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56
김영호 지음 | 원앤원북스
20대, 경제지식을 모르면 행복한 미래는 없다
경제지식 없는 20대의 미래는 고달프다이 세상에는 부자 아빠보다 가난한 아빠가 절대적으로 많다. 왜 부자 아빠보다 가난한 아빠가 많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경제에 밝은 사람보다 경제에 어둡거나 경제지식과 담쌓고 사는 사람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이다. 모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가난을 끝없이 대물림하는 이유도 경제지식의 격차 때문이다. 한국 사회는 외환위기로 중산층이 무너지면서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대학교 졸업장이 곧 가난의 졸업장이던 시절은 오래 전에 지나간 것이다. 이러한 양극화 시대에 평균 수준에 머무른다는 것은 곧 빈곤층이 된다는 뜻과 같다.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재정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려면 평균 수준을 뛰어넘어야 한다. 왜냐하면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수록 평균 수준이었던 중산층은 없어지고 빈곤층이 늘기 때문이다. 평균 경제 수준을 뛰어넘으려면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하며 경제흐름을 앞질러 보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그렇다면 세상을 앞질러 예측할 수 있는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경제지식에서 나오며, 경제지식을 얻으려면 경제원리를 알아야 한다. 더구나 올바른 경제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배금주의자나 출세지향주의자가 되지 않는다. 세상을 경제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경제지식을 갖춘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른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자의이건 타의이건 간에 경제를 멀리 하고 경제지식이나 흐름을 모르는 사람이 부자가 될 리는 없다. 부자 치고 경제에 어두운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가난한 사람 치고 경제에 밝은 사람도 없다.
20대의 경제지식이 곧 경쟁력이다20대가 30대나 40대에 비해 가장 유리한 점은 젊다는 것이다. 경제활동 기간이 많이 남아 있고 무한한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20대엔 어떠한 가능성도 열려 있기 때문에 10년 정도 땀을 흘린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가 불리한 점은 30대나 40대에 비해 소득이 낮다는 것이다. 또한 20대는 윗세대에 비해 세상 경험이 부족하다. 아직까지 경험해 본 세계가 시간적으로 윗세대에 비하면 훨씬 짧아 세계관이나 가치관이 편중되고 협소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대부분 20대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면 잘못된 생활 태도를 나타낸다. 20대가 갖춰야 할 가장 바람직한 태도는 큰 꿈을 꾸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것만이 자신의 발전은 물론 직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를 번영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그런데 이런 태도를 지니고 건설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경제지식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노력은 경제지식의 깊이에 비례하며, 동시에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원칙
저성장 시대에 주가가 오르는 이유2007년 상반기만 해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7월 중에 2,000포인트까지 도달했지만, 경제성장률은 1990년대의 7%대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4%대를 기록했다. 그런데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1990년대에는 증시가 박스권 안에서만 움직였다. 이렇게 고성장 시대에는 앉은걸음을 하던 증시가 반대로 저성장 시대에는 박스권을 뚫고 고성장을 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첫째, 고성장과 고금리는 비례하는 데 반해 금리와 주가는 반비례한다. 안전자산인 예금의 금리가 높으면 투자자들이 위험한 주식에 투자할 필요를 못 느껴 자연적으로 주가는 오르기 어렵다. 그러나 저성장 시대에는 금리가 낮아 안전자산인 예금의 수익률이 바닥에 가까워 투자자가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투자를 하게 된다. 둘째, 고성장 시대에는 경제개발 초기라는 점이다. 경제개발 초기 단계에는 높아진 소득에 비해 자산축적은 미흡한 상태다. 사람들이 투자할 만한 자산을 충분히 축적하지 못한 것이다. 이 기간에 벌어들인 소득이 축적돼 주식 등 금융자산에 투자할 여력이 생기면, 경제가 성숙단계에 접어들며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저성장 시대에 돌입한다. 셋째, 고성장 시대에는 경제성장률과 경기변동의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변화가 심하다는 것은 곧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꺼린다. 그러나 저성장 시대에는 경제성장률과 경기의 변화가 크지 않아 사람들이 기꺼이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때문에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리며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성장률도 낮고 시중 경기도 신통치 않은데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며 주저주저하다가 노후자금을 마련할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소비는 경제의 모든 것이다우리나라의 GDP 중에서 가계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980년에 61.8%를 차지했으며 2000년대에는 50%를 넘는 수준으로 2005년에도 52.6%를 점했다. GDP 중에서 가계소비의 경우 미국은 무려 70%를 넘고, 영국은 60% 수준이며, 일본은 50%대, 그리고 북유럽 3개국은 40%대를 점유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소비의 비중은 매우 크다. 미국의 경우 소비가 경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우리나라도 소비가 전체 경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소비의 흐름을 이해하면 경기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소비를 상품의 종류별로 나눈 것이 업종별 판매액이다. 또 업종별 판매액을 기업별로 더 세분화시키면 기업별 판매액이 된다. 이것이 바로 기업의 실적인 것이다. 한마디로 기업이 만드는 제품이 소비가 잘 되는지를 살펴본 후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직접투자를 할 때는 해당 기업의 판매실적을 보고, 간접투자를 할 때는 경제 전체의 소비 추세를 살펴보면 좀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활발한 투자활동은 경제를 성장시킨다설비투자는 GDP의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소비 못지않게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중하다. 국민의 생계 유지와 수준 높은 삶을 위해 높은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가 생산돼야 하는데, 이것을 담당하는 경제주체가 바로 기업이다. 기업의 투자는 현재와 미래의 소비를 목표로 삼고 이뤄지는 것으로 국가경제의 성장능력을 좌우한다. 경제를 사람으로 비유할 때 소비가 경제의 몸이라면 투자는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이 투자를 멈추면 경제활동도 멈추게 된다. 심장이 온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을 펌프질하는 것처럼 기업은 가계 소비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공급한다. 이처럼 기업은 자본주의 경제의 심장이며 원동력이다. 소비가 우리 경제의 현주소라면 투자는 우리 경제의 미래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고통 없이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려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야 하고, 그 소득으로 생활에 필요한 소비를 제약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기업이 투자를 줄이면 실업자가 증가하면서 소비가 감소하고 GDP 성장률은 추락해 온 국민이 고통에 빠진다.
