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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 앤서니 윌리엄스 지음 | 21세기북스
1장 위키노믹스(Wikinomics)



위키노믹스의 신세계

기술, 인구 통계, 비즈니스, 경제, 세계의 심층적인 변화로 인하여 우리는 사람들이 예전과 다른 방법으로 경제에 참여하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수준의 참여는 우리를 전환점에 데려다 놓았다. 이제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협업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발명, 생산, 마케팅, 유통 방식이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기업은 물론이고,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회가 생긴다. 과거의 협업은 대개 규모가 작았다. 가정, 지역사회, 직장에서 아는 사람들이나 친구, 친척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협업이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 편이었다. 그러나 개개인이 자기들과 동등한 계층(peer)의 네트워크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매우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가졌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오늘날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정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이 점점 커지면서 협업, 가치 창출, 경쟁에 필요한 수단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방된 사람들은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혁신과 부의 생성에 참여한다. 이미 수백만 명이 자체 조직화된 협업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자본력 막강한 대기업들과 경쟁할 만한 새롭고 역동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낸다. 이와 같은 혁신과 가치 창출 방식을 '동등계층 생산(peer production)' 혹은 '피어링(peering)'이라 부른다. 이는 대규모의 사람들과 기업이 공개적으로 협력하여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동등계층 생산을 활용한 몇몇 예들은 최근에 흔히 들리는 말이 되었다. 2006년 8월 현재 온라인 네트워크의 강자 '마이스페이스' 사용자수는 1억 명이다. 그리고 매주 50만 명씩 늘어난다. 사용자들의 신변잡기, 친구 네트워크, 프로파일이 이 사이트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기본 동력이다. 현재 모범적인 대규모 협업의 실례인 마이스페이스(MySpace), 유튜브(YouTube), 리눅스(Linux), 위키피디아(Wikipedia) 등은 시작에 불과하다.



위키노믹스의 원리

대규모의 협업은 회사와 사회가 지식 및 능력을 활용하여 혁신을 이루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기업의 경영을 비롯하여 사회의 모든 부문에 속속들이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 부상하고 있다. 그것은 세계를 향해 문을 열고, 모든 사람(특히 고객)과 함께 혁신을 창조하며, 이전에는 철저히 차단했던 자원을 공유하고, 대규모 협업의 힘을 활용한다. 그것은 다국적 기업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다. 그것은 진정으로 세계화된 기업이다. 이러한 기업이 산업의 중요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수많은 경쟁 원리를 재설정하고 있다. 위키노믹스의 새로운 기술 및 과학은 네 가지 강력한 개념, 즉 개방성, 피어링, 공유, 세계적인 행동을 바탕으로 한다. 이 새로운 원리들은 비즈니스의 낡은 개념을 대체하고 있다.



개방성

'개방성'이란 말은 여러 가지 의미와 긍정적인 암시를 함축한다. 무엇보다도 개방성 하면 솔직함, 투명성, 자유, 유연성, 포용성, 연대 접근성 등이 연상된다. 개방성이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과학적 기술적인 진보가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제품 생산에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분야를 연구하는 것만으로도 허덕이고 있다. 하물며 해당 분야에서 가장 유능한 인재를 회사로 데려와 보유하는 것은 아예 꿈도 못 꿀 때가 많다. 따라서 기업이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려면, 회사 벽 너머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전 세계 인재 집단에게 문을 활짝 열어야만 한다.



개방성이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전에는 비밀로 유지하던 기업 정보를 파트너, 사원, 고객, 주주, 기타 관심 있는 참여자들과 공유하게 된 것이다.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투명성은 네트워크 경제에서 점점 그 힘이 커지고 있다. 이제 회사와 상호 작용하는 사람들이나 기관은 회사의 행동, 운영, 실적에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정보를 파악하고 남들과 공유하여 자체 조직화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갖게 된 주주들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회사를 감시한다. 선두에 선 기업들은 모든 그룹에 관련 정보를 개방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도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투명성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 사업의 성공을 위해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힘이다. 투명성은 기업 간 거래 비용을 낮추고, 사업망의 순환 속도를 높인다. 개방된 기업의 사원들은 회사와 서로에 대한 신뢰가 굳건하므로, 결과적으로 비용이 절감되며 혁신 수준과 충성도가 향상된다.



동등계층 생산(peering)

인류 역사상 대부분의 시간 동안, 이러저러한 형태의 계급 구조가 부를 생성하는 기본 동력으로 작용하며 교회, 군대, 정부 같은 기관에 모델을 제공해 왔다. 오늘날 권한 위임, 팀 시스템, 계몽된 경영 기법을 옹호하는 경영 문헌조차도 명령 운영 방식이 현대 기업의 본질적인 속성이라는 기본 전제를 깔고 있다. 계급 구조가 가까운 미래에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능력 면에서 계급 구조의 기업을 능가하는 수평적인 구조의 새로운 조직이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은 정보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때로는 물리적인 것들도 생산한다. 이 새로운 조직이 바로 동등계층이다.



