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주식이 밥이야?
이완배 지음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I 주식이란? - 주식의 기초 개념을 이해합니다
1. 증권 시장이 여의도에 있는 게 아니래요
증권시장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이태은입니다. 제가 주식 시장에 대해 공부를 하려고 한답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주식시장에 대해 공부를 하려면 역시 시장에 한 번 가봐야겠지요? 주식 시장이 어디에 있냐고요? 당연히 여의도에 있지요. 아빠한테 부탁드려 같이 증권시장에 가보자고 할 참이에요. "아빠~제가 지금부터 주식 공부를 좀 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증권 시장이 있는 여의도를 직접 방문하고 싶어요." "누가 그래? 증권 시장이 여의도에 있다고? 우리 태은이가 큰 착각을 하고 있구나. 증권 시장은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시장처럼 어느 지역에 있는 시장 이름이 아니란다. 증시는 기업과 투자자를 이어주는 아주 추상적인 개념이야. 우리 아주 기초적인 지식부터 알아보기로 하자. 기초지식을 알고 나면 증시를 이해하기가 좀 쉬워질 거야."
연탄 아저씨가 사업을 하신대요
아빠가 저를 데리고 도착한 곳은 여의도가 아니라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 아빠의 절친한 친구 연탄 아저씨의 사무실이었어요(연탄 아저씨의 이름은 백인탄이지만 전 그냥 연탄 아저씨라 부른답니다). 아저씨는 얼마 전 회사를 차리셨어요. 하지만 얼마 전까지 평범한 회사원이셨던 연탄 아저씨가 갑자기 무슨 돈이 있어서 사장이 되셨을까요? "아저씨, 이 회사를 만드는 데 자본금이 얼마나 들었어요?" "한 5억 원 들었어." 아니, 그렇게 많은 돈이 어디서 생기셨을까요? 아저씨가 원래 부자였던 걸까요?
아저씨가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사업 밑천이 한 5억 원 정도 들 것 같더래요. 그런데 아저씨에게는 1억 원밖에 없으셨대요. 그래서 아저씨는 사업을 같이 할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이 사업, 엄청 전망 좋다. 우리 회사에 투자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며 열심히 설득하셨대요. 그 설명을 듣고 무려 8명의 친구들이 각각 5000만 원씩을 냈다는 거예요. 8명이 5000만 원씩 냈으면 모두 4억 원이지요? 거기다 연탄 아저씨가 갖고 있었던 1억 원을 합쳐 사업 밑천 5억 원이 거뜬히 마련된 거죠. 바로 아저씨가 친구들로부터 밑천을 받아 만든 이 회사를 '주식회사'라고 불러요. 주식회사란 바로 이처럼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업 밑천을 대고 만든 회사를 말하는 거랍니다.
주식이 뭘까요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 하나.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돈을 대준 사람들은 '내가 돈을 5000만 원이나 대줬다'는 증서 같은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그 증서의 이름이 주식이랍니다. 주식의 맨 위에는 제일 큰 글씨로 '금 오천원 정(金 五阡원 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건 주식 한 장의 가격을 의미하는 액면가랍니다. 즉 연탄 아저씨의 회사에 5000만 원씩 투자한 사람들은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을 1만 장씩 가져간 거죠. 그리고 이렇게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을 주주라고 부른답니다. 주주(株主)란 주식(株式)의 주인(主人)이란 뜻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관행적으로, 또 여러 가지 편의를 고려해서 주식의 액면가를 5000원이나 500원짜리로 만든답니다.
주주총회와 회사의 주인
"연탄 아저씨의 회사 같은 경우는 자본금이 5억 원이잖아요? 이 돈을 연탄 아저씨 1억 원, 나머지 8명이 5000만 원씩 나눠 냈는데, 그렇다면 이 여덟 분 모두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뜻인가요?" "그래 맞아. 이 여덟 명 모두 회사의 주인이야. 주주들은 평소에 기업 경영을 경영진에게 맡겨 놓는단다. 태은이 학급의 반장, 부반장한테 자잘한 일을 맡기는 것처럼. 하지만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주주들이 모두 모여 학급회의 같은 것을 여는데 그 회의를 주주총회라고 한단다. 줄여서 '주총'이라고 부르지. 그리고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투표를 하는데 학급회의 때와 다른 점이 있어."
