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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리코티 지음 | 빅북
소니아 리코티 지음

빅북 / 2011년 8월 / 256쪽 / 12,000원



Chapter 1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나는 변할 수 있다고 믿어라: 우리가 아무리 안간힘을 쓰며 이전까지 알고 있던 안전함과 편안함에 매달리고 집착한다 해도, 언제나 불확실한 삶의 길과 마주하게 된다. 물론 그 길을 어떻게 지나가는지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절망적으로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질러대며 그 길을 지날 수도 있고, 아니면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그 길을 걸어 갈 수도 있다! 만일 자신에게 찾아온 변화를 부정하고, 분노와 좌절, 슬픔에 빠진 채 그 길을 걷는다면, 아마도 고통의 여정은 훨씬 더 길고 험난해지고, 회복하는 데도 매우 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 (어떤 이들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면, 그 길은 더 유쾌하고 평온하게 느껴지고, 고통에서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그러니 인생에서 예기치 못한 역경과 마주칠 때, 이를 외면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독자들은 아마 『시크릿』이라는 책과 DVD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밥 프록터라는 이름을 들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밥은 최근에 인생에서 아주 힘든 일을 겪었다. 나는 어떻게 해서 그가 자신에게 닥친 위기와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들어 보았다.

<밥 프록터의 메시지> 어느 토요일이었다. 그 때 나는 마이클 백위스의 강의를 듣고 있었다. 그는 삶에서 무엇이든 이루어 내기 위한 3단계 접근법에 대해 강의 중이었는데 그 내용은 이러했다. ① 무슨 일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그 일이 우리를 지배하든, 우리가 그 일을 지배하든 둘 중 하나이다.) ② 좋은 것들만 받아들여라. ③ 나머지는 모두 내려놓아라.

다음 날인 일요일은 내가 강의할 차례였고, 강의를 끝낸 후에 나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마침 강연에 참석한 의사 한 분이 내가 머물던 호텔 가까이에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의사는 다음 날인 월요일에 피검사를 하러 자기 진료소에 오라고 했고, 검사 후 피검사 결과가 나오는 수요일에 다시 한 번 더 자신의 진료소를 찾으라고 했다. 의사의 말대로 내가 수요일에 다시 그의 진료소를 찾았을 때, 그는 여러 가지 검사를 한 후 청진기를 내 심장에 대고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래도 내일 비행기를 타기는 힘들겠는데요. 심장에 문제가 있어요."

그 다음 주에 나는 심장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진들은 대동맥판을 교체하기 위해 내 폐와 심장을 정지시켜야 했고, 그 동안 나를 계속 살려 두기 위해 기계에 나를 연결했다. 그것은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직접 제거하는 근치수술이었다. 내가 수술을 모두 끝내고 나왔을 때, 내 머리에 떠오른 것은 마이클 백위스의 말이었다. 무슨 일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 일이 우리를 지배하든, 우리가 그 일을 지배하든 둘 중 하나이다.) 좋은 것들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모두 내려놓아라.

나는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치료를 받았다. 나는 나를 진료하는 간호사들과 의사들의 이름을 모두 익혔고, 어느 날 의사에게 말했다. "여기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병원이군요. 모두들 제게 아주 잘 대해주시니까요." 그러자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프록터 씨가 의료진들에게 그런 훌륭한 태도를 갖고 있으니 다들 당신을 잘 돌봐 주는 거지요." 나는 의사에게 마이클 백위스의 조언에 대해 말해 주었다. 나는 지금까지 그의 가르침을 무수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고,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 믿음에 따라 살고 있다. 백위스가 말한 세 문장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산다면,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나는 의사에게서 6개월 동안은 병원에 누워 있어야 한다고 들었지만, 불과 3개월 후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고, 몸은 그 어느 때보다 가뿐하다!

당신의 멘토를 찾아라: 우리가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의지할 만한 '적당한' 사람을 찾는 것은 더없이 중요하다. 이때 '적당한' 사람이란 우리를 기분 좋게 해 주고, 우리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우리에게 충고할 때 마음 속 깊이 연민을 갖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뜻한다. 그런데 언제나 우리를 지지해 줄 '적당한' 사람을 찾는 일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인생에서 '빛이 되어 줄' 적당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 중,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문해보면 된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 보자. '내가 이 사람을 만난 후에,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가, 혹은 기운이 빠지고 의기소침해지는가?'

