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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지니어스

피터 피스크 지음 | 빅북
크리에이티브 지니어스

피터 피스크 지음

빅북 / 2019년 8월 / 476쪽 / 25,000원





크리에이티브 씽킹 - 상상력과 꿈을 실현시켜 주는 창의적인 세계로 떠나보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력 혁신코드 - 크리에이티브 씽킹의 멘토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를 꽃피운 창의적인 천재인 다빈치의 과학과 예술의 융합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는 과거와 미래로의 시간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다빈치는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다윈 등이 이룬 과학적 발견을 포함해 당대를 앞선 위대한 과학적 업적을 다수 예견했었다. 오히려 그들보다도 앞서나가, 계산기와 헬리콥터, 유체역학에서 태양열 발전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원리를 실제로 적용시키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답은 과학이나 기술이 아니라, 그가 주위를 바라보는 방식,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식으로 ‘다시 생각’ 하게 되었는지의 사고의 전환으로 압축할 수 있다. 〈모나리자〉에서 〈최후의 만찬〉에 이르기까지 그의 회화작품들이 많은 주목을 받는 것도, 오늘날 삶의 다양한 모습을 앞서 창조하고 고안해 내고 발명할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이러한 접근 방식 때문이다.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마이클 겔브는 다빈치의 이러한 독특한 접근법에는 7가지 요소가 있다고 분석하고, 각각 호기심(curiosita), 감각(sensazione), 예술과 과학(arte e scienza), 연결(connessione), 차이(sfumato), 표현(dimostrazione), 유형성(corporalita)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러한 특징들은 시대를 앞선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렇지만 이로 인해 다빈치가 일반인들과 좀 더 다른 눈으로 주위를 바라볼 수 있었고, 그 결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생각해낼 수 있었다는 점만큼은 엄연한 사실이다. 이제 다빈치의 일곱 가지 재능이 오늘날 창의력과 혁신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자신만의 창조적 재능을 추구하는 데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재능1 끊임없는 호기심: ‘Curiosita(꾸리오씨따)’는 이탈리아어로 ‘삶에 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것, 그리고 학습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라고 번역된다. 이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문을 가지는 능력, 더 좋은 질문을 하는 법을 배우며 지식과 진실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 오픈마인드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끊임없는 호기심은 어떻게 창의력을 이끌어내는가?> 우리가 사는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불확실하다.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기술이 정신없이 생겨나고, 시장과 소비자 행태도 매우 복잡하다. 신경촬영법은 정신세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우주여행을 통해 지구라는 행성 밖에서까지 생명체를 찾아 나서고 있다. 만약 우리가 부분적으로라도 이러한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면, 그 안에서 더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단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어떻게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을까?> 작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기록하고, 단 몇 분만이라도 그날 있었던 얘기와 경험을 돌이켜보라.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창조했는지 돌아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명확한 것과 그렇지 않은 패턴을 찾아라. 단 몇 분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창조적 인간이 되는 최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재능2 더 많이 보기: 감각, 특히 시각은 경험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도구다. 다빈치는 감각 중에서도 시각에 가장 집중하여, ‘보는 법 알기’라는 방식을 만들었고, 이는 그의 모든 작업의 밑바탕이 되었다. 심지어 다빈치는 물질적인 것을 묘사하는 자신의 능력에 만족하지 못한 나머지, 해부학자 마크 안토니오 델라 토레의 도움을 받아 사람과 그 움직임을 훨씬 더 깊이 이해하려고 했다.

<더 많이 보는 것이 어떻게 창의력을 이끌어내는가?> 다양한 시각을 고려함으로써 고객, 경쟁자, 기술자, 미래주의자, 예술가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고객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냄으로써 그들의 니즈와 욕구를 넘어선 동기와 열망에 대해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어떻게 더 많이 볼 수 있을까?>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워라. 그림을 그리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발전시키면, 보통 개별적으로 언급되던 아이디어를 서로 연결하고, 이를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방식으로 반영하며, 사람들과 좀 더 감성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좌뇌’보다는 ‘우뇌’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그리는 것을 배우고, 그림을 그릴 때는 모든 감각을 이용하라.

재능3 더 폭넓게 생각하기: 다빈치는 서로 반대되는 분야와 연관되는 분야, 즉 예술과 과학, 인간과 기계, 논리와 상상력을 결합하여 동료들을 뛰어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사고방식, 즉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종합하고, 다양한 측면에서의 유사점을 활용하고, 두 가지 반대되는 관점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창의력을 끌어내는가?> 더 크게 생각한다는 것은 외부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내가 속한 지역을 벗어나 전 세계를 공략시장으로 삼으며, 단기계획 이상의 기회를 찾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사람의 주위환경 이전에 그 사람을, 제품 이전에 응용을, 행동 이전에 태도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아울러 낯익고 예상 가능한 것을 넘어서는 상상력을 가지는 것이다. <어떻게 더 크게 생각할 수 있을까?> 대답은 바로 이 책에 있다. 당신의 상상력이나 현실을 뛰어넘어 가능성까지 확장한 다음, 다시 돌아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뿐 아니라, 근접한 시장이라는 공간까지도 뻗어보라. 일단 뻗어나가 보면, 다시 현재와 연결시켜 새로 부상하는 시장을 목표로 삼거나 관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재능4 연결점 만들기: 다빈치는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잘 이해했다. 그래서 새로운 연결고리와 조합을 찾아내고, 과학과 철학의 영역에서 완전히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갈 수 있었다.

