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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이경상 지음 | 중원문화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이경상 지음

중원문화 / 2020년 6월 / 260쪽 / 17,800원



포스트 코로나, 교훈과 미래 대응



(경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된다


글로벌 허브의 재편: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중에 “글로벌 공급체인이 새롭게 재편될 것이다”라는 미래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준 교훈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 겪어보니 중국으로부터 발생한 리스크가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컸다는 겁니다. 중국은 글로벌 제조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중국이 흔들리게 되면 전 세계가 흔들리고, 우리나라가 흔들리고 또 미국이 흔들리고 하는 현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예견하는 이슈: 앞으로 중국의 제조 허브 역할은 확실하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럼 기업들은 어디로 갈까요? 아세안(ASEAN)입니다. 아세안의 인구가 6억 5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고, 전체 GDP와 무역액이 각 나라들이 서로 성장하면서 3천조 원의 거대 시장으로 발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주목받는 아세안이 이제 우리에게 기회가 된 겁니다. 왜 그럴까요? 선견지명 있게 2019년에 이 아세안과 우리나라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를 우리는 지금 ‘신남방정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급망 재편이 이루어지면, 지속가능하고 유연한 공급망 관리가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유연하게 생산의 가용성과 제품 재고의 적정성을 유지할 것인가 하는 관리 기법들이 많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또 물류비용을 어떻게 최적화할 것인가에 대한 경영상의 과제도 대두될 것입니다. 아울러 언제든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판매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글로벌 제조 공급망 분산화가 주는 미래 유레카!: 무엇보다 수출 국가를 다변화해야 됩니다. 이제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조만간 큰 리스크에 직면할 것입니다. 또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멕시코, 인도, 또는 아세안으로 공장 거점을 옮기게 되면, 그곳에 새로운 우리의 수출 라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 국가의 경제 수준이 올라가면서 우리의 다양한 물건을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어디로 움직이는가를 보고 그 흐름을 기회로 포착해야 됩니다.

아울러 공급망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 거기에 흘러가는 다양한 서류 작업이라든지 정보의 흐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은 위험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블록체인(block chain)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의한 공급 채널 관리 능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 기업 연쇄 도산과 2차 금융위기에 대비하라


‘코로나19’ 영향의 극대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는 단기가 아니고 장기화가 될 것이고, 또 미중 무역전쟁, 4차 산업혁명 등과 서로 얽히고 묶이면서 그 위험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중국 발 리스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 기업들의 도산이 먼저 나타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매출 감소와 경제 침체를 이겨낼 수 있는 기업의 힘을 판별하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부채 비율입니다. 그런데 중국기업들의 부채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거의 200%에 육박하는 부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도산은 2차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기관인「Standard & Poor’s」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에 중국 상위 30개 은행들의 부실 대출 여부를 조사해 봤더니 엄청나다는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9천 8백조 원에 달하는 부실 채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중국중앙은행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들이 보유한 현금을 풀어 긴급대출 지원을 하는 정책을 발표하여, 기업들이 도산하면 은행의 도산 위기는 더욱 심각해지는 위험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우리나라의 수출 비중 1위, 수입 비중 1위 국가입니다. 그만큼 큰 리스크가 우리에게 올 수 있습니다.

‘기업의 연쇄 도산과 제2차 금융 위기에 대한’ 미래 유레카: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째, 기업들은 수출 다변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경영 환경이 주는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둘째, 기업들은 재무 능력, 즉 재무 건강을 잘 유지시켜 놓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부채 비율이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세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셋째, 정부는 긴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예산들을 절감하고 모아 놓아야 합니다. 실업급여도 줘야 하고, 재난 지원금도 줘야 하고, 경기 부양도 해야 하고, 또 디지털 뉴딜 정책도 펴야 하고,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업이 가난해지고, 국민이 가난해지면 세금이 적게 걷히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실탄을 준비해야 합니다.

(경제) 위기돌파형 시나리오 경영이 부상한다


위기돌파형 시나리오: 이번에 우리 모두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를 경험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전 세계를 뒤엎고, 우리 모두 고통과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우리가 느낀 게 뭐죠? 미래를 먼저 경험했더니 기회가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는 사스, 메르스, 이런 것을 겪으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나 여러 제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슬기롭게 이것을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서 전 세계가 지금 경탄을 하고 있고, 배워야 할 모델 국가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미래를 위해서 이런 교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돌발적 위험 대처의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어떻게 돌발적 위험에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시나리오 경영, 시나리오 전략입니다.

