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부의 미래지도
최윤식, 배동철 지음 | 지식노마드
2030년 부의 미래지도
최윤식, 배동철 지음
지식노마드 / 2009년 11월 / 280쪽 / 13,000원
1장 부의 새로운 물결이 온다
시작된 부의 대이동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가 증가하는 부의 효과에 의한 미국의 경제 성장은 끝났다. 아시아 역시 미국의 이런 상황에 대해 걱정을 해야 한다." 2007년 세계지식포럼에서 행한 모건 스탠리 아시아 회장인 스티븐 로치의 발언 속에는 미래의 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이 함축되어 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자산버블과 신용버블이라는 양대 버블이 동시에 붕괴되면서 발생한 글로벌 경기침체를 거치며 부의 효과가 막을 내리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부의 효과(wealth effect)란 산업이 발전해서 소득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인한 자산 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소득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200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자산시장의 호황기가 지속되면서 부의 효과에 의한 경제성장이 전 세계를 먹여 살렸다. 그러다가 거품이 터지며 발생한 것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인 것이다. 이제 미래사회는 부의 효과가 마감되고 새로운 소득 창출을 통해 부를 창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부의 효과에서 소득 효과(income effect)'로의 전환, 이것이 미래의 부를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핵심이 되어야 한다.
초대형 위기의 파도가 온다최근 우리는 그 폭과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기를 살고 있다. 환경문제로 인한 인간을 향한 자연의 공격, 화석 에너지 고갈로 인한 에너지 공황의 가능성, 금융 거품, 실업대란과 신용 붕괴, 글로벌 빈곤 문제와 이를 매개로 하는 지역 분쟁과 국제적 테러의 증가 등 수많은 미래 문제들이 있다. 가상 의식, 가상 국가, 가상 기업, 가상 학교 등 지난 수천 년 인류 역사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공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엄청난 변화의 물결들도 미래 경제와 금융 환경에 새로운 위기와 기회의 파도를 만드는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래의 사회, 경제, 금융 환경에 초대형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그 가운데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이 생존의 막다른 골목으로 몰릴 것이며, 더욱 더 많은 국가들이 심각한 사회적 경제적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그 가운데 정신적 질병을 앓는 개인이 증가하고, 파산하는 기업이 속출하고, 도처에서 정권이 붕괴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분명 새로운 부의 창출 기회가 시작되고 있다. 역사상 유례없는 혁명적인 부의 기회가 몰려오고 있다. 불확실성의 안개에 휩싸여 있기는 하지만 미래에 대한 확실한 안내지도를 얻으면 그 엄청난 기회를 붙잡는 것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월드 스패즘의 시대 - 20년 안에 다섯 번 위기가 온다
금융위기의 공포가 사라지고 난 후, 미래 세계의 모습은 시장의 완전 자유와 국가의 적절한 통제 사이의 균형 피드백이 작용하면서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사회적, 경제적 파동이 아주 심하고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이런 현상을 우리는 월드 스패즘(world spasm: 세계적 경련 현상)의 시대라고 명명하는데, 향후 약 10~20년 동안 세계 경제는 롤러코스터를 타듯 요동칠 것이며, 사회·문화·환경·제도 등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련적 사회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다. 자산가격 폭락과 폭등의 반복으로 인한 중산층의 고사, 고실업·고물가·고금리의 3고 현상의 반복,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교차반복, 국지적 전쟁과 테러의 증가, 국제적 투기의 성행, 빈번한 국가 부도 사태 등이 복잡하고도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우리의 비즈니스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경련적 진폭 현상들은 필연적으로 국가나 기업 내부에서도 극심한 갈등과 마찰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월드 스패즘으로 인해 앞으로 최소 5번 정도의 금융위기가 반복될 것이다. 현 금융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빚에 의한 경제성장을 지향하기 때문에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계속해서 빚을 집어삼키는 것을 반복할 것이다. 세계는 빚 중독의 경제 시스템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이다. 사람이든 국가든 중독에 걸리면 헤어나기 힘들다. 마약, 알코올 중독자들을 보라. 단기적으로 심각한 증상들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완치는 힘들다. 그 이유는 중독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근본적인 치료 타이밍을 놓쳐 버리고 응급처방만으로 끝내 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도 마찬가지다. 세계 각국의 대응책은 응급처방에 불과하다. 응급처방의 효과가 나타나자, 근원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이 감소하고 있다. 결국 이번 금융위기는 문제의 원인을 남겨 둔 채로 넘어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향후 반드시 또 다른 형태의 금융위기가 반복될 것이다.
