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지음 | 리드리드출판
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지음
리드리드출판 / 2021년 1월 / 236쪽 / 14,800원
시장의 동향
기술과 금융 금융의 미래와 기술을 놓고 봤을 때, 가치 있는 새로운 혁신이 다른 산업에서보다 금융 산업에서 빠르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 금융이 재정적으로 많은 수익을 내는 산업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향후 10년 동안 미래 금융에서 더욱 새로운 혁신이 갑작스럽게 등장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됨으로써 금융기관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미래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이는 핀테크(Fintech)가 은행의 이윤을 잠식할 것처럼 위협하던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은행이 얻은 교훈이다.
은행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현재 한 배에 올라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대형 은행들이 수년 전 엑셀러레이터(창업 초기 기업이 빨리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금과 멘토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와 인큐베이터(갓 창업한 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자립화를 지원하는 일)를 시작한 이유다. 그로 인해 기존 금융 서비스가 핀테크 솔루션에 위협받는 형상이 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폐쇄, 불황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때쯤 세계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간접비를 줄이는 방안을 찾을 것인데, 이때 핀테크가 금융 회사의 간접비를 줄이는 해결책으로 등장할 것이다. 더 나아가 죽느냐 사느냐는 생존 문제를 놓고 회사가 씨름할 때, 인건비나 서비스 비용을 절감시켜주고 고객에게 편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선물로 다가설 것이다. 아무튼 코로나19로 인해 사업계획, 전략, 금융과 간접비용에 드리워진 경제와 금융의 그림자는 앞으로 10년 넘게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즉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 환경 때문에 핀테크가 더 발전한다는 의미이다.
변화의 수단 핀테크는 변화를 일으키는 세 가지 주요 수단으로 금융의 혁신과 붕괴를 이끈다. 첫 번째 수단은 비용 절감이다. 핀테크 기술은 주식을 사고파는 것부터 자금을 이전하고, 대금을 받는 것뿐 아니라 지급하는 데까지 모든 면에서 금융 활동의 비용을 줄인다. 심지어 최근에는 중개업자와 은행이 무료로 금융 거래를 제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두 번째 수단은 사용자 경험이다. 핀테크 분야의 어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최우선적으로 여긴다. 즉 적은 비용으로 기대를 충족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 것, 바로 이것이 이용자의 허를 찌르는 핀테크 기술 전략이다.
세 번째 수단은 접근성이다. 이전에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금융 서비스가 이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최근 몇 년간 접근성이 보편적으로 적용된 예로는 사모펀드와 크라우드펀딩이 있다. 참고로 이전에 사모펀드는 수입이 높거나 자산이 검증된 투자자에게만 제한되었다. 하지만 규정이 바뀌면서 이제는 모든 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그 결과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회사 측에는 유용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익률 달성이 굉장히 어려워 손실을 보기도 한다.
시장 상관 관계 최근 불황과 코로나19로 경제가 침체되는 동안 시장은 서로 간에 더욱 밀접한 상관관계를 맺게 되었다. 즉 시장이 교차하면서 서로 의존성을 갖게 되었는데, 산업용 금속 가격과 주식, 달러와 금값, 채권 수익률과 주식이 대표적인 예이다. 미래에도 시장은 교차하며 상관관계를 맺음으로써 가격이 형성될 것이다. 시장 상관관계가 증가하는 이유는 금융화(금융을 경제 성장의 주된 동력으로 삼는 것), 알고리즘에 의한 거래, 시장 전반에 걸친 기술거래 때문이다. 더 많은 통계가 분석되고 모델들이 구축됨에 따라 거래를 결정할 때 이전에는 연관성이 없었던 관계가 강화되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물론 시장에 영향을 주는 통화 정책의 조치와 경제 데이터도 무시할 수 없다.
집단 메뚜기 떼지금부터 집단 메뚜기 떼가 만들어내는 ‘과장성’을 이야기하려 한다. 집단 메뚜기 떼는 어떤 기술이 개발되면 사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리라 기대하고, 아무 생각 없이 몰려다니는 무리를 만든다. ‘집단 메뚜기 떼’라고 붙여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은 사례를 확대하고 전파하는데, 떠들썩한 메뚜기들이 떼를 지어 다닐 때 금융 시장과 민간기업 투자 심의와 평가가 영향을 받는다. 또한 정치적 문제에도 영향을 미쳐 현실에서 적용이 어려운 정책을 만들도록 몰고 가기도 한다.
