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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 비즈니스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지음 | 미래의창
1. 펑키의 시대



두뇌의 전쟁




세계 곳곳에서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한 축배가 한창이지만 결국엔 칼 맑스가 옳았다. 칼 맑스뿐만 아니라 호치민과 블라디미르 레닌, 마오쩌뚱도 옳았다, 노동자들이 생산의 결정적 수단을 소유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들은 옳았다. 노동자들은 생산의 주요 수단을 통제하면서도 어쩌면 그 사실을 깨달을 만한 통찰력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육체의 힘으로 대변되는 혁명 1장은 끝났다. 왜냐하면 생산 수단이 힘에서 두뇌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만들어진 인간의 두뇌는 전통적 생산 수단인 원료, 노동, 자본보다 훨씬 강력한 생산수단이 되었다. 기업이 머리보다 힘에 의존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이제 없다. 예를 들어, 새 천년에 경쟁력 있는 자동차 회사는 물류관리, 좋은 디자인, 서비스 지원, 납품업자와 소비자의 네트워크, 내부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제너럴일렉트릭(GE)도 마찬가지다. 1998년 이 회사는 매출의 2/3 이상을 금융, 정보, 생산 서비스를 통해 올렸다. GE 산하의 GE 캐피탈은 머지않아 GE의 모든 회사들의 매출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릴 것이다. 그것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가? 바로 두뇌다.

'지식은 힘이다.'란 말은 정말 맞는 말이다. 지금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이제 지식이 힘인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에도 지식혁명은 존재했다. 그러나 지금은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지구상의 과학자 중 약 90%가 현재 생존해 있다. 또한 월드 와이드 웹(www)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과거 기업이나 개인만이 공유했던 지식이 놀라운 속도로 세상에 퍼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아래 사회, 경제, 산업, 회사, 직업, 개인의 삶의 본질을 바꾸는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환경 속에는 규칙이나 법도 없고 아무 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계속해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위기만 있을 뿐 전통적인 역할, 일, 행동방식, 전략은 더 이상 중요치 않다. 이제는 우리가 늘 해오던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바로 펑키 비즈니스가 그것이다.

오늘날을 올림픽으로 비유하자면 모든 사람들은 이제 비즈니스 올림픽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이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멈추지 않고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의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차별화다. 뭔가 다른 일을 하는 것. 또한 조직을 혁신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사람의 머리를 써야 하는 무형의 분야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 시대에 펑키 비즈니스가 바로 그 정답이다.

2. 펑키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가?



지금의 세계를 무대라고 보면 각본 없는 즉흥극에 감독도 없고 원본, 대본도 없다. 배우들과 관객들이 무대 위에서 서로 섞여 경계 자체가 모호해졌다. 선인과 악인도 없고 과거의 규칙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목격하고 있는 새로운 혁명을 이끌어내는 미묘한 힘은 존재한다. 그 힘은 바로 기술, 제도, 가치의 변화이다. 또한 이 3가지는 서로 중첩되고 연결되어, 상호 영향을 주면서 사회, 기업, 개인에게 지대한 힘을 미치고 있다.

* 기술



기술은 변화를 주도하는 첫 번째 힘이다. 이들은 생명공학, 정보기술, 운송기술 등 여러 가지 모습을 취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 기술은 단순히 볼트와 너트, 바이트의 문제가 아니며 그 변화의 속도도 정부가 변화를 통제하기 위한 규정을 만들 틈도 주지 않을 만큼 빠르다. 기술은 정보 시스템을 창출하면서 펑키 비즈니스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과거에도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쳐오던 기술은 이제 디지털화 물결로써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화는 어떤 것에 종지부를 찍는 대신 새로운 것을 형성하고 있다.

- 정보기술은 시간과 공간을 축소시킨다사이버공간은 이제 제7의 대륙이다. 이 공간 안에 작업 공간과 생활 공간이 확보됐다. 서로 얼굴을 보지 않고 사고와 아이디어만 이동한다.

- 정보기술은 완전한 투명성을 가능케 한다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사람들은 어떤 식의 권위에도 도전하기 시작한다. 정보가 모두에게 공개됐기 때문이다. 도전하는 사람들은 빌 클린턴을 투명하게 만들고 GE, UN도 투명하게 만든다.

- 정보기술은 시장을 완벽하게 만든다정보의 사막에서는 기업들이 지배했지만 이제 우리는 정보 정글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구 시장과 달리 정보 시대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점점 효율적으로 되어 가고 있다. 누군가가 상품을 만들고 그 상품이 팔리면 모든 관련 네트워크는 그 사실을 안다. 모든 조직들은 e-엔지니어링의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 정보기술은 우리를 포함하여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어떤 조직이든 이제 모두 정보에 기초하고 있다. 또한 모두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점점 불어나는 PC 보급과 인터넷 이용자 수는 지금까지 물리적 형태로 전달되던 것들이 인터넷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의 형태로 대체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제도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힘은 제도이다. 제도는 움직이지 않는 것 같지만 사실 계속 변화를 추구한다. 더군다나 지식이 사람과 장소로부터 쉽게 분리될 수 있는 네트워크화된 세상에서는 최고의 시스템과 제도적 환경에 따라 경쟁력의 수준이 달라진다. 정보 기술 시대에 우리 주변의 제도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 자본주의: 전세계에서 여러 가지의 자본주의가 동시에 시험되고 있다.



