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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제이슨 솅커 지음 | 미디어숲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제이슨 솅커 지음

(주)다빈치하우스-미디어숲 / 2020년 9월 / 224쪽 / 14,800원



불황은 선택지를 앗아간다 / 개인적 불황은 어떤 모습으로 오는가?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불황이란 한 국가에서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2분기 이상 연달아 성장이 감소하는 것을 말하는데, 불황은 전국적으로 경제 활동 및 소득을 감소시킨다. 기업이 점차 축소되면, 노동자는 실직하게 되고 가장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짐을 지운다.

불황 속에 살아남아 번영을 꿈꾸는 이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있다. “경제가 이렇게 잘 풀린다면 한두 해가 지난 후에는 얼마나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까.” 그 밖에 이런 생각도 있다. “내 일에서만큼은 내가 전문가야. 추가 연수를 왜 받아야 하지? 내 일을 대체할 사람은 없을걸.” “회사가 여기저기서 사람들을 해고하고 있어. 하지만 괜찮아. 난 없어선 안 될 인재거든. 나는 회사에 잘 박혀 있다가 불황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면 돼.” 많은 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이러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슬픈 사실은 이런 태도로는 경기 하강기에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불황을 감지하는 법


경기 침체를 예측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수치는 다음과 같다. ① ISM 제조업 지수가 50 미만이라면 - 지난 65년간 ISM 제조업 지수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보면, 50선 이하로 떨어지면 미국 불황의 전조를 알리는 것이며, 40선 이하로까지 떨어지면 경기 침체가 진행 중이라는 보증 수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다음번에 찾아오는 불황의 시점을 예측하려면 ISM 제조업 지수를 보라. ②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 연준은 다음 불황이 언제 오는지 예측하고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한다. 항상 예측이 맞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책들을 만들기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③ 실업률 상승이 4개월 이상 지속하면 - 만일 실업률 상승세가 4개월 이상 간다면 나쁜 징조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실업률 상승을 일찍이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음을 차단하고 수치에 집중하라
위에서 소개한 세 가지 지표의 숫자들만 살피면 된다. 여타 사소한 경제 지표들을 세세히 살필 필요는 없다. 소음으로부터 귀를 닫아라. 그처럼 신경을 꺼야 할 지표 중에 GDP가 있다. GDP란 국가가 생산하는 모든 것의 가치인데, 신경을 쓰지 말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GDP는 속 빈 강정일 뿐 유용한 정보가 못된다. 게다가 GDP 수치는 너무 많은 수정을 거쳐야 하기에 데이터가 실제로 가리키는 것보다 6개월은 지난 후에야 발표된다. 너무 늦지 않은가! GDP는 상당히 지난 과거를 보여 주지만 앞서 소개한 세 가지 지표는 좀 더 미래지향적이다. 특히 ISM 제조업 지표가 그렇다. 각자가 어떻게 이 숫자들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① 대학생이라면 - 불황이 닥치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대학생들이다. 만약 졸업이 직장 생활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러니까 좋은 일자리 기회가 생기길 기다리며 그저 먹고살기 위해 저임금 일자리로 시작한다면, 지금 당장 스스로에 대한 기회의 문을 좁힐 뿐만 아니라 이후 남은 평생 찾아올 기회의 문을 좁히는 일이 된다. ‘실업 흉터’라 불리는 안타까운 현상이 있는데, 이는 젊었을 때 저임금 일자리를 갖는 것이 이후 커리어 전체의 임금 수준을 낮추는 것을 가리킨다. ISM 제조업 지수가 50선 아래로 떨어지려고 하거나 이미 떨어졌는가? 연준이 금리를 낮추기 시작했는가? 실업률이 오르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은 졸업할 때가 아니다! MBA를 공부하거나 대학에서 5학년을 보내어 고학번이 되어라. 충분히 기다려라. 경기가 좋아지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졸업과 함께 직장에 들어갈 적기이다.

② 학생인 자녀를 둔 중간 단계 전문직 종사자라면 - 대안이 될 계획을 세워 두길 바란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 지금 당장 전화를 걸 5~10명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경기 침체기에 누가 직장을 제공해 줄 수 있는지 알아 두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과 가족들이 고통의 시간을 피할 수 있다. 이들이 주변에 없다면 지금 가장 우선순위로 삼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

③ 현장 노동자라면 - 기업이 성장하더라도 자동화가 진전되면 일자리는 어쩔 수 없이 감소한다. 그렇지만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자동화에 덜 취약한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공감 능력, 대인 기술, 고객 응대 기술 또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등과 관련된 일자리들은 자동화를 피해 갈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소프트 스킬(soft skill)’을 갖고 있다면 사용하라. 그렇지 못하다면 갖기를 바란다. 공장 라인에서 일하고 있다면 다른 업무들도 함께 생각하며 연수를 받길 바란다. 공장 라인을 돌리는 기계를 가동하는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말이다. 불황일 때는 실업이 빠르게 증가하는 데 비해 호황기가 되어도 별달리 회복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기술력을 구축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래도 선택지는 있다




