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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리포트

박영숙 지음 | 랜덤하우스중앙
1. 미래를 알면 인생의 로드맵이 보인다 - 2015년, 이런 변화에 대비하라

CIA의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미국중앙정보국(CIA)의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는 지난 2000년 12월, 전 세계 각 분야의 연구원과 학자, 민간 기업 경영진, 과학 기술 및 무기 시장 전문가 등이 모여 미래를 전망하면서 최종 결론을 도출한 보고서다. 군사, 외교, 비정부주의 개혁, 민주화 운동, 미국의 경제 파워 등을 비롯해 중동 문제, 미디어 정보 기술과 인터넷 혁명, 지구촌 인구 이동과 그것이 미국에 미치는 영향 등 한 마디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지구촌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 주목되는 것은 어느 한 가지 요소나 동기, 역학이 세계를 변화시키지는 못하다는 점과 한 가지 요소 및 변혁의 역학이 나라마다 다양한 영향을 받는다는 점, 이런 역학 구도가 윈 - 윈 이 아니라 이익이 상충될 때도 있다는 점 등이다.



이러한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이미 1997년에도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가 나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 전망이 빗나갔거나 좀 더 빠른 속도로 변화가 이루어진 분야가 발견되었다. 그 중 세계화와 국제화 부분은 예상보다 더욱 강력한 변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세계 무역기구(WTO)등은 국제 경제 역학에 더욱 큰 영향력을 주는 요소로 등장했다. 특히 정보 산업 기술의 혁신은 이 리포트에서 예측한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의 또 하나의 오류는 아시아의 경제 위기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아시아 경제 발전의 장애물이 무엇인지를 더욱 자세히 연구했는데, 그 전망은 대체로 낙관적이다. 그렇다면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에 나타난 2015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우선 자원으로서의 식량, 물, 에너지, 환경에 관한 관심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 식량, 물, 에너지 부족과 에너지 배분 문제 등이 중동, 사하라 사막 아래 지역의 국가, 남아시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다양한 갈등 구조를 지니며 분쟁을 예고한다. 중국 북부에서 아프리카까지 지구촌의 30억 인구가 물 부족으로 고통받게 되리라는 예상도 있다. 물 부족으로 인한 전쟁과 갈등이 예상되며, 이것이 각종 에너지 자연과, 수송 등에 관한 각 국의 갈등 구조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식량 부족 현상은 없겠지만, 사하라 사막 아래 지역의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고도의 인구 증가율, 빈곤한 사회 구조 및 배분구조, 정치적 불안정, 지속적인 가난 등으로 식량 부족이 심각해지며 기아나 난민이 국내 갈등의 요인이 될 것이다. 중동 지역의 정부 및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력이 미칠 만한 다양한 국제적 동기와 요소 또한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는 중동파 이스라엘의 냉전 상황이 계속될 것이며, 특히 중동은 세계화에 따른 다양한 내부 갈등이 분출되고, 사회 개혁에 대한 정부의 의지 부족 등으로 정부의 국정 운영 능력이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중동 정부가 벌어들이는 석유 수출액이 사회 보장이나 국민 복지에 쓰이지 못하게 되면서 내부의 갈등이 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타깝게도 사하라 사막 아래 지역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에서보다 더 고통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에이즈, 정치적 불안정, 군부 갈등, 국민 생계 유지의 위기 등이 그 주요 원인이다.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모량이 50% 정도 증가하지만, 아직 지구에는 석유 매장량 80%와 가스 매장량 95%의 여유가 있다. 현재까지는 걸프 지역이 석유 최대 매장량 지역이지만, 대서양 연안(미국포함), 중앙아시아와 카스피 해 지역의 매장량 덕분에 엄청난 규모의 에너지 소비를 요구하는 중국과 인도의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학자들의 분야별 미래 예측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촌 인구 성장률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출산율 저하와 에이즈 환자 증가 등의 요인으로 예측과는 달리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 각 국에서는 출산율 저하와 고령 인구 증가로 경제 활동 인구가 급속히 감소하는 대신, 고령 인구를 위한 건강 관리 및 보건 복지, 연금 등 사회 보장 비용은 급속히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사회 구조의 변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연결되면서 심각한 사회 불안정 현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러한 경제 활동 인구 및 노동력 증강의 필요성 때문에 경제 성장률이나 정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1960년 이후 두 배로 증가한 아시아 청소년들은 늦은 결혼과 출산, 흡연, 음주, 마약 사용 등으로 각종 청소년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 이들은 고령화해도 여전히‘트러블 메이커’가능성이 있다. 이 미래의 리더들은 앞으로 건강이나 사회 보장 등 각종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5년에는 세계가 하나의 경제 블록으로 통합되는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될 전망이다. 이제는 정보, 아이디어, 문화, 자산, 상품 및 서비스 그리고 사람까지 아무런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유 의지대로 급속히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정부나 유엔은 사실상 아무런 제재도 할 수 없다. 미래는 정치 안정이 곧 경제 안정을 가져오는 시대로 안정이 최대의 키워드다. 이는 곧 테러가 일어나거나 정치 불안이 있는 나라에는 자본, 서비스, 정보, 문화 등을 투자하지 않거나, 어려움에 직면한 파트너와의 계약은 희망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다. 종전에는 타국 또는 파트너의 정치적 안정성을 예측하거나 파악하기가 힘들었지만, 이제는 각종 통신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급속한 공유화로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따라서 개발도상국이나 산업 혁명이 일어나는 국가에는 이러한 세계화가 갈등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볼 때 세계 경제는 1960년대와 1970년대의 호황 때처럼 활발히 될 것이며, 삶의 질 개선, 경제 정책 혁신, 외국 무역 투자 증가,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혼돈, 민간 부문의 역할 증가 등이 예상된다. 가끔씩 에너지 수급 상황 문제 등으로 국제 경제에 암운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렇듯 세계 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나, 미국 경제는 경제 성장률의 국제적인 신뢰가 떨어지면서 침체기에 빠질 우려가 있다. 한편 유럽과 일본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현재의 경제 활동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11억 가량의 새로운 노동자를 만들어야 하며, 사회 복지의 재분배 문제나 유럽 주요 국가의 이민 정책 갈등 등으로 경제 성장 역시 어려울 전망이다. 중국과 인도 또한 고속 경제 성장률은 지속하기 어렵다.



