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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아프리카

제이크 브라이트, 오브리 흐루비 지음 | 미래의창



넥스트 아프리카



제이크 브라이트, 오브리 흐루비 지음

미래의창 / 2016년 4월 / 382쪽 / 16,000원





아프리카의 위대한 경제적 도약



아프리카의 성장 - 무역의 급성장이 촉매가 되다



아프리카의 수익과 세계의 관심: 2010년 말에서 2011년 초, 아프리카에 대한 하나의 보고서와 한 기사가 국제 비즈니스계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 컴퍼니의 보고서 “들썩이고 있는 사자들”이었는데, 이 보고서는 아프리카의 2008년 GDP가 1조 6천억 달러로 브라질이나 러시아의 GDP와 대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10대 국 중 6개가 아프리카에 있으며, 2015년까지는 10대 고성장국 중 7개국이 아프리카에서 배출될 것이라고 예측한 《이코노미스트》의 2011년 1월 기사였다.

그런데 맥킨지의 《아프리카 보고서》는 경제학자들이 내세우는 판에 박은 결론을 뒤집음으로써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프리카의 갑작스러운 성장은 2000년대 원자재 호황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GDP로 나타난 아프리카의 성과는 원유와 광물이 주도한 요행이 아니라 강력한 경제적 변화에 의한 것이다. 맥킨지는 “아프리카 GDP 성장에서 2/3는 도소매, 운송, 전기 통신, 제조 등의 다른 부문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2000년대 아프리카 성장(약 32퍼센트)에 큰 몫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프리카의 경제 신장에는 자원 가격 상승 이상의 원인 있었음을 분명히 했다. 이것이 글로벌 업계의 관심을 더욱 자극했다.

미국을 비롯한 외부 세계의 광범위한 청중에게, 2010년 맥킨지와 2011년 《이코노미스트》의 아프리카 성장 보고서는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대화의 중대한 시작점 역할을 했다. 다보스에서 홍콩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중요 연설과 패널 토론, 기사에 위의 두 보고서에서 나온 아프리카에 대한 갖가지 정보와 유행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곧, 모든 주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이 줄지어 아프리카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자신들만의 보고서를 만들고 있었다.

아프리카 입문: 아프리카의 21세기 급성장 요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려면 우선 인구학적, 역사적 측면의 예비 교육이 필요하다. 경제는 국가, 지형, 국민, 사건 등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우선 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즉 SSA(이 책에서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하라 사막 남쪽의 대륙)의 면적은 엄청나게 크다. 그리고 아프리카 54개국(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8개국)의 기후와 지형은 대단히 다양하고 세계 다른 지역과 비교해 몹시 독특하다.

또 범아프리카적 통일성도 존재하지만, 아프리카는 언어학적, 인종적 집단(언어와 인종 집단이 각각 2,000개 이상)의 숫자라는 면에서 엄청난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대륙이기도 하다. 아울러 인구와 관련해서, 아프리카는 네 개의 세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2009년 10억 명을 돌파했다), 가장 많은 청년 인구(15~24세 인구 2억 명), 가장 급속한 인구의 도시화(매년 3.09퍼센트가 농촌 인구에서 도시 인구로 전환하고 있다), 개인 소비력의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소비자 계층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의 과거가 다른 대륙에 비해 혹독했다는 점은 전문가들도 인정할 것이다. 첫 번째로 아프리카 발전의 걸림돌이 된 것은 노예제도였고, 이후에는 수백 년에 걸친 유럽의 식민개척주의, 그에 따른 1950년대, 60년대, 70년대의 독립운동이 아프리카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참고로 1990년대 대부분의 SSA 경제가 보인 특징을 두 가지 더 꼽자면, 국가 채무와 세계와의 단절이다. 1990년대 말, 아프리카 정부는 수천억 달러의 외채를 끌어들였고 이것이 상업적 가능성을 짓누르고 있었다. 남아프리카를 제외하면, 국제 채권 시장이나 금융계와 연결된 국가는 거의 없었고, 증권거래소들은 아예 없거나 막 생겨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며, 은행과 거래하는 SSA 국민은 전체의 15퍼센트에도 못 미쳤다.

