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지배
스탠 데이비스 지음 | 경영정신
1. 미래를 읽는 눈나는 "당신은 미래를 어떻게 읽어 냅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래서 나는 오래 전부터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과 관련된 몇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전달하고 싶었다. 미래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이자 미래학자 지망생들을 위한 '최고의 조언'은 발견에 초점을 맞추고 뭐든 마음대로 만들어 내는 것을 피하라는 것이다.
나는 발명가들을 대단히 존경한다. 그들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진정한 창조자들이다. 그리고 기업가들은 이 방면에서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러나 미래를 발견하는 것은 미래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 한 등급 낮은 일이다. 어떤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보기 전에 내가 먼저 보면 된다.
이때 '그것'은 대규모의 변화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찾아 내서 궁극적인 논리 혹은 결론을 명쾌하게 설명하면 된다. 만약 내 생각이 옳았다면 그 추세를 일찌감치 보여주는 사례들을 주위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추세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새로운 추세를 발견할 뿐이다.
그리고 진실은 단순하다는 법칙과 미래를 발견해야 한다는 법칙은 내가 새로운 생각을 생각해 낼 때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또한 혼자서 터득한 요령들이 선천적인 지성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문학에서 전문직업인 학교로, 그리고 교수에서 자유 계약자로 두 번에 걸쳐 터전을 바꾸었는데 그것은 나의 사고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고 지금 돌이켜 보면 내 자신이 독립적인 인간이 됨으로써 40여 년 동안 내 생각의 밑천이 점점 발전했음을 알고 있다.
우리가 미래를 읽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주의 기본적 특질인 시간, 공간, 질량이다. 경제와 기업은 우주의 일부이다. 따라서 시간, 공간, 질량은 경제와 기업의 기본적인 특질이다. 이것은 내가 가장 생산적인 사색을 했던 지금까지의 15년 동안 나를 지탱해 준 시금석이었다. 그러므로 생산적인 사색을 하라. 우주의 기본적인 특질들이 과학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기술로 어떻게 변환되며 기업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경영방식에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아라.
마지막으로 미래를 지배하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주의 기본적인 특질이 변하지 않는 한 이 특질들은 계속 시금석으로 남아 있을 것이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언제라도 이 시금석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다라는 것이다.
2. 미래를 지배할 경제 현상
정보의 형태와 기능지금 우리 경제체제에서 정보는 데이터, 문서, 소리, 영상 등 네 가지 형태를 띤다. 이 형태들은 모두 우리가 감각 기관을 통해 받아들이는 것이며, 현재의 경제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과 청각이다. 정보의 다른 형태들은 다른 감각과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미래의 바이오 경제에서는 맛, 촉감, 냄새 등이 중요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감각들을 상업적으로 만들어 내는 데에는 수십 년의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시각과 청각을 살펴보자. 소리는 우리가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며, 지금의 경제체제 속에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는 기본적으로 목소리와 음악이다. 라디오, 전화, 레코드, 녹음기, 컴퓨터 등은 우리가 소리라는 형태의 정보를 다루기 위해 이용하는 제품들이다. 이들은 수십 년 동안 서로 아주 다른 비즈니스에 속해 있었다. 제품과 기능, 경쟁 현황, 정부의 규제 등도 서로 달랐고, 이들은 서로 경쟁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의 경제체제 속에서는 그렇지 않다.
또한 영상은 시각적인 형태이다. 영상은 사진일 수도 있고 그림일 수도 있다. 또한 예술적일 수도 있고 실용적일 수도 있으며, 사실적일 수도 있고 해석적일 수도 있다. 영상은 어떤 것의 표현일 수도 있고, 그것을 다시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 차트, 도표, 사람들의 얼굴, 풍경 등은 모두 영상이다. 영상 중에는 흑백인 것도 있고 컬러인 것도 있다.
문서와 데이터 한 페이지를 스캐너로 옮긴 영상은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그 문서와 데이터를 다시 변화시키는 법을 습득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영상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복사기, 팩스, 프린터, 스캐너는 본질적으로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는 별도의 기계들이며, 미래에 이들의 통합이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형태와 기능을 온갖 방법으로 조합하고 배열하면 정보를 기반으로 한 도구,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등이 한없이 다양하게 만들어진다. 그리고 간단한 형태와 기능들은 기업가들과 경영자들에게 정보경제의 후반기를 위한 지도를 제공해 주고 있다. 정보를 다루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경제의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이 형태와 기능을 이용해서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도 있다.
