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창조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 2007년 11월 / 364쪽 / 14,800원
1. 부의 창조 시대
왜 새로운 부의 창조가 논의되는가?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은 2007년 세계지식포럼에서 전 세계가 군사력, 이념 전쟁에서 벗어나 부 창조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의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전쟁과 무기가 아니라 바로 부를 창조해내는 국가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은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가 증가하는 부의 효과에 의해 그동안 미국경제가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끝났다"고 말했다. 미국은 2007년에 30년 이래 최고의 소비 규모를 기록했다. 이러한 저금리시대 유동성을 토대로 탄생했던 부동산 거품이 꺼지게 되면 실물경제에 오는 충격이 상당하다. 따라서 금리인상과 자산 가격 붕괴에 대비한 새로운 부의 창출 전략이 시급하다.
뛰어난 리더십과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챔피언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다. 가입자 3억 명을 돌파한 차이나 모바일, 세계 3위 PC 메이커인 렌샹 같은 챔피언 기업들은 지구촌의 경쟁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에게 시장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전략으로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로운 부를 창출해내는 새로운 챔피언 도시도 주목 받고 있다. 미국 휴스턴, 프랑스 파리, 중국 시안, 선전, 칭다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도 송도와 같은 도시를 어떤 전략으로 새로운 챔피언 도시로 도약시킬지를 고민해야 한다.
펀드자본이 금융시장뿐 아니라 기업 생명까지 좌지우지하는 권력으로 등장하고 있다. 펀드자본의 특징은 주주 행동주의 실천에 있다. 이들은 투자한 기업이 만족스런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직?간접으로 경영에 개입한다. 또한 보유지분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함으로써 자신들의 이익을 챙긴다. 펀드자본주의가 기승을 부리면서 세계적으로 국부펀드 열풍도 불고 있다. 글로벌 외환 보유고의 60%에 해당하는 2조 9천억 달러가 30개국에서 국부펀드로 운용되고 있다. 싱가포르 투자청, 중국투자공사 등 국부펀드 형태도 다양하다. 바야흐로 부 창조 전쟁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세컨드라이프는 현실세계를 3차원 온라인상에 옮겨 놓은 사이버 제국이다. 창업자 필립 로즈데일은 사이버 땅을 팔아 블루오션을 캐고 있다. 그가 세계지식포럼에 참가한 2007년 10월 17일 세컨드라이프 경제활동 인구는 1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곳 주민이 창출해 낸 GDP는 5억 달러를 넘었다. 미래의 부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삶은 앞으로 무선 장비의 영향을 크게 받을 전망이다. 빈트 서프 구글 수석 부사장은 "인터넷을 태양계까지 확산하는 행성 간 인터넷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게임, TV 등 엔터테인먼트와 GPS를 이용한 지리 정보 서비스 등 무한한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라며 "모바일 디바이스가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것"이라고 장담했다. 결국 미래 부의 창조는 무선기기와 관련된 비즈니스에 집중될 것이다.
21세기 부 창조 방정식이 어떻게 바뀌나?
첫째,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의 가치를 키워라. 앨빈 토플러는 미래의 부는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즉 심층기반의 파워를 키우는 데 있다고 예견한다. 심층기반의 핵심은 시간, 공간, 지식의 3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시간은 고객의 요구에 시간 격차 없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공간은 부가 창출되는 곳에서 부 창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지식은 지식경제 시대에 미래 부의 원천이 된다. 둘째,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팔아라.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은 '멋진 이야기'를 상품에 담아 소비 욕구를 자극한다. 스타벅스가 단순히 커피만 팔지 않고 나이키가 단순히 신발만 팔지 않는 것처럼, 기업들은 상품과 꿈과 이야기를 담아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셋째, 비교우위를 활용하라. 마이클 위트는 "비교우위는 생산요소가 아닌 사회, 문화적인 요소에서 생겨난다"며 "각 나라나 기업은 비교우위를 찾아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은 빠른 의사결정과 신기술 상용화 능력이 비교우위"라며 이를 장점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넷째,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라. 기업이나 국가의 부를 창출하려면 금융을 발전시켜 사람 대신 자본이 일하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한 마디로 Money Working System을 만들어야 큰 부를 만들 수 있다. 선진국은 금융 산업이 국내총생산에 30% 이상 기여를 하지만, 한국은 21%에 불과하다. 돈으로 돈을 버는 부 창출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개인이나 기업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투자를 통해 더 큰 부를 창출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다섯째, 아시아 시장을 주목하라. 아시아 국가들이 새로운 지구촌 성장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 부의 창출은 이들 이머징 마켓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들 신흥시장 안에서 어떻게 부를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 앨런 그린스펀은 그동안 선진국들이 쥐고 있던 경제 패권이 아시아 경제권으로 넘어갈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가 어떻게 발전해 갈지에 따라 세계경제의 미래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아시아 국가들의 파워와 저력에 주목해야 미래의 부를 확보할 수 있다.
