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장배남TV, 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장배남TV, 손승환 지음
리드리드출판 / 2021년 7월 / 256쪽 / 18,800원
PART 1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끝없이 넓어지는 배달시장 시장조사기업 닐슨크리아클릭에 따르면 2021년 사용자 기준 배달의민족이 배달시장 점유율 59%로 1위이다. 그 뒤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요기요가 30%, 쿠팡이츠 11% 순이다. 2020년 12월 28일 공정위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의민족 주식 88%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딜리버리히어로는 요기요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 배달 시장의 독과점이 예상됨에 따라 6개월 내 자회사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이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의민족 운용업체인 (주)우아한형제들의 주식을 40억 달러(약 5조 원)에 취득하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한 지 1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2019년 우리나라 배달앱 시장 규모는 9조 2,950억으로 전년 대비 84.6% 성장했으며 배달업이 전체 외식 시장 규모의 53%라는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는 시장 규모가 20조 원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배달앱의 역사는 2010년 스토니 키즈(대표 김상훈)가 출시한 배달통과 함께 시작되었다. 배달통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음식을 배달하는 ‘통’과 어디에나 ‘통’하는 배달이라는 뜻이다. 배달통은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앱 업체였지만 출시 5년 뒤인 2015년 미래 가능성을 크게 본 독일회사 딜리버리히어로에 매각된다. 배달통을 인수한 딜리버리히어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요기요’라는 독일회사로 2012년부터 한국에서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독일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가 우리나라에 2012년 설립한 요기요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소비자들은 당연히 한국 기업이라고 인식했다. 이에 배달의민족이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마케팅 전략을 외치며 요기요가 외국 기업이라는 것을 알리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배달의민족은 누적 주문 수 2억 건, 누적 주문액 4조 원을 돌파하며 2016년 4월 아시아 최대 벤처캐피털인 힐 하우스캐피털로부터 570억 원을 투자받았다. 그 결과 2016년 상반기 매출 349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하면서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다. 그리고 2018년에는 매출이익 3,200억 원, 영업이익 596억 원까지 치솟았다. 2011년 배달통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배달의민족’의 현재 기업 가치는 5조 원, 월평균 주문 수 4,000만 건, 월 앱 방문자 1,20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기업의 출발은 단순한 배달서비스였지만, 현재는 물류와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푸드테크기업으로 변화 중이다.
배달창업 4가지 방법
샵인샵: 말 그대로 ‘매장 안의 매장’이다. 장사를 하면서 더 많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노력을 해야 하는데, 더 많이 팔거나 현재의 고정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 등의 고정비는 줄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결국 더 많이 팔아야 하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이다.사실 샵인샵의 개념은 지금처럼 배달시장이 활발해지기 전부터 존재했다. 배달앱이 등장하기 전에 각각 다른 전단지를 보고 냉면, 순대, 닭발, 아구찜 등을 시키지만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도 알고 보면 같은 음식점에서 배달을 오는 경우가 많았다. 매장 안에 전화기를 여러 대를 두고 업종별로 주문 전화를 받았던 것이다.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샵인샵 아이템의 수요가 급증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샵인샵 전문업체들이 생겨났다. 이런 업체를 통해 아이템을 공급받아 기존 주방에 재투자 없이 현 상태 거의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배달앱 카테고리 안에 아이템을 등록하여 추가 매출이 가능한 것이다.
단독창업: 말 그대로 개인이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창업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공유주방에서 경험치를 쌓은 후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독립을 위해 창업하거나, 기존에 장사경력이 있어서 음식 조리나 오픈 준비 등에 무리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할 때 창업하게 된다. 굳이 프랜차이즈를 통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흔히 우리가 ‘장사꾼’이라고 부르는 자신만의 확실한 노하우를 보유한 분이나 프랜차이즈와 협업에서 오는 시너지보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펼쳐보고자 하는 독자적 성향이 강한 분들은 단독창업이 더 유리할 수 있다. 공유주방의 경우 매장을 오픈하고 장사가 잘되더라도 권리금을 보장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독매장의 경우 그동안의 영업성과에 따라 권리금을 보장받을 수 있고, 프랜차이즈 가맹 시 발생하는 가맹비, 교육비 등의 초기 오픈 비용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지금은 배달 프랜차이즈의 춘추전국시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는 거리 두기가 생활화되었다. 이제는 그 거리 두기가 익숙해져 사람과 사람 사이가 더 단절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10평 내외의 좁은 점포에서 배달판매로만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박리다매형 배달 프랜차이즈가 생겨났다. 프랜차이즈는 전국 어느 매장이나 시스템이나 맛,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 패키지, 마케팅 광고까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홍보된다. 이로 인해 앞으로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 업장이나 샵인샵으로 운영하는 매장과는 점차 경쟁력에서 차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미 배달프랜차이즈는 수백 곳 이상 생겨났고, 가맹점을 오픈하기 위한 경쟁 또한 뜨겁다.