<연결점 만들기가 어떻게 창의력을 이끌어내는가?> 최고의 아이디어는 작은 생각들의 조합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고객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은 흔히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조합에서 나온다. 따라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기보다는 문제를 푸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혁신과 훨씬 더 가까운 접근법이다. 그리고 더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되면, 열린 혁신, 합작벤처, 밀접한 브랜드를 통해 혼자서는 절대 접할 수 없었을 아이디어, 능력, 고객을 접할 수 있다. <어떻게 연결점을 만들 수 있을까?> 사회적 네트워크가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페이스북 같은 것을 생일케이크 같이 완전히 무작위로 선택한 아이디어와 함께 섞어보라. 또 완전히 다른 시장에서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과 대화해 보라. 만약 이런 방법들에 실패하였다면, 완전히 다른 방식을 시도하라. 숲으로 산책을 나가거나 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가게를 찾아다니면서 아이디어와 당신이 작업 중인 무엇이든 연결점이 생기는 것을 찾아보라.

재능5 역설 받아들이기: 이탈리아어로 ‘sfumato(스푸마토)’는 ‘모호함, 역설, 불확실성을 수용하려는 의지’를 뜻하는데, 이는 다빈치의 작품에 엄청난 신비감을, 다른 이들의 마음속에는 불확실함을 더하기도 했다. 예술가로서 그는 외부의 빛과 내부의 빛이 만나는 지점을 해석하는 법을 깊이 고찰하여 자신의 그림에 명암을 넣었을 뿐 아니라, 그 의미에 깊이를 더했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는 어둠과 빛 사이에 색채의 무한한 단계별 변화가 나타난다.

<역설이 어떻게 창의력을 이끌어내는가?> 역설은 혁신의 핵심이다. 반대되는 두 가지를 모두 원하지만 그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과학적 발견에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역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객의 상황, 제품 구성, 시장으로 진입하는 경로, 돈을 버는 방식 등에서 부딪히는 모든 것에서 모호함을 찾아보라.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자신의 필요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방식에서 주류보다는 주변부를 바라보라. 여행 가방이 전부 똑같아 보이니 자신의 가방에 리본을 묶거나, 조금 닳았거나 색이 바랜 옷이 새 옷보다 더 멋있다는 이유로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이 그런 예다.

재능6 대담한 행동: 다빈치에게는 항상 무언가를 실현시키는 능력이 있었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과 실현시키는 것은 다르다. 과학적 방법이란 바로 실험과 제안이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려고 끊임없이 테스트해 보고, 그 과정에서 실수를 통해 더 나은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용기가 어떻게 창의력을 이끌어내는가?> 미래 여행을 통해 생각해 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고객과 힘을 합해서, 사고를 확장하고 도전해서 양적 연구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통찰력, 상상력, 탁월한 실행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어떻게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자신이 세운 모든 가정을 테스트해 보고 문제를 제기하라. 그런 다음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시켜 보고, 그것이 제품이라면 어떻게 작동할지, 언제 어디에서 판매될지, 경쟁자는 누가 될지, 어느 정도가 적당한 가격인지를 잘 생각해 보라. 고객, 동료, 파트너, 친구, 친척들에게도 물어보라.

재능7 진일보한 마음자세: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명민함은 건강한 신체와 마찬가지로 건전한 정신에서 나오는데, 이를 터득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예술과 과학, 사업과 개인, 분석과 창조, 큰 그림과 세부사항처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규칙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깨우침이 어떻게 창의력을 이끌어내는가?> 깨우침은 매사에 전력을 다하고, 더 넓고 깊게 보며, 더 열심히 듣고 더 잘 해석해내며, 절대 생각해낸 적이 없었던 것을 생각해내고 연결되지 않은 것들을 연결하며,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현실적 해결책으로 바꾸어내는 개인적 에너지이다.

<어떻게 진일보한 마음자세를 가질 수 있을까?> 유산소 운동을 하라. 신체가 건강하면 정신이 맑아지는 데 크게 도움이 되어, 마음속에 새롭고 흥미로운 자극이 충만해질 수 있다. 그리고 관습을 깨뜨려라. 매일 한번 이상은 평소에 주로 사용하지 않는 손을 사용하도록 해보라. 아울러 동료들과 팀 내에서 생각을 조금 뒤흔들어 보라. 무작위로 아이디어를 던지고, 주제를 정기적으로 바꾸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평범하진 않지만 흥미로운 연결점을 만들어 보라. 처음에는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으나 자신과 관습을 깨뜨려 결국 재미를 느끼고 자극을 받을 것이다.

