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미래
찰스 그랜섬 지음 | 미래의창
인터넷은 사업을 수행하고 조직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모델이 한창 개발되고 있을 즈음에 출현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연속적이고 끊임없는 변화, 탈 대량생산과 대량주문생산, 그리고 정보와 지식에 의존하는 '제3의 물결' 경제를 비교우위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기업체들은 새로운 일의 실행, 새로운 조직구조, 심지어 국내 및 해외에서 그들의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새로운 경영 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업활동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거의 하룻밤 만에 시장이 출현했다 사라지는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전과 다른 접근방법이 요구된다.
계층적이고 형식적이며 다층적인 조직을 갖고 있는 전통적인 산업모델은 고대 유물로 전락하고, 보다 유동적이고 다이내믹한 구조로 대치되고 있다. 이와 같은 극적인 변화로 인해 문화적 장벽이 있는 기존의 조직이나 산업사회는 뒤로 밀리거나 효과적인 경쟁을 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현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이런 새로운 형태의 조직과 경영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를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새로운 조직 모델에 대한 가장 주목할 만한 예는 할리우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 대형 영화사업에서는 실제로 수백 개의 작은 기업과 개인들이 프로젝트(일반적으로 대본)를 중심으로 모여든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스크린 안과 밖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사람들을 고용하고 일을 배분하는 프로듀서와 감독들이 이끌어 간다. 하나의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사람들은 그 프로젝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최종 생산품은 기존의 유통 채널을 통해 배급된다. 공동 작업을 위해 모인 이 특별한 재능꾼들은 미래의 작업을 위해 열심히 일한 후에,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체됨으로써 그 가상조직은 끝을 맺는다.
영화산업은,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 스튜디오 시대의 수직적으로 통합된 대규모 조직에서 독립적인 배우, 프로덕션 회사, 그리고 유통업체가 좀더 느슨하게 연결된 오늘날의 기능적인 네트워크 조직으로 사업과 조직구조가 이전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독특하고도 풍부한 예를 제공한다.
정보기술(IT)이 각 사업분야와 개인의 삶에 점차적으로 파고 들어감에 따라 지난 반세기 동안 이와 유사한 조직의 변형이 다른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일어났다. 컴퓨터 사용의 각 발전 단계는 조직 내에서 각 개인끼리 혹은 고객이나 정보 그 자체와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상의 변화를 가져왔다.
IT는 자동화 기능 외에 인터넷 시대의 핵심사업 기반이 되었고, 전세계의 공급자와 고객과 공동체를 연결시켜 주었다. 이런 변형을 가능하게 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IT가 통신, 정보, 검색, 그리고 조직의 경계를 벗어나 사업을 운영하는 데 소요되는 기본적인 비용을 낮추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IT는 비용을 급격하게 낮추어 수직적 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사실상 많은 산업에서 사라지게 만들었다. 오늘날에는 스스로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보다 그것을 제공하는 자에게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나누어주고 시장에서 필요한 재화와 용역을 사들이는 것이 더욱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역사 이래 20세기만큼 급속한 사회적 변화를 겪은 시대는 없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금세 기의 가장 중대한 사건인 동시에 영원한 유산이다. 선진 자유경제 국가들에서는 직업과 노동력, 사회와 정치 등 모든 것이 역사상의 그 어느 때와 비교해 봐도 질적으로나 양적 으로 전혀 다른 면을 보이고 있다."2. 직업의 진화
평형상태의 중단산업혁명의 기반 위에 세워졌던 직업구조는 '세계가 하나의 통신망으로 이어진 지금' 더 이상 효과적이지 못하다. 또한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단순히 규모의 경제만으로는 어떤 이익도 얻지 못할 것이다. 다운사이징이나 구조조정 혹은 합병 같은 것들이 일시적으로 금융상의 이익을 줄지는 모르지만, 근로자들이 요구하는 더 나은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제공하지는 못한다.
역사학자 월리엄 스트라우스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약 80~100년으로 이루어진 순환 주기가 있고 그것은 절정, 자각, 해체, 공황의 단계들을 거치며,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확실성은 해체의 시기를 특징짓는 염려와 같은 선상에 있다.