동등계층 이야기가 나오면 절대 빠뜨릴 수 없는 예가 리눅스이다. 1991년 월드 와이드 웹이 발명되기도 전에 리누스 토발즈라는 이름의 헬싱키 출신 젊은 프로그래머는 단순한 버전의 유닉스(Unix) 운영체제를 만들어 리눅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다른 프로그래머들에게 리눅스를 공개했다. 처음에 그와 의견을 주고받았던 프로그래머 10명 중에서 5명이 리눅스에 실질적인 수정을 가했다. 토발즈는 마침내 이 운영체제에 GPL(General Public License, 일반 공중 사용 허가)을 발부하기로 결정했다.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얼마 후 자발적인 프로그래머 수천 명이 작업한 것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비공식 조직이 만들어졌다. 리눅스는 안정적이고 또 무료였기 때문에 웹 서버를 호스팅하는 컴퓨터는 물론 궁극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유익한 운영체제가 되었다. 오늘날 많은 회사들이 리눅스를 기업형 소프트웨어의 근본으로 간주한다. 때로는 자체 조직화된 '비-시장(nonmarket)' 생산이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의 기존 활동 영역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한때 활발하던 출판 시장이 고전하는 이유를 대변하는 한 가지 예이다. 동시에 새롭고 막강한 경제 생태계가 리눅스 같은 공유 인프라 및 자원을 바탕으로 형성되고 있다.

동등계층 생산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다양한 동기를 가지고 있다. 그저 재미로 혹은 이타적인 동기로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에게 직접적인 가치가 있는 뭔가를 얻기 위해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다. 평등주의가 일반 원칙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동등계층 네트워크에는 기본적인 구조가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권위와 영향력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운영 규칙은 명령과 통제 중심인 기업의 계급 구조와 완전히 다르다. 이는 그러한 구조가 산업화 이전 경제의 봉건적 장인 조합과 완전히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동등계층 생산이 성공한 이유는 어떤 과제를 해결할 때 계급 구조의 관리 방식보다 훨씬 효과적인 자체 조직화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 영향력은 정보 기반 제품의 생산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그리고 초기 효과는 소프트웨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문화 생산 부문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공유(Sharing)

예전 방식이라면 우리는 독점 자원과 혁신 기술(특히 지적 재산)을 특허나 저작권, 상표를 이용해 보호하고 통제해야 한다. 누군가 당신의 지적 재산을 침해하면 변호사를 구해 싸워야 한다. 많은 업계가 아직도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오늘날 지적 재산과 관련하여 새로운 경제학이 득세하고 있다. 전자공학이나 생명공학 등 기타 여러 분야의 기업들은 다소 역설적이게도 지적 재산 독점 시스템을 유지하고 비호하면 할수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가로막힌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영리한 기업은 지적 재산을 뮤추얼펀드처럼 다루고 있다. 그들은 지적 재산이라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일부는 보호하고 일부는 공유하면서 균형적으로 관리한다.



실례로 1999년부터 열 두어 개의 제약 회사들은 거의 현대의 사회주의자들이라 불릴 만한 조치를 단행했는데, 그들은 SNP 컨소시엄 및 세계 시그널링 연합 같은 공개 협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독점 R&D 프로젝트를 포기했다. 이 두 프로젝트는 생물의학 연구에서 추려낸 유전 정보를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에 집어넣었다. 또한 영리·비영리 연구 분야의 자원과 식견을 활용하기 위하여 공유 인프라를 사용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분자생물학의 근본적인 돌파구를 뚫기 위한 작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그 돌파구가 뚫린다면 개인에게 적합한 불치병 치료제와 약물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완제품에 대한 특허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은 없다. 단지 기본적인 지적 재산을 일부 공유함으로써 기업은 제품을 더 빨리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공유 원리는 사실상 모든 사업에 적용된다. 공유의 힘은 지적 재산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컴퓨팅 능력, 대역폭, 콘텐츠, 과학 지식 등 다른 자원으로도 확장된다. 예를 들어 컴퓨팅 능력을 P2P로 공유하면 이동통신 사업을 쓰러뜨릴 수도 있다.