참고로 내가 힘이 들 때 내게 '빛이 되어준' 사람이 둘 있었는데, 내 오빠인 토니와 내 친구 신디 애쉬튼이었다. 내가 이 둘에게 찾아 갔을 때, 이들은 그 순간에 내게 꼭 필요한 말을 해 주었다. 또 이들은 어떤 비난이나 판단을 담지 않고 내게 위로의 말을 해 주었으며, 그들의 말에는 늘 진심어린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어, 이 두 사람에게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면 언제나 한층 기분이 나아졌다.

한편 우리는 때로, 힘든 상황에서 또 다른 형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즉,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과 똑같은 상황을 겪고 있거나, 혹은 이미 겪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참고로 우리가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나 가족들은 비록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긴 하지만, 이들은 우리의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이나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에, 우리는 다른 쪽에서 도움을 얻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내게 빛이 되어주는 친구와 가족 중에서는 내 파트너의 알코올 중독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만큼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알코올 중독자 가족이나 친구를 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모임에 참가했다. 거기서 나는 나와 똑같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어려울 때 빛이 되는 사람들을 만들고, 그 외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교훈을 얻을 것인가, 실패를 되풀이할 것인가: 삶이 우리에게 시련을 줄 때, 우리는 위태위태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때 우리는 그 상황에 잘 대처하여 빨리 해결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하지만 이 때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이 있는데, 바로 '내적 성찰'이다. 즉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면으로 들어가 자아 성찰을 해 보면,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배울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마음이 더 넓어지고 개인적으로도 커다란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된다.

Chapter 2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고 믿음을 가져라



일어난 일은 그대로 받아들여라: 고통을 멈추거나 없애고 싶다면, 그냥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긍하고 받아들이자. 왜 그래야만 할까? 그렇게 하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시 명확히 해 둘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앞에서, 자신이 일어난 상황을 '받아들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포기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내 말은, 어떤 상황에 대해 우리 마음에 떠오르는 온갖 혼란스러운 감정을 중단시키라는 뜻이다. 즉,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그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거였어.' 혹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며 상황 자체와 맞서 싸우는 대신, 상황을 정확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어차피 이미 일어난 일이 아닌가? 그것이 순리이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저항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저항하는 마음을 버리면 그제서야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느껴야 할 감정들을 알게 되고, 더 나은 자신이 되는 방법도 깨닫게 된다.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스스로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우리 삶에 아름다움이 깃들게 되고,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경험 자체가 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과거는 흘려보내라: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데, 우리는 여전히 마음속으로 과거를 되씹으며 과거의 일을 현재에도 계속 살려 놓곤 한다. 하지만 이제는 떠나보내자. 과거에 매달려봤자 도움 될 것은 없다. 참고로 삶에서 위기를 겪은 이후에, 이전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한 사람들은 모두 과거를 흘려보내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미 일어난 일에 집착하지 않았고, 과거 속에 살거나,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데 시간과 정신을 쏟지 않았다. 대신 이들은 새로운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자신감 있고 평온하며 즐겁게 다가올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

미래의 일에 믿음을 가져라: 어떤 의미의 믿음을 갖고 있건 간에, 믿음은 우리가 삶에서 어려운 일을 경험하게 될 때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임에 틀림없다. 내 경우에도 내 삶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고 느껴졌을 때 믿음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였다. 내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믿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믿고, 모든 일이 잘 될 거라 믿고, 뭔가 대단한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은 나를 깊은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참고로 나는 힘든 시련을 뛰어넘은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더 높은 힘을 믿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떤 이들에게 그 믿음은 '신'에 대한 믿음이었고, 어떤 이들에게는 '원천', 또는 '우주'에 대한 믿음이었다. 그것을 뭐라 부르건, 혹은 무엇을 믿건 상관없다. 그저 모든 일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예정된 그대로 이루어지며, 모든 것이 잘 될 거라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이전에 삶에서 뭔가 큰 일이 생겼을 때를 떠올려 보자. 그 일이 일어날 당시에는 아마도 그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후에는 그 일이 자신에게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어째서 일이 그 때 그런 방식으로 일어났을까 하는 이유를 당장은 알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은 응당 일어나야 할 일이었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주체할 수 없는 혼란 속에서도 마음이 한결 차분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산산 조각났을 때 늘 믿음을 갖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믿자.

