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스타마켓으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권소영(해피판다) 지음 | 경이로움
나는 인스타마켓으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권소영(해피판다) 지음
경이로움 / 2023년 2월 / 264쪽 / 18,000원
인스타마켓 성공의 비밀, 꾸·소·콘
한결같은 꾸준함으로 인스타마켓 잭팟 터뜨리기인스타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 (중략) … 이들은 식품, 침구 등 다양한 공구(공동구매)를 진행해왔다. 생리대, 유산균 등은 공구 3일 만에 1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매경이코노미 2022.03.14.)
누군가는 이 기사를 보고 ‘1억 원’이라는 숫자에만 관심을 가질 뿐 저 사람이 10만 팔로워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꾸준히 공동구매를 진행했는지는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단순히 ‘와, 공동구매 진행하면 1억 원은 기본으로 버는구나. 나도 한번 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분도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오류를 범했으니 충분히 이해가 간다.
공동구매만으로 1억 원의 매출이 과연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일까? 일단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기 위해서 최소 1년 이상은 꾸준하게 인스타그램과 공동구매를 진행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러한 꾸준함으로 ‘공구여신’의 칭호를 받고 잭팟을 터뜨린 나의 수강생 사례를 살펴보자.
꾸준함을 장착해 최고 수익을 달성하다: “이번 공동구매로 매출 350만 원을 달성하셨네요. 어머나, 수익도 90만 원! 진짜 축하드려요.” 나의 공동구매 수업을 들었던 A님께 6번째 곰탕 판매 수익을 정산하며 했던 말이다. 이분은 2021년 5월부터 나의 공동구매 수업을 들었고,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3~4번씩 꾸준하게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특히 곰탕을 메인으로 한두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6번째 곰탕 공동구매로 이와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
공동구매 교육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100만 원은 벌겠지’라고 막연히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공동구매를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인스타마켓처럼 온라인에서 마켓을 꾸리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나만의 마트를 세우는 것과 같다. 그만큼 내 상점에 오게끔 홍보해야 하고, 좋은 상품을 소싱해서 판매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벤트성으로 한 번만 공동구매를 진행한다면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들이 봤을 때 이 계정을 마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번 공동구매를 경험해 보고 이곳은 자기와 상관없는 곳이라고 단정 지어 그저 어쩌다 한 번 수준으로 끝나는 것이다.
A님이 35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히 주기적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도 상품을 주기적으로 판매한다면 점점 판매량이 느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중간에 슬럼프가 올 수도 있고 판매량이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할 것이다.
처음 공동구매 상품을 구매했던 사람이 만족하면 계속 공동구매 상품을 구매한다. 좋은 상품을 소개해 줘 만족했기에 그 인스타마켓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골이 되길 자처한다. 그리고 “구매 완료, 벌써 ○번째예요!”라고 댓글을 써 준다. 그러면 다른 인친들도 ‘뭐가 좋아 이렇게 자주 사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구매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단골에 새로운 고객이 추가되어 매출이 상승하게 된다.
처음에 기대한 것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아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 이는 목표치를 매우 높게 잡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실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번의 공동구매 결과로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첫 공동구매에서 매출이 안 나왔다면 왜 그랬는지 되돌아보고, 다시 목표를 잡아 두 번째 공동구매를 시작하자. 이렇게 피드백을 통해 고쳐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꾸준하게 공동구매를 진행한다면 분명 매출이 성장하는 그래프가 보일 것이다.
A님은 그 전부터 인친들에게 ‘공구여신’이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었지만, 이때부터 진짜 공구여신이라고 인정받았다고 본다. 인스타마켓은 꾸준한 노력을 알아주고 이렇게 잭팟을 터뜨리게 한다. A님이 더더욱 높은 매출과 순수익을 올릴 거라고 감히 예측해 본다.
소통과 찐 소통의 차이를 아시나요?SNS는 온라인상에서 이용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다.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려면 ‘소통’이 필수적이다. 인스타그램은 SNS 중 하나이며,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 또한 ‘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니 그냥 게시물만 올리는 것으로 ‘인스타그램이 알아서 노출을 하겠지’라는 착각은 금물이다. 소통을 해야 알고리즘이 반응한다. 그리고 이 소통을 통해 그냥 인친이 단골이자 팬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것은 온라인 마켓에서의 일반 고객이 단골로 변화되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먼저 온라인 마켓의 예시를 통해 일반 고객이 단골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자.