임박한 신기술과 신산업 버블
역사적으로 볼 때 세상을 바꿀만한 혁신적인 기술이 발명되거나 신산업이 등장하면 반드시 투기적 거품이 생겼다. 1880년대는 철도 건설의 시대였다. 이 기간 동안 철도산업의 과잉투자는 관련 기업 1/4이 도산하는 결과를 낳았다. 1920년대는 금융투자의 버블 시대였지만 1929년 주식시장 붕괴와 함께 대공황의 참담한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았다. 1990년대는 IT 버블의 시대였지만 결과는 수많은 벤처캐피털의 파산과 IT 주식의 폭락이었다. 이처럼 혁신적인 기술과 신산업은 태동 초기 자본주의적 투기장을 먼저 형성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경제적인 공황상태를 한 번씩은 수반하는 시스템적 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다. 거품이 붕괴되고 난 후에야 비로소 살아남은 혁신적 기술이나 기업들이 실제적인 수익을 내면서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키는 단계로 들어간다.
근본적인 문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30년까지 신산업 버블을 초래할 만한 기술이 최소 3~5가지 이상은 된다는 것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원유 가격의 상승,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압박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나 대체 에너지 등에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거품과 혁신이 지나가면 곧 바로 로봇 분야에서 혁신과 거품이 만들어질 것이다. 현재 로봇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일본의 혼다는 가사 도우미, 노인 수발, 아이들 교육 및 보안 등의 거대한 시장을 노리고 있다. 이런 역할을 하는 로봇이 출시되면 주식시장에서 일대 광풍이 불 것이다. IT 분야의 제2버블로 불릴 만한 가상현실과 유비쿼터스 기술의 혁신적 진보와 투자열풍도 조심해야 한다. BT(바이오 기술) 분야와 양자역학, NT(나노기술) 산업 분야에서도 금융 거품이 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것들이 향후 20년 내에 나타나면서 최소 5번 정도의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광풍처럼 흔들어 놓을 것이다.
글로벌 투기 세력들은 이런 경련적 진폭 현상들을 적극 활용하여 수익을 거두려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20년은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투기자본이나 각국의 펀드자본주의 정책이 지속적으로 팽창하면서 투자와 회수의 전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는 유보자금이 부족한 국가나 기업은 더 큰 위기에 노출되고, 최악의 경우 현재까지 쌓아놓은 지위와 부를 모두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개인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향후 20년간은 금융혼란 시대를 조심해서 미리 대비해야 한다.
2장 부를 지키는 방패, 부의 관리 시스템부터 만들어라
인플레이션을 이길 금융 방패를 만들어라미래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향후 10~20년 동안 부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당신 돈 주머니의 뚫어진 구멍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금융위기 전까지 성행했던 부의 효과가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큰 수익을 올리는 투자 방식이었다면 필자가 제안하는 부를 관리하는 시스템은 자산을 잃지 않는 것에 먼저 초점을 맞추고 난 후, 리스크가 낮은 투자를 통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늘리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우리가 배운 것은 10년 이상 온 가족이 땀 흘려 번 돈들이 단 한 번의 잘못된 금융 판단에 의해 한 순간에 공중으로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미래 사회는 이런 일들이 반복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땀 흘려 번 돈을 잘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창을 잘 쓰기 전에 방패를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먼저다. 그래서 미래의 부의 첫 번째 도구는 금융방패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현재의 부와 앞으로 생산하게 될 미래의 부를 잘 보호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부를 지키는 방패, 부의 관리 시스템부터 만들어라
부(자산)를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해 살펴보자. 부를 관리하는 첫 번째 단계는 빚을 먼저 줄이는 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과거의 부 관리' 단계라고 명명한다. 현대인은 다양한 빚을 지고 있다. 신용카드 빚, 현금 서비스, 마이너스 통장, 주택담보 대출 등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빚들을 먼저 청산해야 한다. 특히 이자율이 20%가 넘는 신용카드 빚이나 현금 서비스 같은 빚을 먼저 갚는 것은 연간 15~45%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빚을 정리한 다음에는 현재의 돈을 효과적으로 배분하면서 '미래 투자를 위한 목돈 마련' 저축을 해야 한다. 이것이 두 번째 단계인 '현재의 부 관리' 단계이다. 여기서 투자란 2가지 투자를 의미한다. 하나는 목돈을 모아서 주식 등의 자산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미래의 새로운 소득을 올리기 위한 미래 준비에 투자하는 것이다. 현재의 수입을 효과적으로 분배하여 사용하려면 간단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일명 3개의 통장 시스템이다. 현재의 부를 관리하기 위하여 '주거래 통장, 단기 목표 통장, 꿈 통장'의 3가지 통장을 만들어라.
