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아주 작은 친절의 힘

데이비드 R. 해밀턴 지음 | 크레타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아주 작은 친절의 힘

데이비드 R. 해밀턴 지음

크레타 / 2025년 2월 / 284쪽 / 18,000원





친절을 챙겨야 하는 이유


세상이 왜 이렇게까지 혼란스럽고 복잡하며, 때로는 완전히 엉망진창으로 느껴지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 그중 하나는 진심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챙기는 게 왜 그렇게까지 중요할까?

우선 친절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이 내가 지나갈 수 있게 문을 잡아주던 순간, 무심코 마주친 사람이 미소를 보내주던 순간을 기억해 보자. 분명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친절은 우리 모두가 깊이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공통의 언어다. 친절은 우리 뇌와 심장에도 기분 좋은 파티를 여는 것 같은 작용을 하여, 실제로 행복감을 높이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낸다.

혹시 아는가? 카르마(인과응보)는 실제 존재한다. 카르마의 신비한 부분을 걷어내고,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우리가 오늘 누군가를 도와주었다면, 내일은 누군가가 우리를 돕기 위해 나타날 가능성도 커진다. 이를 ‘이기적 이타주의’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카르마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멍청하게 굴면 대개는 뒤통수를 얻어맞기 마련이다.

또 인간 사이의 연결도 잊지 말아야 한다. 믿든 믿지 않든 우리의 뇌는 서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말 그대로다. 좋아요, 공유, 착한 댓글, 안아주기,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기 등은 모두 단순한 순간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들 모두 우리 뇌가 전달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저기요, 나는 살아 있다고, 행복하다고 느끼려면 이것들이 필요하거든요’라고 말이다. 그런데도 굳이 뇌를 굶주리게 할 필요가 있을까?

서로 관심을 가지면 세상이 덜 무서워진다. 다른 사람들을 더 챙겨줄수록 대부분의 사람이 우리와 똑같다는 것, 그들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모르면 두려워지지만, 일단 사람들을 알면 세상이 훨씬 더 아늑한 곳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번에 누군가의 문젯거리를 그냥 지나쳐 버리고 싶을 때, 다른 사람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이기적인 작은 세상에만 머물고 싶어질 때는 기억하자.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진다면 세상이 더 나아진다는 것을. 그러니까 친절이라는 마법의 꽃가루를 온 사방에 뿌려보는 것이다!



영웅은 굳이 망토를 입지 않는다


니컬러스 윈턴은 영국의 주식 중개인이었다. 1939년, 그는 히틀러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체코슬로바키아의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박해의 위험에 처한 유대인 어린이들에 대한 걱정으로, 니컬러스는 구조 작전을 계획했다. 그는 부모들 및 난민 단체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을 영국으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 위탁 가정을 찾고, 서류를 정리하고, 필요한 여행 서류를 확보했다. 또 프라하에서 런던까지 669명의 어린이를 태우고 갈 8대의 기차도 마련했다. 그렇게 해서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날, 그가 마련한 마지막 기차가 출발했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그간의 노력이 가려지고, 그의 업적은 수십 년 동안 아무도 모르는 채 묻혀 있었지만, 니컬러스 윈턴은 숨겨진 영웅이었다. 그러다 1988년, 그의 아내가 런던 근교 메이든헤드의 다락방에서 스크랩북을 발견했다. 그 안에는 구조 작전의 기록과 그가 구해낸 아이들의 기록이 있었다. 니컬러스와 그의 아내는 1980년대 영국의 TV 쇼 <그것이 인생 That’s Life>에 초대되었다. 니컬러스의 나이 78세 때였다. 진행자가 니컬러스를 카메라에 담고는, 시청자들에게 1939년에 그가 한 일을 소개했다. 그런 뒤 방청객들에게 물었다. “혹시 이 자리에 니컬러스 윈턴 덕분에 목숨을 구하신 분이 있나요?”

그 질문에, 놀랍게도 방청객 모두가 일어났다. 사실은 방송사 측에서 당시 구조되었던 아이들을 찾아 그 자리에 올 수 있도록 사전에 주선했고, 그들은 모두 오래전에 자신들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에게 감사하기 위해 참석한 것이었다. 윈턴은 사방을 둘러보고, 깊은 애정을 담아 자신을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을 보았다. 이것은 영국 TV 역사에서 가장 가슴이 따뜻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이 장면을 지켜보았다.

그의 영웅적인 행동은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훗날 그는 기사 작위를 받아 니컬러스 윈턴 경이 되었다. 그는 2015년 7월 1일 10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2014년에는 체코 공화국에서 최고의 영예인 백사자 훈장(1등급)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면, 정말로 마음먹고 해야겠다고 결심하면 해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그 행동이 친절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물론 그의 영웅적 행위는 비범한 것이다. 우리가 모두 니컬러스 윈턴이나 오스카 쉰들러가 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평범한 사람은 영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실, 영웅적 행위는 우리가 거의 인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우리 주변 곳곳에 있으며, 때로는 겉보기에 사소하고 평범한 행동에서 영웅으로 남을 평생의 기억이 형성되기도 한다. 아주 가까운 예로 아이가 손가락을 베거나 무릎을 긁혔을 때 위로해 주는 것만으로도 부모는 자녀의 영웅이 될 수 있다.

