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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100가지 상식

일본경제신문사 지음 | 더난출판
세계의 금융계는 1990년대 후반에 들어 인수, 합병, 등을 통한 재편이 가속되었다. 대표적인 예가 1998년 시티코프와 트래블러스 그룹의 합병이다. 시티코프는 미국의 은행지주회사(은행을 자회사로 소유하는 회사, 한 개를 소유한 단일은행 지주회사와 여러 개의 은행을 소유한 복수은행 지주회사가 있다.)이며, 트래블러스 그룹은 미국 증권계의 대기업인 살로몬 스미스 바니를 슬하에 둔 거대한 금융서비스 회사다. 미국 최대의 금융기관으로써 은행에서 증권, 보험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는 금융그룹의 탄생은 업계재편을 상징하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1998년 11월, 독일의 도이치방크가 전미 8위의 은행지주회시인 뱅커스 트러스트를 인수함으로써 대서양을 가로지른 대형 합병이 이루어졌다. 독일의 드레스드너 방크나 코메르츠 방크도 합병에 기본적으로 합의하는 등 재편의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금융기관의 재편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1999년 1월 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의 탄생이다. 지금까지는 국가별로 나뉘어졌던 유럽의 금융시장이 통일되면서 역내의 경쟁이 결렬해졌다. 그 결과 합병이나 합리화로 체질을 강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게 되었다.



1999년 1월에는 스페인 최대의 방코 산탄데르와 스페인 3위의 방코 센트랄 이스파노가 합병했다. 2월에 들어서는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럴과 파리바 두 은행이 합병에 합의했다. 나아가서 이들 두 은행에 대해 파리국립은행(BNP)이 인수를 제안하는 등 일시혼란을 보였지만 결국 파리국립은행과 파리바의 합병이 결정되었다. 보험업계에서는 프랑스 최대 보험회사 악사(AXA)가 영국의 GRE보험 그룹(Gardian Royal Exchange)의 인수를 발표했다. 도이치방크나 ABN암로 은행(네덜란드), 바클레이즈은행(영국) 등도 유럽 내에서 금융기관의 인수를 추진할 의욕을 보이고 있다.



금융재편의 배경에는 금융기술의 급속한 진보를 들 수 있다. 선물, 옵션 등을 복잡하게 편성시킨 고도의 파생금융상품을 개발하면서 세밀한 고객관리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시스템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 미국에서는 온라인 뱅크 등도 발달해 있으며, 이것도 업계재편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아시아는 지금까지 규제에 의해서 자국의 금융을 보호해왔지만, 통화위기 이후 자유화를 추진하는 분위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는 통화위기 이후 금융기관이 도태되기 시작했다. 말레이시아는 1999년 여름, 6개의 핵심그룹을 중심으로 금융을 재편할 계획을 발표했다. 유럽과 미국의 금융기관이 아시아의 금융기관을 인수하는 경우도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거액의 불량채권을 가지고 있는 금융기관에 대해 외국자본에 매각하거나 자본제휴와 같은 방법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일본이나 유럽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차세대 휴대전화는 현행 기종보다 약 2백 배 향상된 매초 2메가비트의 고속대용량을 바탕으로 무선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의 인터넷 접속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문자정보의 송수신이 중심이지만, 차세대 기종에서는 통화상이나 음악 소프트웨어, 게임 소프트웨어 등도 간단히 송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전화의 멀티미디어화가 급속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디지털 휴대전화는 일본의 'PDC'와 유럽의 'GMS', 미국의 'CDMA One'으로 규격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다른 통신기기를 사용했다. 그러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일본과 유럽 주도의 'W-CDMA'와 미국의 'CDMA2000 one' 방식을 차세대 규격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를 유럽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등 편리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통신용량이 늘어나면서 서비스 또한 다양해진다. 휴대 TV 전화 이외에 스포츠 하이라이트 장면을 동영상으로 배급하거나 주식거래 같은 금융서비스도 가능하며, CD로 동영상을 보거나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업계관리자 중에는 시계나 지갑, 신분증, 정기권 등 '항상 몸에 부착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휴대전화 기능에 편입된다.'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사업자가 차세대 휴대전화 서비스를 상용화하려면 거액의 비용이 든다. 정부로부터 사업면허를 취득해야 하고, 많은 설비투자 비용이 필요하다. 특히 유럽의 몇몇 국가는 면허취득을 입찰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낙찰 총액이 영국에서는 4조 엔, 독일에서는 약 5조 엔에 달한 경우도 있다. 한 회사가 유럽 주요국에서 면허를 취득하고자 할 경우 면허료는 2조 엔을 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거액의 자금부담으로 인해 통신, 인터넷, 미디어업계에서 업종을 추월한 인수, 제휴가 늘어나고 있다.

