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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마쓰후지 타미스케 지음 | 원앤원북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마쓰후지 타미스케 지음

원앤원북스 / 2008년 7월 / 244쪽 / 12,000원

01 FRB가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는 폭락한다




뉴욕다우지수는 지금 폭락 직전이다 / FRB와 시장 사이의 균형이 붕괴되다

현재 일본의 최대 현안은 중국도, 러시아도, 그렇다고 북한도 아니다. 바로 '미국'이다. 즉 뉴욕다우지수의 폭락과 달러 폭등을 눈앞에 둔 미국과의 새로운 관계 설정이다. 지금까지 FRB는 시장의 과열을 충분히 억제해왔으나, 그린스펀의 퇴진으로 시장과 FRB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점차 무너지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도 그 징조는 충분히 있었다. 30년 전에 회사채 신용등급이 'AAA'였던 미국기업은 50개 사가 넘었다. 그런데 지금은 10여 곳이 조금 넘는 정도다. 이러한 현재 상황을 상징하는 곳이 바로 GM과 포드자동차다. 이들은 자동차업체, 즉 제조업이라는 힘든 길을 걷기보다는 자동차 론 파이낸스회사로 운영하는 편이 이익이 남는다는 생각에서 비즈니스모델의 축을 '금융'으로 옮겼다. 그 결과 제조업 경쟁력은 점점 약화되었다. 하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 크다. 금융업은 기본적으로 고용 증진에 거의 공헌하지 못한다. 게다가 자금은 국경 없이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이런 성향은 미국 주식시장의 폭락과 단기적인 달러 폭등(엔화 악세) 그리고 완만한 달러 하락(엔화 강세) 양상으로 이어진다. 그 다음에는 바로 '금가격의 대폭적인 상승'이 일어난다.



허울뿐인 미국 호황의 비밀은 제로금리의 재팬머니다 /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 미국은 침체된다 / 미국의 부동산 거품 붕괴는 이미 시작되었다 / 3억 미국 시민은 이자 때문에 파산한다

2004년도 미국의 무역의존도를 보면 수출의존도가 7.5%로 선진국 중에서도 비정상적일 정도로 낮은 반면 수입의존도는 12.1%로 매우 높다. 이 말은 미국에 매년 국내총생산의 4~5%에 이르는 무역적자가 계속 발생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은 경제를 지탱하는 국민 전체가 빚을 져야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인들은 '저축이 취미'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미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자연스럽게 이솝우화의 '개미와 베짱이'가 연상된다. 그런데 일본과 미국판 '개미와 베짱이'에서는 향락적인 베짱이(미국)에게 개미(일본)가 소중한 식량(돈)을 선뜻 내놓고 있다. 그 선심의 장본인은 일본정부로, 그것 대신 받은 담보는 바로 '미국 국채'다. 필자가 볼 때 이것은 종이 쪼가리나 다름없는 물건이다. 아무튼 일본의 0.1%라는 초저금리 사태가 높은 금리를 찾아다니는 세계의 자금을 미국으로 향하게 만드는 효과를 낳았다.