BSI와 CSI는 주식투자의 중요한 바로미터다BSI(Business Survey Index,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업가들의 경기에 대한 심리를 지표로 작성한 것으로, 기업가들에게 현재와 6개월 후의 경기에 대한 판단을 설문조사하고 이를 지수화한 것이다. CSI(Consumer Sentiment Index, 소비자태도지수)는 소비자가 느끼는 경기에 대한 인식이 향후 소비행태에 영향을 미치므로 경기동향 파악 및 예측에 유용한 정보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소비자의 현재와 장래의 재정상태, 소비자가 보는 경제 상황과 물가, 구매조건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이를 지수화한 것이다. 이 BSI와 CSI가 중요한 이유는 두 지표의 추세, 즉 대부분의 기업가와 소비자가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지 아니면 부정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기업의 투자규모와 가계의 소비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원리는 BSI와 CSI가 주가의 등락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통해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따라서 주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BSI와 CSI는 주식투자의 중요한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
BSI는 기업의 투자를 통해 경기와 기업실적을 변동시키고 결과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준다. 단, 경기와 기업실적의 변동은 미래 시점에 대한 예상이며, 주가는 현재와 가까운 시일의 지수라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정리하면 현재의 BSI는 미래의 경기와 기업실적에 대한 예상으로 현재의 주가에 영향을 준다. CSI도 BSI와 마찬가지로 소비규모를 통해 경기와 기업실적을 변동시키고 결과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준다. 사실 소비 없는 생산이란 있을 수 없다. 또한 생산을 의도하지 않는 투자도 있을 수 없다. 결국 투자를 포함해 판매·관리 등 생산과 관련된 모든 경제활동은 소비를 지향하는 것이며 소비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소비가 있는 곳에 생산과 투자는 반드시 따라가기 때문에 소비심리가 경기와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주가, OECD 경기선행지수를 보면 알 수 있다OECD 회원국의 경기,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의 경기는 한국의 수출액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수출액의 변동은 경상수지의 변동을 통해 국내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가 70% 수준인 만큼 국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를 국내 경기에 국한해 예측하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국의 주가지수는 물론 대형주의 주가를 예측할 때 해외 경기의 변화를 빼놓을 수 없고, 해외 경기와 국내 경기를 동시에 관찰해야 보다 정확한 주가 예측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출업체나 주식투자자는 국내 경기선행지수를 비롯한 국내 경제지표 이외에 OECD 경기선행지수 등 해외 경제지표에도 반드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2000년 1월~2006년 2월 사이의 기간 동안 OECD 경기선행지수와 한국의 수출증가율 간의 상관계수는 0.8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대가 꼭 알아야 할 경기 관련 지식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순환 시스템이다
경제를 크고 단순하게 나눠보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쪽(생산)과 쓰는 쪽(소비)으로 구분된다.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해 공급하는 부문과 이를 소비하는 수요 부문으로 구성돼 순환하는 것이 경제시스템이다. 인간이 하는 모든 경제활동은 궁극적으로 이 생산과 소비 중 하나에 속한다. 소비는 생물학적 존재인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고 입고 자는 등의 기본 생활을 하기 위한 활동이다. 동시에 소비는 생산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노동력을 재생산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더 나아가 사회적인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독서를 한다든지 음악을 듣는다든지 영화를 보고 스포츠를 관람하는 등의 활동도 소비 행위다. 미래의 더 나은 경제생활을 위해 교육을 받고, 또 자녀를 교육시키는 것은 투자 성격을 띠지만 일단 현재에는 소비 행위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소비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대가를 받고 부를 축적해 온 것이 생산자들이다. 다시 말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한 대가로 이윤을 얻는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보다 나은 제품을 보다 싸게 생산해 제공하는 기업가가 시장을 최대한 점유해 부를 축적하는 것이야말로 소비자와 기업가 모두를 위한 최상의 규칙이다. 바로 이런 이치를 경제활동의 근거로 삼아야 기업과 기업인의 부에 과도한 공공성을 요구하는 한국인의 의식이 하루 빨리 개선될 수 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편의와 만족을 제공한 것으로 일차적인 책임을 다한 것이다. 그리고 기업이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은 무엇보다도 일자리의 창출이다. 이렇게 생산을 통해 축적한 부는 기업의 것이며, 그 부의 처리 권한은 기업가에게 맡겨야 한다.