이미 2000년 5월에 프랑스텔레콤이 영국 보다폰 에어터치 산하의 오렌지사 인수를 발표했고, 같은 해 7월에는 도이치텔레콤이 미국 휴대전화 회사인 보이스스트림 와이어리스를 인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적인 서비스망 구축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차세대 휴대전화는 소비자의 생활을 크게 바꿀 뿐만 아니라, 관련업계의 판도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브라질 등 남미 4개국에 의한 남미남부공동시장을 말한다. 자유무역과 대외공통관세 등을 주축으로 1995년 1월에 발족했다. 중남미, 북미, 유럽 무역권과의 관계강화를 추진하고 있다.5. IT 시대의 글로벌 경제



차세대 휴대전화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통신용량이 현재의 약 2백 배로 늘어나 동화상 송수신도 가능해진다. 2001년 5월부터 일 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6. 미국 경제의 현황



신경제란 무엇인가?미국경제가 호황국면을 맞이한 1997년 여름부터 언급하기 시작했다. 실업률과 물가는 상 승하지 않고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것이다. 경제의 글로벌화, 정보기술의 발달이 그 원인 이다.아시아 각국, 지역의 경제는 수출과 재정지원에 의해 유지되어 오던 국면을 벗어나, 민간수요가 견인하는 자율회복 궤도로 진입하고 있다. 선두를 달리는 한국의 경우 2000년 1-3월, 성장률은 전년 대비 12.8%,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57.3%로 60%에 가까운 신장을 기록했다. 대만의 설비투자도 2000년에 두 자릿수의 신장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중국 등이 2000년에 6% 이상의 성장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쓰비시 종합연구소는 1997년의 경제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에 빠진 아시아 각국의 대부분은 2000년까지 국내총생산의 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회복의 계기는 정보기술(IT) 관련제품을 중심으로 미국 등지에서 수요가 확대된 것이다. 한국이나 대만은 일찍이 PC나 반도체 등의 생산이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등도 기술자를 육성하고 통신분야의 규제를 완화하는 등 거국적으로 IT산업의 진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4개국에 홍콩을 포함한 5개국을 가리켜 '네트워크 호랑이'라 부르기도 한다. 과거 고성장을 지속했을 때 '아시아의 용'이라 부르던 것을 차용한 용어인데, 이들 5개국의 IT에 관한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는 의미다.



한편으로 태국이나 인도네시아는 IT산업의 발전이 지지부진하고, 경기회복을 위한 행보도 잘 진척되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최악의 기간은 벗어났지만, 수출은 섬유, 석유, 합판 등 자원 관련제품이 대부분이고, IT산업은 활발하게 육성되지 못하고 있다. 태국은 자동차 생산 등이 현저히 회복되고 있지만, 산업구조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시아개발은행의 예측에 따르면 2000년 태국, 인도네시아의 성장률은 각각 4.5%, 4.0%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서 낮다. IT로의 편입이 명암을 가른 형국이 되고 있는 셈이다.



