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금융지식의 모든 것

김석한 지음 | 원앤원북스


실전투자에 강해지는 금융지식의 모든 것

김석한 지음

원앤원북스 / 2011년 5월 / 356쪽 / 15,000원



금융지식이 꿈과 미래를 결정한다




실질금리 마이너스일 때의 돈의 가치

이제는 돈도 일해야 하는 시대다.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돈을 보유하기만 한다고 해서 욕망을 채울 수 없다. 물가가 계속 오르게 되면 명목금리는 상승하지만 실질 가처분 소득은 줄어들게 되어, 갖고 싶은 것을 가지려면 돈이 열심히 일하도록 해야 한다. 돈이 일하지 않으면 자산은 줄 수밖에 없다. 은행에 돈을 맡겨도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가 된다.

예를 들어 매년 물가상승률이 3%라고 가정하면 10년 전의 1천만 원은 현재의 돈으로 환산하면 744만 원에 불과하다. 무려 25.6%나 돈의 가치가 줄어든다. 하지만 같은 조건으로 6% 복리상품에 저축을 하면 1천만 원은 매년 6% 수익을 발생시켜 10년 후에는 1,791만 원으로 불어난다. 물가상승률 3%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돈의 가치로 1,333만 원이 된다. 만약 10년간 연간 투자수익률을 12%라 가정하면 무려 3,106만 원이 되어 지금 돈으로 2천 311만 원의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돈이 어떻게 일했느냐에 따라 자산이 늘 수도 있고, 줄 수도 있다.

지금까지 예적금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었다고 별다른 금융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바뀌어야 한다. 돈이 일하지 않으면 물가상승률만큼 자산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돈이 일할 수 있도록 금융지식을 깨우치고 헤쳐나가야 한다.

종잣돈, 투자수익을 높여준다

중국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 관중은 그의 저서 『관자』에서 "창고가 차야 예절을 알게 되고, 의식(衣食)이 넉넉해야 명예와 치욕을 알게 된다. 위에서 법도(法度)를 지켜야 육친(부, 모, 형, 제, 처, 자)도 친애 단결하고 되고, 사유(四維 ; 예, 의, 염, 치)가 신장되지 않으면 나라는 드디어 멸망한다"라고 말했다. 관중은 항상 민심에 순응하는 정치를 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정치나 경제는 '사상누각'일 뿐이다. 가정경제도 마찬가지다. 모든 부의 원천은 화를 복으로 바꾸고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창고를 채워야 한다. 종잣돈을 만들고, 그 돈을 투자해서 잉여자금을 만들고, 다시 더 큰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다. 종잣돈이라는 것은 꿈의 크기다. 창고도 차면 다시 더 크게 지어야 하듯이 꿈도 차면 찰수록 금융지식을 더 키워야 한다. "투자를 통해 얻게 될 미래의 수익(FV; Future Value)은 투자원금(PV; Present Value)을 얼마의 수익률(R)로 얼마 동안(n) 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투자 공식이 있다.