여섯째, 환경부국을 만들라. 지구 온난화는 지구촌에 다가올 가장 큰 위협요소가 될 것이다. 앨 고어 전 미국 대통령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는 인류 문명이 지금까지 부딪힌 도전 중 가장 위험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지구 온난화, 물 부족과 함께 자연 이변 현상으로 열대 폭풍, 지진, 내륙 홍수 등의 환경리스크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다. 앞으로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제에 미리 대처하는 것이 미래 비용을 줄이는 것이며, 나아가 환경보존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2. 부의 창조 - 아시아
아시아 시대가 열린다아시아 국가들이 이머징 마켓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는 "2050년쯤 중국의 국민총생산은 미국의 두 배에 근접하고 인도의 GNP는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도 "2020년 중국의 GNP는 미국에 이어 세계2위가 되고 인도의 GNP는 유럽 국가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과 인도, 친디아가 강력한 세계경제 성장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란짓 판딧 맥킨지 인도 회장은 친디아가 3가지 측면에서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친디아 경제는 전 세계 원자재의 가격상승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리고 "친디아는 서양의 일자리를 이들 지역으로 가져올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전 세계 제품가격의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예견했다.
세계경제의 성장 모터, 중국중국경제는 과연 글로벌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추진 동력이 될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금융부분의 후진성을 들어 우려를 표명한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성장이 원자재와 노동력 투입 위주의 양적 성장에서 기술과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이끄는 질적 성장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점에서 낙관론이 우세하다.
중국경제를 낙관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값싼 인건비. 현재 중국은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임금이 급격히 인상되고 있지만, 미개발 상태인 중서부 내륙지방으로 노동집약 산업을 이전시킴으로써 당분간 저임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둘째, 높은 저축률. 40%에 달하는 높은 저축률 덕분에 중국 기업들은 낮은 비용으로 필요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 셋째, 서구로부터의 꾸준한 기술 이전. 2006년 중국이 유치한 외국인 직접투자 금액은 735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세계 경제가 중국경제의 지속 성장을 낙관한다는 증거이다. 중국에서 매력적인 투자분야는 물류, 인프라, 의료, 금융, 대체 에너지, 고가 소비재 산업, 천연자원 개발 등이 꼽힌다. 반면 금융 부문의 낙후성, 부동산과 주식에 끼어있는 거품, 지역?계층 간 심각한 경제력 격차 해소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다.
후앙 하이보 상하이연합산권교역소 소장은 "한국은 중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한국은 중국의 성장을 위협이 아닌 성장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연세대 김동재 교수는 "중국 기업에게 있어 한국 기업은 일종의 디딤돌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며, 결과적으로 중국 기업의 부상은 한국 기업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한국 기업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멍판천 지멘스 중국 부사장은 "핵심은 현지화에 얼마나 성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중국 인재들을 적극 유치하고 꾸준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새로운 힘의 중심, 인도 2006년 인도 경제는 사상 처음 9%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세계 12위, 구매력 기준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다. 특히 11억 인구와 잠재성장률 8.5%의 높은 성장률은 인도에 많은 기회가 있음을 시사한다. 란짓 판딧 맥킨지 인도 회장은 "인도의 구조적인 문제였던 높은 이자율과 소비세율에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인도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창호 포스코 델리 사무소장은 "기존에 성장을 주도한 서비스 분야 외에 제조업 분야의 성장률은 9~10% 예상된다"며 "이는 인도를 제조업과 서비스 업종을 위한 기회의 땅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인도는 진입장벽이 높아 사업하기에 만만치 않은 곳이라고 말했다. "사업 면허를 받는데 한국에서는 한 달이면 충분하지만, 인도는 274일이나 걸린다"고 지적한다. 세금 문제도 복잡하고 세율도 높다. 강 소장은 "인도에는 60여개의 세금이 있고 수익률의 71%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도는 서비스 산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 기반은 취약하다. 이와 관련 판딧 회장은 "인도정부가 간접세 인하와 노동법 개정을 통해 제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2009년 상품과 서비스에 단일 세금이 부과된다"며 이렇게 되면 "제조업 수요가 3~5배 늘어나 제조업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증시도 매력적이다. 판딧 회장은 "5년 계획으로 투자한다면 현재가 인도 주식시장 투자 적기"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낙관은 두 가지를 배경으로 한다. 