경영의 미래 유레카: 첫째, 시나리오 경영은 돌발적 위험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전략적 방법이 됩니다. 둘째, 이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제품과 설비, 시설, 그리고 다양한 공간 등 모든 곳에 엄청난 센서가 부착되게 됩니다. 그러면 이 각종 센서에서 나오는 복잡한 데이터가 발생합니다. 이 데이터를 가지고 우리가 예지력의 시간적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찰나적 위험을 미리 알아낼 수가 있습니다. 위험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정부와 기업 등에서 이런 데이터 해석 능력이 시급히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전 산업에 걸쳐서 디지털 전환이 됨으로써, 산업과 산업의 융합, 더 나아가서는 제품과 제품의 융합, 이런 모든 것이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게 되고요, 거기에 따라서 산업의 파괴적 변화의 새로운 위협도 오게 됩니다. 그래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의 대응뿐만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이 가지고 오는 미래 파괴의 위협에 대해서도 준비해야 됩니다.

(개인) 소득 저하 시대의 소비자 행동이 변화한다


‘글ㆍ개ㆍ떠’ 두 번째 유레카: 우리는 앞에서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엔 개인 삶과 행동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그중에서 먼저 ‘소득 저하 시대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준 첫 번째 교훈입니다. 일자리 상실의 충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CNN은 이제 실업자가 막 증가하면서 금융시장 붕괴뿐만 아니고, 직업시장의 일시적이 아닌 계속적인 붕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합니다. 교훈 두 번째입니다. 이러한 일자리 상실 현상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산업군들에서 계속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못 견디면 휴업을 하거나 폐업을 하거나 하는 현상들이 일어나면서 누구나 내가 원하지 않는데 비자발적 백수가 될 수 있습니다. 교훈 세 번째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비자발적 백수가 된 분들이 생활자금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예전에 들어 놓았던 적금을 깨고, 보험을 해약하는 사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훈 속에서 미래에 일어날 변화로는 새로운 소비자 욕구와 행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득이 저하되면 예ㆍ적금과 노후자금을 미리 쓰게 되어 자금이 고갈됩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의 양극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중가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층이 사라지고 아예 고가를 소비하는 측과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측만 남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중소득층의 구매력이 위축되어 버립니다. 여기에 따라서 기업도 행동방식이 달라져야겠고, 정부도 대국민 서비스의 내용과 질이 달라져야 합니다.

‘소득 저하시대와 소비자행동의 변화’로 보는 미래 유레카: 첫째, 일자리 상실로 인해서 소득이 어쩔 수 없이 저하됩니다. 또 누구나 비자발적 백수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비게 되고, 소비자들의 미래 자금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 행동들은 어떻게 바뀔까요? 이런 바뀌는 모습들을 잘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한 대비와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새로운 제품의 제시, 또 정부 입장에서는 새로운 정책의 제시,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 번째로, 소득 저하 시대, 일자리 상실 시대에는 소비자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서비스들을 고객이 원하게 될까요? 첫째는 개인들의 재무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 즉 돈을 아껴주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둘째는 ‘로보 어드바이저’처럼 AI들이 재테크를 도와주게 되고, 이러한 서비스들이 앞으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핀테크’에 의한 마이크로 대출, 마이크로 적금, 이런 것들도 앞으로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4차 산업혁명들의 기술들은 코로나19 이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도구로 작동될 것입니다. 즉 코로나19는 4차 산업혁명의 촉발제로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에서 오는 산업의 변화, 거기에 수반되는 일자리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소멸되는 일자리도 굉장히 빠르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개인들은 이러한 미래 일자리의 변화에 자기의 역량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 것이냐,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역량이 새롭게 변화되는 일자리에 맞는가, 또 어떻게 내 역량을 새롭게 갖춰야 하는가, 하는 문제들을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 번째는, 세계 각국의 정부는 사라지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 다투어 디지털 뉴딜 정책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IT 강국인 대한민국에게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DNA-US 정책이 보다 거시적이고 더 많은 젊은 스타트업에 기회로 작용하여, 성공신화를 만들고 미래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개인) 근무 방식이 재택ㆍ원격ㆍ지능화 된다