한편 미국의 FRB는 FF금리(Federal Fund Rate, 연방기금금리)가 1%였던 2004년 6월 이후 15회 연속으로 이 단기금리를 인상했다. 하지만 그동안 금융시장의 자유로운 거래에 따라 결정되는 '장기금리(2006년 10월 기준 4.7%)'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덕분에 그렇게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경기는 후퇴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그 이유는 부동산투자에 따른 자금이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충 설명하면, 장기금리가 낮은 덕분에 부동산 구입자금을 낮은 이자에 얼마든지 조달할 수 있었고, 이렇게 해서 미국의 부동산투자는 수년간 활황을 보여 왔던 것이다. 그러나 경기가 감속하면 이러한 선순환 현상은 단숨에 무너진다. 아무튼 미국의 경기를 밑바탕에서 지탱하던 '부동산 거품'은 끝났다. 미국뿐만 아니라 런던과 중국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어느 나라보다 그 추락이 너무나 빠르다. 그리고 부동산 거품의 붕괴는 100% 개인 소비에 악영향을 끼친다. 미국의 경우 개인 소비의 규모는 GDP의 무려 80%에 이른다. 결국 개인 시장의 폭락은 미국이라는 국가뿐만 아니라, 3억 시민이 파탄을 맞이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식, 상품, 부동산을 따로 떼놓고 판단하지 마라 / 세계의 금융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펀드'다 / 다우지수가 폭락하면 인기 펀드의 환매는 막을 수 없다 / 세상은 컴퓨터의 계산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여러분은 '뉴욕다우지수가 폭락하면 미국경제는 붕괴한다. 따라서 결국 달러도 폭락할 것이다!'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달러가 폭락하는 데는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뉴욕다우지수가 폭락하면 그에 따라 세계의 주식시장이 적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도쿄주식시장도 당분간은 폭락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먼저 엔화가 크게 하락한다. 즉 그 동안은 달러 강세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저력이 강한 일본기업이 실적을 회복해 도쿄주식시장이 완전히 부활한 뒤에야 드디어 달러는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이때부터 엔화 강세가 된다. 그리고 뉴욕다우지수는 여전히 폭락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다가올 미래의 시나리오인 것이다. 한편 거품경제 이전과 거품경제 붕괴 이후를 비교할 때 확실히 다른 점은 지금은 '펀드(투자신탁)의 시대'라는 사실인데, 거액의 펀드자금을 받아줄 곳은 일본밖에 없다. 예로 피델리티자산운용으로 대표되는 펀드는 60조 엔이나 되는데, 그 가운데 절반은 이미 일본에 투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펀드가 앞으로도 계속 든든한 금융상품으로 남을 수 있을지는 큰 의문이다. 뉴욕다우지수가 폭락할 때 인기 펀드들의 환매를 누가 지탱할 것인가? 정책을 통해 펀드 환매를 막는 방법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일본은행이 가진 1조 엔 규모의 미국 채권은 환매를 막을 수 있어도, 개인과 민간기업의 환매를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편 투자는 정치나 인간심리가 표준편차나 통계, 또는 컴퓨터 해석 이상으로 힘을 발휘한다. 따라서 국가를 대상으로 투자를 할 때는 그 나라 사람들과 민족의 삶의 모습인 역사를 교훈으로 삼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는 투자도 실패하고 만다. 예를 들어 러시아는 역사를 살펴봤을 때 두 번이나 디폴트 상태에 빠졌던 국가다. 그런 나라를 '파산 확률은 300만~800만 년에 한 번'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애초에 잘못된 것이다.



02 달러 시대의 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



트렌드를 읽는 것이 투자의 철칙이다 / 지금 무엇을 사고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하는가?

투자를 할 때 중요한 핵심은 시대의 '트렌드'를 읽는 것이다. 그런데 당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해서는 커다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없다. 현실의 금융경제에서는 '금리가 내려가면 주가도 하락하고, 금리가 올라가면 주가도 상승한다'라는 논리인데, 기존의 경제전문가들은 이 '상식'을 '비상식'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이다. 참고로 짐 로저스는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헤지펀드인 '퀀텀펀드'를 창설한 세계적인 인물인데, 그는 트렌드를 찾아내고 그 속에서 주식과 상품을 사고팔아 자산가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가 분석하는 '트렌드'란 과연 어떤 것일까? 그 핵심만 간략히 소개하겠다.

