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비즈니스의 최전선, 실리콘 앨리
나가노 히로코 지음 | 영진Biz.com
10. 핫잡스닷컴 - 하루 아침에 유명 브랜드가 된 IT 전문가 대상의 취업 정보 사이트- www.theglobe.com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 야후에도 이용자의 체재 시간이 짧다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후는 1999년 1월에 약 46억 달러의 거액을 투자하여 무료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지오시티스를 매수했다. 개인이 무료로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또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웹사이트를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이용자를 사이트에 장시간 체재시키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 분야에서 현대 젊은이들의 감각을 파악한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인기를 모은 실리콘앨리 기업이 더글로브닷컴이다. 1994년 코넬대학의 학생이었던 토드 클리젤만과 스테판 파타노에 의해 설립된 더글로브닷컴은 특히 X세대라 불리는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무료 홈페이지 개설이나 채팅과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흥미 있는 기사를 사용자 마음대로 선택해서 표시할 수 있는 맞춤 뉴스, 자신의 스케줄을 입력해서 제3자와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캘린더, 경매, EC 사이트 등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징 - 글로벌한 커뮤니티를 인터넷으로 구축하다
- 스토어 확장으로 EC에 의한 매출증가
- 성공적인 IPO4. 마마미디어 - 인터넷 세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 컨텐츠 사이트5. 소닉넷 - MTV 인터넷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한 젊은이들에게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는 음악 사이트6. 슈도 프로그램스 - 브로드 밴드 시대를 선도하는 인터넷 TV 프로그램 제작회사7. 업로어 - 온라인 게임 쇼를 무기로 인터넷 오락기업의 정상을 노리다컨텐츠 포털프로넷링크(www.pronetlink.com) - 무역 정보와 경제 시스템으로 국제적인 기업간 거래 지원
광고/ 다이렉트 마케팅
더블클릭(www.doubleclick.net) - 광고 네트워크의 개념을 낳고 배너 비즈니스 혁명을 일으키다아이트래픽(www.i-traffic.com) - 참신한 광고 모델의 개발로 상거래 사이트에 손님을 끌어들이다24/7미디어(www.247media.com) - 데이터 베이스와 차세대 광고 기술로 세계 25개국에 진출토글리스(www.togglethis.com) - 영화 주인공이 데스크탑을 돌아다니는 리치미디어형 광고 제작회사커미트 시스템스(www.cometsystems.com) - 평범한 커서가 인기 캐릭터로 성장한 대히트 광고 애플리케이션
넷크리에이션스(www.netcreations.com) - 고객의 의지를 중시하는 '옵트인메일'로 다이렉트 시장을 개척하다
인터랙티브 에이전시
레이저피시(www.razorfish.com) - 뉴욕의 젊은 기업가가 동경하는 웹컨설팅 기업엑스시드(www.xceed.com) - 의료품 메이커에서 넷비즈니스로 전향하여 대성공을 거둔 에이전시T3미디어(www.t3media.com) - 브로드웨이 극장 사이트 개발로 쇼비즈니스에서 e비즈니스의 세계로
메일프로바이더
주노온라인 서비스(www.juno.com) - 무료로 다이얼 업 접속을 제공, 주목받는 무료 ISP의 전통빅풋(www.bigfoot.com) - 브라우저의 디자인을 바꾸는 '네오프라넷'을 낳은 E-메일 기업메일닷컴www.mail.com) - 메일에 전화와 팩스를 통합한 차세대 메시징 환경이 목표
소프트웨어 개발
인터월드(www.interworld.com) - 다이내믹한 전자상거래 해결로 투자가를 매료시키는 브레인집단라이브퍼슨(www.LivePerson.com) - 고객지원을 채팅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스토어의 강력한 협력자리시프로컬(www.reciprocal.com) - 디지털 저작권 관리 해결 기업
버사웨어(www.versaware.com) - 미래의 출판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버추얼 도서관과 전자책 기술 개발자부테크놀러지스((www.javu.com) - 웹으로 오디오, 비디오 편집, 스트리밍의 민주화를 목표아이핑(www.iping.com) - 모닝콜을 웹으로 주문하는 '미스터 웹이크업'으로 호평
플래시베이스(www.falshbase.com) -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3. 더글로브닷컴 - 인터넷의 역사를 두 번 바꾼 'X세대' 커뮤니티- www.mamamedea.com모든 분야가 넷비즈니스의 타깃이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잠재적 거대시장인 '어린이' 시장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하면 어린이 소비시장은 연간 2백 70억 달러이며, 교육이나 완구 등 어른이 어린이를 위해 소비하는 금액은 1천1백70억 달러에 달한다. 포레스트 리서치는 또한 4년 후 인터넷 이용 어린이의 숫자가 지금의 2배 이상인 1천3백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각 학교에 인터넷이 도입되고 인터넷이 어린이 교육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게 되면 소비시장뿐만 아니라 학교시장에서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포털 사이트가 필요하게 될 것이며 이 시장을 겨냥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예상 가운데 이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포털 사이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실리콘앨리 기업인 마마미디어이다. 소호의 중심지에 사무실을 둔 마마미디어는 교육 분야에서 17년 이상의 노하우를 쌓아온 이디트 해롤에 의해 1995년 설립되었으며 5세-12세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꾸며진 정식 사이트를 개설한 것은 1997년 6월이다. 이후 사이트 이용자는 1997년 10월의 1만 명에서 1998년 10월의 10만 명, 현재 70만 명에 달하는 급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특징 - 어린이의 창조의욕을 북돋우는 미디어 속의 '엄마'
- 탐구와 표현과 공유를 실현시킨 사이트
