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세계의 리더가 되라
신선웅 지음 | 꽃삽
한국을 넘어 세계의 리더가 되라
신선웅 지음
꽃삽 / 2008년 12월 / 224쪽 / 11,000원
제1장 인격 갖추기 :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신을 이겨낸 위인들단련 : 고난 속에서 희망이라는 보물찾기 - 테어도어 루스벨트소년의 가족은 소년의 열한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어. 가족과 소년 자신에게 열한 번째 생일은 특별했는데, 소년은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기도 했고, 천식 때문에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해서 열 살을 넘기기 힘들 거라고 모두들 생각했거든. 온 가족의 축하 속에 소년이 케이크의 촛불을 힘껏 불었는데, 글쎄 단 한 개의 촛불만이 꺼지는 것이었어. 실망하여 울고 있는 소년을 도와 함께 촛불을 끈 아버지는, 촛불을 끄면서 무슨 소원을 빌었냐고 소년에게 물었어. 소년이 울먹이며 대답했지. "내년 생일에는 저 혼자 힘으로 열두 개의 촛불을 모두 끌 수 있게 해 달라고요. 제 몸은 왜 이렇게 약하고 불편할까요?"아버지는 소년을 꼭 안아주며 말했지. "네가 가진 불편함은 단순한 장애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야. 그 선물의 의미를 네가 잘 찾아낸다면 넌 오히려 장애 때문에 더욱 훌륭한 삶을 살게 될 수도 있단다." 소년은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날마다 걷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강해지려고 노력했지. 결국 소년은 건강해질 수 있었고,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했단다. 이 소년이 바로 미국 제26대 대통령인 테어도어 루스벨트야.
* 우리가 루스벨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단련이야. 단련은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만드는 걸 말하는데, 사람에 비유하자면 몸과 마음을 굳세게 한다는 뜻이지. 루스벨트는 고통의 날들을 단련의 시간으로 받아들인 결과,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어. 이처럼 단련은 우리의 삶에 큰 힘을 발휘할 뿐 아니라, 훌륭한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단다.
긍정 :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도 밝은 생각 갖기 - 에이브러햄 링컨어느 겨울날, 한 남자가 기분 좋은 얼굴로 이발소를 찾았어. 이발소 주인은 가만히 보니 그 손님이 낯이 익다고 생각되어 물었지. "손님, 혹시 우리 이발소에 자주 오셨었나요? 어디서 많이 뵌 것 같아서요." "아니요, 오늘이 처음입니다. 아마 어제 있었던 상원의원 선거에 제가 출마했었기 때문에 저를 보신 적이 있었을 겁니다." "아, 그렇군요. 기분이 좋으신 걸 보니 결과가 좋은가 봅니다." "아니요, 또 낙선입니다." 이발사는 당황했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손님은 오히려 더 밝은 얼굴로 말했어. "괜찮습니다. 이번엔 낙선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저에게도 분명히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이발사는 좋지 않은 결과에도 밝은 마음을 가진 그 손님이 너무나 인상 깊었어. 그 손님이 바로 에이브러햄 링컨이야. 9세 때 엄마의 죽음, 22세 때 사업 실패, 23세 때 주 의회 낙선, 29세 때 의회 의장직 낙선, 47세 때 부통령 낙선……. 어린 시절부터 그는 수도 없이 많은 실패를 했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지.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말이야. 그리고 결국 그는 수많은 실패를 모두 이겨내고 마침내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 되었단다.
* 링컨의 일화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긍정이야. 긍정이란 어떤 것에 대해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인정하는 걸 말하는데, 긍정은 링컨의 경우에서 보듯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 누구도 어려운 상황을 피할 수는 없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생각과 마음을 좋게 하여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 나갈 수 있는 거란다.
겸손 : 높은 위치에서도 낮은 자세로 세상과 눈 맞추기 - 조지 워싱턴어느 무더운 여름날, 한 신사가 말을 타고 길을 가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커다란 나무들을 운반하고 있는 한 무리의 군인들을 보게 되었어. 신사가 한 군인에게 나무들을 운반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마을에 큰 비가 와서 다리가 무너져 빨리 복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어. 그런데 그 곳에서 가까운 길가에 어느 한 사람이 눈에 띄는 거야. 그는 군인 같았는데, 혼자 편히 나무 아래에 누워서 휘파람을 불며 쉬고 있는 게 아니겠어?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신사는 그에게 다가가 물었어. "모두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왜 당신만 일을 하지 않지요?" "난 군인들의 장교요. 나는 명령을 하고 누가 일을 잘 하는지 살피면 된단 말이오!"신사는 겉옷을 벗고 군인들을 도왔고, 군인들은 고마워했단다.