어떤 이들은 불황이 닥치면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 질문을 바꿔 “다가오는 불황에 기업은 무엇을 할 수 있나?”라고 묻는다면 몇 가지 대답을 늘어놓을지도 모른다. 규모를 줄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가게를 이전하라 같은 말들 말이다. 만일 기업이 선택지를 갖는다면 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인가? 사실 우리에게도 선택지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지는 기업의 선택지와 비슷하다. 자기 자신을 기업이라고 생각해 보자. 따지고 보면 우리에게 수입(소득), 투자자(부모), 자산(집, 자동차, 수집한 레코드판), 간접비(모든 생활비), 인적 자원(교육과 기술), 그리고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주주(배우자, 자녀, 자기 자신)가 있다. 따라서 기업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일한 도구를 스스로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다.

2001년 나의 SWOT 분석


당시 나는 독일어 석사 학위를 마친 직후였는데, 학교를 나와 보니 현실에서는 ‘슈메틀링(Schmetterling)’이란 단어의 소유격 형태에 대해 아는지, 중세 독일 문학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는지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SWOT 분석의 틀을 통해 보면 부정적인 면뿐 아니라 긍정적인 면도 볼 수 있다. 장점을 살려 기회를 만들고 나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나는 유창한 독일어 실력, 좋은 성적, 경제학에 관한 관심, 자리를 옮겨 또 다른 석사 학위를 따도 괜찮을 만한 여력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독일어로 오스트리아 경제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응용경제학 석사 학위를 땄다. 자세한 얘기는 여기서 하지 않겠지만 요점은 SWOT 연습을 거치면 자신의 선택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선택지를 아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이제 불황에 취할 수 있는 여섯 가지 기본 체스 동작, 즉 SWOT 분석이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여섯 가지 전략을 알아보자.

전략 1 - 준비하라: [무슨 의미인가?] 정신을 차리고, 배고픈 시간을 보내고, 다음 불황을 예측하고, 이력을 쌓아가고, 어려운 시간이 왔을 때 무엇을 할 의향이 있고 또 하고 싶지 않은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누구에게 필요한 전략일까?] 모두가 그래야 한다!

전략 2 - 견뎌라: [무슨 의미인가?] 현재의 직업, 회사 또는 업종에서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는 말이다. 주변에 실직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도 회사에 꼭 필요한 직원이 되어 일자리를 사수하라. [누구에게 필요한 전략일까?] 이 전략은 쉽게 삶에 변화를 줄 수 없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하다. 가정에서 생계를 책임지고 있거나 부양해야 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있거나, 한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친구와 가족들 모두 함께 살아 그곳을 떠날 수 없는 사람에게 필요한 전략이다.

전략 3 - 숨어라: [무슨 의미인가?]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학교에 남아 있거나 학교로 다시 돌아가고, 불황에 강한 산업을 찾아 안전한 일자리를 얻어 불황으로부터의 피난처를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누구에게 필요한 전략일까?] 젊다면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쉬운데,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불황에 강한 산업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그러한 기술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교육, 의료, 정부 분야에 알맞은 기술이 있다면 안정된 분야에서 웅크려 남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더욱이 기술 산업은 최근 훨씬 더 불황에 강한 산업이 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기에는 기술 발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원격으로 일하고 계속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전략 4 - 도망쳐라: [무슨 의미인가?] 유망한 곳으로 지리적 위치를 옮겨 가라는 말이다. 또한 망해 가는 산업이나 기업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느냐에 초점을 둬야 한다. [누구에게 필요한 전략일까?] 물리적으로 이사 가려면 매여 있는 몸이 아니어야 가장 쉽다. 그 말인즉 젊은 층이거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없다는 말이지만, 새로운 모험을 찾는 노부부도 가능하다.

전략 5 - 쌓아 올려라: [무슨 의미인가?] 두 가지를 뜻한다. 첫 번째로는 기술을 쌓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자신만의 사업을 구축하라는 것이다. 기술이든 사업이든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이로써 커리어에 장기적으로 가치를 더하거나 불황이 끝난 후에도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다. [누구에게 필요한 전략일까?] 누구나 기술을 쌓을 수 있다. 그런데 사업을 구축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긴 활주로를 가진 사람에게 가장 유리하다. 활주로라 하면 이윤이 생기기 이전에 사업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말한다. 활주로가 긴 사람들이란 배우자가 일정한 수입이 있거나, 돈다발을 은행에 넣어 두었지만 잃어도 무관하거나, 또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자산을 보유한 이들이다.

전략 6 - 투자하라: [무슨 의미인가?] 운영 중인 기업이 성장하도록 돈을 투자하거나, 자녀교육비 지출에 투자하거나, 아주 조심스럽게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빠삭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면 개별 주식을 사고팔라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전략일까?] 자녀가 있다면 누구나 자녀교육에 투자해야 한다. 이는 비단 자녀들을 위해서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다. 나이가 들면 자녀들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리고 보유한 자산이 조금 있다면 안전한 뮤추얼 펀드에 넣어두어야 한다. 투자에 열정적으로 뛰어드는 사람은 용감하거나 요령이 있거나 어리석거나 셋 중에 하나다.