FV=PV (1+R)n

FV: 미래가치, PV: 현재가치, R: 수익률, n: 기간



이 공식은 투자원금(PV)이 중요하고, 투자원금이 적으면 장기간 투자하더라도 성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종잣돈이라는 목돈이 없으면 아무리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더라도 원본이 적기 때문에 자산이 크게 늘 수 없다. 먼저 목돈을 마련하고 그 다음에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 별도의 재테크 없이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월급이 가지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이다. 종잣돈을 얼마나 빨리 목표(FV)한 대로 만드느냐에 따라 부자로 가는 길이 열린다. 가령 수입 외에 열심히 모아둔 종잣돈 3천만 원(PV)이 있으면 현재의 수입한계를 극복하고 자산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처음 3천만 원을 모으는 것은 힘들겠지만 일단 마련해 복리상품에 투자하면 이후 매달 저축하는 금액과 더해져 6천만 원을 만드는 시간은 반으로 줄어든다. 그 이후 더 큰 금액으로 불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종잣돈을 만들 때는 금액은 배로 늘리고 기간은 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복리효과를 기대하고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R)을 기대해야 한다. 다만 기대수익이 크면 위험도 크므로 투자기간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기대수익, 위험, 투자기간 등을 알려주는 다음의 3가지 법칙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목표를 2배로 만들어주는 '72법칙': 돈은 돈의 의미를 아는 사람에게 모여들게 되어 있다. 돈은 속성상 시간이 흐르면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이기려면 복리로 투자해야 한다. 복리로 투자해 목표액을 2배로 만들어주는 72법칙(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 = 72/이자율)이 있다. 72법칙이란 '자신이 가진 돈을 몇 %의 수익률로, 얼마의 기간을 투자하면 2배로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법칙'이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의 돈을 8%의 수익률인 복리로 투자하면 9(=72/8)년 만에 원금의 2배인 2천만 원으로 만들 수 있다. 12%의 수익률이면 돈이 2배로 불어나는 데 6(=72/12)년이 걸린다. 반면에 연 4%짜리 정기예금(비과세 가정)에 돈을 맡기면 18(=72/4)년 이후에나 원금의 2배인 2천만 원을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수익률이 2배로 높아지면 원금이 2배로 늘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절반으로 단축된다는 것이다. 즉 돈을 벌고 싶으면 수익률(R)을 높여야 하고, 가능한 길게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목표이자율도 72법칙(원금이 2배나 되는 데 필요한 이율 = 72/투자기간)으로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년 후에 현재의 돈을 2배로 만들고 싶으면 72를 5로 나누면 된다. 이자율이 '72/5=14.4%' 인 금융상품을 찾아 5년간 운용하면 된다. 하지만 5년 동안 매년 14.4%의 수익을 낸다는 것은 요행에 가깝다. 위험을 감수하고 높은 수익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목표기간을 늘려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기대수익을 갉아먹는 '-50+100법칙': 높은 수익에는 항상 위험이 도시라고 있기 마련이기에 고수익만 추구할 수는 없다.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원금을 만드는 데 2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원금보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50+100법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 '-50+100법칙'은 투자한 자본의 절반을 잃었을 때 본전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돈을 2배로 불러야 하는 노력과 시간이 걸리고, 그 기간 동안에 기회손실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증명한다. 예를 들면 주식에 1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온갖 악재로 간신히 50% 건지고 빠져나왔다고 가정하자. 원금 1천만 원에서 500만 원이 되었으므로 다시 50%의 수익률을 봤다고 해도 원금은 750만 원에 불과하다. 처음의 원금으로 만들고자 하면 무려 100%의 수익을 올려야 1천만 원을 만들 수 있다. '-50+100법칙'은 금세기 최고의 투자자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투자를 할 때 누차 강조했던 말로 "첫째, 절대로 손해를 보지 말 것, 둘째, 이 원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투자수익을 결정하는 '80 : 20법칙': 시장은 파레토 법칙처럼 전체 투자기간 중 20%의 기간에 반짝 상승하며, 이때의 수익이 전체 수익의 80%를 좌우한다. 반면에 손실의 80%가 20%의 투자기간에 이루어진다. 하지만 투자심리는 시장의 기대와 달리 항상 반대로 움직인다. 금융소비자는 상승기에는 원금회복에 만족하거나 추격 매수해 낭패를 보고, 하락기에는 손실이라는 트라우마에 공포를 느껴 부화뇌동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의 세계에는 "돈을 좇지 말고 돈의 길목을 지켜야 돈을 벌 수 있다"라는 명언이 있다. 돈의 길목을 지키려면 빨리 시작해야 하고, 돈을 벌려면 매매타이밍보다는 금융지식으로 무장해 무쇠그릇이 불에 달궈지듯이 기다리면서 20%의 수익구간을 맞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빨리 시작해야 똑같은 투자금액이라도 더 많은 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3억 만들기를 하고자 하는 A와 B가 6년의 시차를 두고 매월 일정액을 투자한다고 가정해보자. 6년을 빨리 시작한 A는 매월 100만 원을 투자할 경우 수익률이 6%만 나오면 15년 후에 3억 원을 만들 수 있다. 반면에 6년 늦게 투자를 시작한 B는 매월 200만원을 투자해야 A가 3억 원을 만들었을 때와 같은 3억 원을 갖추게 된다. 수익률이 10%일 때는 더욱 차이가 난다. A는 매월 100만 원으로 3억 원을 만드는 데 13년 밖에 안 걸리나, B는 약 3배에 가까운 매월 280만 원을 투자해야 A처럼 될 수 있다.

