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비즈니스
식스 어파트 지음 | CMTOO
Part 1 성공하는 기업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는 똑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블로그의 정의는 '간단히 업데이트 가능한 웹사이트'이다. 그런 의미에서 빈번하게 업데이트되는 사이트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두 '블로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 블로그의 특징은 자신이 올린 콘텐츠를 네트워크상에서 간단한 조작에 의해 공개하고, 빈번하게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개인 사이버 일기장(초창기 일본에서는 개인 홈피라고 하면, 대부분이 개인의 일상을 올리는 사이버 일기장 형식이 주류였다. 이 사이버 일기장 형식은 우리나라의 경우, 90년대에 잠깐 출현했다가 사라진 반면 일본에서는 개인 블로그가 아직도 사이버 일기장의 맥을 잇고 있다. 번역자 주)과 홈페이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개인이 개설해서 운영하는 많은 블로그는 확연하게 '일기'의 형식을 보이고 있어서 자주 사이버 일기장과 혼동을 일으키고 있다. 블로그와 종래의 사이버 일기장은 결정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다. 그것은 블로그는 방문한 독자들과 아주 간단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블로그에는 리플을 다는 곳에 트랙백 기능이 붙어 있다.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은 쉽게 자신의 감상과 의견을 적을 수도 있고, 방문자 자신이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본인의 블로그와 간단히 링크시킬 수도 있다.
종래의 이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특정한 인물(기본적으로 일대일)에게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블로그 주인장과 인터넷을 경유한 다양한 사람들 간에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야말로 블로그가 종래의 사이트나 이메일과 비교해 볼 때 크게 진화한 부분이다. 블로그에서는 콘텐츠를 읽은 독자가 바로 리플을 달거나, 인용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트랙백을 거는 것이 가능해졌다.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네트워크상에서 실현하게 된 것이다. 블로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에 의한 평가'를 교환하기 위한 획기적인 툴인 동시에, 기업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들기 위한 미디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블로그의 등장은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블로그와 종래 웹사이트와의 차별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현저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하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그것이 결과적으로 소비자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까지 연결된다면 금상첨화인 것이다.
진솔한 연예인 블로그에서 배운다
블로그는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누가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종래의 사이트를 보자. 홈페이지에서 홍보해야 할 내용들을 담당 부서가 만들고, 그것을 사이트 홈페이지 관리 부서에서 정리해서 올리면 그만이다. 종래의 PR, 홍보 업무의 연장인 셈이다. 그런데 종래의 사이트와 블로그의 차이라면 홍보매체가 신문, 잡지, 텔레비전, 카탈로그로부터 인터넷으로 바뀌었다는 것, 이것이 키워드다. 그럼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인기 블로그에는 수많은 방문자들이 왔다 간다. 단지 인테넷상에 블로그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수천, 수만 명의 방문자를 만들어낸다. 블로그에서 이런 현상은 방문자와 주인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성립만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많은 블로그 중에서도 일본 최고의 트랙백 수를 자랑하는 여자 탤런트 '마나베 카오리'의 블로그 [마나베 카오리가 말하는 우리만의 이야기]는 배울 점이 굉장히 많다. 일반적으로 연예인의 공식 블로그는 그 내용들이 천편일률적인 것들이 많았다. 왜냐하면 연예인 자신이 직접 운영하지 않는 데다가, 업데이트 빈도마저 떨어지기 때문이다. 설사 본인이 직접 등장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연예인'의 겉모습만 보여줄 뿐이다. 그런데 마나베 카오리는 자신이 직접 블로그에 내용을 올리고, 빈번하게 업데이트할 뿐 아니라,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인간 마나베 카오리' 개인의 일상을 올렸다. 여기에 그녀의 블로그의 인기비결이 있다. 그녀는 공식적인 매스미디어에서는 보여준 적이 없는 본모습을 블로그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거기다 만약 방문자가 트랙백을 걸면, 그녀가 직접 그 방문자의 블로그에 리플을 달아준다. 그녀는 블로그를 이용하여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본인의 지명도가 올라갔다. 즉, 연예인으로서의 가치 또한 급상승한 것이다. 자신의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리플과 트랙백 같은 '커뮤니케이션'에 제대로 대응하는 것으로써 공감을 얻어 방문자들이 블로그와 자신의 고객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블로그 운영의 주된 골자이다. 인기 블로그와 성공 블로그는 방문한 고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그 성격이 일치한다.