① 짐 로저스의 시선 1 - 저평가된 상품을 구입할 시기다: 1970년대의 상품 시세 상승 이후 30여 년간 잊혔던 상품시장은 언젠가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그가 말하는 첫 번째 트렌드다. 앞으로 금가격은 600달러를 넘길 것이며, 구리ㆍ은ㆍ니켈 등 전 세계의 상품가격은 상승할 것이다. ② 짐 로저스의 시선 2 - 미국 달러를 매도하라: 미국 달러를 매도(쇼트, short)하라는 짐의 의견은 단기적으로는 필자와 완전히 반대되는 생각이다. 외국인투자자가 미국과 미국 채권에 투자하는 위험성을 깨닫게 되면 언젠가 다가올 달러의 폭락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그 전에 한 번 달러가 단기간 폭등할 것으로 필자는 예상한다. 반면 미국의 금리가 언젠가 상승할 것이라는 점은 그와 같은 의견이다. ③ 짐 로저스의 시선 3 - 미국 주식, 특히 은행주는 매도대상이다: 뉴욕다우지수, 특히 은행주는 4천 달러 정도가 기준이 된다는 것이 짐의 생각이다. ④ 짐 로저스의 시선 4 - 성장이 지속되는 중국을 주목하라: 짐의 말대로 '21세기는 중국의 시대'다. 다만 착각하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중국의 주식 자체는 그렇게 좋지 않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 필자는 짐과 견해가 다르다. 분명히 중국의 성장은 눈부시다. 그러나 중국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중국으로 물자를 공급하는 회사의 주식을 산다는 자세로 투자를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일본의 제로금리 해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금리를 보면 미국경제가 훤히 보인다 / 제로금리에도 세계의 돈이 일본으로 향한다 / 신용등급이 높은 나라일수록 금리가 낮아진다

'금리 0%'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 그것은 '엔'이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었다는 뜻이다. 일본의 자금 유출 규모는 연간 1조 달러나 된다. 뉴욕다우지수의 상승도, 부동산가격의 상승도, 단기금리가 상승하는데 장기금리는 계속 낮은 상태를 유지한 것도 모두 일본에서 미국으로 자금이 유출되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었던 현상들이다. 참고로 현재 상황을 보면 미국의 금리는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한편 세계의 돈은 어디로 향할까? 물론 더욱 부자가 될 수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는 우량기업을 유치하려는 경쟁이 펼쳐졌지만, 앞으로는 '부자유치 경쟁'이 될 것이다. 물론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까지도 미국은 금리를 높게 유도함으로써 세계의 자금을 자국으로 유치해왔다. 만약 금리를 올리지 못하면 이번에는 세금 낮추기 경쟁이 될 것이 자명한데, 전 세계가 일본에 대해 우려하는 것도 국채를 비과세로 하거나 소득세를 없애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 세계의 자산가가 일본으로 모여들게 되므로 다른 나라들은 곤란하게 된다. 참고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금리가 낮은 나라는 '일본'이다. 이렇게 금리가 낮은데도 전 세계가 일본의 국채를 구입하고 있다. 그 이유는 2가지다. 먼저 엔화가 힘이 있다는 것이다. 엔화가 폭락할 일은 없다고 세계는 보고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일본이 빌린 돈을 바로 갚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용'이 있기 때문에 세계는 일본 국채를 구입하는 것이다.