이는 수익률이 높을수록 복리의 힘이 크게 발휘되며, 투자를 늦게 시작하면 할수록 투입되는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야 목표하는 자금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한편 경기는 순환하므로 같은 투자금액이라도 빨리 투자하면 '80 : 20법칙'에서 20% 수익구간을 맞이하게 될 확률도 커져 더 많은 돈을 만들 수 있다.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원리 8가지



금융에서 레버리지 효과는 잊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동산 황제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집필한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세계 10%의 채무자는 빛을 이용해 부자가 되지만 나머지 90%의 사람들은 빚 때문에 더욱 가난해진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빚을 얻어 투자하는 대출자는 '자신은 10% 안에 들 것'이라는 자기 자만에 빠져 쉽게 돈을 빌리고, 부동산, 주식, 채권 등 다양한 투자처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출자는 수익은 고사하고 이자를 상환하기도 버거워 빚 때문에 더욱 가난해진다.

'레버리지(leverage)’ 라는 단어는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는 ‘지렛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를 금융에 적용하면 자금을 차입해 투자하는 행위로, 자금차입 비용보다 수익률이 높은 경우 자금차입을 통해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원금이 1천만 원 있는 투자자가 신용매수, 은행대출, 혹은 지인에게 5%의 이자를 주기로 하고 돈을 빌리는 것 등으로 주식매수금액을 5천만 원으로 늘려 주식에 투자할 경우, 1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면 타인 자본이자 200만 원을 빼고도 자기 자본수익이 800만 원이 되어 수익률은 80%가 된다. 반면에 1천만 원 손해를 보면 원금은 사라지고 빚으로 이자 비용 200만 원을 더 지불해야 한다. 또한 최악의 경우 투자수익률이 -100%보다 더 낮은 수준까지 급락하면 원급회복은 고사하고, 대출받은 원금과 이자상환을 하기도 버겁다.

레버리지 효과는 남의 돈을 많이 쓰면 더욱 커지고, 그에 비례해 남의 돈을 갚지 못할 금융적 위험도 함께 커진다. 그래도 투자자는 스스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고 믿고 '나에게는 더 이상 위험이 아니다. 남의 돈은 더 많은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믿음과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기대심리가 도사려 막연한 희망을 품고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한다. 특히 금융지식이 약간 쌓이면 빚을 겁내지 않고 '자산=자본+부채'의 공식을 들먹이며 적정한 이자의 대출금은 서둘러 갚아야 할 빚이 아니라 남의 돈이 커질수록 내가 누릴 수 있는 이익도 커진다며 레버리지 효과의 장점만을 생각한다.

아직도 10% 부자 안에 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며 무리하게 빚을 내 주식,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다면 빚으로 삶이 피폐해진 수많은 대출자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금융소비자는 빚을 얻어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다음에는 만약 하나라도 '아니오'가 나오면 '아니오'를 제거한 다음에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 부채를 꼭 활용해야 할 상황인가? (예, 아니오)_ 확실한 정보와 전망이 없다면 다음 투자기회를 노려야 한다.

2. 이자와 원금에 대한 부담은 없는가? (예, 아니오)_ 부채상환 금액이 월소득 40% 이상이면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포기하는 게 옳다.

