관련해서 정확한 답을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에 가서 어떤 나이,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지는 기다려봐야 하겠지요. 그러나 어떤 모습이든 우리는 멋지게 보일 것이고, 행복할 것이며, 또 하나님께서 주신 부활한 자기 몸에 대해서 매우 기뻐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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