중국은 공기업 구조 조정, 금융 시장 제도 혁신, 정부 공무원 감축 등을 감행하기 전에는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가 불가능하다. 중국의 경제 개혁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개혁 없이는 성장이 힘들다. 인도 또한 개혁 실패로 지속적 경제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에서 예측했듯이, 중국이 국내 정치 경제의 변화에 잘 적응하면서 조정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2015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중국 정부가 내놓는 지역 정책이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중국은 금융 시장 개혁에 실패하여 시장 구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탓에 향후 5년 간은 미래 경제 위기에 대비하거나 다가올 금융 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세계의 자본은 경제 성장을 따라 옮겨 다니므로 경제 개혁이 없는 국가, 특히 금융 개혁을 하지 않는 국가에는 자본 투자를 꺼리게 되어 투자가 빈약해지고 그로 인해 경제 성장은 당연히 지속되기가 힘들다. 중국의 발전은 지속적으로 가능하나, 경제가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사회적·경제적 압박을 받는 정치 제도의 변혁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현 정부의 정당성과 존속성에 대한 도전을 물리쳐야 한다.



일본 역시 강력한 경제 성장을 위한 경제구조 개혁을 계속해야만 현재의 침체기인 '잃어버린 10년'을 이겨 낼 수 있다. 또한 미국 등과의 긴밀한 국가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안보 정책 변화를 추구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경제 성장의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미국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바로 이 대목이다.



2015년 무렵이면 12억 인구를 갖게 될 인도는 아시아에서 최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시장이다. 그러나 지역간의 발전 불균형과 사회 계층간의 빈부 격차로 인한 빈부 갈등, 정치의 불안정성, 사회적 갈등 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2015년에 인도가 어느 정도의 영향력과 파워를 가질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인도는 경제 성장 욕구 때문에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서방 국가와 교류를 증진시키고 파키스탄과의 핵무기 사용 금지 정책을 지킬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정부의 힘이 점차 약화되면서 민간 단체와 민초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민간 단체 지도자 및 민간 기업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점점 더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또한 2015년이 되면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지금보다 더 큰 세계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 통신, 바이오테크놀러지 및 여타 기술 분야의 발전이 각 국의 발전 동력이 된다는 의미다. 다만 과학과 기술, 군사력 발전은 서로 맞물리는 관계로 이해와 갈등이 상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인간의 수명도 연장될 것이다. 유전공학자들에 따르면 현재의 과학 기술만으로도 벌레의 수명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쥐도 유전자를 변형하면 50%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으므로, 게놈 지도 등으로 노화 방지만 가능하다면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은 장밋빛 전망은 또 있다. 신속한 촬영 기술과 폴리머 기술 등의 발달로 신체의 모든 부분이 제조 또는 재생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전신 마비 환자라 해도 다친 신경을 잘라 내고 바이패스 수술, 즉 혈관우회로 수술을 하면 근육 운동을 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이미 과학자들은 쥐의 뇌를 자극하여 인간이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성공했으며, 미국의 조지아테크에서는 인간이 가상 현실을 통해 휴식을 취하거나 명상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비만은 지구촌 전체의 문제가 될 것이다. 그동안 비만은 지방과 소금 섭취가 많고 흡연율이 높은 서구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었으나, 이제는 제3세계에서도 비만으로 인한 질병이 증가 추세에 있다.