3. 상환계획은 세워놓았는가? (예, 아니오)_ 막연히 수익이 나면 갚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절대 안 된다. 수익이 나면 욕심이 생겨 더 높은 수익을 찾아 투자하게 되고, 결국에는 손실을 볼 수도 있으므로 부채를 갚지 못하게 된다. 물론 손실이 나면 갚을 방법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수익과 손실이 났을 경우를 가정한 상환계획이 있어야 한다.

4. 상환계획에 위험요소는 없는가? (예, 아니오)_ 직장이 불안정하거나 금리가 상승할 조짐이 보이거나 투자에 실패했을 때 가계가 파탄 날 가능성이 있다면 위험을 해소한 후에 투자해야 한다.

5. 투자를 확신하는가? (예, 아니오)_ 투자에 확신이 있어도 부채가 자산의 60%가 넘는다면 무조건 포기하고, 이보다 낮으면 투자를 고려한다.

6.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생활을 절제할 각오가 되었는가? (예, 아니오)_ 빚을 얻어놓고 이전의 소비습관을 유지하면 빚을 갚을 길은 점점 더 멀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황금분할식 투자, 모든 투자의 기본이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바 있는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경제위기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수없이 반복되어온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탐욕과 수익에 대한 욕망으로 자산가격이 끝없이 상승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질 수밖에 없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너도나도 금융투기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금융투기의 역사는 달러, 금, 원유, 파생상품 등 욕망의 대상만 바뀔 뿐이지 끊임없이 반복된다.

효과적인 투자를 하려면 탐욕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 탐욕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최대의 수익을 내기 위한 수익성과 원금손실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안정성, 투자금액을 수월하게 현금화할 수 있는 환금성 등을 고려한 '황금분할식 투자'다. 하지만 '황금분할식 투자'는 시장 평균 수준의 수익은 기대할 수 있지만 추가수익을 얻지는 못한다. 투자에 있어 안정성을 높이려면 수익성을 포기해 투자위험을 낮춰야 하고, 수익성을 추구하려면 안정성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투자자는 안전성보다 수익성이라는 눈앞의 당근만을 추구한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나귀 주인처럼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당나귀 주인은 최종 목적지로 가기 위해 수레를 끄는 당나귀의 눈앞에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싱싱하고 커다란 당근을 알맞은 거리에 매달아놓고 출발한다. 당나귀는 당근을 먹으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이지만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앞으로 걸어간다. 다만 당나귀 주인은 수시로 약간의 당근을 맛보게 한다.

투자는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최대의 수익을 내는 데 목적이 있다. 커다란 크기의 당근처럼 수익성을 따져봐야 하고, 당나귀와 당근의 거리를 알맞게 유지하듯이 원금손실의 위험성을 낮추는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수시로 맛을 보여주지 않으면 최종 목적지까지 당나귀를 무사히 데려갈 수 없듯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자금을 현금화해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금성이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자신이 정해놓은 수익률이 달성되면 과감히 수익을 환수해야 한다. 과욕을 부려 보다 큰 당근을 먹으려고만 하면 지쳐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실패의 원인이 된다. 투자는 싱싱하고 커다란 당근처럼 자산을 배분하고, 수익성과 안정성이라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사용해 환금성을 유지하면서, 최종 목적지에서 싱싱하고 커다란 당근을 선물받는 것이다. 지금 당나귀처럼 수익률이라는 당근만 보고 투자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는 당나귀 주인처럼 보다 좋은 수익창출을 하기 위해 위험과 수익성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최종 목적지로 가는 투자를 해야 한다.

이기는 투자를 위해서는 금융지식이 중요하다



경기에 따라 매력적인 투자수단은 따로 있다

경제는 '침체기(겨울) 회복기(봄) 확장기(여름) 쇠퇴기(가을)'의 사이클을 그리며 순환하는 자연이다. 과거 2000년 이후 경기사이클은 6개월에 한 번씩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변화했다. 다만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 파산 이후 불어 닥친 금융위기는 기나긴 경기침체라는 빙하기를 요구했고, 심리적 회복기에 이르기까지 무려 2년이 걸렸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