한편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긴밀히 연결된 세계의 각 시장과 정부가 금융 붕괴와 100퍼센트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을 향해 내달리고 있을 때, 아프리카에서는 그와 좀 다른 일이 벌어졌다. 다소 역설적이지만, 글로벌 경제 영역에서 아프리카가 소외되었던 사실과 아프리카의 외채 위기 덕분에 아프리카의 국민들은 세계적인 대침체의 영향을 덜 받았다.

아프리카의 진정한 경제력: 아프리카의 대도시에서 시간을 보내 본 사람이라면 경제학자들이 확인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그리 놀랍게 들리지 않을 것이다. 아부자, 나이로비, 다카르와 같은 도시를 걷다 보면 도처에 상업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크라, 가나, 라고스, 나이지리아의 거리에서는 여자나 남자 할 것 없이 바나나, 빵 등 물건이 든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행상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식 버전의 레모네이드 가판대인 것이다. 그들은 이동식 쇼룸, 판매원, 금전등록기의 역할을 모두 해내면서 피진어로 이렇게 외친다. “col wata de(시원한 물 팔아요).” 이 젊은 행상들의 대부분은 인근 시장이나 노변 매점에서 두 개 이상의 벤처를 운영하고 있는 부모, 이모, 할머니의 지시를 받으며 장사를 하고 있다. 이런 부산한 상업 활동은 지난 10년에 걸쳐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 아프리카 전역에는 엄청난 양의 경제 활동이 항상 존재해왔다. 공식적인 기관의 통제를 받거나 IMF 통계에 포착되지 않았을 뿐이다.

현대 아프리카의 성장 스토리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동시에 다음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함을 일깨운다. ① 아프리카 비공식 경제의 공식화가 점차 요구된다. ② 기존 상업 활동과 다른 비즈니스 활동을 수량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③ 성장에 따른 혜택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고 있는 국가가 어디인지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GDP가 가지고 있는 제약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SSA의 비공식 경제는 암시장과는 다르다. 기초적으로 분류하자면, 비공식 경제 활동은 정부 기관이나 공식적인 거래소와 같은 정식 체계에 의해 기록되지 않는 상업 거래를 말한다. 세금을 매기거나 공식적으로 GDP에 계상되지 않는 비즈니스인 것이다. 여기에는 통화 없이 이루어지는 물물교환도 포함된다. SSA의 경우 크기나 중요성 면에서 비공식 시장이 공식 경제를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 보통이다. 2014년 아프리카 개발은행 수석 경제연구원 므슬리 엔쿠베는 비공식 부문이 SSA 경제 활동의 55퍼센트, 노동력의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광범위하고 다양한 부문에도 구조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많은 아프리카 정부가 지난 15년 동안 사업의 시작, 소유, 운영을 보다 쉽게 만들기 위한 개혁을 추진했다. 사업 등록에 소요되는 시간을 몇 개월에서 며칠로 줄이고 허가 요건을 최소화한 결과, 많은 비공식 사업이 공식적인 경제 영역에 들어오게 되었다. 아프리카의 비공식 부문에는 기회도 있지만 어려움도 있다. 이 거대하고 불분명한 상업 영역은 분석이나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 미지의 것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난점에도 불구하고, SSA의 비공식 경제는 커다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비공식 경제는 많은 시장의 필요에 효율적으로 응하지만, 생산성이나 이윤의 확대에는 실패하곤 한다. 아프리카 시장에 존재하는 소규모 사업체들은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 회계사, 경영 기술과 동떨어져 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절은 새로운 기업들에게 시장에 들어갈 기회가 되지만, 기존의 기업들에게는 생산성 증가를 통해 큰 수익을 거둬들일 기회가 된다. 참고로 SSA에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기업 니즈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공식화된 부문은 많지 않다. 모발 관리에서 드라이클리닝, 인터넷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역이 활짝 열려 있다. 아프리카 비공식 경제의 공식화가 아프리카의 변혁 스토리에 가장 심오한 변화와 가능성을 가져오기를 기다려보자.