배달전문 프랜차이즈 평균 가맹비는 300~700만 원 정도이고, 교육비는 100~200만 원 정도로 책정되고 있다. 프랜차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창업과는 다르게 배달업종 특성상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서 대부분 인테리어 시공과 주방기물 집기 구매를 자율에 맡기는 추세다. 인테리어 감리비용 또한 평균 200만 원 정도로 낮게 책정되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외식업력이 적은 초보나 경험이 많은 베테랑 중에서도 협업에서 오는 시너지 활용이 능한 분에게 추천한다.
공유주방: 주방 하나를 정해진 시간만큼 공유하거나 대형 주방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공유하는 방식을 뜻한다. 주방만을 가지고 임대사업을 하는 것도 공유주방이며, 대형 규모의 주방을 놓고 F&B 창업자를 길러내는 시스템도 공유주방으로 생각하면 된다. 국내에도 ‘치킨밸리’, ‘고스트 키친’, ‘위쿡’ 등의 많은 신생업체가 생겨났다.
공유주방의 장점은 인테리어 시공비용을 어느 정도 절감할 수 있고, 주방기물도 일정 부분 사용이 가능해 초기 투자비용이 공실 매장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홀을 갖춘 경우라면 빠르게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기존 푸드코트의 형태와 유사하지만 최소한의 주방기물을 제공한다는 점과 배달판매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판매하고자 하는 메뉴의 종목에 따라서 주방을 다시 세팅해야 하거나 추가로 보완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단독상가가 아니어서 추후 영업종료나 이전 시에 시설ㆍ영업권리를 보장받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PART 2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라
배달창업에 적합한 매장을 찾자 배달전문점 창업은 운영방식의 특성상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즉, 고객들이 찾아오는 장사가 아니므로 입지 조건의 제약이 없는 창업이다. 따라서 매장의 위치가 지하나 2층 혹은 언뜻 찾기 어려운 숨겨진 위치라고 해도 전혀 상관없다. 매장의 규모 또한 8평~20평이면 충분하므로 보증금, 권리금, 월세 등의 고정비가 저렴한 장소에서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기도 하다. 통상적으로 보증금은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미만의 수준에서 정하고 월세는 상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50만 원에서 120만 원 사이에서 구하는 게 일반적이다. 포장 판매도 병행할 경우 접근성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이보다 조금 더 높아질 수 있다.
점포 구할 때 점검 사항: ① 음식점 영업허가 여부 일부 매장은 상가 인허가 시 용도가 요식업으로 허가되지 않거나 정화조 용량 초과 또는 불법 증축물 등의 사유로 음식점 영업이 불가한 경우가 있다. 그때는 허가를 내기 위해 큰 비용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가 임대인도 간혹 요식업 입점이 처음이거나 상가 관리인이 위임을 받아 계약을 진행한다면 그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덜컥 임대차계약부터 먼저 하면 낭패를 본다. 물론 임대차계약서에 의거 계약금을 되돌려 받을 수도 있지만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야 하므로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전기 전기는 계약 전력 5kw 이상 되는 점포가 좋다. 만약 5kw 이하라면 주방기물ㆍ집기 및 냉난방기 사용 시 필요 전력에 미치지 못해 수시로 단전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기 승압 시 1kw당 한국전력공사(한전)에 10만 원 선의 비용과 공사 업체에 시공비(인건비, 부자재)가 추가되니 작업 환경에 따라 100~200만 원의 시공비가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생각지 않은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으니 부동산을 통했다면 공인중개사에게, 혹은 상가 임대인에게 문의하거나 직접 한전에 전화해서 점포를 계약하기 전에 미리 알아보도록 하자.
③ 도시가스 배달형 매장은 소규모 창업이기에 요구하는 가스 용량이 크지 않지만 최소 필요 집기를 5구 간텍기(큰 화구 5개), 1구 튀김기(22L), 온수기정도라고 가정해보면 ‘10등급’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록 시작하고자 하는 메뉴가 화구나 튀김기의 사용 비중이 적더라도 이 정도는 필수적으로 구비하기를 권장한다. 만약 화구로 끓이거나 튀김기로 튀겨내는 메뉴의 비중이 적다면 회, 초밥, 김밥처럼 결국 사람의 손을 써야 하는 음식일 확률이 높고 이것은 곧 인건비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④ 큰 도로 매장이 큰 도로에 가까울수록 유리하다. 일단 배달기사들이 큰 도로 쪽에 매장이 있으면 아무래도 빠르게 음식을 가지고(픽업) 갈 수 있다. 그로 인해 주문접수 신청(콜)을 잘 받고 그만큼 고객에게도 빠르게 음식이 전달된다. 하지만 요즘에는 배달기사 인프라가 발달하고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지하나 2층 매장도 무난하게 픽업하므로 매장 고정비를 따져서 입점을 고려할 수 있다.
⑤ 주변 환경 주변에 오토바이 소음에 예민한 이웃들이 없는 곳이 더 좋다. 오픈해놓고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옆 가게나 주변 상인들과 마찰이 생겨 영업에 방해가 된다면 좋을 게 없기 때문이다.