"다른 점은요?" "학급회의에서는 한 사람이 한 표를 행사하지만 주주총회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거야. 정확히 말하면 평등주의 원칙에 어긋나지만 기업에서는 그렇지 않아. 상식적으로 자본금을 모을 때 1억 원 낸 사람과 1000원 낸 사람이 그 기업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똑같은 권리를 가진다면 말이 되겠어? 그래서 주총을 할 때는 누가 더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권리가 달라져. 1억 원어치 갖고 있는 사람은 5000만 원 갖고 있는 사람보다 행사할 투표권이 갑절이 되는 셈이지. 내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주식을 더 많이 갖고 있어야 하는데, 주주들 중에서 가장 주식을 많이 갖고 있어서 그 기업에 영향력이 제일 큰 주주를 지배주주라고 한단다. 때로는 기업 안에서 의견이 엇갈릴 때 주주들끼리 서로 지배주주가 되겠다고 싸움을 하기도 한단다."
2. 주식은 사고파는 거예요
시세차익과 배당을 알아보자고요
주식투자를 하는 목적을 이해하려면 시세차익과 배당에 대해 이해해야 한대요. 예를 들어 연탄 아저씨의 회사가 아주 성공을 해서 한 10억 원쯤 벌었다 쳐보죠. 그럼 이 돈을 누가 갖느냐가 문제겠죠? 그래서 연탄 아저씨는 주주총회를 열었대요. 주총에서 첫 번째 나온 제안은 '그냥 회사에서 번 돈을 주주들이 나눠 갖자'는 거였대요. 20% 권리를 갖고 있는 연탄 아저씨가 10억 원의 20%인 2억 원을, 10%씩의 권리를 갖고 있는 나머지 8명이 10억 원의 10%인 1억 원을 가지고 가는 거죠. 이렇게 회사가 번 돈(이익)을 주주들이 나눠 갖는 것을 배당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데 주총에서 "그렇게 하지 말고 회사가 번 돈으로 사업을 더 크게 벌여보자"는 제안이 나왔대요. "아빠, 그럼 이럴 때 주주들은 어떤 이익을 보는 걸까요?" "현금으로 배당을 받는 대신 주식의 가치가 올라간단다. 아빠가 이 회사에 5000만 원을 투자했어. 5000만 원을 투자했을 때에는 사무실이 종로에 하나뿐이었고 직원도 10명뿐이었지. 그런데 사업을 더 크게 벌여 회사가 더 커진다면 돈을 더 많이 벌 가능성도 높아지겠지? 그런데 누가 아빠한테 와서 회사 주식을 5000만 원에 팔라고 하면 아빠가 팔까? 그렇지 않아. 이미 회사가 훨씬 커졌기 때문이지. 그러면 이 회사의 주주가 되고 싶은 사람은 가격을 더 높여 부르는 거야. '한 1억 원 줄 테니 팔아라'라고. 그래서 아빠가 1억 원에 그 주식을 팔았다 치자. 그러면 아빠는 5000만 원을 번 거지. 그렇게 해서 번 돈을 바로 시세차익이라고 한단다." "그럼 아빠. 주식을 살 때는 배당을 줄 만한 기업이나 시세차익이 날 만한 기업 주식을 사야겠네요." "바로 그거야. 그래서 주식투자를 할 때에는 이익을 많이 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주식은 어디서 사나요
저도 주식을 사보기로 했어요. 주식은 주식을 사고파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중개인 역할을 해주는 증권사를 통해 사는 거예요. 각 증권사에서는 전국에서 수십 만 명이 내놓은 주문을 받아 '증권선물거래소'라는 곳에 알려주는데, 여기서 '선물'은 우리가 주고받는 선물이 아니래요. 증권선물거래소에서는 이 많은 주문을 모은 뒤에 사려는 사람, 팔려는 사람을 다 구분하고 그 가운데 가격이 딱 일치하는 주문을 찾아서 거래를 성사시켜 준대요. 그리고 증권회사는 보통 거래 금액의 0.1%를 수수료로 떼어 가는데, 하루에 대충 3조 원의 거래를 중개하기 때문에 수수료 0.1%만 받아도 30억 원이나 된대요. 그리고 증권사는 이 수수료의 일부를 증권선물거래소에 주고요. 저는 증권사나 증권선물거래소가 뭐 대단히 거창한 일을 하고 돈 버는 곳인 줄 알았는데, 주식 사고파는 거래 도와주고 수수료 받는 회사였네요.