- 국가: 국제화로 인해 국가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이제 중대한 결정은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유엔(UN)과 같은 초국가적 협의체 차원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 정당: 정당은 그 존재 근거를 점점 잃어가게 될 것이다. 정통적으로 지리적 세계에 갇혀 있기 때문 에 국제화 시대에 정당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 이제 새로운 정치 제도 는 논쟁과 문제에 기반하고 있으며 국제적 성격을 갖고 있다.

- 기업: 효과적인 경영을 하기에 적합치 않은 관료적 기업은 모두 사라지고 있다. 본사 건물을 크게 지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전통적 기업 개념을 가졌다면 미래에 적응할 수 없다. 기업의 영속성은 이제 중요하지 않다. 전망 있는 기업은 정력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 가족: 가족 내의 현실도 많이 변하고 있다. 가족에 대한 전통적 인식이 변한 것은 오래 전 일이고 이혼율은 점점 치솟고 있으며 동거 생활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 가치관



마지막 힘은 가치관이다. 사람의 행동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은 일, 기술, 사람에 관계하는 방식의 문제이다. 일에 대한 가치관을 기준으로 서양인들이 일을 '자신을 더 나은 길로 이끌 수 있는 수단'으로 본 반면 동양에서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동양과 서양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다른 모습으로 성장해왔지만 지리적인 제약에서 점점 가치관도 해방되고 있다. 국지적인 성격을 지녔던 가치관이 네트워크된 세상에서는 다양한 가치관들과 접하게 된다. 따라서 잡종 매니아의 탄생, 즉 융합이 일어나고 것이다.

가치관의 혼란으로 인해 사람들은 정신적 공허감에 시달린다. 세상은 안개로 가득 끼어 아무 것도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현대 사회가 사람들에게 안겨준 것은 폭력, 섹스, 마약, 로큰롤, 국제적 변태 쇼, 제리 스프링거빌 쇼와 같은 것들이다. 모든 인류가 번성할 수 있는 사회를 건립하겠다는 생각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1994년 「포츈」이 선정한 올해의 제품 목록에는 어떤 정신적인 면도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선이여 안녕"이란 광고 카피 하에 팔리는 브레지어, 다른 우주에서 온 악당들을 물리치는 조그만 플라스틱 인형, 식욕 부진에다 큰 젖가슴을 가진 전자 병사... 가치관이 상실되고 혼란스러운 우리 시대가 만들어낸 최종 제품이다.

3. 펑키 세상



풍요의 시대, 과잉의 시대에 사람들은 살고 있다. 인구 450만 명의 노르웨이에는 200개의 신문, 100개의 주간지, 약 20개의 TV 채널이 있다. 비단 노르웨이뿐이겠는가. 대부분의 사회에 풍요함이 넘쳐 흐리고 있다.

펑키 세계는 잉여사회이다



지식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14만 명의 IT 기술자들을 생각해보자. 넘쳐나는 대학생들과 MBA 졸업자들. 우리는 이것을 잉여사회라고 부른다. 잉여사회의 회사들은 비슷한 학력을 지닌 비슷한 사람들이 내는 아이디어로 상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한다. 비슷한 회사들도 넘쳐흐르는 것이다. 잉여사회를 만드는 것은 시장의 성장, 무분별한 과잉 공급, 공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적 진보, 이 세 가지이다.

시장의 성장은 모든 것에 파급되고 있다. 재화와 자본, 신체의 일부, 모든 생각할 수 있는 종류의 성(性),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까지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시장이 생겼다. 돈만 있다면 무엇이든 살 수 있다.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나 중국의 자금성에서 파티를 열 수도 있다. 풍요의 시기에 당신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관심을 끄는 것이다. 현대 기업들은 단 몇 초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가열된 경쟁을 하고 있다. 간혹 극단적 행동을 벌이기도 한다.

펑키 세계는 실시간 사회이다



사람들은 속도에 중독이 됐기 때문에 새로운 사회는 실시간으로 작동한다. 실시간 경제에서 가격은 매초마다 결정되고 기업들은 얼마나 빨리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고 출시할 수 있는지 경쟁하고 있다.

회사, 공급 사슬, 산업, 시장 등 모든 경제적 요소들이 연결되어 어떤 곳에 일어나는 변화가 즉각 다른 곳으로 알려지는 민감한 시스템 속으로 변화되어 들어간다. 따라서 실시간 반응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실시간 반응은 좀더 정확하고 좀더 빠르게 소비자의 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실시간 사회의 영향은 가격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기술과 가치관의 변화는 모든 종류의 재화와 용역 가격을 수요 공급의 변화에 따라 순간적으로 정해지도록 만들고 있다. 경매는 그 좋은 보기이다. 실시간 가격 경쟁은 산불처럼 번지고 있다. 에너지 설비산업, 전자산업, 통신산업, 항공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 영역에 그 파급효과가 퍼지고 있다.

