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인간지능의 시대
김상균 지음 | 베가북스
AI × 인간지능의 시대
김상균 지음
베가북스 / 2024년 4월 / 280쪽 / 18,500원
AI로 인간지능을 업그레이드하다
몸에서 머리로, 산업 혁명에서 지능 혁명으로2024년 3월 S&P500 지수의 구성종목 중 기업가치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 2위는 애플, 3위는 엔비디아, 4위는 아마존, 5위는 메타플랫폼스(구 페이스북)로 모두 IT 기업입니다. 일본 금융회사들이 돈을 쓸어 담던 시대로부터 고작 30년 만에 미국 IT 회사가 돈을 쓸어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산업의 판도는 광속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고작 1년 만에 세계 GDP가 7조 달러 이상 늘어났으며, 이러한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AI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AI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예가 있습니다. 바로 구글의 연구 자회사인 딥마인드와 스탠퍼드 대학연구팀이 협력하여 만든 ‘모바일 알로하(Mobile ALOHA)’입니다. 모바일 알로하는 노트북이 놓인 작은 탁자에 로봇 팔 2개가 달린 모습을 한 로봇인데요. 이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다양합니다. 새우볶음을 만들고, 흘린 와인을 닦고, 프라잉팬을 닦고, 의자를 책상 안으로 밀어 넣고, 사람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바일 알로하는 어떻게 이토록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바로 ‘모방학습’이 가능한 AI가 탑재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로봇을 수동으로 조종하여 동작 학습을 반복하면 로봇의 동작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50번 정도 학습을 시키면 대부분의 가사노동을 능숙하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설거지나 의자 정리 등의 간단한 일은 90% 확률로 성공합니다. 인간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한 ‘모방학습’을 이제는 AI를 탑재한 로봇이 하는 셈입니다. 이제 AI는 인간이 만든 텍스트, 음악, 그림을 학습해서 사람처럼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만 가능한 게 아닙니다. 사람의 동작을 학습해서 기계를 움직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즉, 예술적 표현, 물건을 생산하는 동작, 서비스 직군의 행동 등 인간의 모든 물리적 움직임을 기계가 모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Figure라는 회사가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Figure 01은 바리스타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사람이 커피를 만드는 것을 단지 10시간 동안 ‘관찰’한 것만으로 커피를 내리는 법을 학습했습니다. 물론 캡슐커피머신에 캡슐을 넣고 버튼을 누르는 동작이 전부였지만, 그 동작을 수동 조작이 아니라 관찰을 통해 학습한 것입니다. 모바일 알로하가 조작을 통한 모방학습이었다면, Figure 01은 관찰을 통한 모방학습입니다. 현재 로봇 AI는 ‘모방’을 통한 학습을 할 만큼 발전한 것입니다.
2024년 CES소비자가전 전시회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의 전략은 가전제품, 자동차, 그 외의 모든 기계에 AI를 넣는 것이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공물, 인간이 창조한 모든 기계가 지능을 품는 시대로 넘어가는 초입입니다. 지금 이 시점을 놓고 훗날 이렇게 말하리라 예상합니다. “산업 혁명을 넘어서는 장대한 지능 혁명이 시작된 시기였다.”
기원후 1년부터 산업 혁명 이전인 1700년까지 전 세계 GDP는 고작 3.5배 증가했습니다. 그 후 현재까지 GDP는 거의 200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결국 산업 혁명은 300년 동안 200배의 성장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능 혁명이 인류의 성장을 200배 성장시키는 데 과연 몇 년이나 걸릴까요? 저는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가능하리라고 예상합니다. 성장을 보여주는 그래프의 기울기가 더욱더 가파른 모양이 되는 셈입니다.
이는 누군가에게는 기회이며,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기를 의미합니다. 조금만 먼저 현명하게 대응한다면 가파른 기울기에 올라타서 고속 성장할 것입니다. 반대로 어제의 습성에 머문다면 상대적 격차가 벌어지면서 가파른 기울기의 아래로 미끄러질 것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우리 조직, 우리 가족, 그리고 나는 지능 혁명기를 슬기롭게 준비하고 있나요?”