행동의 세계화(Acting globally)

세계화는 기업이 혁신 및 생산 능력을 조율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또한 반대로 그러한 변화가 세계화를 촉진하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사업 운영을 국제적으로 감독하고 전 세계의 거대한 인재 집합을 활용해야 한다. 세계적인 연합, 인적 자원 시장, 동등계층 생산 커뮤니티는 새로운 시장과 아이디어 및 기술을 발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문화, 분야, 조직의 경계를 초월하여 인적 자원과 지적 재산을 관리해야 한다. 성공하는 회사가 되려면 세계를 알고 세계의 시장과 기술과 사람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뒤처지게 되고 현재 기준으로는 인식하기 어려운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해서 주문을 외우듯이, 글로벌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글로벌하게 '행동'해야 한다. 진정으로 세계화된 회사가 무엇이냐고 정의한다면, 그것은 물리적·지역적 경계가 없는 회사이다. 그것은 세계 어디에서나 제품을 설계하고 부품을 조달하며 조립과 유통을 담당할 수 있는 전 지구적인 생태계를 구축한 회사이다. 개방적인 IT 표준이 출현함에 따라, 다양한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구성요소를 도입하여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2장 거센 폭풍우(The Perfect Storm)



글로벌 협업 플랫폼의 출현, 협업하며 성장한 세대, 새로운 형태의 경제 협력을 활성화하는 세계 경제, 이 세 가지가 기업의 전략과 구조를 심층적으로 변화시킬 거센 폭풍우의 조건을 만들어내고 있다. 산업화 시대의 낡은 함선은 격렬한 물살 아래로 침몰할 것이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융통성 있는 구조를 만들어 외부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끌어 모으는 기업은 생존에 필요한 활력을 얻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를 예상하고 주도하는 회사는 업계에서 중요한 이득을 얻을 것이다.



오늘날 인류는 개인의 이해력을 훨씬 넘어서는 정교한 공유 패턴에 참여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존하기 위하여 낯선 사람, 즉 혈연이나 결혼 관계로 묶이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 현재 생산, 무역, 금융 시스템은 진정으로 세계화되었으며 실시간 정보와 함께 작동하고 전 세계 자원을 활용한다. 인류는 시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동하기를 원하는 수많은 전문 생산자들의 역량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인류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중요한 자원들을 사용해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헌신하였고, 결과적으로 엄청나게 경이로운 수준의 지식을 축적했다.



이제 우리는 물리적인 환경의 생산 과제들을 대부분 해결했으며, 지적인 환경의 기회를 눈앞에 맞이하고 있다. 지적인 환경이란 지식,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로 구성되어 점점 가상화되는 세계, 연결된 수십억 개인들의 관련 정보로 둘러싸인 세계, 누구나 컴퓨터만 있으면 자유롭게 생산할 수 있고, 다양한 주체 간의 협업이 일상생활의 운영 방식이 되는 세계를 말한다. 우리는 그것을 '위키노믹스'의 세계라 부른다. 이 세계에서는 기술, 인구 통계, 세계 경제의 거센 폭풍우가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한 활기찬 동력이다.



3장 피어 파이오니어(The Peer Pioneers)



위키피디아는 대규모 협업의 힘을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즉 동등계층 생산의 예이다. 동등계층 생산 하면 대개 리눅스처럼 무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분산된 개방 소스 프로그래머들의 팀이 연상되지만, 오늘날 리눅스는 사실상 경제적인 발전소이다. 리눅스 관련 하드웨어와 서비스는 매년 수십억 달러의 수입을 창출한다.



동등계층 생산은 기존의 기업들보다 인간의 능력, 독창성, 지능을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적인 생산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들이 동등계층 생산에 대처하는 방식은 업계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생존 가능성 자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회사들은 동등계층 생산 문제를 다룰 때, 당면한 기회와 위협을 둘 다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새로운 생산 방식

피어 파이오니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동등계층 생산에 대해 간략히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가장 순수한 형태의 동등계층 생산은 공동의 결과물을 생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개인들의 자체 조직 및 평등한 커뮤니티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현실 속의 동등계층 생산은 계급 구조와 평등한 자체 조직의 구성요소를 혼합 수용하며 능력 중심의 조직 원리에 의존한다. 즉 커뮤니티에서 가장 유능하고 숙련된 회원들이 리더가 되어, 회원들이 기여한 바를 통합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동등계층 생산은 최소한 세 가지 조건이 존재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첫째, 정보 또는 문화 등과 같이 사람들의 참여 비용이 적은 것을 생산하는 경우이다. 둘째, 개인들이 다른 생산업체의 손을 빌리지 않고 조금씩 추가하여 기여할 수 있는 비트 사이즈 조각들로 이루어진 작업인 경우이다(즉, 백과사전의 항목들이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구성요소가 해당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참여자들이 대가로 받는 혜택에 비해 전반적으로 훨씬 적은 시간과 에너지만 투자해도 된다. 셋째, 관리 및 품질 통제 메커니즘 비용을 포함하여 분산된 구성요소를 완제품으로 통합하는 비용이 적은 경우이다. 이러한 조건들이 존재하더라도 동등계층 생산에는 여전히 장애물이 존재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상호작용을 지도 및 관리하고, 사용자들이 기여한 별개의 것들을 통합할 수 있는 리더 및 동등계층의 검토 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 협동 규칙을 설계하고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며 장기간 집단행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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