펑키 세계는 두뇌에 기반한 사회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처음에는 재화와 용역이 중요한 요소였고 한때 돈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제는 정보다. 돈에 대한 정보가 돈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제품 서비스 및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정보도 돈보다 더 가치가 있다.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보다는 '그 정보가 얼마나 시기 적절하고 정확한가?'이다, 즉 "질의 문제"이다. 속도도 빨라져서 어제의 정보는 낡은 것이 되고 오늘의 정보가 당장 내일의 이익을 보장한다.

그러나 그 정보는 모두 사람의 두뇌에 달려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이 두뇌들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두뇌 활용도에 따라 회사의 가치는 달라진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공룡 제너럴일렉트릭보다 시장 가치가 높은 것은 인간의 상상력, 즉 두뇌의 힘 때문이다. 원자의 형태 즉, 손으로 만져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아마 그다지 값이 나가지 않을 것이다. 볼보를 인수한 포드는 무형의 볼보 상표, 관계, 회사 내에 존재하는 지식, 개념, 아이디어에 가치를 둔 것이지 볼보자동차 회사 본사 건물이나 창고를 사들인 것이 아니다.

펑키 세계는 모든 곳이 국제적으로 연결됐다



우리는 국경 없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국제화에 익숙해져서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정도다. "Made in"은 중요하지 않다. 현대는 "Made by"가 중요하다. 즉 BMW, 노키아, 소니가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하지 국가나 애국심 같은 것은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렵다. 상품 그 자체도 여러 국가들에 있는 회사들이 참여하여 만든다. 지금 입고 있는 당신의 면 티셔츠는 원산지가 어디인가? 그러나 상표는 어느 회사 라벨이 붙어있는가? 볼보 850은 스웨덴 차가 아니다. 스웨덴 부품은 단 25%만 들어갔을 뿐이다.

유럽, 아시아, 동구권에서 경제는 모두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서구인들이 꿈꾸던 장밋빛 삶을 이제는 전 세계인들이 꿈꾸고 있다. 이것은 더 강도 높은 경쟁을 예고한다. 그러나 새로운 고객, 납품업자, 동업자, 수출업자,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국제적으로 서로 연결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이유는 연결되지 않았을 경우 앞서 말한 기회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고나 이라크를 보라. 그들은 연결되지 않아 나락으로 떨어졌다.

펑키 세계는 불분명한 사회이다



불분명한 사회에서 전통적인 차이들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진다. 과거에는 사물을 성질별로 구별하려는 목적으로 전통적 구조를 개발하고 사용했다. 판매자와 구매자, 은행과 보험사, 도매상과 소매상 등등. 그러나 현재는 산업들의 구분과 회사간의 관계, 회사와 고객들의 관계가 불분명해지고 있다. 생산과 소비는 "생산소비(prosumption)"로 바뀌었다. 즉, 구매자와 판매자가 순환적 과정 속에서 함께 작업하는 것이다. 제품과 서비스의 구분, 여가와 일에 대한 정통적 구분도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펑키 세계는 분화된 사회이다



사회는 언제나 갈라져 있었다. 그리고 펑키 세계에서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갈라지고 있다. 우선 양극화 현상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다. 교육받은 자와 받지 않은 자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격차도 커지고 있다. 세계적 차원에서는 북쪽과 남쪽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구상 모든 소비의 80%를 단 20%의 인구가 생산해내고 있다. 또한 정보기술이 만드는 양극화가 있다. 25세 이하의 사람들은 정보기술 혁명과 함께 태어나 함께 진화하고 있다.

펑키 세계에 사는 사람들의 또 다른 분화는 이제 지역이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 집단이 생겨나는 것이다. 즉, 살아가는 태도 혹은 소유 능력에 기초한 새로운 집단들이 생겨나고 있다. 국제화와 디지털화로 인해 물리적인 장소는 더 이상 연관성이 없어졌다.

더 나아가 세상은 이제 완전 분화와 극도의 개별화가 나타나게 됐다. 이기적인 사회, 자기 중심적 경제인 나, 나, 나(ME, ME, ME)식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에는 극단적 다양성을 지닌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펑키 세계는 하이픈으로 연결된 사회이다



미래는 더 많은 융합을 가져온다. 모든 것이 과잉 상태일 때는 이런 잉여를 피하기 위해 보다 고상한 방법으로 사물들을 조합시켜야 한다. 교육오락(Edu-tainment), 카페라테(Caffe-latte), 기업대학(corporate-university), 심리언어학(psycho-linguistics) 등 하이픈으로 연결된 사회가 된 것이다. 이것은 기업, 음악 등 모든 분야에 나타나고 있다.

펑키 세계는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지는 세계이다



우리는 약육강식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이제 전세계의 모든 상품을 안방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뛰어난 아이디어와 혁신성이 없으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는 의미도 된다. 마찰이 없는 "시장의 종말"을 뜻하는 국제적 잉여경제로 진입하면서 승자가 모든 것을 갖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최고의 비결을 가진 자가 결국 승리하게 된다. 승자가 사회의 모든 것을 차지하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비결을 찾지 못한다면 더 이상 생존하기조차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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