친절이 눈에 띄게 영웅적이어야 한다는 믿음은 우리 대다수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뭔가 두드러질 만한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일상적이고 평범한 친절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가 매일 하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것이야말로 인간 사회를 한땀 한땀 엮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친구든 가족이든,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작은 노력만으로도 상대방은 인정받는다고 느낀다. 문을 붙잡아 주고,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주면 된다. 상대를 안심시키는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어깨를 지긋이 잡아주는 것은 ‘넌 할 수 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힘들어지면 내가 도와줄게!’라는 말을 건네는 것과 같다.

자녀에게 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 두 가지 일을 하는 부모, 아기와 어린이를 후원하거나 입양하는 사람, 파트너와 다투고 인생이 끝났다고 낙담하는 이를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한달음에 달려가 곁에 있어 주는 사람, 룸메이트가 집으로 돌아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털어놓고 싶어 할 때 재미있게 보던 TV를 끄는 사람, 친절한 말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친절한 말을 건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모두 영웅이다.

물론 절대로 뉴스에 나올 일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의 게시물 감도 아니다. 아마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을 일이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야말로 우리 세상을 함께 떠받치는 사람들의 행위다. 이는 정부나 업계의 리더, 기업가들이 아니라 자신을 평범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다. 그저 천성적으로 타고난 친절을 일상에서 실천할 뿐인 사람들 이야기다.

원더우먼이나 슈퍼맨, 영화에 나오는 그 밖의 온갖 초인적인 캐릭터들은 상관없다. 실제 삶에서 영웅적 행동은 신체적 힘과 용기를 훨씬 뛰어넘어 확장된다. 실제 삶에서는 일상적인 간단한 친절이 바로 영웅적 행위다.

친절(영웅) 호르몬:
우리가 친절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옥시토신은 영웅 호르몬이기도 하다. 옥시토신은 1906년에 영국의 약리학자이자 생리학자인 헨리 데일 경이 발견했다. 특히 출산 중에 풍부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그리스어로 ‘빠른 탄생’이란 뜻의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옥시토신은 그 외에도 수유, 오르가슴, 사회적 유대, 모성 행동, 심혈관 건강 등을 포함하여 매우 폭넓은 부분에 관여한다. 여성은 아기와 함께 있을 때뿐 아니라 아기와 떨어져 있으면서 아기를 생각만 해도 옥시토신을 분비한다.

옥시토신은 공감 및 다양한 형태의 친절에 대한 반응으로 풍부하게 생성된다. 옥시토신 공감 연결 연구의 선두 주자인 폴 잭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나는 옥시토신을 신경학적 기질의 황금률로 여기기로 했다. 누군가 내게 잘 대해주면 내 뇌에서는 십중팔구 옥시토신을 합성하여 나도 그 사람에게 좋은 행동을 되돌려주는 동기로 작용한다.”

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실험이 있다. 암에 걸려 임종이 가까워진 아버지를 끝까지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아들의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의 뇌에서는 옥시토신이 풍부하게 분비되었고, 이와 대조적으로 정서적인 것과 상관없는 다른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의 뇌에서는 옥시토신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가슴으로 실천하면 심장이 건강해진다:
친절과 영웅적 행동은 온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뇌의 옥시토신 변화가 혈액의 옥시토신 변화에도 반영되기 때문이다. 옥시토신은 ‘심혈관 보호’ 호르몬이며 산화질소와 심방 나트륨 이뇨펩티드의 분비를 촉진한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산화질소다.

산화질소는 옥시토신의 직장 동료라고 할 수 있다. 둘은 꽤 자주 어울리고 많은 일을 함께한다. 또한 산화질소는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분자에 속한다. 1992년에는 ‘올해의 분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이는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해당하는 과학계의 괴짜 버전이다. 199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은 심혈관계에서 산화질소의 역할을 발견한 공로에 수여되었으며, 노벨상을 수상한 두 사람 중 한 명인 루이스 J. 이그나로 박사는 이것을 ‘기적의 분자’라고 부르기도 했다. 산화질소는 심장과 동맥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심장의 슈퍼히어로다. 몸에 자연적인 이완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이것이 이완시키는 것 중에는 혈관 벽의 평활근도 있다. 이것이 친절이 혈압을 낮추는 방법이다.

이처럼 친절을 경험하면 친절 호르몬(옥시토신)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산화질소의 작용을 유발하여 혈관 벽의 평활근을 이완시키며, 결과적으로 혈압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이는 심장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옥시토신과 산화질소의 협력(옥시토신 유도 산화질소 방출이라고도 한다)은 출산 시에 자궁벽의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생식기관의 혈류를 원활하게 돕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심혈관계에서 산화질소는 체내 물질들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하고, 혈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며, 혈관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여 전반적으로 심혈관 기능을 돕는다.

