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바로 섰는가
PHP종합연구소 지음 | 책이있는풍경
마음은 바로 섰는가
PHP종합연구소 지음
책이있는풍경 / 2014년 10월 / 404쪽 / 16,000원
1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첫날을 열며
대나무 마디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위아래를 구별해주고, 거센 눈보라를 견뎌내는 힘을 갖기 위해서다. 이처럼 우리의 굴곡진 삶에도 시작과 끝을 나누는 마디가 필요하다. 부질없이 시간만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일 년에 한 번이라도 마디를 만들어 주변을 둘러보고, 삶을 견뎌낼 힘을 길러야 한다. 시작은 늘 의미 있으며 어제와는 다른 삶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의 첫날은 더욱 의미가 깊다.
솔직하고, 솔직하라
솔직하라고 해서 단순히 상대를 거스르지 않고 순종하라는 뜻이 아니다. 진정한 솔직함은 강인함과 적극성을 포함하고 있다. 솔직한 마음은 사심이 없고, 마음에 그늘이 없으며, 한 가지에 매달리지 않는다. 솔직할수록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안다. 이런 마음을 지닐 때 사람과 세상의 참모습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솔직하다는 것은 진리를 발견하는 능력과도 같다. 사람과 세상의 본질을 밝히고, 그것에 진지하고 겸허한 자세로 따르는 것은 강인함과 적극성이 없다면 할 수 없다. 그래서 솔직함은 유약해 보이지만 가장 강하다.
청춘은 마음의 젊음이다
‘청춘은 마음의 젊음이다. 마음속에 신념과 희망, 용기가 넘치고, 새로운 일을 멈추지 않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 사람의 것이다.’ 이것은 내가 좌우명으로 삼는 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해마다 나이를 먹는다. 이는 자연의 섭리다. 하지만 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하루하루를 새롭게 끌어안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정신적인 젊음을 잃지 말자는 것이 오래전부터 나의 바람이었다.
사람부터 만들고 시작하라
오래전 일이다. 고객이 우리 회사의 직원들에게 “마쓰시타전기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마쓰시타전기는 사람을 만들고, 더불어 전기제품도 만드는 곳”이라고 답하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사업은 사람에게 달렸기 때문에 사람을 키우는 것이 먼저고,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직원과 같이하는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 말을 누누이 했다. 그런 분위기가 회사 안에 깃든 덕분에 기술과 자금, 신용이 부족한 속에서도 다른 회사들보다 앞서갈 수 있었다. 경쟁 회사들보다 더 강력한 성장 원동력을 가질 수 있었다.
2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당신은 특별하다
이 세상에 완전한 불행이란 없다. 불행과 행복이 절반씩 섞여 있을 뿐이다.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일이 잘 풀리면 기분이 들뜨고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비관한다. 감정은 때로는 흥을 북돋아주지만,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약점이기도 하다. 들떠서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두려워 망설이기도 한다. 감정을 버릴 수 없다면 이를 조절하면서 신념과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서야 한다. 그러다 보면 깨달을 것이다. 하늘은 많은 재능을 내리지는 않지만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한 가지 특별한 재능은 준다는 것을.
누구나 혼자 살 수는 없다
사람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생활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고 모두가 잘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석가모니는 “인연 없는 중생은 제도할 수 없다”고 했다. 가능하다면 서로를 인연이라는 고리로 연결해야 옳지 않을까. 서로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조화로써 성장하는 길을 궁리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다. 우리 모두가 함께 살고 함께 발전하는 것. 지혜를 모아 그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어떤 일에도 기쁨을 담아라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고 사회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여기는 자세만이 어떤 일도 사명감을 갖고 임할 수 있게 만든다. 만약 카드를 만드는 회사의 직원들이 아무리 놀이라도 카드는 나쁜 것이라고 여긴다면 그 회사의 경영이 제대로 될 리 없다. 열심히 일한 어떤 사람에게는 친한 이들과 어울려 즐기는 카드놀이가 기분을 전환시켜준다. 그런 기쁨과 행복을 위해 카드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맡은 일에 당당하게 임할 수 있다. 이처럼 직원들 모두가 세상을 위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한다면 회사가 발전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용서할 때와 분노할 때
리더라면 남들이 나를 괴롭힌다고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화를 내는 것은 금해야 한다. 하지만 공공의 입장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생각하고,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될 때는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리더는 리더로서 분노할 수 있어야 하고, 경영자는 한 기업의 선도자로서 분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직원을 아우를 수 없다. 더구나 요즘처럼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산더미 같은 때일수록 리더는 마땅히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3 진정 가꾸어야 할 것은
마음이 곧 습관이다
매일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조례를 하는 회사들이 많다. 회사가 순조롭게 성장하고 시장의 평가 역시 좋아지면 은행 대출도 쉬워지고 사업도 수월해진다. 그렇게 상황이 좋아지면 처음에는 모두가 진지한 자세로 임했던 조례가 느슨해지고, 결국에는 형식적인 행사가 되고 만다. 사장과 직원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가 바로 이때다. 조례를 할 때는 혼을 담고, 항상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 열의와 열정이 없다면 형식적인 조례로는 어떤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맛은 글로 알 수 없다
수영 강사가 일 년 동안 수영을 강의했다고 해서 수강생들이 수영을 잘할 수 있을까? 아니다. 물속에 들어가지 않는 한 절대로 헤엄칠 수 없다. 소금도 마찬가지다. 소금을 맛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소금은 짜다’고 해도 그 맛을 모른다. 소금의 짠맛은 직접 맛본 후에야 비로소 ‘아, 이것이 소금의 짠맛이구나’ 하고 깨우친다. 이는 처세에 대한 조언이기도 하다.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일들을 터득해가는 것도 소금의 맛을 아는 것처럼 그것을 해보고, 그것을 꼼꼼히 생각하면서 이어갈 때 가능하다.