Chapter 3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라



현실을 재창조하라: 우리는 이따금씩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너무나 사로잡혀서, 우리의 감정이 외부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곤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러한 믿음은 환상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상사가 우리에게 고함을 질렀을 때, 우리는 분노와 좌절에 휩싸일 것이다. 이때, 우리는 상사가 고함을 쳤기 때문에 자신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고 믿기 쉽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빠진 요소가 있다. 즉, 자신을 향한 상사의 행동과 그 일이 일어난 후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 사이에 빠진 것이 하나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다. 즉, 상사가 우리에게 소리를 질러서 우리가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순간에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마음이 들도록 선택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고통과 괴로움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니라, 상황에 대해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즉 우리의 생각이야말로 고통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만일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낸 인식과 해석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다면, 그걸 바꾸면 된다. 그렇다! 상황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지금 이 순간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그런 다음 그 생각을 분석해 보자. 즉,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는 것이다. '이 상황을 좀 더 다르게 생각해 볼 수는 없을까?'

자, 그럼 우리에게 고함을 치는 상사의 예로 돌아가 보자.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고함친 이유에 대해, 우리와 아무 관계도 없는 경우를 얼마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예외라면 단지, 그가 분통을 터뜨려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어쩌다 보니 잘못된 시간과 장소에 우연히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더욱 재미있는 건, 우리가 상황에 대해 굳이 어떤 해석을 내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저 그 일을 흘려보냄으로써 그 일을 마음속에 남겨 두지 않으면 그만이다.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털어내라: 모든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에 제한된 믿음(나는 좀 부족해, 시간이 없어, 인생은 참 힘든 거야, 나는 내 인생의 짝을 결코 찾지 못할 거야, 아무도 내게 관심이 없어 등)을 품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믿음에 한계를 두고 살면,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 걸림돌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에게 한계를 짓는 믿음들을 털어버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자신이 마음속에 어떤 제한된 믿음을 갖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런 믿음들은 잠재의식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믿음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일단 그런 믿음들을 찾아낸 후에는 훌훌 털어버리고, 그 자리에 좀 더 강력한 믿음을 채워 넣어야 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 보자. '나는 제한된 믿음들을 갖고 있을까? 만일 갖고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

일단, 자신의 삶에서 현재 잘 풀리지 않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역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먼저 이들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자기 자신과의 내적 대화에 주의를 기울이자. 그러면 반복해서 되풀이되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데, 바로 그것들이 제한된 믿음의 정체이다. 예를 들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데도 어떤 사람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고 있다면, 이는 틀림없이 마음속의 제한된 믿음 때문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럴 경우 아마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내 나이에 다른 사람은 결코 못 만날 거야."라거나 "내 인생을 봐. 누가 날 원하겠어?"라고 믿고 있을 것인데, 이런 제한된 믿음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된다. 일단, 제한된 믿음의 정체를 밝혔다면, 이제 그런 믿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임으로써 그것들을 털어내기 시작해야 한다. 예로 "내 나이에 다른 사람은 결코 못 만날 거야."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 주변에서 나이가 들어서야 마침내 마음에 드는 새로운 사랑을 만난 사람들을 찾아봄으로써 자신이 틀렸다는 걸 입증할 수 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을 "내 나이와 상관없이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있어!"라는 새롭고 힘을 주는 믿음으로 바꾸어 보자. 이런 새로운 믿음은 우리에게 힘을 주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Chapter 4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라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거나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는 종종 주위 사람들에게 대답을 구하곤 한다. 가끔씩은 그런 조언들이 당신의 처지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 주고, 또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해답을 찾아 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행복과 평화, 안정을 찾아 떠나는 당신의 여정을 더 어렵게 만들거나, 심지어는 더 혼란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결국 대답은 늘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결국 맑은 정신과 평온하고 고요한 마음상태이다. 그리고 일단, 이를 갖추었다면 스스로에게서 그 답을 구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직관을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자기 자신의 직관을 믿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거나 그 답을 선뜻 받아들이기에 못마땅해 한다. 그리고 결국 그 답을 무시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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