이 모든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원하는 간단한 영웅적 행동이 옥시토신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이유가 된다. 사랑하는 파트너를 정서적으로 지원하거나 누군가를 포옹하는 것만으로도 옥시토신이 분비되며, 생성된 옥시토신은 곧바로 산화질소를 자극하여 정서적 심장과 신체적 심장 모두를 이완시킨다.

혹시 누군가와 행복하고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피부가 유난히 빛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그것이 바로 옥시토신의 작용이다. 옥시토신이 산화질소가 배출되도록 도와, 피부에 혈액이 더 많이 공급되면서 얼굴이 밝아지고 특별히 반짝이는 것이다. 물론 옥시토신의 효과는 피부의 광채에서 끝나지 않으며, 피부의 젊음이 유지되도록 돕기까지 한다. 이는 활성산소의 중화 작용 덕분인데, 단순히 젊어 보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젊음을 유지해준다. 여기에 더해, 옥시토신은 건강한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운동이나 부상 후에 근육이 회복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옥시토신의 근육 강화와 회복 효과는 심장 근육에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준다.



마음을 챙기는 친절


남을 깎아내리면서 이길 필요는 없다:
나는 특정 정치인을 비방하는 광고를 볼 때마다 그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데도 기분이 상하곤 한다. 분명히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 않고도 자기가 돋보일 방법이 있을 텐데 싶어서 말이다.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서로를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 소리 지르지 말고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는 알지만 나는 달라요’라고 말해보면 어떨까? 좋은 태도를 흩트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친절을 갖추면 분명 다른 사람들도 따라 할 수 있는 모범이 될 것이다. 그래도 계속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그래도 계속 내 입장을 유지하면서 품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결국 바르고 넓은 길로 갈 때 언제나 더 기분이 좋으니까 말이다.

문제는 ‘인생에서는 승리해야 한다. 그리고 승리를 위해서는 친절을 뒤로 미뤄야 한다’라고 우리가 배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친절하면서도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친절하면서 승리할까?:
이제 다른 사람들을 희생제물로 바치지 않고도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1. 승리한다는 건 결국 뭘까?: 승리를 다시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이 성공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우면서 자신도 성공할 수도 있다. 성공이란 다른 사람들과 손을 잡고 함께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팀워크를 통해 공동의 꿈을 실현하고, 그럼으로써 온 세상을 더 밝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

2.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기: 공감을 실천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왜 그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자. 그러면 여정이 훨씬 더 재미있고 훨씬 덜 고생스러울 것이다.

3. 말을 잘해야 한다: 정직은 금이지만, 정직하면서 친절하다면 백금, 즉 플래티넘이다. 더 잘 듣고, 진심으로 대화하며,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4. 때와 장소를 잘 선택해야 한다: 의견이 다르다고 매번 한밤의 결투를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때로는 의견의 불일치를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난 뒤에 커피 한 잔 나누는 것도 방법이다.

5. 계속 선물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어?’라고 물을 게 아니라 주변에 조금이라도 기쁨을 줄 방법을 생각해 보자. ‘내가 뭘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지?’ 하고 말이다.

6. 변화해야 한다: 세상이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직장이나 사는 동네가 더 친절해지기를 바라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이 추구하는 친절과 성실의 롤모델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 할 것이고, 어느새 친절이 새로운 유행이 될 것이다.

7. 트로피보다 우정이 먼저다: 우정의 불빛은 평생 빛난다. 인간관계를 희생해 가면서 승리한다면 이기고도 공허할 수 있다.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면 미래에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8. 원칙을 지켜야 한다(온화한 방식으로): 윤리적 신념을 굽히면서까지 얻은 승리는 끝내 길을 잃을 수 있다. 당장 뭔가를 이루는 것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길게 보면 더 가치 있는 일이다.

9. 승자는 한 명보다 두 명인 게 낫다: (나의 이득이 다른 사람의 손실인) 제로섬 사고방식을 버리자. 모두가 승리의 파이를 한 조각씩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보자. 파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10. 응원단이 되자: 다른 사람이 빛나는 순간에 축하의 꽃가루를 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훨씬 재미있을 뿐 아니라 모두에게 뿌려줄 만큼 꽃가루는 넉넉하다.

11. 지금까지 자신이 받았던 축복을 생각하라: 지금 여기까지 오는 동안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12. 앗! 그게 아니었네…: 마지막으로, 우리는 모두 때때로 잘못을 저지른다는 걸 기억하자, 인정하고, 웃어넘기고, 바로잡으면 된다. 그리고 계속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춤은 계속되어야 하니까.

간단히 말해, 이기는 건 좋은 일이다. 그러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겨야 진정 승리하는 것이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