근무방식의 재택, 원격, 지능화의 유레카: 본 강의는 ‘앞으로 미래 근무방식은 재택, 원격, 지능화된다’라는 내용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미래 근무환경에 준 교훈 첫 번째가 있습니다. 그건 고밀도 집적형의 작업터는 한 번에 엄청난 위험을 우리에게 가져다준다는 걸 깨닫게 해 준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준 두 번째 교훈은 열악한 환경의 ‘콜센터’가 폐쇄되는 경우에 시장 상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훈 세 번째는, 저도 해 보고 아마 이걸 보시는 분들의 일부도 많이 경험해 봤을 ‘텔레워크’(Telework)에 대한 것입니다. ‘텔레워크’는 집에서의 재택근무, 이동 중 근무, 위성사무실 근무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근무 형태입니다. 이는 ICT를 이용해서 ‘텔레’, 즉 멀리에서 일을 한다는 것으로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는 유연 근무 방식입니다.

‘근무방식의 변화’로 보는 미래 유레카: 첫 번째, ‘콜센터’ 등 인간 중심의 정보전달 소통 업무는 모두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는 재택근무, 이동근무, 위성근무, 이 세 가지를 합쳐서 ‘텔레워크’라고 하는데요. 이 ‘텔레워크’가 정기적 또는 상시적으로 시행될 것입니다. 세 번째, 일터에 신기술 변화가 따르면, 거기에 일자리 충돌, 또는 단점이나 위험 요소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선제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제도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 제도에는 인사평가 방법의 제도뿐만 아니고, 보안에 대한 대책, 이런 모든 것을 수반하는 철저한 준비가 되어야 여러분의 일터가 안전하고 더 창의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산업) 디지털 영상 미디어 소비시대가 온다


떠오르는 핵심적인 산업들: ‘코로나19’로 인해서 떠오르는 산업들이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디지털 영상 미디어 소비시대가 온다’라는 내용으로 통찰력 있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준 첫 번째 교훈입니다.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 구독자가 증대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교훈 두 번째, 원격 영상 소통 도구들의 보급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교육을 받고, 온라인으로 미팅을 할 필요성 등이 증대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훈 세 번째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컨벤션들이 하나도 열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기업들은 마케팅 기회가 상실되고 마케팅의 업무가 단절되는 사상 초유의 경험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어떤 것들이 새롭게 다가올까요?: 첫 번째는 앞에서 언급한 영상 욕구가 증폭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초저지연 통신 기술, 증강현실 기술, 그리고 동영상을 콘텐츠 하는 기술 등등, 데이터의 양과 화질이 보장되고, 또 끊어지지 않고 이른바 튕기지 않는 새로운 통신 수단을 필요로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깔고 있는 5G입니다. 거기에 AI가 결합돼서 이러한 통신에 영상이 같이 서비스되는 형태의 산업들이 커질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예견되는 미래 두 번째입니다. 이제 동영상 기반의 5세대 소셜미디어가 등장할 것입니다. 따라서 5세대 SNS와 관련된 산업에서 우리가 선도적으로 역할을 한다면 큰 기회를 맞을 겁니다. 벌써 이런 서비스의 초기 모형들이 나와 있습니다. 중국 기업이 만든 ‘틱톡’은 요즘 미국과 유럽의 젊은이들 사이에 엄청나게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 미디어 시대의 다가오는 미래, 세 번째를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전 세계 모든 전시회가 취소되면서 기업들은 마케팅과 오프라인 만남의 기회가 상실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상공간에서 이러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영상 소비시대의 확산’으로 보는 미래 유레카: 첫째, 5G 보급은 이제 디지털 영상 소비시대를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거기에 더해져 결합하면서 이러한 영상 중심의 새로운 산업 형태는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또다시 새로운 모델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둘째, 다자간에 동영상으로 서로 소통하는 5세대 소셜미디어가 앞으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불과 몇 개의 소셜미디어의 원형 모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앞으로 굉장히 크게 확산될 것입니다. 셋째,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컨벤션이 안 열리면서 마케팅 기회를 상실한 B2B 업체들, 또는 B2C 업체들은 이제 새로운 형태로 자기를 알리는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온라인 기반 디지털 마케팅, 다시 말하면 디지털 카탈로그, 브로슈어, 가상 컨벤션 등과 같은 다양한 영업 매체들이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기술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변화가 코로나19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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