준비하라




이번 장에서 제시하는 목표는 ‘정신을 바짝 차리라’는 것이다. 불황이 닥치기 전에 긴장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전략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마치 큰 경기를 앞두고 체육관에 다니는 것과 같다. 자, 이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경제라는 놈이 야단법석을 떨 때 단단히 준비되어 있도록 말이다!

나의 선택지는 무엇인가?


불황은 기회다: 불황을 앞에 두고 “내 목표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이 비현실적이거나 심지어 망상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아무도 물건을 사지 않는데 어떻게 성공적인 회사를 창업할 수 있겠는가? 다들 먹고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데 누가 다른 언어를 배우거나 봉사할 시간이 있겠는가? 그런데 불황은 이 모든 것들을 실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자 쉬운 시기가 될 수 있다.

경제학에는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불황기에는 다른 비용이 내려가는 것처럼 기회비용도 내려간다. 일자리가 없으면 꿈꿔온 콜롬비아 여행을 위해 몇 달 동안 휴가를 낸다고 해서 잃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아무것도 없다. 불황이 단지 위협이 아니라 기회인 이유는 낮은 기회비용 때문이다. 새로운 도시, 새로운 직업, 새로운 취미를 늘 꿈꿔 왔다면, 불황이야말로 바로 그 시도를 해 볼 때다.

자신의 커리어를 조각하라: ‘현재 직업에 관해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무엇인가?’ 하는 부정문 형태의 질문에 주의 깊게 답해 보자. 조각가는 어떻게 일하는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될 때까지 돌덩어리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덜어낸다. 세상에 나가 여러 일을 경험해 보고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돌덩어리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야 한다. 그렇게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좋아하고 잘하는 일만 남는다. 그것이 조각상이고 나의 커리어가 된다. 그렇기에 ‘부정적’ 질문이 그만큼 중요하다.

가라앉는 배에서 먼저 뛰어내려라


불황에 큰 타격을 입을 기업에서 일한다면, 차라리 빨리 나가야 한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가라앉는 배에서 먼저 뛰어내린 사람이 구명정에 올라타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일 기업이 구조조정을 시작한다면 퇴직 장려 지원금(이하 VSP)을 받고 일찌감치 직장을 떠나길 바란다.

꾸준히 자신에게 투자하라


경기 침체의 위험에 대비하는 한 가지 방법은 교육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사내 교육이나 연수에 예산을 쓴다면 꼭 참여하라. 언어를 배워라. 도자기 레슨을 받아라.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왜냐고? 고용주들이 찾는 것은 특정 기술에 숙달된 것이 아니라 배우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견뎌라




견디기 전략의 첫 번째 규칙 / 상사 리스크를 분산하라


많은 이들이 불황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내게 조언을 구한다. 내가 늘 첫 번째로 해 주는 말은 “잘리지 마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 일단 해야 할 일은 상사 리스크에 대해 오래 그리고 깊게 생각하는 것이다. 상사 리스크란 상사가 우리를 해고하거나 구조조정에 나설 리스크를 말한다. 상사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분산시킬 유일한 방법은 본인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현재 직장에 계속해서 머물고자 한다면 상사 리스크를 분산시킬 방법이 적게나마 존재한다. 직장 내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친구를 만들고, 내 편을 찾고, 관계를 쌓아라.

대체 불가한 인력으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취업을 위해서는 여러 기술을 이력서에 담아야겠지만 직장을 잃는 데는 부족한 기술 한 가지만 있어도 충분하다. 따라서 직장에서 살아남는 한 가지 전략은 기술을 갖는 것이다. 다른 누구도 갖지 못한 기술, 자신을 필수 불가결한 존재로 만드는 기술, 해고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 기술 말이다.

연장을 갈고닦지 않으면 녹이 슨다


항상 배워라. 배우지 않으면 생각보다 훨씬 높은 위험에 처할 것이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예산을 들이고 있는가? 그럼 그 기회를 사용해라. “그렇지만 제가 다니는 직장은 너무 작아서 지원은 생각할 수 없어요.”라며 불평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간단히 구글 검색만 해도 오픈소스로 공개된 무료 학습 자료가 무수하게 많다. 온라인 교과서, 온라인 세미나, 심지어 교육용 유튜브 비디오도 온라인에 있는데, 이 모든 게 저녁 시간을 활용해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숨어라




경기가 전환되려면 1년이 걸릴지 혹은 2, 3, 4, 5년이 걸릴지 알 수 없지만, 분명 경기가 전환되긴 할 것이다. 이는 숨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숨는 전략은 침체에 상대적으로 강한 곳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경기가 회복되면 이전보다 경험과 기술을 갖춘 상태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것이다. 숨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는 학교로 돌아가거나 학교에 남는 것이고, 둘째는 불황에 강한 산업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학교에 숨는 것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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