경기변동은 시장의 순기능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국가가 경제를 통제하지 않고 소비와 생산이 경제주체 각자의 판단에 의해 결정되다 보니, 생산자인 기업가는 정확한 시장규모를 파악할 수 없다. 기업은 자사의 상품에 대한 수요와 경쟁자의 공급량 등을 최대한 조사해 투자와 생산을 결정하지만, 시장의 변화를 완전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시장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기업의 과잉투자와 과소투자가 반복된다. 이에 따라 경기변동이 발생한다. 결국 정보의 불완전성과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경기변동을 만들어내는 셈이다. 여기에 비합리적인 대중의 양떼행동(herd behavior, 그때그때 이익을 따라 떼 지어 몰리는 군집행동)이 버블을 만들며, 금융시장에서 자산 가격의 변동성을 심화시킨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버블을 제거하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시장은 재고와 투자가 조정되는 수축국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과잉재고와 투자가 해소되면 다시 투자와 생산, 고용이 증가하며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이 진행된다. 이것이 살아 있는 자본주의의 시장기능이며, 이 같은 경기변동은 시장의 실패가 아니라 오히려 시장의 순기능이다.
선행지수는 경기를 보는 창이다
경기종합지수는 개별경제지표들이 지금까지 어떤 패턴으로 움직여 왔는가를 측정하고, 이런 움직임으로부터 의미 있는 규칙성이나 유사성을 찾아내 경기상태를 판단하는 한편, 가까운 장래의 경기를 유추해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이는 경기전환점으로 보는 기준순환일에 대한 시차(time lag) 정도에 따라 선행(先行)·동행(同行)·후행(後行)의 3개 군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선행종합지수는 비교적 가까운 장래의 경기동향을 예고하는 지표로서 동행종합지수보다 앞서 움직이며 흔히 선행지수라고도 한다. 영화의 본편을 공개하기 전에 홍보를 위해 짧게 보여주는 예고편처럼, 본격적인 경기가 도래하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선행종합지수를 잘 알아두는 것은 세상을 한 발 앞서 보고, 투자를 한 발 앞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비결이다.
선행지수에는 몇 가지 개별지표가 있다. 먼저 기계수주액과 자본재수입액이다. 사업가들은 경기가 좋아질 것 같으면 미리 투자하므로 기업들이 설비투자용 기계의 주문을 늘려 기계수주액이나 자본재수입액이 증가한다면 이는 경기의 상승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두 번째로 건축공사가 집행되는 당시의 경기를 나타내는 건설기성액에 앞서 건설계약을 수주한 내역인 건설수주액도 선행지수 역할을 한다. 세 번째로 구직자수와 비교해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구인구직비율이 있다. 네 번째는 총유동성의 증가다. 투자를 실행하려면 많은 자금이 필요하므로 시중에 유통되는 통화량인 총유동성이 점차 증가세를 보이면 창업이나 기존 기업의 투자증가와 연관지을 수 있고, 결국에는 경기 확장으로 나타난다. 다섯 번째로 주가지수다. 경기가 회복되면 기업의 매출·이익 등의 실적이 좋아지고 배당도 늘어나는데, 이를 예측한 투자자들의 주식 매입이 증가하므로 주가가 경기에 앞서 오르게 된다. 여섯 번째로 수출상품과 수입상품의 가격 비율을 계산해, 수출 1단위로 몇 단위의 수입을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순상품교역조건인데, 순상품교역조건의 지수가 올라갈수록 해외에서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이고 경기가 좋아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 밖에 장단기금리차·소비자기대지수·재고순환지표 등도 선행지수에 포함된다.
경기예측이 주식투자의 성공 조건이다
주식투자자들에게 종목을 고르는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경기흐름을 예측하는 능력이다.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우선 '어떤 종목에 투자할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일확천금을 안겨줄 종목을 노리며 전문가만 보면 종목 추천을 요구하곤 하는데, 이는 지극히 잘못된 투자자의 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