신뢰가 고객을 만든다: 한 고객이 A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다. 여러 스토어를 방문해 A 상품의 스펙을 비교하며 상품에 대한 질문을 Y스토어와 Z스토어에 올렸다. Y스토어에서는 바로 답변을 받아서 궁금증이 빠르게 해소되었다. 빠른 답변뿐 아니라 구매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조언을 친절하게 해 줘서 상품을 바로 구매했다. 반면 Z스토어에서는 답변을 너무 늦게 달아 줬고, 귀찮아하는 듯한 운영자의 댓글을 보고 다시는 Z스토어에서는 구매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Y스토어에서 구매 후 상품에 하자가 있어 A/S 문의를 했다. 처음에 질문을 올렸을 때 바로 답변을 바로 달아 준 것처럼 이번에도 빠르게 대응했다. 먼저 사과를 하고 대처하는 모습에 고객은 ‘그냥 상품을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게 사업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살 것이 있으면 무조건 Y스토어에 먼저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스토어찜’ 버튼을 클릭한다.
이 예시를 통해 우리는 상품을 비교하는 일반 고객이 판매자의 빠른 답변을 통해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 스토어에서 상품의 구매자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빠르고 정확한 CS(Customer Service)를 통해 한 번만 구매하는 구매자가 아니라 단골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경험했다. 여기서 판매자는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매자로 변화하게 만들었고, ‘진정성’을 통해 단순 구매자를 단골로 변화시켰다. 이런 유형의 판매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객층을 탄탄히 쌓아 나가며 성공적으로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잘하는 것이 곧 콘텐츠다성공적인 인스타마켓의 절대 진리이자 마지막 성공 요소는 바로 콘텐츠다. 자기만의 콘텐츠를 찾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콘텐츠야말로 인스타그램이 성장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앞서 말한 꾸준함과 소통만 갖춰져 있다면 100점 만점에서 50점 정도에 그치지만, 콘텐츠까지 더해진다면 100점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콘텐츠는 곧 수익화의 토대가 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자기만의 콘텐츠를 찾길 바란다.
콘텐츠를 찾는 5가지 질문: 콘텐츠를 찾기에 앞서 먼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된 동기부터 생각해 보자. 소통을 하기 위해서인가, 수익화를 위해서인가. 동기가 확실해야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
나는 MD 경력을 살려 공동구매로 수익화를 하기 위해 입문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입문한 지 한 달 반 만에 팔로워가 1,500명이 되어 바로 공동구매를 시작했다. 이렇게 수익화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목표를 빨리 달성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알고리즘이 좋아할 만한 것을 찾아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수익화를 위해 인스타그램에 입문했다는 가정하에 콘텐츠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해 보자.1.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2. 나의 취미는 무엇일까?
3. 내가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4.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5.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5가지 질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자. 뚜렷하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생각나는 단어들을 쭉 적어도 괜찮다. 단어들을 나열해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우선순위를 정해 본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내 콘텐츠를 명확히 잡을 수 있다.
잘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찾자: 5가지 질문 중 우리가 집중해야 할 질문은 바로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다. 잘하고 꾸준히 하는 일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당장 실행할 수 있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된다. 내가 잘하는 것은 이미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다른 사람들보다 하나라도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잘하는 것은 ‘꾸준히 할 수 있는 것’과 대부분 같다. 잘하는 것, 잘 아는 것으로 콘텐츠를 만들면 꾸준하게 발행할 수 있고, 좀 더 전문가로 보여 성장도 가속화될 것이다.
반면 취미, 좋아하는 것,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한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콘텐츠는 아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인다는 것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는 잘하는 것을 통해 성공한 후 나중에 해도 무리가 없다. 즉 수익화를 목표로 한다면 콘텐츠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잘하는 게 없어요.”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게 없어요.”라고 한다면 또 다른 방법이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자신의 게시물을 천천히 살펴보길 바란다. 육아맘이라면 음식이나 아이 사진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음식이나 육아 관련 내용으로 계속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만약 꾸준히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라면 그 카테고리로 콘텐츠를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인스타그램에 이제 막 진입한 사람이라면 과거에 경험했던 일 중 기억나는 것을 떠올려 보자. 포스트잇 1장에 소재를 하나씩 적어 한쪽 벽면에 붙인다. 그리고 그 소재들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본다. 그중 가장 많이 나오는 카테고리로 콘텐츠를 만들면 된다. 많이 나오는 소재가 바로 내가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등록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
나의 경우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공동구매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교육을 시작했다. 내가 팔로우하지 않은 인친들에게도 이를 알리고 싶어 공동구매 정보 관련 콘텐츠를 발행했다. 콘텐츠를 발행하다 보니 내 계정이 공동구매 교육을 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50건이 넘는 콘텐츠를 발행하고 나서는 이 책의 출판 계약을 했고, 공동구매 플랫폼의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교육 센터로부터 제안이 들어왔다. 이렇게 내 파이프라인은 확장되고 있으며 ‘공동구매 교육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내가 하는 공동구매 교육 콘텐츠는 감히 독보적인 콘텐츠라고 자부한다. 차별화된 나만의 콘텐츠야말로 쭉 밀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이게 되겠어?’라는 의문을 ‘될 거야!’라는 확신으로 전환할 때다.