블로그는 CRM(고객 관계 관리)의 효율적인 툴이다
블로그는 방문자들이 흥미를 갖게 함으로써 유명세를 얻는 미디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그 자체에 개성 즉, 인격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글을 올리는 사람의 인격이 블로그에 반영되고, 블로그의 캐릭터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다시 말하자면, 블로그의 성공 여부는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콘텐츠를 읽어보고, 그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블로그와 연결된 기업과 상품, 서비스에도 공감한다면 결국 구매행위로 이어진다. 이렇게 소비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관건이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보면, 블로그는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단순한 PR도구가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고객과 직접 접하는 '고객 접대'의 도구, CRM(고객 관계 관리)의 도구이기도 하다. 트랙백과 코멘트를 남긴 사람은 기업 입장에서는 대단히 소중한 '자산'이다. 방문해 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할까'는 블로그가 마케팅 도구로서 기능을 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블로그를 성공시키는 기본 룰은 거래처 응대라든지, 더 나아가 상거래의 기본과 정확히 일치한다. 먼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방문한 고객에 대한 의식과 고객에게 무엇을 팔 것인지, 블로그의 목적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 블로그를 제대로 활용하기만 한다면 보다 많은 고객을 단지 '고객'이 아니라 회사의 '세일즈맨'이 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블로그 마케팅의 5가지 분야
기업이 실제로 마케팅의 도구로써 블로그를 활용하는 분야를 분류한다면 대략 다음의 5가지로 요약된다. '1. 홍보, IR 2. 마케팅 3. EC(전자상거래) 4. 영업, CRM(고객 관계 관리) 5. 인트라넷'이 그것이다. 먼저 홍보, IR(Inventor Relation) 목적의 블로그는 간단하게 말하면 '기업 그 자체를 마케팅 한다'는 것이다. 홍보의 타깃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고(대부분은 텔레비전과 신문, 잡지 등의 매스미디어를 통해 홍보한다), IR의 타깃은 기업의 주주 또는 주주 후보이다. 마케팅의 목적은 제품과 서비스 등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프로모션 하는 것이다.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 법에서 무엇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것은 프로모션(판촉)이지만,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피드백을 얻는 것이 더 절실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폭넓게 마케팅 활동 전반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전자상거래를 목적으로 한 블로그는 온라인 판촉사이트 또는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상행위를 위해 이용되는 블로그를 말한다. 전자상거래는 프로모션부터 판촉까지 전체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블로그와는 그 어떤 것보다도 친화성이 높고, 매출과 이익도 발생하는 즉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영업과 CRM을 위한 블로그는 단순히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과 의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시한다. 단, 최종적인 목적이 고객이 상품을 구입하게 하는 것이므로 마케팅적인 요소를 어느 정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의 3가지 단계
제1단계는 기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블로그를 허용하는 단계이다. 알리는 것은 기업정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빈번한 업데이트'라는 블로그의 기본 개념을 염두에 둔다면 고객에 대한 시기 적절한 제품정보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웹에서 보내는 제품정보의 대다수는 아직까지 초보 정보에 머물러 있다. 제2단계는 보다 효율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업과 고객, 고객과 고객 사이에서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동일한 테마의 블로그들을 링크와 트랙백이라는 방식을 이용해서 연결시키면 가상의 포털사이트 같은 것이 만들어진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더 활발해지는 것이다. 제3단계의 목적은 기업에 존재하는 다양한 정보를 일반인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유롭게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고객충성도 향상에 초점을 둔다면 제품 구매자들에게 회사가 구축한 블로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더 나아가 그 회사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해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존의 사례 분석
블로그를 마케팅과 EC(전자상거래)에 이용하는 것은 블로그를 또 하나의 미디어(매체)로 인식하는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열쇠는, 상품을 블로그에서 화젯거리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긍정적으로 이슈화시키기 위해서는 블로거에게 유익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시스템은 '어필리에이트(Affiliate, 아마존 닷컴에서는 '어소시에트 프로그램'이라고 불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서평을 쓰는 수고를 대폭 줄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블로거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
리플과 트랙백 기능을 활용
트랙백은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고, 그것을 상대 사이트에 통지하는 방식이다. '자신의 블로그에 무책임한 리플은 올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부적절한 의견이 올라오지는 않는다. 바로 이러한 장점 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 게시판처럼 무책임한 의견을 간단하게 올릴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이런 걱정은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리플은 게시판같이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에 비해 트랙백은 '어떤 사람의 트랙백에 대해 반론의 성격을 가진 트랙백'을 거는 것이 꺼려진다. 현재는 리플과 트랙백의 내용을 공개하기 전에 체크하거나 악플과 악의적인 트랙백(블로그 스팸)을 배제하는 환경을 조성해 두었다. 식스 어파트에서도 스팸을 자동적으로 걸러내는 'Movable Typ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는 '리플'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살린 블로그를 기업에서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이제 블로그 마케팅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