회복 궤도에 오른 아시아 경제에도 과제는 있다. 첫째는 미국 경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다.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 지역간의 무역은 지속해서 활발하게 전개되지만, 미국을 향한 수출이 저조해지면 경기가 감속하거나 후퇴하게 된다. 그러한 위험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도 드러난다. 수출 문제에서는 경기회복에 따른 현지통화가 상승할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 내부의 문제는 금융기관의 대출에 영향을 받는 불량채권의 처리가 지체되고 있다는 점이다. 태국의 금융기관 불량채권비율은 2000년 5월 말 시점에서 30%를 초과하고 있다.변동환율제에서 통화의 시세는 매입하고자 하는 사람(수요자)이 많으면 상승하고,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공급자)이 많으면 떨어진다. 주식이나 채권의 시세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렇다면 매입자나 매수자가 증가하는 움직임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 것인가?



시세는 다양한 요소가 원인이 되어 움직인다. 우선 알기 쉬운 것부터 거론해 보면, 각국의 '금리차'가 있다. 일본의 경우 2000년 현재 최근까지 제로금리라고 부르는 초저금리가 지속되고 있고, 아직도 그 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소폭의 변동이 있을 뿐이다. 한편 유럽이나 미국은 또 다르기 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예탁하고 채권이나 투자신탁을 매입할 경우, 일본보다도 유럽이나 미국이 이자율이 높아 유리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경우 일본의 투자가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자금운영을 하기 위해 엔을 매도하여 달러나 유럽통화를 매입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또한 시장참여자의 '심리'도 시세변동의 요소가 된다. '앞으로 달러는 오르기 때문에 시세가 떨어진 지금 매입하는 것이 좋다.'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면, 그 시점에서 매입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달러는 상승하기 시작한다. 또한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등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사시에도 안전한 것은 달러'라는 이미지가 작용하여 다른 통화를 매도하고 달러 매입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달러 시세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펀더멘털(경제기초)'이라는 것도 요소가 된다. 한 나라의 경제상태를 나타내는 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경제성장률 등의 주요 거시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그 나라는 그만큼 경제가 튼튼하다는 것이다. 경제가 튼튼한 나라의 실적이 우수하고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서 운용하는 투자신탁이나 사채를 매입하기 위해 그 나라의 통화를 매입하게 된다.



나아가 '경상수지'도 시세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경상수지는 한 나라에서 제품 등의 수출입을 합계한 '무역수지'와 수출입 이외의 서비스 경비 등을 합계한 '무역외수지'를 합한 것이다. 만약 한국이 한 외국에 대해 경상적자가 되었을 경우, 한국은 적자분을 그 나라의 통화로 지불해야만 한다. 그래서 원화를 매도하고 그 나라의 통화를 매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 요소는 어떤 경우라도 단독으로 시세를 움직이지 못하며, 몇 가지 요소가 복합 작용하여 시세를 움직인다.1999년 7월 태국 바트화의 폭락으로 시작된 아시아 통화위기는 인도네시아, 한국 등 경제성장의 파도를 탔던 아시아의 신흥국가들을 순식간에 경제위기로 몰아넣었고, 헤지펀드 등 시장에서 각국 통화가 매도되어 통화가치를 지키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외화를 쏟아 부어야 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따라서 일본을 포함하여 아시아국가들은 '아시아통화기금(AMF)'을 설립하여 자금을 융통하는 제도를 만들고자 하였다. 이것은 통화안정을 목적으로 일본의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대장성 재무관 등이 추진한 것이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를 중심으로 한 국제금융질서를 바꿀 의도가 없는 미국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여 아시아통화기금 설립구상은 좌절되었다.