추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며, 간접세 완화로 견고한 경제성장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외국 기업이 인도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전략을 펴야 할까? 판딧 회장은 "현지화 제품을 만들고 주요 경영진을 현지 매니저로 임명해 현지 지식을 활용하는 게 성공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그는 특히 인도 SOC 시장은 한국 기업에 커다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선진국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갖춘 반면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며 "앞으로 건설, 도로, 항만, 공항, 정유 등 설비투자 분야에서 많은 시장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3. 금융의 시대
돈이 일하는 시대 총성 없는 돈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는 금융 산업으로 경쟁하고, 각국의 금융서비스는 시시각각 진화하고 있다. 저금리의 영향으로 유동성이 넘쳐나면서 쩐(돈)의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펀드 자본은 수익을 찾아 글로벌 무대를 종횡 무진하는 중이다.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오일머니,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막대한 외환보유액 등이 펀드자본으로 활용됨으로써 돈으로 돈을 버는 투자의 시대로 경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기업 인수?합병과 기업공개 시장, 자산운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돈으로 기업의 운명을 결정하는 약육강식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세계 유동성 현금은 약 352조 달러, 이 중 금융기관이 140조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먹여 살리고 있는 5대 산업은 반도체?정보통신, 자동차, 조선?중공업, 석유화학, 철강으로 안타깝게 금융은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성장한계이다. 국민소득 3~4만 달러를 맞은 미국, 영국, 스위스 등 선진국은 금융을 통해 부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넘쳐나는 유동성은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오일달러가 5,2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아랍과 동남아의 이슬람 머니는 4,000억 달러, 국부펀드는 2조 9,000억 달러, 세계 외환보유고는 5조 달러에 이를 만큼 글로벌 사회는 돈 풍년을 맞고 있다. 따라서 이를 통제하려는 각국 정부의 금리정책과 돈을 사용해 경제력을 확보하려는 전주들의 움직임이 새로운 경제 패권 시대를 열 것이다.
펀드자본이 세상을 바꾼다사모펀드의 완성한 식욕은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막강한 자금력을 내세워 구조조정이 필요 없는 우량기업의 인수도 시도한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그룹이 힐튼호텔을 260억 달러에 인수하고 서버러스가 크라이슬러 지분 80.1%를 전격 인수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나아가 블랙스톤은 2007년 5월 사모펀드 사상 처음으로 IPO를 실시해 상장 기업으로 변신했다. 중국투자공사는 2007년 5월 블랙스톤의 지분 10%(30억 달러)를 전격 인수했다. 카타르 투자청은 북유럽 증권거래소 지분을 인수했다. 이들 인수기관의 공통점은 자금 운용주체가 국가라는 점이다. 국부펀드가 세계 금융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약 30개국이 국부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규모는 최대 2.9조 달러에 달한다. 세계외환보유액의 60%에 이르는 금액이다.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국부펀드는 연기금, 뮤추얼 펀드,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과 함께 펀드자본주의를 탄생시켰다.
펀드자본주의의 강화로 인해 금융 산업 구조 변화, 기업 투명성 개선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주장과 기업의 경영 안정성 저하, 금융시스템 리스크 증대 등의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특히 국부펀드에 대해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은 규제를 하자는 쪽인 반면, 한국을 비롯해 국부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중동과 아시아 국가들은 규제 움직임에 반대하고 있다.
4. 부의 창조 - 미래 성장 엔진
미래의 부는 어디에 있을까?독일 지멘스는 2007년 세계 25개 거대도시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한 "메가시티 리포트"에서 교통과 재생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이를 토대로 지멘스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조사에서 제시된 교통 문제와 재생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대신 미래성장 가능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나간다.
이처럼 부를 창출하려면 미래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분야를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선진국은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명공학, 우주공학 등 새롭게 부상하는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후발 경쟁국들은 과학기술과 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국가 차원에서 과감한 성장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최첨단 기술을 필요로 하는 우주경쟁에 뛰어들었다. 산업 파급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