이와 결부되어 직업심리에도 큰 변화가 오고 있다. 인테림 테크놀로지가 미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통 세대들의 45퍼센트가 보수를 위해 일한다고 답한 반면 신세대들은 단지 2%만 그렇다고 답했다'는 것을 필두로 커뮤니케이션, 동기, 보상 등 모든 면에 있어서 엄청난 세대차이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기술은 이러한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컴퓨터를 예로 들면 이제 컴퓨터 본체로부터 컴퓨터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가상현실이라는 멀티미디어의 출현으로 월드 와이드 웹은 기존의 것들에 새로운 도구를 첨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일과 교육, 그 자체도 변화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일, 동료 그리고 직장생활에 대한 우리의 기본적인 가치와 태도를 재구성하도록 도와주는 모든 행동을 교육이라 정의한다면 과거 직업의 세계로 이끌었던 이전의 교육은 더 이상 그 직업에서 효과적이지 못하다. 앞으로 새로운 직업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교육에 상당한 시간과 정력을 할애해야 한다.1. 변화를 가져오는 힘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변화는 지속적으로 그리고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다. 금세기의 가장 유명한 경영자인 피터 드러커의 말을 되새겨 보자.최근 사람들은 지금까지 고이 간직해 온 모든 것들이 해체되어 새롭게 세분화되고 있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것은 '평형상태의 중단'에서 오는 것이다. 고요함의 시대를 지나 갑작스럽고 빠른 변화를 겪을 때, 사람들은 평형이 깨지는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개인에게 나타나는 주된 변화는 생활이 보다 더 사회적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기술이나 조직의 변화는 우리를 스스로에서 벗어나 집단이나 직장 동료 혹은 공동체와 좀더 밀접하도록 만든다. 3년 전과 오늘날을 비교해 보라. 하루가 멀다고 밀려오는 수많은 이메일, 핸드폰, 메신저, 팩스 등 확실한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다.현재, 사람들의 상호작용 및 행위에 대한 이론들은 과거 150년에 걸친 면밀히 조사를 통해 형성되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의 사회적 행동을 이해하기에는 아직까지 분석적인 틀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을 시작한 지 20년도 채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이 비즈니스 세계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주요한 통신매체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공동체와 그 사회적 구조에 대해 흥미를 느껴야 하는 이유는 공동체가 새로운 사회규범, 특히 "창조적" 활동을 지원하는 규범이 만들어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개인으로서, 집단으로서 얼마나 창의적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은 21세기의 사업과 사회를 이끄는 추진력이 될 것이다. "혁신이냐 죽음이냐"는 말이 반드시 성공/실패 기업을 차별화하는 지식경영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식을 창조하는 과정이야말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유일하게 중요시되는 영역이다.
그렇다면 공동체가 수행하는 사회적 기능은 무엇일까? 우선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일체감, 가치관, 규범들을 제공함으로써 "나는 무엇의 일부인가?"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또한 어딘가에 관련되어 있다는 감정을 부여함으로써 "나와 세상을 연결시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과, 사람들에게 누군가와 관련되어 있다는 명백한 신호를 줌으로써 "이런 연관성이 이 세상에서 내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게 한다.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직장 공동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날마다 사람들을 더 큰 세상과 연결시켜 주는 확산된 인터넷과 함께, 공동체는 사람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하고 다른 사람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앞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은 고객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그들의 시스템과 과정을 의식적으로 신중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다.변화의 빠른 속도는 강한 유대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을 갈망하게 만들었다. 변화의 큰 물결 속에서 감성적으로 사람들을 지탱해 줄 강력한 사회적 시스템의 필요성을 증가시킨 기술이, 물리적으로는 우리를 고립시키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컬하다.
재택근무자들은 동료들과 컴퓨터로 연결되지만, 일은 혼자서 한다. 사무실 근무자들도 수백 명의 동료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대부분은 컴퓨터, 전화, 팩스를 이용해 상호 접촉하고 있다. 이러한 접촉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사회교류이기보다는 메시지간의 만남인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기술의 발전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반면, 사회적으로는 고립되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감정적으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공동체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세계로 순탄하게 이동할 수 있을까?"이다. 새로운 직업의 세계로 향하는 변화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직업의 미래는 개인, 조직, 공동체의 차원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이므로 사람들에게 계획과 지도가 필요한 것이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은 자신의 내면적인 기준을 설정하고, 외적 기준-통제체제-을 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의 업무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혀내고, 나는 누구이며 이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한 다음에 변화의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가 회전축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목적이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를 살펴보고, 자신의 내부로부터 자신의 목적이 비롯되어질 수 있도록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변화기에 자신을 이끌어줄 조언이나 새로운 지식을 구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고유한 이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성을 지닌 사람, 나와는 다른 성격의 사람, 나의 약한 부분을 보완하여 균형을 이루어줄 만한 5명의 사람들을 선택하되, 선택의 균형은 스스로 내리도록 한다. 이들은 자신에게 어떤 사업에 뛰어들지 말라든지, 누군가와의 관계를 끊으라든지 등 듣고 싶지 않지만 들어야만 하는 중요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이다.요즘 사람들은 사업용 전화선을 집에 가설하고 무선호출기와 휴대폰을 지니고 다니며 밤낮없이 이메일을 뒤진다. 휴가를 떠난 중역들이 휴가지에서 사무실에 전화를 걸거나 자신의 음성 메일을 체크하고 싶은 마음을 자제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일과 휴가 사이에 존재했던 뚜렷한 경계가 인터넷의 힘으로 사라지고 있다. 동시에 가정과 자동차 그리고 삶의 다른 영역에까지 일이 끼여들면서 일과 휴가 사이의 물리적인 공간도 합쳐짐으로써 중복되고 있다.