따라서 2000년 5월 태국의 첸마이에서 개최된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재무장관 회담에서 ASEAN 국가들과 한국, 일본 중국은 대외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경우에 외화를 융통하는 '통화스왑협정'을 체결하는 데 합의했다. 이것은 ASEAN이 이미 가지고 있는 'ASEAN 스왑협정'을 확대한 것이다. 또한 연 2회 재무장관 회담을 개최하여 정보교환을 긴밀하게 하여 통화위기의 재발을 방지하기로 했다.



ASEAN 스왑협정은 1977년에 시작된 제도다. 그러나 참여국이 5개국, 자금 규모가 2억 달러에 불과하여 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거의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한국, 일본, 중국도 각기 국가별로 자금의 스왑협정을 체결했고, ASEAN 가맹 10개국에 확대해서 필요한 자금을 융통할 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반발을 경계하여 이번 스왑협정은 국제금융기관의 기능보완이라는 의미만을 부여하고 있다. 일본이 주도하는 아시아통화기금 구상에는 미국이나 중국이 경계하고 있지만, 아시아에서 돌발적으로 통화위기가 일어났을 때 어떠한 안전망을 확보해둘 것인가 하는 논의는 중요하다.남미국가들은 1980년대에 누적채무문제 등으로 경제적으로 고통받았다. 그러나 그 후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관되고, 채무문제를 매듭지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지역통합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1991년 3월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가 자유무역, 관세동맹, 거시경제의 협조 등에 합의하여 '아순시온 조약'에 조인했다. 이로써 1995년 1월 1일 관세동맹인 '메르코수르(MERCOSUR)'가 탄생했다. 그 지역 내에서는 90%의 품목에서 관세를 철폐하는 한편, 역외에 대해서는 주된 품목에서 평균 14%의 공통관세를 설정했다.



그 후 1996년 칠레, 볼리비아의 준가입이 결정되고, 양국과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었다. 칠레는 2000년 말에 메르코수르에 가입할 예정이었다. 칠레는 메르코수르의 역외 관세를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어 칠레가 가입하면서 관세율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1999년 6월에는 EU와 메르코수르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자유무역권 형성에 대한 교섭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멕시코, 중국, 남아프리카 등 자유무역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국가와 교섭을 실시했다. 한편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메르코수르, 안데스 공동체 등의 자유무역권을 포괄하는 미주자유무역지대(FTAA)가 추진되고 있다. 1998년 4월에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2차 미주정상회담에서는 미주 34개국, 인구 7억7천만 명의의 거대 시장을 결정하는 데 합의하고, 2005년까지 준비를 마치기로 시한을 설정했다.



메르코수르의 발족에 의해 가입국간의 지역 내 무역은 급증하고 있다. 파라과이, 우루과이에서는 지역 내의 수출비율이 50%를 넘어섰다. 유럽, 미국, 일본 등의 기업도 메르코수르 지역 내의 직접투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1999년 외국의 직접투자가 사상 최고인 3백억 달러에 달했다. 자동차, 휴대전화 등 통신 관련 생산이 급증하고, 유럽과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남미국가들은 메르코수르를 주축으로 관계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메르코수르 가입국은 2000년 9월부터 경제지표의 산출기준을 통일하고 앞으로 경제총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00년 8월 말에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초기의 남미정상회담에서는 메르코수르, 안데스 공동체를 일체화할 방침을 논의하고 합의하였다.10. 환경, 식량, 인구문제



세계의 식량생산 현황은 어떠한가?세계의 곡물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가 증가하여 식량수급은 어려워지고 있다. 식량수출국과 수입국의 이해조정이 향후 과제다. 또한 유전자조작식품의 안전기준 마련도 추진되고 있다.4. 글로벌 경제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



세계의 금융재편과 관련된 동향은 어떠한가?금융기관의 세계적인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금융기술의 진보와 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 의 탄생이 그 배경이다. 아시아에서도 통화위기 이후 금융재편이 진행되고 있다.1950년에 약 6억 3천 1백 톤이었던 세계의 곡물 생산량은 1997년 역사상 최대한 18억 8천 8백만 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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