주거래 통장은 당신의 급여 통장이 될 것이다. 매달 급여 통장에 소득이 들어오면 최소한으로 소비할 돈만 남기고 나머지 돈을 단기 목표 통장과 꿈 통장으로 이체해 두어야 한다. 3개의 통장을 만든 후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단기 목표 통장 안에 3개월치 월급을 모아라. 단기 목표 통장에 모은 돈은 2가지를 위한 것이다. 하나는 만에 하나 당신이 직장을 잃을 경우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하는 시간을 벌어줄 것이다. 또 하나는 이 돈을 가지고 평상시에 미래의 새로운 부를 얻기 위한 준비인 자기개발용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난 후에는 꿈 통장에 돈을 모아야 한다. 이는 나의 노후와 미래 꿈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투자용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다.
미래, 서서히 부자되기 전략으로 임하라
꿈 통장을 통해 일정한 정도의 목돈으로 만들었다면 이제부터는 새로운 부의 흐름을 타고 나 대신 돈이 스스로 일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 미래의 부를 관리하는 단계로 들어가 보자. 이 단계를 시작하는 시기는 당신의 꿈 통장에 있는 돈의 액수가 아니라 자산운용 지식에 대한 준비에 달려 있다. 먼저 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성공적인 투자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기술에 달려 있다.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르소 같은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바로 이 부분에 능하다. 이들은 다양한 정보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석을 하고 직감에 의존해서 불확실성을 줄이며 투자를 한다. 하지만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은 엄청난 불확실성과 거대한 투자기관의 고도로 선진화된 투자기법이라는 두 가지 적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전쟁이다. 하지만 길이 없지는 않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아주 적합한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미래예측 기법을 활용한 자산운용기법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과거의 패턴이나 데이터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할 확률이 아주 높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데이터나 역사적 패턴만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면 큰 실수를 하게 된다. 이기기 위해서는 미래의 새로운 변수를 남보다 미리 발견할 수 있는 '미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들도 거시적, 장기적으로 미래를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런 훈련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2가지 있다.
첫째, 미래에 대한 질문을 자주 던지는 것이다. 이것은 쉬우면서도 강력한 미래 예측 기술이다. 사람의 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되어 있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남들보다 더 잘 보이고, 관심이 없는 것은 남들보다 더 안 보인다. 미래에 대한 질문기법은 이 점을 거꾸로 이용한 것이다. 내가 보아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자꾸 던져서 내 뇌로 하여금 그것에 관한 정보를 남들보다 더 중요하게 수집하고 기억하고 조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류 역사에는 미래에 관한 질문 하나를 잘 던져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많다. "수평선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을까? 아니면 무언가 새로운 것이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신대륙을 발견했다.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있을까?"라는 질문은 달나라에 인류의 족적을 남기게 했다.
둘째, 미래사회의 거시적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 잡지, 신문, 방송 등을 즐겨 보라. 그러면서 미래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져 보라. 이 두 가지만 잘해도 당신은 6개월 이내에 미래의 변화에 대한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된다. 향후 20년 동안은 자산운용과 주식투자에 있어 거시적 변수, 장기적 변수, 국외 변수, 세계적 연관관계 변수 등이 핵심적인 사안이 될 것이다. 이런 흐름을 읽지 못하면 절대로 승리하는 투자자가 될 수 없다.
이런 흐름을 익힌 후에는 거시적 흐름을 고려한 장기적 투자 시나리오를 짜야 한다. 단기 투자에서는 개인이 기관이나 국제적인 투자세력을 따라잡을 수 없다. 하지만 장기 투자는 다르다.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서 창조적 미래 시나리오를 세우는 것은 힘의 이동 방향을 미리 읽고 길목을 지키는 투자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전기 자동차가 몰고 올 자동차 시장의 쓰나미 현상,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시장의 변화, 지구 온난화나 신종 전염병의 글로벌 리스크 등이 몰고 올 시장의 변화를 미래 예측할 경우 어떤 산업이 새로 부상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시나리오를 만들어 이를 투자에 활용해야 한다. 성공적인 투자 전략은 미래의 시장이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를 상상하고 그 시장에 맞게 투자의 방향을 수정하는 데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자.
3장 강력한 부의 원천, 소득 효과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으로 바꿔라
새롭고 혁신적인 산업이 새로 출현하는 시기에는 투자에 의한 부의 효과를 능가하는 엄청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커진다. 일을 통해 혁신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진다는 말이다. 단 이러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산업에서 성공하려면 과거의 낡은 성공 방정식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소득을 만들어내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이란 시간 지식, 기업의 기술력, 브랜드 파워, 직원의 사기, 생산 노하우, 신용, 조직 풍토, 디자인 등을 말한다. 미래 사회에서는 이런 무형의 자산을 적극 활용해서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새로운 소득효과에 의한 부를 창출해낼 수 있다.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 혁신적으로 산업의 방향, 노동의 방향, 업무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둘째,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일할 줄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혁신적으로 업무량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이란 이 3가지 전략을 사용해서 당신이 보유한 무형, 유형의 자원을 생산성이 낮은 영역에서 생산성이 높은 영역으로 이전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