미국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것은 재팬머니 덕분이다 / 중국이 미국 국채를 팔기 시작했다 / 중국의 최대 위험요소는 조령모개의 공산당정부다 / 중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되고 있다 / 중국이라는 나라도, 중국기업들도 의혹투성이다 / 진정한 위험은 북한 미사일이 아니라 중국 붕괴다1337년부터 1453년에 걸쳐 프랑스와 영국이 백년전쟁을 벌였는데, 이때 두 나라는 자국의 전쟁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했다. 영국은 벨기에의 안트베르펜에서 국채를 팔았는데, 프랑스보다 영국의 국채가 더 많이, 오래 팔렸기 때문에 영국은 백년전쟁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금융(국채) 시장은 이처럼 때로는 전쟁비용을 조달하기 위한 장소가 된다. 이는 시대가 변해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2005년 2월 기준으로 미국 국채 보유 순위는 1위가 일본, 2위가 중국, 3위가 영국이다. 미국 국채를 이렇게 대량으로 구입한 일본 입장에서 보자면, 미국이 세계 여기저기에서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것도 일본이 전쟁비용을 대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7천억 달러가 넘는다. 위안(元)을 달러로 바꾸기 위해서도, 이자를 벌기 위해서도 중국은 미국 국채를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 중국이 미국 국채를 팔기 시작했다. 중국은 앞으로 수년 안에 미국에 이어 경제대국이 되려고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정부의 수뇌부는 '달러 매각'과 '유로 매입', 그리고 '석유 매입'을 필사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중국에 강한 압력을 넣기 시작했다. 미국의 전략은 경제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중국을 달러 범위권 안에 눌러 앉히는 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달러 폭락을 저지하는 포석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기업이 중국에 투자할 때 최대 위험요소로 인식되는 것은 중국 정부의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이라는 '정부에 대한 불신'과 대금 회수 등과 관련한 '중국인에 대한 불신감'이다. 참고로 중국의 조강 생산량은 2005년도 기준 2억 2천11만 톤으로 일본의 9천만 톤을 크게 앞서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중국이 이대로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이다. 무엇보다도 중국 역시 부풀대로 부풀어 오른 부동산 거품이 한창 붕괴되고 있다. 과거에 일본이 그랬듯이 앞으로 '잃어버린 10년'이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중국의 은행이 안고 있는 불량 채권은 75조 엔이나 된다. 상장기업이 분식회계하는 것조차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인 만큼, 이 수치도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불확실하다. 중국이라는 국가도 믿을 수 없지만 중국기업은 더욱 신용할 수 없다. 한편 중국에게 북한의 존재는 골칫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중국 수뇌부는 북한과 운명을 같이한다는 생각 따위는 처음부터 없었다. 눈치 빠른 중국은 북한의 유통기한이 언제인지 냉철하게 계산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중국이 김정일 정권보다 오래간다는 보장은 없다. 의외로 중국공산당이 먼저 유통기한을 맞이할지도 모를 일이다.



03 세계경제의 미국 집중화는 이미 무너졌다



미국 제조업은 쇠락의 길을 이미 걷고 있다 / 미국은 제조 정신이 사라진 1990년대에 몰락하기 시작했다 / 세계의 에너지 효율 양상이 바뀌었다 / 고유가로 미국과 캐나다, 브릭스가 파산할 수도 있다 / 원유 부족으로 석탄과 우라늄가격 역시 급등한다

세계의 미국 집중화는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 특히 제조업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데, GM과 포드자동차를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현재 포드의 장기신용등급은 투자 적격 등급을 4단계나 밑도는 'B+'다. 참고로 과거의 미국인들은 '발명'과 '발견'으로 산업 입국을 만들어왔는데, 현재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졸업생이 제조업체에 취직하지 않고 은행이나 증권계로 흘러들어가는 상황을 봐도 미국경제의 종언을 짐작할 수 있다. 거품경제 전성기의 일본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었다.



한편 '천연자원의 가격이 점점 올라가면 자국에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일본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의 경제적 효율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은 생각이다. GDP 100만 달러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량(원유 환산)의 지수는 일본이 '92.2'인데 비해 미국은 '255'다. 영국이나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이 소속된 OECD 평균은 '191.3'이다. 아마 원유가격이 200달러가 되어도 버틸 수 있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을 것이다. 아마 에너지가격이 급등했을 대 가장 먼저 무너지는 나라는 아마 브릭스 국가일 것이며, 그 다음에는 미국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순서가 될 것이다. 참고로 에릭 스프롯은 4천억 엔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제6위의 펀드매니저인데, 그런 그가 1년 만에 필자와 만나 "타미(필자의 애칭), 금 현물은 이제 없어"라고 말했다. 참고로 금의 수급관계를 조사해보면 10년분 이상의 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금가격이 내려갈 이유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금 외에 원유와 우라늄, 석탄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바야흐로 세계는 자원 국유화에 필사적이다 / 미국은 세계 최고의 자원 낭비 대국이다 / 미국의 스폰서로서 일본의 발언력은 상상 이상이다

자원을 빼앗기 위해 전쟁을 벌일 정도로 에너지자원은 중요한 것이다. 원유와 천연가스의 가격 상승 덕분에 경제가 부활한 러시아는 2006년 6월에 "티탄을 국유화한다"고 발표했는데, 티탄은 전략 물자다. 원유와 천연가스라는 자원을 힘들이지 않고 손에 넣은 푸틴은 다음 목표를 티탄으로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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