<미래 여행> 다빈치는 어느 누구와도 다른 미래를 상상하고 만들어냈다. 그는 당대의 과학과 관습을 넘어서 바라보고,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방식으로 사람과 자연을 이해했다. 또 그는 과학과 기술의 법칙을 새롭게 썼으며, 이중 많은 것들은 지금도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 그의 아이디어는 수백 년을 앞섰으며, 그의 통찰력에는 예전에 접해보지 못한 깊이가 있었다. 이에 따른 결과는 비범한 것 그 자체였다. 현실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반면에, 미래의 특정한 것에 초점을 둔 창의적인 사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아이디어 팩토리 -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을까?



관념화 - 창의력의 파워에 불 붙이기

창의력의 형태: 창의력에는 2가지 접근법이 있다. ① 논리적 사고 - 이 사고는 명확하고 지속적인 과정에 따라 구조화되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며, 상황을 더 낫게 만드는 데 효율적이다. 이 사고는 구조화된 제품 개발과 혁신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형태의 창의력이다. 그런 후에는 조직 내에서 명문화하고,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② 무작위성과 브레인스토밍 - 이 방법은 유형화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혁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측면적 사고는 우리의 뇌가 컴퓨터와는 다르게 기능하는 유형 인식 시스템이란 것을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컴퓨터라면 쉽게 처리할 산술 같은 것을 배우는 데도 몇 년의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얼굴, 언어, 손 글씨 같은 유형을 즉시 인식할 수 있지만, 컴퓨터가 인간의 이런 수준을 따라오려면 훨씬 더 강력해져야 한다.

유형인식의 장점은 사물과 상황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형 인식을 못한다면 우리는 길을 안전하게 건널 수도 없을 것이고, 굶어죽거나 먹혀버릴 것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는 우리의 유형에 갇혀 있다. 우리가 개발해 내는 해결책은 비슷한 문제에 대한 예전의 해결책에 기초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유형에 해당하는 해결책은 이용하지 않는다.

창의적인 것은 한 발짝 물러서서 이 일을 하는 데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하는 시간을 따로 가지는 것일 수도 있다. 에드워드 드 보노는 이를 ‘창의적 휴지(creative pause)’라고 했다. 30초 정도의 짧은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사고의 규칙으로서 말이다. 그런데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장 활발히 사고를 할 때 그런 자기 규칙을 잊어버리기가 쉽다.

아이디어 생산: ‘아이디어 팩토리’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것과 이들이 잊히지 않도록 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수록, 더 나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포스트잇에 아이디어를 적어 붙이는 것이 도움이 되는 이유는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해 볼 수 있고, 차후 다른 아이디어와 섞거나 묶어서 보기 쉽기 때문이다.

미래 시나리오, 트렌드 매핑, 고객 관찰, 극단 탐구, 유사시장 검토, 혹은 단순한 창의적 기술을 통해 아이디어가 나온다면, 이런 아이디어는 모두 유효하다. 이 시점에서 구조화를 너무 많이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들은 다양한 측면의 문제 혹은 기회의 유형으로 범주화될 수 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융합을 찾기 시작하는 것으로, 아이디어를 서로 연결하여 더 나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제품의 기능이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와 연관되거나, 유통 협력사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거나, 한 고객에게 적용되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다른 고객에게도 흥미로울 수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창의력에도 제한이 필요하다. 무엇이 중요한지에 확실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더 나은 반응을 자극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창의적 과정 전체를 통해,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즉 동기, 도전과제에 대한 흥미, 그리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페이스(긴급함을 유지하고, 아이디어를 짜내며, 집단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모멘텀을 유지함)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창의력 워크숍은 심신을 지치게 할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아주 신나기도 해야 한다.



디자인 스튜디오 - 상품으로서의 가치에 영감을 불어넣어라



디자인 씽킹 - 창의적 기업을 위한 사고 방식

A.J.라플리가 P&G의 CEO가 되었을 때, 그는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지에 자신의 비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나는 P&G가 세계 제일의 소비자 디자인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려면 우리는 디자인을 전략의 일환으로 삼아야 한다. 디자인을 우리의 혁신 과정의 일환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과거 P&G 디자이너들은 언제나 제품 개발 과정의 제일 마지막에 투입되어 펑키한 곡선이나 색깔을 약간 추가하는 등 표면적인 장식 일부만을 담당했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어떤 프로젝트든 디자이너들은 시작할 때부터 참여해서 제품, 유통경로, 소비자 체험의 모든 단계와 모든 측면에서 디자인의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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