블로그가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하는 '상품 정보'는 단지 카탈로그 흉내 정도가 아니라 블로그이기 때문에 제공할 수 있는 시기 적절한 살아 있는 정보여야만 한다. 예를 들면, 조명기구 판매 회사인 테루쿠니 전기(162p 참조)는 조명의 설치 사례 블로그를 개설해서 실제로 판매한 조명기구가 집에 어떻게 설치되어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것이 구매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블로그에 의한 입소문을 이용해서,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 이외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한다'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하고 있는 기업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소비자의 구매 과정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모처럼 블로그 마케팅의 가능성이 높아져도, 블로그가 조잡하다면 더 이상의 진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1.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와 어떻게 다를까? - 블로그는 방문자(고객 또는 잠재고객)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뤄지는 웹사이트이다. 종래의 매스미디어와는 달리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기업과 고객 사이에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으로써 회사의 강력한 마니아(지원자)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 다르다.
2.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일까? - 담당 사원은 매일같이 고객 또는 잠재고객과 다양한 모습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블로그를 사용한 커뮤니케이션도 종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연장선에서 인식되어야 할 것이다. 기업 홈페이지를 포함해서 종래의 매스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의 대부분이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었던 반면,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쌍방향'이고, 고객은 기업으로부터 응답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
3. 블로그 마케팅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기업이 블로그의 어느 단계에서 실패를 하는지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한편으로 블로그는 놀랄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벌써부터 포기하는 것은 금물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논리적인 사고로 블로그 비즈니스를 시작해보길 바란다.
Part 2 블로그 기획 무작정 따라하기
실제로 블로그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야 좋을까? 자기 회사의 블로그 기획과 콘셉트는 어떤 식으로 요약하면 좋을까? 이러한 문제는 기업의 블로그 기획 담당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일 것이다. 또한, 블로그의 오픈에 필요한 웹제작 회사의 선정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이 블로그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거리들을 안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있으나 마나 한 블로그는 아예 만들지 마라
블로그는 대단히 사용하기 편한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Contents Management System)이기 때문에 일단 블로그에 홈페이지를 만들면 기업의 내부 스태프들이 간단하게 기사를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또, 현재의 검색엔진에서는 블로그가 검색결과의 랭킹에서 비교적 상위에 표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한 다음 방문하게 되는 케이스도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이것만으로 블로그가 기업의 마케팅 도구로서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사내 스태프가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모처럼 만든 블로그의 의미가 퇴색해버린다. 검색엔진을 경유한 방문자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방문한 블로그에 매력적인 콘텐츠가 없다면 원래 목적이었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와 '광고효과를 노린다'는 2가지 최종목표는 좀처럼 달성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블로그가 없느니만 못하게 되고 고객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다.
기업의 얼굴이 될 만한 홈페이지를 만들어라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무엇이 필요하며,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좋은 것일까? 제일 먼저 가슴에 새겨두었으면 하는 것은, 홈페이지가 바로 그 회사의 '얼굴'임을 확실히 인식하는 것이다.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상품과 서비스의 광고효과를 위해서라도,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생각이다. 소비자들은 경우에 따라 잡지와 신문의 광고보다도 기업의 홈페이지로부터 받는 인상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만약 당신이 기업 블로그의 기획자라면 먼저 다음의 3가지를 확실히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1. 어떠한 회사인지, 그리고 어떠한 평판을 받고 있는지? 2. 현재 홈페이지의 장점과 단점은 각각 무엇인가? 3. 동종업계의 동향은 어떠한지?' 이것은 기업의 웹 담당자가 자기 회사 사이트를 기획할 때는 물론이고, 외부의 기획자가 블로그를 기획할 때도 해당한다. 동종업계가 어떠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사내 웹 담당 부서와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이 함께 기획방향을 토의한다면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운영체제도 확립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