직장 : 정말 일자리 60%가 대체될까?과거 산업 혁명 시대에 러다이트 운동이 발발한 적이 있었습니다. 1811년부터 1817년까지 이어진 이 운동은 ‘기계 파괴운동’이라고도 부릅니다. 산업 혁명으로 인해 기계가 우후죽순 늘어나며 수공업자는 실업자가 될 수밖에 없다 보니, 노동자들은 이 모든 게 기계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물론 이 운동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기계가 산업현장에 도입되는 것은 혁명이라 불릴 만큼 거대한 흐름이었기 때문입니다. 쉬지 않고 빠르게 물건을 만드는 기계는 대단히 효율적이었고 세계 GDP는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일부의 반대로 거스르기에는 불가능한 축의 변화였던 것입니다.
이제 AI를 통해 더 큰 축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IMF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일자리의 무려 40%가 AI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합니다. AI는 고숙련 작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흥시장이나 개발도상국보다는 선진국이 훨씬 더 AI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선진국은 일자리의 60%가 AI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 절반은 AI 덕분에 생산성이 향상되지만, 나머지 절반은 AI로 대체가 가능하여 노동 수요와 임금이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채용이 줄어들게 됩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직업 중 일부가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신흥 시장은 40%, 개발 도상국은 26% 정도의 일자리가 AI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나 숙련된 인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미래에는 기술 격차로 인한 국가 간 불평등이 심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AI는 국가 내 소득 격차를 심화할 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이 높아지는 직업은 수요가 늘어나고 임금도 높아지겠지만, AI로 대체될 수 있는 직업은 채용도 줄어들고 임금도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AI는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AI 시대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제2의 러다이트 운동이 아니라 제1의 지능 혁명입니다. 지능 혁명을 통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역량을 발견하고 키워야 합니다. 이제 개인은 전통적 조직 시스템 내에서 하나의 부품이자 객체가 아니라, 자신만의 설계도를 그리고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고 자신의 역할이 약화될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새로운 역할을 만들고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회장님이 아니어도 비서를 곁에 두세요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에 가고 싶은지!현대 사회에서는 빠른 변화 속에서 다양한 요구와 압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쏟고, 중요한 일에는 집중해야 합니다. AI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중요한 목표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도 안 됩니다. AI는 어디까지나 우리가 지금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우리의 손 또는 불과도 같은 것입니다. 인간이 손을 사용하게 되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불을 쓰게 되어 더 많은 영양분을 얻고 지능이 높아지게 되었지만, 주체는 어디까지나 인간이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내가 어디를 가고자 하는가?”, 즉 비전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답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체셔 고양이에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가르쳐 줄래?”라고 물었을 때 들은 대답과 같습니다.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어.”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열정(Gusto, 자신이 좋아하는 것), 전문성(Expertise, 잘 하는 것), 그리고 해야 할 일(Merit, 가치)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목표와 미션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계획할 때, 목적지와 활동을 결정하고, 필요한 준비를 하는 과정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AI 같은 도구는 중요하지 않은 일을 처리하며 우리가 보다 큰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국,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어떤 목표를 향해 갈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꼭 ‘회장님’만 비서를 두는 것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점점 다양해지는 세상에서 AI를 비서로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독한 당신 : ‘나는 솔로’만 보지 마세요2025년, 다른 사람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작가가 있습니다. 이름은 테오도르. 매우 감성적인 편지를 쓰는 테오도르지만 정작 본인은 아내와 별거 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한 AI 음성 챗봇을 구입하게 됩니다.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사만다’라고 정할 만큼 뛰어난 AI였습니다. 테오도르는 사만다와 함께하며 행복을 느끼고, 점점 사만다를 사랑하게 됩니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그녀(Her)’의 이야기입니다. AI ‘알파고’가 나오기도 전에 개봉한 이 영화의 이야기는 놀랍게도 현실이 되었습니다.
2024년 1월에 AI 챗봇을 사고팔 수 있는 GPT 스토어가 만들어졌는데, 이 GPT 스토어는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AI 윤리를 위반한 ‘AI 가상 연인 챗봇’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AI 업계에서는 성희롱이라든지 윤리적 이슈가 걸린 ‘AI 가상 연인’을 지양하고 있고, GPT 스토어 또한 이용 약관에 “로맨틱한 관계를 조성하는 GPT는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명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가상 연인 챗봇’이 올라왔고, 그중에는 불건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챗봇도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2023년 7월, 미국의 인기 인플루언서인 카린 마저리는 자신의 목소리와 버릇, 성격 등을 복제한 ‘카린 AI’를 공개했습니다. ‘가상 여자친구’를 표방한 이 AI는 서비스 이용 가격이 1분당 1달러인데, 출시 첫 주에만 1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서비스 이용 대기자만 수천 명이 되었습니다.