어느덧 해가 저물고 드디어 일이 모두 끝났어. 신사는 말에 올라타면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던 그 장교에게 말했단다. "이제 돌아가야겠군요. 앞으로도 이렇게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에게 연락하세요. 같이 도울 테니." 장교는 비웃는 듯한 말투로 물었지. "그럽시다. 그럼 어디로 연락을 드릴까요?" "당신들의 총사령관에게 말하면 되오." 장교와 군인들은 그제야 그 신사가 바로 총사령관인 조지 워싱턴 장군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어. 이렇게 겸손한 워싱턴 장군의 모습을 그 후로도 계속 보게 된 사람들은, 훗날 결국 그를 미국의 첫 번째 대통령으로 뽑았단다.
* 겸손은 자기가 가진 것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태도야. 조지 워싱턴은 항상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많은 이들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응원하고 격려했기 때문에 지도자로 가장 적합한 사람이란 칭찬을 받았어. 이렇듯 겸손은 무력보다도 더 큰 힘을 가진단다.
제2장 실력 갖추기 : 꿈을 향한 최선의 노력으로 성공한 위인들
변화 : 다른 생각, 다른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어느 추운 겨울날, 젊은 청년이 길을 가고 있는데, 남루한 차림의 거지가 청년에게 다가왔어. 청년은 돕고 싶은 마음에 주머니를 뒤적였지만, 안타깝게도 가진 돈이 단 한 푼도 없었단다. "형제여, 내게 돈이 있었으면 기꺼이 그대에게 주었을 텐데, 지금 내가 가진 돈이 없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그런데 거지가 뜻밖에 감격한 얼굴로 말했어. "감사합니다. 저를 형제라고 불러주시다니 제게 너무도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거지를 더럽다고 피하거나 불쌍하게만 바라볼 뿐, 어느 누구도 거지를 위해 주고 따뜻하게 불러준 적이 없었거든. 거지의 말을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 청년은 그날 이후 점차 생각하는 것들이 바뀌어 갔단다. 청년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려 애쓰게 되었어. 청년은 이후 시골에 내려가서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힘없는 농민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데도 앞장섰어. 그는 글을 쓰는 작가였는데, 그의 변화된 생각은 작품에도 큰 영향을 미쳤지. 그래서 이전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글을 풀어서 쓰기 시작했어. 그가 바로 유명한 소설 『부활』을 쓴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 톨스토이란다.
생각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여기거나 자기가 갖고 있던 생각을 다른 쪽으로 바꾸는 것인데, 생각의 변화는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의 새로운 길을 가게 한단다.
소망 :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살아가기 - 헨리 포드
어느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소년이 부모님을 도와 농장 일을 하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 한적한 시골이라 근처에는 병원이 없었어. 아버지는 엄마를 안고 집으로 들어갔고, 소년은 의사 선생님을 부르러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 했단다. 그런데 준비된 마차가 없어서 소년은 쉬지 않고 병원을 향해 달렸지만, 의사 선생님을 모시고 집에 도착한 것은 깊은 밤이 되어서였단다. 결국 엄마는 큰 병이 아니었음에도, 의사 선생님을 일찍 모셔오지 못한 탓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 그날 밤, 소년은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 "하나님, 엄마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마차보다 더 빠른 자동차를 많이 만들어서 더 이상 엄마처럼 죽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게 해주세요."
그 후로 소년은 기계공이 되었고, 자동차 제작에 몰두했단다. 몇 년 후, 마침내 소년은 자신의 이름을 딴 자동차 회사를 설립했고, 훌륭한 자동차를 많이 만들게 되었으며, 그의 회사는 훗날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자동차회사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어. 그리고 포드는 자동차 회사를 경영하는 방법도 남달랐는데, 항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 갔어. 예로 그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배우지 못해서 복잡한 기계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직원으로 뽑았어. 왜냐하면 공장에서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도 분명 있었으니까. 결국 포드는 평생 동안 가슴속에 소망을 품고 노력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의 편리함을 누리는 세상을 만든 거야.
* 헨리 포드가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소망이야. 마음에 간절한 소망을 품고 노력하면, 그 가능성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진단다. 헨리 포드처럼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 처한다 해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향해 가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거든.
열정 :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쏟아내기 - 앤드류 카네기오늘은 소년이 손꼽아 기다리던 전보 배달부 면접이 있는 날이야. 소년은 한 벌뿐인 옷을 깨끗이 빨아 입고 면접장소로 갔어. 드디어 소년의 차례가 되었는데, 소년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떨어질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단다. "자네는 겨우 13살인데 전보 배달부 일이 어렵지 않겠나?" "때로는 어려운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주어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년은 긴장되었지만 씩씩한 목소리로 우렁차게 대답했어. "그렇다면 자네는 언제부터 일을 시작할 수 있겠는가?" 소년은 자신 있게 대답했어. "지금 당장이라도 일할 수 있습니다!" 면접위원의 눈에는 비록 소년이 어리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있는 아이로 보였기에, 결국 소년은 전보 배달부로 일할 수 있게 되었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 일을 했단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철강 왕' 카네기야. 카네기는 훗날 철강업을 통해 벌어들인 엄청난 돈을 교육과 복지를 위해 사회에 기부하기도 한 가슴 따뜻한 사람이었는데, 그가 생전에 남긴 명언은 그의 열정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단다.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라. 오늘이 내일이다."