집단 메뚜기 떼는 조직적 혹은 비조직적 바이럴 마케팅으로 거품을 일으키고, 관심을 받고 매스컴에 보도되면 투자자들이 급증한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가난한 스타트업 기업은 이런 상황을 꿈꾼다. 그들은 시제품에 자금을 투자하기보다 마케팅 비용에 마지막 몇 달러까지도 쥐어 짜 넣는다. 알고리즘은 데이터 축적으로 만들어지고 데이터는 돈에 의해 쌓인다. 이 때문에 메뚜기 떼가 모이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 이 효과를 잘 이용하면 스타트업 기업은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에도 SNS와 방송을 근거로 만들어진 알고리즘이 순진한 사람들을 현혹한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미디어와 콘텐츠의 과도한 민주화는 투자자가 잘못된 정보를 거를 힘을 잃게 만든다. 보이는 대로 ‘옳다’고 믿는다. 그로 인해 기업은 ‘SNS’ 마케팅 전략의 비중을 높인다. 제품의 가치를 평가받는 기회, 소비자의 반응이 바로 전달된다는 의미에서 영업 비중을 늘리고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10년 이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기술의 동향
빅데이터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폐쇄로 데이터 가치가 매우 중시되고 있다. 기업에게 데이터란 없어선 안 되는 존재이다.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고객과 연결되고,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과 판매 계획을 결정하고, 비전을 세운다. 이는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고 데이터에 담긴 의미를 간파할 때 가능한 일이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에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종합하며 분석하는 양상은 크게 발전할 것이다. 그런데 더 많은 자료를 처리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나은’ 처리장치가 아니라 ‘많은’ 데이터 처리장치이다. 따라서 일을 완수하기 위해 더 많은 처리장치를 사는 비용은 코로나 이후 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다.
무어의 법칙은 끝났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할 때, 수집되고 있는 데이터의 양을 감당할 처리장치가 요구되지만 컴퓨터의 발전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누적되어 증가를 계속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앞으로 양자 컴퓨팅이 데이터 처리 능력을 높이는 유일한 전략이 될 것이다. 전문가, 과학자, 미래학자는 ‘브루트포스(조합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대입해보는 기법)’ 솔루션을 언급하곤 하는데, 이는 더 많은 프로세서를 사는 것보다 창의적인 방법이라는 의미다.
데이터는 다른 문제로 봐야 한다: 현재 금융권에서 이용되는 데이터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프나 차트를 가지고 날짜 단위에서 시간 단위로, 분 단위로, 심지어 틱(tic) 단위로까지 나누어 분석한다. 거래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다른 정보보다 시간과 정확도가 앞서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보를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회사들은 광케이블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아무튼 쓸모 있게 신속히 실행되는 데이터를 발판삼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경쟁은 미래에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자동화 로봇이 비숙련, 저임금, 저학력 직업을 대체하고 있다. 금융과 관련된 직업도 마찬가지다. 나는 2016년부터 로봇이 내 직업을 향해 서둘러 다가오는 것을 알았다. 당신이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아마도 나와 비슷하게 느꼈을 것이다. 물러설 수 없었던 나는 MIT에서 핀테크 과정을 밟았다.
핀테크, 금융에서의 로보칼립스: 자산관리는 오랜 기간 통계분석 시스템과 전문 프로그래밍으로 행해졌다. 핀테크는 이런 방식의 자산관리를 방해하는데, 자동화된 ‘로보어드바이징(Robo-advising)’이 수동적 거래 전략(시장 가중지수 또는 포트폴리오를 추적하는 투자 전략)을 세워 고객의 성향과 특성에 맞춰 관리한다. 결과가 어떨까? 자산관리자들은 일자리를 잃기 시작했다. 수동자산관리 기술과 로보어드바이징 기술은 능동자산관리(투자 벤치 마크지수 또는 목표 수익률을 능가하기 위해 관리자가 특정 투자를 하는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 방법보다 관리가 쉽고 비용도 저렴하다. 게다가 더 이상 인간 자산관리자가 필요하지도 않다. 컴퓨터가 전략 작업 분석, 계획뿐만 아니라, 유가증권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등 모든 일을 처리한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게 된다.
블록체인 블록체인이 10년 이상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금융의 미래를 얘기할 때면 블록체인이 자주 언급된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장부로 신용이 필요한 온라인 거래에서 해킹을 막기 위한 기술로 사용된다. 또한 비트코인을 포함한 여러 암호화폐의 보안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의 미래 잠재성에 대한 평가: 블록체인은 기업 공급망인 물류, 수송, 화물 운송에 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리고 소유권 및 기록 보관의 관리 연속성이 중요한 금융과 농업 같은 산업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인정받을 전망이다. 또 블록체인은 확정된 거래 장부를 분산시키는데, 민간이나 기업에서 사용될 경우, 분쟁광물(콩고공화국 등 아프리카 분쟁지역 10개국에서 생산되는 주석, 탄탈, 텅스텐, 금 등 네 가지 광물을 이르는 말. 게릴라나 반군들이 채굴 과정에서 민간인의 노동을 착취하고 있어 국제사회가 규제에 나섰다), 화학약품, 화학적인 물질, 거래 등 규제의 틀이 요구되는 원산지, 내용물의 투명성을 즉각 제공할 수 있다. 또 농산물과 식품의 안전성과 더불어 공중 보건 및 공공 안전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도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데,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기 위해 농산물과 식품 안전성 부분에서는 블록체인 사용과 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오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곳에서 블록체인은 진가를 발휘한다: 블록체인은 장기 보유 자산의 기록을 보관하는 용도보다 움직이는 자산에 사용될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규제 요건과 지배적인 법 때문에 블록체인 사용이 의료서비스, 부동산, 정부의 데이터에서는 제한된다. 대신 농산물, 수송 및 물류,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이 활성화되고 있다.