사회는 발전 속도에 맞추어 끊임없이 변화하고 복잡해집니다. 예전에는 다 고만고만했는데 이제는 다양한 입장, 다양한 생활수준, 다양한 환경의 사람끼리 관계를 맺다 보니 점점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AI와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 AI를 활용해 잘못된 일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책이나 영화, 음악 등의 예술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정서를 자극받고 사람 간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단지 이제는 예술만이 아니라 AI를 활용해서 ‘인간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도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또한, AI는 인간관계나 정서와 관련한 방대한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AI를 활용하면 우리는 인간에 대해 더 깊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점점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서는 외로움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AI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시대의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녀’에서 주인공인 테오도르가 마지막에 선택한 것은 AI가 아니라 인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테오도르는 AI를 통해 인간과 인간이 사귀는 법을 배우고 나서 AI를 떠나 인간의 곁으로 갔습니다. 이는 AI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도구이며 관계를 AI 중심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인건비 걱정 끝!
단골 미용실 원장님께 : 이제 말이 아닌 사진으로!“어떻게 잘라드릴까요?”, “어느 정도 길이로 잘라드릴까요?” 미용실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그 대답을 미용사가 알아듣고 그대로 잘라줄 수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말로 설명하고, 인터넷에서 발견한 사진을 보여주며 이대로 잘라달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그 스타일이 나한테도 어울리는지는 잘라보기 전에는 알 수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도, 알아서 제대로 잘라주는 경우가 많은’ 미용실을 접하면 그 미용실만 찾아가게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언제나 100% 내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렇다면 ‘내가 진심으로 원하면서도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머리를 자르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AI의 발전 덕분에 머리를 자르기 전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머리를 하면 어떤 모습이 될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ouCam Enhance의 AI Hairstyle Changer에서는 자신의 사진을 사용해서 헤어스타일을 마음껏 바꾸어 볼 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해서 만든 사진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깜박 속아 넘어갈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내가 사진과 같은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자르면 똑같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내게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미리 알아보고, 어떤 스타일로 자르면 보기 좋을지를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헤어스타일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잘라달라고 하면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미용실에서 활용할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보통 미용실에서는 예전에 왔던 손님의 사진으로 헤어스타일을 설명하는데, 이 같은 방식으로는 독특하거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자료로 남겨놓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예전 손님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지금 손님에게도 잘 어울린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AI를 활용하면 손님의 현재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손님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께 : 하나의 집을 열 개의 설명으로!부동산중개업은 결국 세일즈이자 마케팅입니다. 특히 다루는 매물의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따라서 부동산업에서는 고객이 아무에게나 찾아가지 않는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직접 만나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따지기 전에 한 번 걸러내는 작업을 하여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일단 만났을 때 신뢰를 주겠다.’라고 생각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땅도 집도 몇 번이든 자주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처음 한 번의 거래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사장님을 찾고, 두 번째 거래 이후부터는 이전에 만났던 부동산 사장님을 찾아갑니다. 즉, 첫 거래를 앞둔 고객을 잡기 위해서는 자기 PR이 중요하고, 한 번이라도 거래를 한 고객을 자신의 단골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고객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부동산업에서는 ‘자기 PR’과 ‘고객관리’가 최우선입니다.
먼
저 자기 PR을 하려면 우선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내세워야 부동산을 찾는 사람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죠. 또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장점을 소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지 방식을 결정했다면 이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영상에 입힐 오디오 파일이나 쇼츠 영상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긴 영상이 아니라 쇼츠 영상을 만드는 이유는 최근 트렌드가 쇼츠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의 긴 영상조차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 힘들다며 틱톡이나 쇼츠를 시청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너무 긴 영상을 올리는 것보다는 짧은 영상을 여러 개 올려서 반응을 보다가 인기가 높아졌을 때 긴 영상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긴 영상을 올려놓으면 차마 손 댈 엄두도 나지 않아서 시청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