2. 개인의 삶을 리드하는 미래 키워드 - 미래의 유망 직업

일자리를 찾아 서성이다


서구의 대통령 선거나 총선에서 중요한 공약이 되는 것이 바로‘일자리 창출’이다. 우리는 앞으로 사라지는 직종과 폭발력 있게 성장하는 직종을 미리 안다면 남보다 한 발 앞서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변화에 적응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 포괄적인 사고와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 대화 기술이 뛰어난 사람, 지도력이 있는 사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반해 공부는 잘하지만 남과 싸우거나 반목을 일삼는 사람들은 살아남기 힘들다. 팀워크를 떨어뜨려 전체 생산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경영자나 기업들은 구조 조정에 더욱 신경을 쓰고 기업규모도 쓸데없이 키우지 않는다. 자리가 비어도 웬만해선 채우지 않고, 국장이나 실장 등 장 자리를 줄이면서 수평적 팀제를 활용하게 된다. 따라서 일반 사원들에게 더 많은 책임을 지우며 노사 관계 등을 고려해서 많은 인력을 아웃소싱으로 해결하려 들 것이다. 이로써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며 임시직이나 계약직이 늘어나게 된다.또한 더 많은 여성들이 경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아동 보육과 노령 인구 도우미 등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휴대전화 이메일 등으로 연락과 접속이 손쉬워져 사생활과 일이 뒤섞이면서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될 것이며, 종래에는 종일직만 있어서 가정에서 쉬던 사람들도 파트타임 등으로 경제활동을 하게 되어 사회 봉사 활동 등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렇다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하며 미래의 일자리 전망은 어떠한가? 우선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앞으로는 전문가만 살아남을 것이고 기업이 희망하는 다양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며, 업무 수행 방법을 유연성 있게 바꿀 줄 알아야 한다. 때가 되거나 운이 좋아서 승진하기보다는 계획을 가지고 승진과 경력을 스스로 기획해야 한다. 제조업에서 서비스 산업으로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전자 및 통신 기술직이 인정받게 마련이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사람과 숫자에 밝은 사람,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 그리고 대화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이 좋은 직장에서 쉽게 출세할 것이다. 앞으로는 커리어, 즉 '한 분야의 오랜 경력'이라는 말이나 '임금','월급'이라는 용어도 사라질 것이다. 프리랜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전화상담, 컨설턴트 비용 등 전문 지식이나 노동력을 시간 단위로 계산하는 것이 보편화할 전망이다. 일자리는 고급 기술 인력과 단순 노동직, 파트타임직, 임시직으로 양분될 것이다. 이로써 많은 사람이 뚜렷한 직업 없이 단순직이나 고급 일자리를 찾아 불안하게 왔다갔다할 듯하다. 결국 미래 사회는 전문직의 고급 노동력을 원하는 사회로 평생 교육과 직업 훈련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래 전망, 해가 뜨는 직종

① 서비스업

서비스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이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이 쉽게 그만두기 때문에 저임금의 훈련이 필요 없는 직종에 젊은이들이 더욱 몰릴 전망이다. 국민의 3분의 2가 이미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선진국들은 앞으로 더욱 고객 만족에 힘쓰며, 고품격에 더욱 편리해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된 직종도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한편 여성 인력의 경제활동으로 인한 아동 양육 관련 산업이나 아이의 장래를 설계해 주는 아동 미래 디자이너, 베이비시터,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 의료 서비스업 및 재택 도우미 파견업, 책 읽어주는 아르바이트, 노인과 여행을 함께 하는 서비스업 등이 빛을 볼 것이다.



② 교육과 의료 복지 서비스업

컴퓨터 데이터 프로세싱과 의료 서비스 산업 역시 전망이 밝은 편이다. 미래의 새로운 4대 직종 중 하나가 교육과 의료 서비스업 쪽에서 나온다. 사립 병원, 노인 요양원, 개인별 가정 방문 복지 서비스 등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렇듯 의료와 사회 복지 분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인구의 고령화와 장수 덕분이다. 또한 사립 학교 서비스 관련업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이유는 학생들이 학교를 점점 더 오래 다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 산업은 미래가 밝은 산업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고소득자들은 대부분 교육 및 훈련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③ 컴퓨터 관련직

정보화 산업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변해 가는 산업이다. 2012년까지는 컴퓨터 관련 소프트웨어 출판, 인터넷 출판, 방송, 통신, 인터넷 서비스 등이 기대를 모은다. 웹서치 포털, 데이터 프로세서 서비스 등도 전망이 좋은 직종이다. 여기에 신문, 잡지, 서적, 주소록 출판과 무선 케이블 초고속망을 통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이 팽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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