- 어린이 대상 컨텐츠와 EC의 통합"실리콘앨리라구요? 실리콘밸리가 아닌가요? 그게 뭐죠?" 지금도 자주 듣는 질문이다. '실리콘앨리'는 미국 뉴욕 하이테크 지구의 총칭으로 인터넷이나 하이테크 관계자라면 이미 귀에 익은 지역이다. 실리콘앨리는 미국에서는 일반인 사이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오늘날 뉴욕 지역경제에 있어 큰 영향력을 갖는 비즈니스 지구로 발전하고 있으며 뉴욕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미디어, 광고, 엔터테인먼트 등 미국 내 인터넷 사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 앨리는 1993년 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사이버 공간 아티스트들의 교류의 장으로 기획되었던 네트워크 파티 '사이버 살롱'에서 시작되었다. 뉴욕의 뉴미디어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들은 실리콘밸리와 보스턴 등 2대 테크놀러지 지구가 우수한 하이테크 노동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서 뉴욕을 새로운 인터넷 기업의 중심지로 만들 구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알렉스 브라운 & 선스의 증권 애널리스트였던 마크 스톨맨은 초기 사이버 살롱을 기획한 사람으로서 뉴욕의 주정부 기관이 있는 알바니시로 가서 주 경제개발 담당자와 교섭하여 1994년 '뉴욕 뉴미디어 협회(NYNMA)'라는 결실을 맺는다. 이후 협회는 인터넷 아티스트 지원단체인 월드 와이드 웹 아티스트 컨소시엄과 인터넷 관계자들이 매달 모여 파티를 열었고 뉴욕 인터넷 커뮤니티를 알리기 위해 '실리콘앨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 현재 2천 개사 5천7백 명의 규모로 성장한 협회는 엄밀히 말해 뉴욕주, 뉴저지주, 코네티컷주를 포함하여 뉴욕의 4대 도시권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리콘앨리를 대표하는 테크놀러지 기업의 특징 및 실리콘밸리와 같은 하이테크 지구와 실리콘앨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뉴미디어다. 고도의 프로그래밍 기술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나 시스템 통합뿐만 아니라 웹사이트의 컨텐츠 작성이나 디자인 개발에서 인터넷 광고 디자인, 전송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마케팅 담당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지식이 필요 없는 인터넷 관련 직종도 폭넓게 뉴미디어 산업에 포함된다. 실리콘앨리는 순수한 하이테크 기업의 집적지라기보다는 인터넷을 새로운 미디어의 하나로 보는 기업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뉴욕이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중심지로서 급속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오래 전부터 뉴욕에 광고, 출판, 텔레비전, 라디오, 금융, 교육, 음악, 아트, 패션과 같은 산업이 밀집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세계 최대의 금융산업과 문화의 진원지인 뉴욕에는 우수한 인재가 넘쳐나고 있다.1997년 이후 속속 등장한 이들 업계지는 실리콘앨리 기업의 뉴스나 취업 정보,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리콘앨리에서 일하는 사람들로부터의 피드백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주간 온라인 매거진 <@ NY>
- 월간지
-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 www.ivillage.com
미국에서는 여성 웹 사용자들이 미래 온라인 쇼핑의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999년에 발표된 주피터 커뮤니케이션스의 조사에 의하면 여성 웹 사용자는 최대의 미개척 시장이며 남성보다 적극적으로 웹 쇼핑을 즐기고 사이트에 대한 충성심 역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포털 사이트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실리콘앨리의 신흥기업 아이빌리지다. 텔레비전, 잡지 업계에서 오랫동안 노하우를 축적한 미디어계의 베테랑 캔디스 카펜터와 낸시 에번스, 로버트 레이턴이 등이 1995년 설립한 아이빌리지는 25세부터 54세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텔레비전을 이용한 강력한 미디어 전략으로 현재 약 7백60만 명의 사이트 방문자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빌리지는 실리콘앨리 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투자를 받았고 1999년 3월에는 대망의 신규주식공개를 통해 2억 6천2백만 달러의 자본 소득을 얻었다. 지금은 안정된 수익 모델의 확립을 위해 전자상거래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징 -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해결법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 고민을 해결해주는 어드바이스
- 사이버스페이스에서도 지갑을 쥐고 있는 여성 고객의 확보
- 대대적 텔레비전 광고에 의한 프로모션
- 확고한 여성 대상 포털 사이트의 정상새로운 성공신화를 꿈꾸는 젊은 기업가들이 쇄도하는 실리콘앨리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네트워크 비즈니스가 생겨난다. 그러나 급속도로 변화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사라지는 기업도 많다. 뉴욕에서 최초로 등장한 것은 온라인 매거진으로 대표되는 컨텐츠 사이트와 이를 위한 디자인 개발업체이다. 그러나 1997년부터 1998년에 걸친 업계의 부진으로 충분한 자본을 확보하지 못한 컨텐츠 사이트는 점차 사라져가고 현재 활약 중인 아이빌리지 역시 1997년 4월 종업원 55명 중 20%를 해고했고 TBS 사의 경우 1996년에 개설한 패션 사이트 SPiv를 반 년 만에 축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후 콘텐츠 사이트는 가능한 한 많은 타사 사이트와 링크함으로써 체류시간을 높이고 배너광고에 의한 매출, 더 많은 이용자 유치를 위한 포털 사이트나 EC 사이트와 제휴를 맺게 되었다. 대규모 사이트들은 이용자들을 장시간 잡아두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컨텐츠 사이트들은 컴퓨터나 여행처럼 업계별, 성별, 연령별로 대상을 좁힌 수직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버티컬(수직) 포털'로 이행되고 있다. 수직 포털은 일반 포털에 비해 이용자 수가 적지만 대상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배너광고의 CPM(Cost Per Mil: 1천회 표시당 광고요금)을 높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특정 분야의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자의 충성도를 높여 이용자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할 수도 있다.