3. 상장은 회사에서 공부 잘했다고 주는 상이 아니래요
상장기업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자고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모든 주식회사의 주식을 증권사에 주문을 내는 방법으로 사고팔 수 있는 게 아니래요. 왜냐하면, 이런 방식으로 거래를 하도록 증권선물거래소가 미리 정해놓았기 때문이에요. 왜 몇몇 기업만 정해서 사고팔게 했을까요? 증권사를 통해 거래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주식을 사고팔 수가 있을 텐데 말이죠. 그런데 곧 망할 것 같은 기업, 주주들에게 거짓말을 많이 하는 기업들의 주식까지 증권사를 통해 거래가 되면 안 되기 때문에 미리 튼튼하고 좋은 기업의 주식만을 거래할 수 있도록 정해놓는 거래요. 이런 기업의 주식을 따로 구분해서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것을 상장이라고 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략 1800개 정도의 기업이 상장돼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경영을 하는 우량 기업은 대부분 증시에 상장됐다고 보면 된답니다.
코스닥은 닭 이름이 아니랍니다
"그런데요, 아빠. 신문 기사에 보면 '코스닥에 상장됐다'는 말이 나오는데 코스닥이 뭐예요? 꼭 무슨 닭 이름 같아요." "하하. 치킨집 이름 같니? 코스닥은 증권시장의 이름이란다. 한국에서는 성격과 역사가 완전히 다른 증시가 두 개란다. 하나는 유가증권시장, 하나는 코스닥." 원래 우리나라에는 주식시장이 하나뿐이었어요. 유가증권시장 즉, 거래소시장이 원래 있었던 시장이었죠. 그런데 주식이 거래소에서 거래되려면 상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 심사 기준이 엄청 까다롭다는 거예요. 그만큼 좋은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서죠. 그런데 상장 심사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는 작은 회사들 가운데는 앞으로 희망이 있는 '작지만 실력 있는' 기업들도 있지 않겠어요? 이런 회사들도 자유롭게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 심사 기준을 완화해 만든 시장이 바로 코스닥 시장이에요.
일반적으로 유가증권시장(혹은 거래소)에는 역사가 깊고 오래된 기업, 대기업이 많아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한국전력, KT, SK텔레콤, 국민은행 등 한국의 간판 기업이 대부분 이곳에 소속돼 있죠. 반면 코스닥에는 기업 크기는 작지만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 인터넷이나 정보통신 기술에 관계된 업종이 많아요. 미국과 일본에도 유가증권시장 외에 코스닥과 같은 시장이 있는데요. 각각의 이름은 '나스닥'과 '자스닥'이랍니다.
공모란 이런 거군요
궁금한 게 하나 더 생겼어요. 우리 아빠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 주식이 상장되면 편하니까 좋다고 치고요, 그럼 기업 입장에서는 뭐가 좋아지는 걸까요? 아빠께 여쭤보았어요. "좋은 점은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기업이 상장을 할 때 특별히 주주들을 새로 모아 사업 밑천, 즉 자본금을 새로 더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거지. 상장이 되기 전이라면 자본금을 모으기 위해 일일이 사람들을 찾아가 설득해야겠지만 상장이 되면 이미 회사가 상장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에 이렇게 구차해질 필요가 없단다. 대신 상장 기업들은 자신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비전이 좋은지에 대해 자세한 보고서를 만들어 주식시장에 공개하고, 자본금을 공개적으로 모금하는데 이런 방법을 공모(公募)라고 해. 주주들은 회사의 보고서를 잘 읽어보고 회사에 비전이 있다고 판단되면 새롭게 발행된 회사의 주식을 사는데 이렇게 생긴 돈은 사업 밑천으로 유용하게 쓰이지."
또 상장이 되어 좋은 점은 기업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거래요. 까다로운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는 자체부터 그 기업이 탄탄한 실력을 갖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그래서 보통 회사 주식의 가격(이걸 줄여서 '주가'라고 부른답니다)은 상장되지 않았을 때보다 상장됐을 때가 훨씬 더 높아진대요.