지금 그 자리에서 깨우쳐라
어떤 마음으로 젊은 시절을 보냈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이 달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젊은이들은 ‘이 일은 내 성격에 안 맞아’, ‘저런 상사 밑에서는 도무지 일할 맛이 나지 않아’ 하며 불만을 털어놓는다. 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의 폐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적성을 찾아내는 방법은 오직 다양한 경험뿐이다. 그리고 성격과 의견이 다른 상사나 선배 밑에서 갈고닦는 것이 자신을 얼마나 견고하게 키우는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4 그 일을 마주하는 자세
사람은 다이아몬드 원석이다
사람은 다이아몬드의 원석과 같다. 다이아몬드의 원석은 가공을 거친 후에야 빛을 낸다. 그리고 그 빛은 커팅 방식에 따라 다양한 광채를 띤다. 이처럼 우리도 갈고닦았을 때 저마다의 광채를 낼 수 있는 훌륭한 소질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잘 가르쳐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하도록 하려면 그 사람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사람마다 다르게 가진 독특한 소질을 배려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인재가 많아도 그 인재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배우려는 마음
사람은 배우지 않고 경험해보지 않고는 어떤 것도 스스로 생각해낼 수 없는 존재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취직해서는 선배로부터 배우고 익힌 후에야 비로소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나무와 돌,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비롯한 자연 그리고 선배의 호된 질책과 후배의 순수한 충고, 이 모든 것이 스승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어떤 일, 어떤 자리라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겸허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다. 배우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일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남다른 능력을 발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은 쉬되 머리는 움직여라
리더는 언제나 움직여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온종일 일에만 매달려서는 안 되며, 그래서는 몸이 버티지 못한다. 때로는 휴식을 취하고 여가활동을 즐겨야 한다. 운동을 즐기거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몸은 휴식을 취하더라도 마음까지 쉬게 해서는 안 된다. 목욕 중에도 물이 넘치는 것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릴 만큼 머리는 항상 움직여야 한다. 노는 것에 정신을 빼앗긴다면 그 리더는 실격이다.
역경의 가치
풍족한 환경 속에 있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환경에 익숙해져서 게을러진다. ‘치세(治世)에 난세(亂世)를 잊지 말라’는 《역경》의 충고는 매우 중요한 가르침이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편안한 날이 계속되면 안이함에 빠져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위기에 처하고 역경에 부딪혔을 때 우리는 비로소 눈을 뜬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그 일에 대처한다. 편안했을 때는 나오지 않았던 지혜가 샘솟고, 새로운 생각들로 가득 찬다. 획기적인 진보와 혁신은 곤란한 상황에서 나오는 법이다. 역경은 결코 벗어나야 할 것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힘이다.
5 날마다 새롭게 하라
느리지만 한 걸음 한 걸음
거북이걸음은 언뜻 보면 느리지만, 거북이처럼 서두르지도 않고 소란스럽지 않게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착실하게 나아가는 것이 가장 좋다. 힘은 견실하게 걷는 것에서 나온다. 반대로 짧은 시간 안에 급히 하려다 보면 견실함이 결여되고 결함도 생긴다. 그 때문에 겉으로 보면 멀리 나아간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는 다시 되돌아온다. 토끼처럼 빨리 달리기에는 숨이 차다. 잰걸음을 치기에도 아직은 이르다. 가장 좋은 것은 거북이처럼 보통 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착실히 걷는 것이 아닐까. 그것은 인생뿐만 아니라 경영에도, 더 크게는 국가를 다스리는 것에도 통하는 이치다.
스스로를 교육하라
교육을 위해서는 좋은 학교와 환경이 필요하지만 그것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나라의 행정이 충실해지는 만큼 환경도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다. 그러나 환경이 아무리 좋아져도 우리는 스스로를 다스리고 교육시켜야 한다. 끊임없는 자문자답과 보다 높은 이상을 추구하지 않으면 결코 제대로 된 사람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그렇게 스스로를 발전시켜갈 때야말로 성장하며 훌륭한 인간이 된다.