⑥ 기존 시설 체크 아무것도 없는 빈 공실 상태라도 권리금이 없다면 어중간하게 세팅된 매장보다 좋다. 운영해본 이들은 알겠지만 배달형이든 홀형이든 일반적으로 아이템이 바뀌면 주방동선 전체를 자신의 메뉴 스타일에 맞게 재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입지 선정이나 고정비 조건이 아닌 시설 상태를 위주로 매장을 찾을 필요는 없다. 물론 매장 위치나 보증금, 월세 등의 조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도 내가 하고자 하는 동선과 일치하고 기물ㆍ집기도 깨끗하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이런 매장을 만날 확률은 매우 적다. 중요한 것은 초기비용보다는 입지와 월 고정비 조건을 먼저 판단해야 한다. 더불어 권리금을 주고 시설을 인수받는 것보다 약간의 비용이 더 발생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입지에서 자기 스타일에 맞는 주방을 세팅하는 것이 결국 이득이다.
⑦ 닥트 펜(환풍기) - 정신없이 매장을 오픈할 때는 몰랐지만 영업을 시작하고 나면 문득 들리는 윙~ 하는 닥트의 모터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생긴다. 모터는 옥상에 설치(입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매장과 건물 옥상 사이의 거리에 비례해서 작업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에 배달 상가를 구할 때는 닥트와 관련된 내용은 임대인과 미리 체크해야 한다. 사업자등록과 인테리어까지 마치고 닥트를 설치할 경우, 막상 모터를 설치할 수 있는 위치가 나오지 않아 곤란한 상황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달매장 구하기(부동산): 배달창업이 급증하면서 월세가 저렴한 소규모 상가의 가치가 올라가는 추세이다. 반면 비싼 월세의 홀형매장은 부동산 가치는 떨어진 상황이다. 권리가치도 반 토막 난 경우가 많고 계약이 종료되고 양도 양수 없이 공실로 두고 나오는 경우도 많다. 배달형 소형 매장은 권리금이 오르고 있다. 그만큼 좋은 상가 찾는 것도 쉽지 않다. 그렇다면 빠른 시간 안에 상가 정보를 얻는 방법을 알아보자.
① 상가 조건을 분명히 하기 - 평수: 8평 이상, 넓을수록 좋다 / 임대조건: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70만 원 이내, 낮을수록 좋음. 상권, 시설에 따라 변동 가능 / 층수: 1층이 가장 좋고, 상권의 중심이라면 2층이나 지하도 상관없음. / 기타: 기존 식당 자리 선호, 음식점이 가능하다면 공실도 가능
② 분명하게 어필하기 - 공인중개사들은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하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기만 하고 진행 의지가 없거나 고민만 하다가 끝내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아가 정작 본인이 어떤 매장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공인중개사에게 분명하게 표현해야 성심껏 상가를 찾아봐준다. 더구나 소규모 매장은 전세환산금(월세 100+보증금)이 낮아 거래수수료(전세환산금의 0.4~0.9%, 상가는 보통 0.9% 적용)도 낮다. 어중간한 태도로 알아보면 연락처만 적어놓고 가라는 말만 듣기 십상이다. 많이 남는 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나와 있는 좋은 상가를 빠르게 알아보려면 부동산 방문 시 다음 사항을 참조하자.
㉠ 조건에 맞는 상가가 나오면 당장 계약하겠다고 하라.
㉡ 좋은 조건일수록 매매수수료를 후하게 주겠다고 하라(최대 두 배).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자. 작은 매장은 수수료가 낮아서 두 배라고 해도 20~50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저렴하고 좋은 상권의 매장을 빨리만 구해준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금액이다.㉢ 시간은 돈이다. 분명하게 이야기했다면 오래 머무르지 말고 즉시 다른 부동산으로 가라.
㉣ 위 내용을 반복하라. 발품이 곧 좋은 상가를 얻는 지름길임을 명심하라.
③ 인터넷, 상가 매매 어플, 전화로 체크하기 - 네이버 부동산, 상가 중개 어플 ‘네모’, 네이버 플레이스 등을 보고 부동산에 전화하기. 점포 관련 기본 정보가 습득되었다면 직접 발로 확인하러 다니자. 네이버 부동산과 동네 공인중개사를 통해 여러 물건을 확인해야 한다. 자신의 눈을 의심하고 한눈에 마음에 드는 점포보다 여러 조건과 사항들을 비교하고 따져야 한다. 즉흥적으로 결정하면 뒤에 수습해야 하는 일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배달앱 관리는 필수다 배달앱 등 중계 플랫폼에 입점하고자 고객센터로 직접 가입을 문의하면 대부분 형식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만 해준다. 이후로는 세부적인 내용을 알기가 어려운데 전화 상담의 어쩔 수 없는 한계이다. 유의해야 할 점은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가입을 하면 이후 매니저 선정이 불가하므로 운영하는 내내 고객센터를 통해 일일이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각 배달 플랫폼 업체들은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주 협력 관계를 맺는 ‘매니저’를 지역마다 활동하게 한다. 그러므로 최초 가입 시에는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진행하는 것보다, 인근에서 배달장사를 하는 분들을 통해 지역 매니저를 소개받아 입점 진행을 맡기는 것이 플랫폼 관리에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