공시와 기업설명회(IR)
이렇게 상장된 기업들은 여러 가지 혜택을 받아요. 하지만 상장이 되어 그 회사 주식을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기 때문에 상장회사는 회사의 모든 것을 공개할 의무가 생긴답니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의 모든 것을 알 권리가 있지요. 그래서 상장을 하는 순간부터 회사는 기업이 하는 일, 기업이 1년 동안 물건을 얼마나 팔 수 있느냐에 대한 전망, 그래서 얼마를 남길 것인가, 회사의 재산은 얼마고 빚은 얼마냐, 숨겨둔 재산이 있는지 없는지, 회사 주식은 누가 갖고 있느냐, 앞으로는 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그야말로 기업의 모든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도록 돼 있답니다. 이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다양한 벌칙을 받거나 상장 자격을 잃는 수도 있대요. 이렇게 기업이 자기 회사 정보를 만천하에 널리 알리는 것을 공시라고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편리하게 기업이 공개한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는데요. 그 사이트의 이름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f.fss.or.kr'이랍니다.
상장기업은 투자자에게 모든 것을 다 공개해야 하는데 이를 다른 말로 기업공개라고 해요. 기업공개를 한 회사는 주주들이나 투자자들을 상대로 "우리 회사가 이러이러해서 끝내주게 좋으니 계속 투자하세요. 주식 갖고 있는 사람은 팔지 마세요"라고 자랑하는 설명회를 열 의무가 있는데 이런 설명회를 바로 기업설명회(IR)라고 한답니다. 혹시 PR이란 말을 들어 보셨어요? PR은 TV나 신문에 나오는 광고를 뜻하잖아요? 그러니까 PR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만든 회사 자랑이지요. IR도 비슷해요. 대신 IR은 모든 사람이 아닌 주주나 투자자들에게만 특별히 보여주려고 개최하는 '회사 자랑 시연회' 같은 것이지요.
Ⅱ 주가는 어떻게 결정될까? - 주가가 결정되는 원리를 이해합니다
1. 주문창을 이해해 보자고요
주문을 내는 창이 있대요
주가가 어떻게 오르내리는지 알아볼까요? 일반적으로 물건의 가격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오르고,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내려가지요? 주가도 마찬가지예요. 그 주식을 사려는 수요가 팔려는 공급보다 많으면 오르고, 반대로 수요가 공급보다 적으면 내려가지요. 실제로 주식을 사고파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주문을 낸 창을 만드는데 이런 창을 '주문 창'이라고 해요. 아까 말씀드렸던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사려거나 팔려는 기업의 이름을 치면 그 회사가 공시한 내용들이 쭉 나와요. 그리고 증권사에서는 주식을 팔거나 사려는 투자자들이 낸 주문들을 모두 모아서 증권거래소에 주면 컴퓨터 시스템이 알아서 정리를 해 놓는답니다.
2. 주문을 통해 주가가 변하는 과정을 살펴봤어요
주가가 오르는 원리
저희 아빠가 만든 주문 창으로 주가가 오르는 원리를 살펴보자고요.
자~ 이제 어디가 변했는지 아시겠죠? 1,020원에 10주 팔겠다는 주문은 사라지고 주가도 1,020원으로 올랐죠. 조금 전 1,020원에 거래가 됐으니까요. 바로 이런 거예요. 물건의 가격과 마찬가지로 주가 역시 사겠다는 사람(수요)이 늘면 오르고, 팔겠다는 사람(공급)이 늘어나면 내리는 거랍니다.
Ⅲ 좋은 회사 주식을 골라 볼까요? -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기준을 이해한다
2. 좋은 기업을 고르는 네 가지 기준
좋은 기업 고르기 ① - 매출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가치를 알아야 해요. 우리는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어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그 첫 번째 기준은 '매출'이에요. 매출은 그 기업이 물건을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를 모두 합한 숫자, 그러니까 1년 동안 그 회사가 판 물건이 얼마 정도 되는지를 말하는 거예요. 매출이 많으면 당연히 좋은 회사겠지요. 매출은 그 회사의 크기를 짐작케 해주지요.
좋은 기업 고르기 ② - 이익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두 번째 기준은 '이익'이에요. 이익은 기업이 얼마를 벌었나 하는 거예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