1999년에 들어서면서 단순한 개념이었던 인터넷과 텔레비전의 융합도 현실성을 띠기 시작한다. 케이블 모뎀이나 DSL 등의 광대역 서비스에 의한 데이터 방송, 음악이나 영화의 디지털 전송은 이미 시작되었고 더 나아가 리플레이 TV, TiVO, 웹 TV와 같은 퍼스널 비디오 리코더(PVR)의 등장으로 좋아하는 시간대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버추얼 채널이 가능해진 것이다. 테크놀러지 컨설팅 회사인 카멜그룹에 의하면 PVR은 2000년에 이르러 1천만 대가 보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포츈이 선정한 대기업 5백 개 사 중 뉴욕주에는 61개 사, 뉴저지주에는 23개 사, 코네티컷주에는 22개 사의 기업이 본사를 두고 있어 대기업의 23%가 뉴욕 대도시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들이 필요한 것은 테크놀러지와 마케팅 양쪽의 지식을 갖춘 유연성 있는 재능이다. 에이전시닷컴의 공동 창설자인 CEO 챤 수는 "EC(전자상거래)를 단순한 결제 시스템의 변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입니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돈을 지불하는 부분만을 쇼핑이라 할 수 있습니까?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비교하거나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체험까지 모두 포함하여 쇼핑이라 부르는 것처럼, 인터넷에서도 결제 자체보다 이러한 부가가치 쪽이 더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가가치 형성에 강한 것이 실리콘앨리의 기업입니다."라고 말한다.
실리콘앨리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제시하는 "원 투 원 마케팅", 인센티브 등을 이용하여 고객과 기업의 관계를 구축하는 "퍼미션 마케팅", 기업으로부터의 광고 메일 수신을 고객 스스로 선택하는 "옵트 인 메일"과 같은 다이렉트 마케팅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온라인 증권거래, 금융 마케팅 사이트, 패션 사이트, 비디오 대여 사이트 등 실리콘앨리 업체들은 카우치 포테이토족(Couch potato: 미국 라이프 스타일의 일종, 소파에 앉아 포테이토칩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등 혼자서 지내는 폐쇄적이고 안일한 생활방식, 또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밸리보다 기술력이 뒤떨어지는 실리콘앨리에도 소프트웨어 기업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뉴욕에는 원래부터 AT&T와 분리된 루센트 테크놀러지, IBM, GE , 밸애틀랜틱 등 수많은 테크놀러지 기업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실리콘앨리의 성장과 함께 이들 기업의 존재로 인해 우수한 기술자들이 실리콘앨리로 유입되고 있다.실리콘앨리에는 실리콘밸리나 보스턴/루트128처럼 확립된 벤처캐피탈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 실리콘앨리 기업들은 자본을 모르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1988년 이후에는 대형투자나 IPO에 의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세계 투자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뉴욕은 월스트리트를 포함하여 세계의 금융 중심지인 반면 벤처캐피탈 투자액은 매우 저조했다. 뉴욕에는 하이테크 벤처기업이 많지 않았던 데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소규모 투자를 하면 수속비용이 오히려 많이 들기 때문에 1천만 달러 이상의 대형 투자가 선호되어 왔다. 그 결과 실리콘앨리에서는 1백만 달러 유치보다는 1천만 달러 유치가 더 쉬운 기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초창기 기업가들은 1백만 달러 전후의 투자를 얻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비교적 초기부터 실리콘앨리의 가능성을 간파하고 있던 투자자들도 있다. 벤처캐피탈리스트 젤리 콜로나는 1996년 8월에 플래트아이언파트너스를 창립하고 실리콘앨리 기업에 투자를 시작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실리콘앨리의 벤처 열기는 1998년에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월에는 더블클릭과 아이콘 CMT,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