단기간에 성과 내는 인스타마켓 판매 비법
공동구매 시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공동구매를 진행할 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공동구매를 진행할 때 기본적이고 중요한 다음 사항들을 꼭 숙지하길 바란다.
뒷광고가 안되려면 ‘광고’ 해시태그는 필수: 첫 번째, 게시물 작성 시 상단에 ‘#공동구매 #광고’ 해시태그는 필수로 넣어야 한다. 예전에 일부 유튜버와 블로거의 뒷광고가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스타그램에서 공동구매 진행 시 해시태그를 넣어야 한다고 정했다. 그러므로 공동구매 시 이 해시태그를 꼭 써서 뒤탈이 없도록 해야 한다. 공동구매를 진행해 보면 알겠지만 공동구매 해시태그를 넣는 순간, 예고 게시물 때는 괜찮았던 노출이 공동구매를 시작한 후에는 50% 이하로 떨어지는 현상을 경험할 것이다. 하지만 낙담하지 말자. 공동구매를 진행하면 인친들은 ‘내가 이 상품을 사야 하나’ 하는 부담을 느껴 좋아요나 댓글 반응이 떨어진다. 그래서 노출도 예전만큼 잘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이다. 노출이 떨어지는 현상에 절대 멘탈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소통에 힘써서 떨어지는 노출을 메우면 된다.
반드시 진행 일정 지키기: 두 번째, 꼭 정한 일정에 맞춰서 공동구매 게시물을 작성해야 한다. 내가 공동구매 교육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일이다. 한 수강생이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4일간 공동구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공동구매 시작일은 3월 3일이고 공동구매 마감일은 3월 6일이다. 그런데 이 수강생은 이 기간 중에 공동구매 게시물을 작성하면 되는 줄 알았다고 한다. 공동구매 기간을 지키는 것은 업체와 셀러 간의 신뢰를 지키는 것임을 꼭 명심하도록 하자.
가격 노출은 금지: 세 번째, 구체적인 가격은 노출하지 말아야 한다.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는 폐쇄몰 형태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을 게시물에 노출했을 때 오픈마켓 가격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연락을 받았던 나의 일화가 떠오른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만약 정말 내가 다른 셀러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면 ‘온라인 최저가 5만 원에서 50% 할인된 가격! 2만 원 중반대’와 같이 작성해 가격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하자.
콘텐츠는 직접 연출한 것만: 네 번째, 공동구매 진행 상품을 직접 연출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한다. “상품의 상세페이지가 정말 괜찮아서 가져다 쓴 건데요.” 이런 변명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친들은 달랑 상세페이지만 가져와 만든 콘텐츠를 보고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또한 상세페이지는 다른 셀러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친들이 식상해하고 셀러의 열정도 느끼지 못한다. 인스타마켓은 인친들이 셀러를 신뢰하기 때문에 셀러가 소개하는 상품까지 믿고 구매하는 것이다. 게시물에 셀러가 직접 사용해 봤고, 먹어 봤더니 진짜 좋은 상품임을 알려야 인친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공동구매 예고를 해야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공동구매 예고를 해야 한다. 간혹 공동구매를 예고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미리 상품에 관심이 생기게 하고 서서히 자주 노출하면서 인친들이 “공동구매 진행은 언제 해요?”라는 말을 할 때 공동구매를 하면 효과가 좋다. 공동구매를 진행하기 전에 꼭 공동구매 상품을 노출해 인친들이 관심을 두고 그 상품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자.
인스타마켓에서 상품을 홍보하는 방법게시물 기획까지 완료했다면 이제 실전 돌입이다. 먼저 본격 판매에 돌입하려면 홍보 게시물을 올려 공동구매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동네 마트를 한번 생각해 보자.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빅 세일을 진행한다면, 전단지 홍보는 적어도 일주일 전부터 진행한다. 그래서 할인 행사 첫날부터 전단지를 보고 방문한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만약 행사 전에 홍보가 없었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공동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홍보를 해서 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도록 해야 한다.
일상 게시물에 상품을 녹여라: 첫 번째, 일상 게시물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녹인다. 어떤 상품이든 공동구매하기 전에 먼저 일상 게시물에 자연스럽게 녹여 노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갑자기 상품이 등장한다면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일상 게시물에 노출하는 방법은 카테고리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식품 카테고리는 공동구매 진행 일주일 전에 인친들에게 ‘이거 너무 괜찮아서 공구해 보려고 하는데 어떠냐’고 물어본다. 반응이 좋으면 본인이 소싱해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또한 홍보 게시물을 자주 노출해 ‘나도 이거 먹어 보고 싶다.’ ‘나도 이거 사용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부터 홍보를 시작하면 본인과 인친 모두 지칠 수 있다. 본인은 올릴 게시물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인친들은 사야 한다는 부담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