경계의 불분명함현실 속에서 시간, 공간, 질량은 속도, 접속, 무형의 자산으로 변환되어 정보경제의 기본적인 원동력이 된다. 비즈니스와 조직의 모든 측면은 실시간으로 작동하면서 변할 것이다. 제품, 사람, 기업, 국가, 이 모든 것들이 다른 모든 것들과 컴퓨터를 통해 접속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되면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상품(제품과 서비스)은 유형과 무형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며, 그 중에서도 무형의 가치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적어도 다음 10년 동안 속도, 접속, 무형의 자산은 비즈니스와 경제가 구축되는 데 가장 중요한 중심축이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은 너무 빨라서 흐릿하게 보이는 경계 불분명의 모습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무시하면 그 불분명함 때문에 결국 비참해질 것이고 당신의 비즈니스는 구제불능 상태에 빠질 것이다.
물건과 물건이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때컴퓨터 안에 칩이 하나 있다면 토스터, 문손잡이, 테니스 신발 같은 평범한 물건들에 들어 있는 칩은 9개 내지 10개이다. 컴퓨터 칩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금은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들이 서로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능이 없는 많은 물건들을 서로 연결시켜서 그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하면, 즉 서로 통신을 주고받게 하면 지능이 있는 시스템이 생겨난다.
이 과정은 지금 겨우 시작 단계이다. 더러운 옷, 세제, 세탁기가 서로 통신을 주고받으면서 자신들의 기능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나간다고 한 번 상상해 보라. 미래로부터의 교훈은 이것이다. 사람은 물론 많은 물건들을 연결시킨 전자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 말이다. 우리가 갈 길은 아직도 멀다. 한 가지 물건을 예로 든 다음 생각해 보자. 이 물건이 어떤 물건과 함께 통신을 주고받아야 이득을 볼 수 있을까?
부의 변화여기서 나는 여러분에게 정보경제의 재정적 측면을 위한 기본 구조를 제시하겠다. 개인, 기업, 전체 경제체제를 위해 부를 창출하고, 축적하고, 분배하고, 통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 각각은 눈에 띨 정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적어도 다음 10년 동안은 그런 변화 추세가 계속 될 것이다.
그 예로 부의 창출이 항상 실질적인 것이라기보다 금융상의 거래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 부의 축적이 노동 소득에서 비(非)노동 소득으로 변해 가고 있다는 것, 중산층이 자기들의 순 재산을 부의 결과가 아니라 원천으로 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 부의 통제가 기관에서 개인의 손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재정적인 면에서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다. 미래로부터의 교훈은 이것이다. 신경제는 닷컴 기업과 인터넷 이상의 것이다. 신경제에는 부의 새로운 근거와 결과도 포함된다. 미래의 부는 단순히 개인 투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미래의 부는 개인의 경제생활, 기업의 규칙, 사회의 복지 등이 크게 변화할 것임을 의미한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 줄이기노동조합, 선거제도, 그리고 사회주의는 노동자들의 운명을 개선해 줄 것으로 여겨졌던 요소들 중 일부이다. 그러나 이들 중 어떤 것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경제학자들과 정치 이론가들이 우리에게 성공적인 요소를 찾아보라고 말한 마지막 장소가 바로 자본시장이다. 그러나 자본시장은 평등이 아니라 돈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모순되는 말이 아닌 중산층의 부가 번창하고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우리가 또 다른 모순, 즉 재능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자원이지만 노동시장이 무엇보다도 비효율적인 시장이라는 사실을 직면하게 됨에 따라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앞으로는 소매 자본 시장의 성장은 세계적인 경제 발전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며, 어쩌면 심지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
바뀌고 있는 경제의 기본 모델경제의 기초가 변화하면 모든 경제 분야의 운영 모델 또한 급격하게 변화한다. 미국 경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세 분야를 예를 들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자. 우선 이중 최고 규모인 보건관리(Health Care)는 질병의 치료에서 예방과 예측으로 옮겨갈 것이다. 오늘날 이 분야는 이러한 변화의 중간쯤에 이르러 있는데 미국인들은 이것을 '관리의료(Managed Care)'라고 부르고 있다.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교육 또한 변화할 것이다. 농업시대에서 산업시대로 변화하는 동안 교육의 기반은 교회에서 국가로 이동했다. 이번에는 교육이 공공 부문에서 민간 부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규모 3위의 국방 역시 변화하고 있다. 농업시대, 산업시대, 정보시대, 그리고 미래의 바이오 경제시대에 전쟁의 의미와 수행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아라.
우리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가 종사하는 경제 부문의 기본적 모델이 변화하고 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그 변화에 대처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그 모델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가장 늦게 아는 사람이 될 것인가.