길이 막히면 세상에 물어라
누구라도 일상의 업무나 생활에서 망설일 때가 있다. 아무리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하더라도 망설임은 생긴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라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것을 권한다. 이 넓은 세상에서 해답을 구하라. 세상은 교실이며, 우리의 성장을 위한 수련장과도 같다. 크게는 사회에, 작게는 동료 혹은 친구들에게 묻다 보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이 보일 것이다. 물론 확실한 조언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답은 반드시 돌아온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 답을 찾는 것이다.
6 믿음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당신이 알고 내가 알고 있으니
중국 후한시대에 청렴결백하기로 유명한 양진이라는 정치가가 있었다. 그가 지방의 태수로 부임되어 내려갔을 때, 예전에 자신을 돌봐주었던 왕밀이 한밤중에 그를 찾아와서는 많은 양의 황금을 건네려고 했다. 그가 받기를 거절하자 왕밀은 “아무도 보지 않는 시간이고, 우리 둘밖에 없으니 아무도 모를 것이오”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당신이 알고 내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남이 알고 모르고를 떠나, 내 마음에 물어보고 거리낌이 없는지, 공명정대하다는 판단이 섰는지를 따져보라.
너그러움과 엄격함 사이
너그러움만 있으면 사람들은 안이해지고, 성장할 수도 없다. 엄격함만 있으면 사람들은 위축되고, 개개인의 자주성도 가질 수 없다. 그 때문에 관대함과 엄격함의 중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엄격함과 관대함을 반반씩 섞어서 갖추라는 말은 아니다. 엄격함은 적을수록 좋다. 이십 퍼센트의 엄격함과 팔십 퍼센트의 관대함, 혹은 엄격함 십 퍼센트에 관대함 구십 퍼센트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둘의 비율만을 따지기보다는 비율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사람들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정말 몰두하는가
빈틈이 없는 사람은 자칫하면 비판이 앞서, 눈앞에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뛰어난 두뇌와 지혜를 갖고 있으면서도 비판만 하다가 간단한 일조차 만족스럽게 해내지 못하곤 한다. 반면에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불릴 정도로 전심전력을 다하는 사람은 오히려 존경을 받고, 보는 것만으로도 고개가 숙여지곤 한다. 일에서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는 두 번째 문제다. 중요한 것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비판은 그 다음이다. 그런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게 마련이다. 그렇지 않다면 과연 어디에서 성공의 열매를 구할 수 있을까.
7 마음은 나를 보고 있다
책임을 삶의 보람으로
사람은 성장함에 따라 책임감도 더 무거워진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법적으로도 어렸을 때와는 전혀 다른 책임을 가지며,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책임도 그에 따라 무거워진다. 그러나 사람은 점점 더 많은 책임을 지는 위치에 오를수록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더해진다. 자기가 져야 할 책임이 커질수록 가치도 점점 더 올라간다. 그 때문에 책임을 짊어지는 것, 거기에 삶의 보람이 있다. 책임을 지는 것에 사는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제대로 된 어른이라고 할 수 없다.
예의범절은 윤활유다
예의범절은 딱딱하거나 형식적인 것이 아니다. 예의범절은 사회생활을 위한 윤활유와도 같다. 직장은 성격이나 연령, 사고방식과 같은 요소가 제각각인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이다. 그런 관계를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예의범절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예의범절 속에 당연히 마음을 담아야만 하겠지만,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으로는 윤활유 역할을 맡기에 부족하다. 무엇보다 어떤 형태로든 보여주고, 상대방에게 쉽게 전달되도록, 마음과 형태라는 양면이 잘 맞물려 있는 적절한 예의범절이어야만 그 가치가 빛을 발할 수 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경계하라
성공하는 경영자와 실패하는 경영자의 큰 차이점은 사심에 얽매이지 않고, 얼마만큼 공적인 마음으로 일을 대하느냐에 있다. 사적인 욕망으로 경영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사적인 욕망과 싸워 이긴 경영자만이 왕성한 기세로 사업을 키우고 발전도 도모할 수 있다. 사적인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회가 바라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은 바꿔 말하면 솔직한 마음이 된다는 의미다. 사심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한 마음으로 매사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항상 자신을 되돌아보고, 경계하라.
8 성장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먼저 모범을 보여라
리더는 자신이 믿고 있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와 동시에 그것을 몸소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도록 힘써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을 설명하더라도 행동이 그와 반대여서는 충분한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물론 힘에 부쳐 백 퍼센트 실행하기 힘들 때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은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몸소 모범을 보이고자 하는 기개가 없는 리더라면 사람들은 결코 진심으로 따르지 않을 것이다.
나를 칭찬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