제약과 딜브레이커



세계화의 격차 - ‘3퍼센트 이하’라는 문제



2007년 7개국 재무ㆍ통상 장관들로 구성된 파견단이 태평양 연안의 산업 시찰에 나섰다. 나(오브리)는 이들의 안내를 맡아 구글 본사를 방문했다. 본사에 도착하자 구글의 창립 멤버 차드-멍 탄이 우리를 맞이해 중앙 아트리움으로 안내했다. 그곳에는 큰 구글 지구본이 돌아가고 있었고, 그 위에는 나라마다 다른 색상을 띤 수천 개의 전구가 지구상의 모든 구글 서치 히트 수를 표시해 주었다.

우리는 멈추어서 그것을 유심히 보았다. 밝은 빛으로 가득한 미국 전체의 모습이 눈에 띠었다. 멕시코와 브라질, 일본, 유럽, 인도의 일부, 중국도 밝게 빛나고 있었다. 자연스레 우리의 눈은 아프리카를 찾았다. 아프리카 대륙은 보이지 않았다. 마치 캄캄한 밤바다 같았다. 지금은 고인이 된 가나의 재무 장관 콰두 바-와이어두가 말했다. “가나는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군요.” 파견단의 질문을 받은 구글의 대표자들은 전 세계 구글 검색 결과 중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중이 3퍼센트 이하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 이후 ‘3퍼센트 이하’라는 숫자는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것은 10억의 인구가 살고 있는 거대한 대륙, 아프리카의 존재감이 세상의 3퍼센트 이하라는, 전 세계 상업 활동의 겨우 3퍼센트만이 아프리카의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SSA는 21세기 초를 기준으로 세계 인구의 14퍼센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전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

기차는 아직 역을 떠나지 않았다: 대부분의 SSA 국가들은(남아프리카공화국은 예외) 세계가 요구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 기설이 부족하며 다각화된 공업 경제 체제가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 그래서 아프리카 수출의 70퍼센트는 기초 농산물이다. 참고로 세계 100대 컨테이너항 중에 이름을 올린 것은 더 반뿐이다. 세계은행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세계 다른 지역과의 개발 격차를 줄이려면 주요 기반 시설에 연간 93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1/3은 유지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며, 이렇게 해서 효율성이 개선된다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력의 부족: 아프리카 국가의 주력 부문을 제조, 산업 분야로 옮기기 위해서는 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SSA의 경제는 전력 부족으로 인해 생산성 향상에 굶주려 있다. 2014년 국제 에너지 기구의 보고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의 32퍼센트만이 전기를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광대역 기반: 2010년 세계 광대역 무선 통신 가입자 수에서 아프리카의 비중은 3퍼센트에 못 미쳤다. 하지만 3년 후 모바일 혁명의 지속적인 추진과 값싼 광대역 서비스에 힘입어 아프리카의 비중은 두 배로 늘어났으며, 그 숫자는 지금도 급속이 상승하고 있다.

은행업과 고금리: 아프리카는 ICT 기반 시설 외에 금융 전산화에서도 크게 뒤떨어져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아프리카인 4명 중 1명만이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다. 정규적인 것이 부족하면 비정규적인 것이 그 자리를 채우는 법이다. 2013년 SSA 내 성인 인구 중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5퍼센트뿐이었다. 47퍼센트는 다른 곳으로부터(예를 들어 친지) 돈을 빌렸다.