* 열정은 무엇을 할 때에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집중해서 정신을 쏟는 것을 말해. 열정이 있었던 카네기가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듯이 열정은 목표 이상의 결과를 얻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단다.
제3장 헌신 갖추기 :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면서 행복을 찾은 위인들
순종 : 내가 가야 할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기 - 알버트 슈바이처작은 시골 마을에 귀여운 꼬마가 살고 있었어. 꼬마는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엄마가 어느 장군의 동상을 가리키며 말했어. "많은 사람들이 저 동상의 위엄 있는 모습을 좋아한단다. 그래서 이 주변엔 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그런데 꼬마의 눈은 자꾸 장군의 발 아래쪽으로 향했지. "엄마, 저 장군 발 아래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흑인이란다. 흑인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옛날부터 인종차별을 받으면서 무시당하고 살아왔단다."꼬마는 흑인 상이 굉장히 가엾고 애처로워 보였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흑인들을 돕겠다고 다짐했어.
세월이 흘러 어느덧 어른이 된 꼬마는 어느 날, 우연히 책상 위에 놓인 초록색 잡지에서 "선교회 인원 중 특히 의사가 부족해서 식민지로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선교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서슴지 않고 '내가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란 글을 보게 되었어. 그리고 그 순간 그는 어린 시절에 흑인 상 앞에서 했던 약속이 떠올랐고, 마치 하나님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단다. 그 후 그는 30살 나이에 다시 의학공부를 시작했고, 몇 년 후 바라던 의사가 되어 자신이 가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는 아프리카로 떠났지. 그는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아픈 곳을 고쳐주고 돌봐주었는데, 그가 바로 알버트 슈바이처야. 자신의 사명에 순종하여 평생을 아프리카에서 봉사한 그는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아프리카의 성자이자 인류의 성자로 영원히 기억되었단다.
* 슈바이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순종이야. 순종이란 자기의 생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상대방을 믿으며 온전히 따르는 거란다. 슈바이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할 일에 대해 순종하며 자기 것을 버리고 아프리카로 갔던 거야.
섬김 : 사랑을 나누기 위해 아낌없이 내 한 몸 바치기 - 앤 멘스필드 설리번
맹인학교의 구석진 어두운 방에 한 소녀가 홀로 있었어. 소녀는 어릴 때 엄마를 잃고, 술주정뱅이 아빠에게 버림받은 아이였는데, 병까지 얻어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병원에서조차 방법이 없다며 포기한 상태였는데, 어느 날 같은 맹인학교에서 지내던 로라 할머니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 자신처럼 앞을 못 보는 소녀가 구석진 방에 외롭게 갇혀 있는 것이 안타까웠던 로라 할머니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어. "이 아이는 시력을 되찾을 수 있고, 훌륭하게 자라서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겁니다." 할머니의 말에 주변 사람들은 당황했어. 그리고 그날부터 로라 할머니는 소녀를 찾아가기 시작했지만, 소녀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어. 그래도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같이 소녀를 위로해 주며 진심으로 사랑해 주었단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나자, 드디어 소녀는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다시 여러 번의 눈 수술과 정신과 치료를 받은 후 결국 시력을 되찾았단다.
소녀는 훌륭하게 자랐고 공부도 마칠 수 있었어.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우연히 한 신문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이었어. 로라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그 아이에게 전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 소녀는 그 일에 자원을 했고, 그 아이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을 나눠주고자 노력했단다. 그 소녀의 이름은 앤 설리번이고, 소녀가 돌본 아이는 바로 헬렌 켈러란다. 설리번의 보살핌과 가르침을 받은 헬렌 켈러는 모든 장애를 이겨냈고, 또다시 장애인들을 위해 큰사랑을 실천했단다.
설리번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섬김이야. 섬김은 잘 모시고 받든다는 뜻인데, 보통은 신이나 윗사람을 섬긴다고만 생각하지만, 설리번을 섬겼던 로라 할머니처럼, 헬렌 켈러를 섬겼던 설리번처럼 아랫사람을, 혹은 약한 사람을 섬기고 도와줄 수도 있지. 이렇듯 섬김은 자기 몸을 태워서 불을 밝히는 촛불처럼 어두운 세상을 밝혀가는 빛이 되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