새로운 작업 형태로의 연결 다리인 소프트워크는 "물리적, 사회적 편안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과 환경을 통해 나타나는 비공식적인 작업방식"이다. 일의 형태와 환경을 포함하면서 오늘날의 비공식적인 근로활동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거의 없다. 일상적인 언어로는 직업세계에 나타나고 있는 오늘날의 급격한 변화를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비공식적 형태의 업무를 논의하기 위해 간단하고도 통일된 용어가 요구되면서, 우리는 소프트워크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 소프트워크는 작업 형태 디자인의 비전이며, 철학을 표현하는 사회운동이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근로 환경을 인식하는 것을 도와주는 실천 수단이다.
즉, 비전으로 공동사회의 정신을 끊임없이 배우고 개발하기 위해 사회적·물리적 환경을 설계하고, 운동으로 일과 그 밖의 삶의 부분들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더욱 근접하기 위한 물리적인 표현이며, 실천수단으로 분산 및 이동기술의 도움으로 비공식적인 환경에서 업무가 이루어지고 상호작용 업무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소프트워크 실행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동체의 개발과 육성이다. 사람들은 공동체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점점 유동적이 되어감에 따라, 공동체에 대해 상실감을 갖게 되었다. 소프트워크는 직장에서 사람들 사이에 공동체 인식을 끊임없이 개발하기 위한 실행 원칙을 세워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 보다 가깝고 비공식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것이 이를 위한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둘째, 지속적인 교육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유일한 비교우위는 끊임없이 현재의 기술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성인교육과 직무교육에 대한 요구와 새로운 근로환경을 찾고자 하는 욕망이 이것을 입증해준다. 학습은 오늘날의 업무환경에서는 매우 기본적인 활동이다.셋째, 직장생활의 요구사항에 대한 협상수단 제공이다. 오늘날 직장생활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따라서 생산적이며 만족스러운 직장생활과 그와 똑같이 만족스러운 가정생활과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나 근무조건 등의 도입으로 근무 여건을 개선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상충된 요구사항에 대한 적절한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
넷째, 형태와 스타일이 다른 일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근무시간 자유선택제, 재택근무 같은 서로 다른 형태의 일을 경영자들이 훨씬 쉽게 수용하고 있다. 일의 형태와 관련해서 나타나는 새로운 추세는 일에 대한 다양한 스타일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더 복잡한 기술이 발전하고 노동계가 더욱 다양한 문화를 포용함에 따라 직업의 형태와 스타일 또한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
다섯째, 핵심 자원에 대한 접근 가능성이다. 이와 같이 새로운 스타일의 일이 나타나게 된 것은 최첨단 기술과 도구의 사용에 대한 종업원들의 욕구가 늘어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직장은 이런 핵심 자원에 대한 보다 광범위하고 쉬운 접근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여섯째, 평등한 직장 조성이다. 최근 근로조직의 몰락과,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지위의 하락과 권력의 차별이 생기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리더가 없고 완전히 임기응변 식으로 경영되는 직장이 떠오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직장은 더욱 평등해지고 팀 지향적이 될 것이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협력함으로써 유지될 것이다. 이렇듯 공간적으로, 기술상으로, 또 경영 실무상으로 '평등한' 분위기가 바로 우리가 설계하려고 하는 새로운 작업환경에 대한 해법에 포함될 것이다.
마지막은 참여이다. 직장설계는 인체공학, 그래픽, 인테리어 기술, 그리고 조직형태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설계적 관점의 통합을 요구하기 때문에 참여적인 설계과정의 도입은 매우 중요하다. 참여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상적으로, 사용자는 개발의 구상단계에서부터 기술자들과 함께 일한다. 작업 공간을 활용할 사용자가 전문가이기 때문에, 참여적인 공정을 통해 매우 앞선 공간을 만들 수 있다.VIA 인터내셔널은 1992년에 세 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만든 전략적 유통 컨설팅 업체이다. 큰 컨설팅 기업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설립자들은 두 가지의 매우 간단한 원칙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것들은 '차별화'와 '세계화'였다. 이 세 명의 설립자들이 새운 VIA 인터내셔널은 이제 60여 명의 직원과 연 수익이 1천만 달러가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사업 성과의 모든 면을 측정해 볼 때 매우 성공적인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 VIA의 세 가지 특성은 회사 구조, 급여 체계, 그리고 사업계획 모델에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