수없이 많은 서베이 결과는 아프리카에 있는 사업주들과 기업가들에게 성공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자금 유치의 어려움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보수적인 은행, 벤처 캐피털의 부재, 제한적인 사모펀드, 역사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주식 시장, 이 모든 것이 자금조달 환경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미시적인 수준의 투자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FDI 분야에서는 새로운 해외 파트너들로부터 아프리카로 들어오는 자금 흐름이 3퍼센트 이하의 장벽을 넘고 있다. 참고로 아프리카는 풍부한 광물 자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지난 수십 년간 세계 투자 중 아프리카로 향한 것은 3퍼센트 미만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개선된 거시적 경영 환경과 높게 유지되고 있는 원자재 가격만으로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UNCTAD의 연례 세계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SSA로 흘러든 FDI는 550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아프리카 대륙이 한 부분에서나마 3퍼센트 이하라는 범위에서 벗어난 것이다.

잃어버린 시대로부터의 탈출: 지난 15년 동안 아프리카 정부의 헌신적인 핵심 지도자들은 잃어버린 시대에서 빠져나오고자 애를 썼다. 그들은 우선 거시 경제적 안정과 민주적 통합을 위한 일을 했다. 그 결과 아프리카의 물가 상승률은 1994년 47퍼센트에서 1998년 10퍼센트로 감소했고, 재정적자는 줄어들었으며, 민영화의 물결이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퍼져나갔다. 또 분쟁 지역이 평화를 찾으면서 인근 지역은 국방비에 지출되던 돈을 다시 사회복지 부문으로 돌렸고, 전문지식을 가진 디아스포라의 귀국을 독려했다. 나라마다 고른 분포를 보인 것은 아니지만 진보가 이루어진 것만은 확실했다.

아프리카의 딜브레이커



우리는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적 발전을 좌절시키는 세 가지 딜브레이커(협상 결렬 요인)를 알고 있다. 높은 실업률과 대중의 불만, 슈퍼리치들에 대한 혜택과 공익을 조화시키지 못하는 제도, 블랙 스완과 같은 시장의 변화가 그것이다. 모든 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아프리카만의 특이한 문제라거나 아프리카에만 일어나는 드문 일은 아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도 경제 발전의 과정에서 비슷한 문제를 겪어왔다.

아무튼 아프리카 국가들이 지금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이들이 시장의 정형화나 기관의 성숙과 같은 길을 걷는 데 실패한다면, 지난 15년간 이뤄낸 경제적 진보의 대부분은 중단이나 후퇴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는데, 가장 결정적인 시험은 일자리를 만드는 국가의 능력이 될 것이다. 참고로 SSA의 실업자 중에는 젊은이가 60퍼센트 이상이며, 아프리카 젊은이의 72퍼센트는 하루 2달러 이하의 돈으로 살아간다. 아프리카 정부들이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원자재 부문 외)에 투자를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아랍의 봄’이 계속 이어지면서 불안을 조장하고, 그것은 다시 지난 10년간 꾸준히 진행되어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게임 체인저와 선구자



실리콘 사바나의 부상 - 아프리카에도 기술 산업이?



워싱턴 주의 농촌 지역과 같은 미국의 인터넷 데드 존에서는 인터넷 연결을 위해 브릭(BRICK)이라는 기발한 장치를 이용한다. 태양열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이 장치(실제 벽돌(brick)과 비슷한 크기)는 최대 20개의 접속기기에 4G 인터넷을 제공한다. 브릭은 주 제작자가 에릭 허스먼이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을 졸업한 그는 기술 전문가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TED의 선임연구원이기도 하다. 미국의 첨단 기술 뉴스를 늘 접하는데도 이런 뉴스를 본 적이 없다고 혼란스러워 할 필요는 없다. 이들은 본래 미국 것이 아니다. 브릭, 아이로코, 합스탑은 아프리카인들이 추진한 기술 개발 사업이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유망한 기술 부문, 성장하는 각양각색의 기업가, 신생 기술 기업, 여러 나라를 아우르는 혁신의 허브를 보유하고 있다. SSA는 브릭과 같은 장치 이외에도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단어의 조합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프리카 + 기술 + 혁신’ 말이다. 이러한 힘은 싹트기 시작하는 아프리카 기술 문화와 생태계로 합쳐지고 있다. 참고로 양자 역학과 반도체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실리콘 밸리와 달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기술은 일반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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