금융 서비스 내 블록체인의 가치평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가장 큰 가능성을 가진다고 보는 분야는 무역 금융과 B2B(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 결제 분야이다. 한편 금융 서비스의 장외 거래(OTC) 같이 복잡한 금융 시장에서 블록체인은 빛을 발휘하지 못한다. 금융 구조가 복잡할 때 거래에 주석을 달고 추적을 하는 일이 매우 번거롭고 금융 교류가 너무 정교한 장외 거래에서는 블록체인이 힘을 잃기 때문이다. 한편 기록 보관에 있어 블록체인 사용 전망이 매우 밝더라도 암호 화폐 전망은 여전히 엇갈린다. 어떤 점에서 보면 블록체인은 추적, 규제, 안전 요건뿐 아니라 거래량이 많은 금융, 수송, 물류, 농업 업종에 맞춤형 기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자 컴퓨팅 양자 컴퓨팅은 앞으로 10년 동안 컴퓨터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이진법(1과 0)을 기반으로 작동된다. 하지만 양자 컴퓨팅은 단순히 1과 0의 개념이 아니다. 1과 0 사이에 상태가 다른 비트가 있는데, 그 비트를 ‘큐비트(qubits)’라 한다. 이를 통해 켜짐, 꺼짐 혹은 동시에 둘 다 켜짐, 꺼짐이 가능하다. 컴퓨팅 프로세스가 하나 추가된 게 뭐 그리 대수냐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비즈니스, 과학, 통신, 사이버 보안, 국가 보안기술에 변화를 보여주며 앞으로 이 컴퓨터 성능과 힘의 영향은 기하급수적으로 커나갈 것이다. 금융의 미래에도 양자 컴퓨팅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 시작 단계로 상용화되기까지 많은 제약과 과제가 남아 있다.
코로나19 이후 집단 디지털 변환으로 데이터는 급속도로 대량 생성되고 있고, 데이터 수집이 증가하면 숫자의 의미를 분석하고 세분화하는 방법이 중요해진다. 그래서 양자 컴퓨팅은 있으면 좋은 게 아니라 꼭 있어야 하는 필수조건이 된다. 특히 최적화, 효율성, 국외자 식별과 관련한 기업NP(비 결정론적 다항식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다. 매우 유용한 이 기술에도 위험 요소는 따른다. 양자가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같은 모든 종류의 암호화 기술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해 암호를 파괴하고 사이버 보안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예상되는 이런 위협을 미리 계산해야 한다.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가 평가한 금융에서의 양자: 시장을 기반으로 한 양자 컴퓨팅의 사용 사례는 예측과 금융 분석에 집중돼 있다. 경제 지표, 시장, 기업, 지수를 예측하거나 분석하는 것인데, 이 네 가지는 실현 가능성이 높고 큰 영향력을 보이는 사례이다. 금융 안에서 양자 컴퓨팅과 관련한 나머지 일곱 가지 이용 사례는 자금 보호, 규제의 필요성, 기타 금융 산업의 보안과 관련돼 있다. 먼저 AML(자금 세탁 방지), 거래 모니터링, 스트레스 테스트, 암호화 등이 금융에서 양자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한편 잠재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에도 실행 가능성이 모호한 사례 중 하나는 회계감사에서 양자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금융 분야의 양자 컴퓨팅 마지막 두 가지 사용 사례는 오류방지 및 신용평가인데, 이는 상대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낮고 잠재 가치도 낮다.
사이버 보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금융의 미래는 사이버 보안에 집중된다. 자칫 이를 무시하면 기업은 난도질을 당할 수 있다. 해킹이나 사이버 테러의 위협은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몰래 닥칠 것이다. 이에 대해 금융 분야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기술 분야 비용이 감소하고 양자 컴퓨팅이 급진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 수요도 수년 내에 크게 증가할 낌새를 보이고 있다. 금융의 미래에 있어 사이버 보안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2018년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를 배경으로 금융의 미래를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를 여기서 함께 나누려 한다. 첫 번째는 ‘회복탄력성’ 개념이다. 이는 “당신의 회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를 의미하며, 본질적으로 기업의 생존 가능성과 연결되는 질문이다. “당신의 회사는 사이버 공격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혹은 “계속 진행되는 이 문제를 중단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까지 덧붙일 수 있다. 회복탄력성을 가지려면 사이버 공격에 대응 가능한 회사여야 한다. 두 번째는 ‘자원관리’이다. 쉽게 말해 “회사 보안에 예산 투입을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인데, 이는 앞으로 다가올 수십 년 동안 금융 회사가 겪을 난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세 번째는 ‘공격 노출면’인데,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노출되는 지점과 공간의 정도를 의미한다. 어느 회사든지 여기에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 따라서 중앙집중식 네트워크를 이용해 정보 흐름을 제어하고 노출을 제한해야 한다.
앞으로 금융 회사는 거래담당자, 분석가, 자산 운용사를 두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반면에 금융이 점점 디지털화됨에 따라 최고정보책임자와 보안책임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그들은 미래의 고용 안정 부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가일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 이후에는 더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