3. 미래를 주도할 비즈니스 원칙
정보화될 수 없는 비즈니스는 없다정보화될 수 없는 비즈니스는 없다. 그러므로 비즈니스의 정보화를 실시하라. '정보화', 이것은 모든 기업을 변화시켜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는 개념을 표현하는 말치고는 유감스럽게도 매우 멋없는 말이다. 이 개념을 설명하자면 모든 기업이 자신과 고객들 안에 정보를 파묻어 놓았으며, 그 정보가 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데 아주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정보는 너무나 유용해서 새로운 정보가 그 정보를 낳은 원래의 핵심 사업보다 훨씬 더 높은 이윤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닷컴 기업의 시대가 바로 그것을 해냈다. 그들은 순수하게 정보를 이용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했고, 과거의 생산라인 기업들은 그들의 방식을 흉내내기 위해 급히 서둘러야 했다. 닷컴의 거품이 터진 후에도 기성 기업들은 그들의 새로운 방식을 배워야 할 것이다. 자, 어서 비즈니스의 정보화를 실시하라.
최첨단 지식 기업데이터, 정보, 지식은 표현의 수단으로서 점점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중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는 우리가 사물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1950년대와 1960년대를 지배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우리는 데이터의 응용과 의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데이터를 정보로('데이터 처리'에서 '정보 기술'로) 격상시켰다.
1990년대에는 그 다음 단계인 지식(정보의 실용적인 사용)이 도입되었는데 이 지식의 시대는 2000년대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러므로 최첨단 지식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이 모르는 것 중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당신이 모르는 것 중 고객이 알고 있는 것들을 접속을 통해 지식의 흐름을 가동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적용시켜야 한다.
감정 주파수를 맞춰라정보가 점점 흔해짐에 따라 주의 지속 시간(attention span)이 더욱 귀해진다. 인터넷 시대에 사람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 정보기술은 이 방법을 점점 더 평범하고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미래의 지배는 이로부터 비롯된다. 정보 기술을 이용해서 속임수를 쓰지 않고도 감정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어떠한 분야든 통신에서 감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대량주문생산대량주문생산은 반대되는 개념이 동시에 겹쳐진 말이다. 이 말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면 고객의 주문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대량으로 생산,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1987년에 내가 이 말을 만들어 낸 이후 이 말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 잠재력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직도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지금 기술은 대량주문생산을 더욱 더 널리 적용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미래에도 계속되면서 더욱 성장할 것이다. 그래서 예를 들면 언젠가 유전체학 기술이 처방용 약품의 대량주문생산을 가능하게 해 주는 날도 올 것이다. 모든 기업이 내놓은 제품과 서비스의 구성요소들은 시장이나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대량으로 주문생산될 수 있다는 것이 미래로부터의 교훈인 것이다.
자본정보경제는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의 의미를 바꾸고 있다. 자본도 예외가 아니다. 예를 들어 자본이 사용되는 형태, 자본의 가치를 매기는 방법, 자본에 관심을 집중하는 사람 등이 모두 변하고 있다. 물리적 자산은 금융 수입에 지배권을 넘겨 주었고, 금융 수입은 새로운 기초로서 지적 성장에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의 가치를 알아보고 그것을 소유하기보다는 모두 써버리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유형의 자산보다 무형의 자산을 더 높이 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유형의 자산보다 무형의 자산에 눈을 돌려라. 그리고 당신의 대차대조표에 어떤 금융 자본과 물리적 자본이 기재되어 있는지 살펴보라. 그리고 당신은 그 자본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또 그 자본이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었을 때 오히려 당신에게 더 이로울 가능성은 없는지를 살펴보라.
조직에 문제가 있을 때머릿속으로 원을 하나 그려보자. 원 안에는 당신의 회사가 있고, 원 밖에는 시장이 있다. 원 바깥은 원 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머지않아 뒤쳐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든 조직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시장에 나가 있는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그 문제를 풀어야 한다. 내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춰봤자 당신은 계속 뒤쳐지기만 할 것이다.
시장의 규칙을 보다 철저하게 조직에 적용하라앞에서처럼 원 안쪽의 변화속도가 바깥쪽의 변화속도만큼 빨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내적인 활동이 외적인 시장규칙에 의해 운영되도록 조직의 경계선을 열어야 한다. 조직은 관료주의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다. 세상사의 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을 피하려면 기업이 결코 불변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불분명하고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유연하고 적응력이 강한 것일 수 있다. 그러므로 주변 부에 더 많은 힘을 보내고, 한 발 더 나아가 경계선을 넘어 바깥으로 나가서 시장의 규칙에 의해 조직을 운영해야 할 것이다. 기업 문화에 연연해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