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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만드는가

에두아르도 브리세뇨 지음 | 부키


무엇이 성과를 만드는가

에두아르도 브리세뇨

부키 / 2025년 1월 / 420쪽 / 22,000





1부 성장하는 개인



성과의 역설


삶의 이안류:
세상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남에 따라 나는 ‘세계 최초의 중년 지혜 학교’로 알려진 모던 엘더 아카데미에서 개최하는 워크숍에 참석했다. 멕시코 엘 페스카데로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질이 높고 유익한 강의들로 넘쳐 났다. 하지만 내게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캠퍼스는 아름다운 해변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위험한 해류 때문에 바다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본 것이다. 사실 나는 바다 수영을 몹시 좋아했다. 그런데 그런 경고를 보고 나니, 맛있는 초콜릿이 가득 쌓여 있는 테이블 앞에서 먹지 말라는 말을 들은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다행히 1마일 떨어진 곳에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 있는 해변인 플라야 세리토스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를 안심시켰다. 어느 날 일찍 눈이 떠진 아침에 나는 플라야 세리토스로 달려갔다. 도착한 해변은 천국같이 보였다. 잠깐 조깅을 한 후 물에 뛰어들었다. 해안을 향해 큰 파도가 밀려왔지만 나는 모래 바닥으로 내려가 파도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수면으로 올라와 수영을 하면서 해안에서 서서히 멀어졌다. 파도가 지나가고 나자 바다는 잔잔해졌다.

나는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며 삶과 자연에 감사했다. 내가 꿈꾸던 바로 그것이었다. 한참 후 나는 고개를 들어 내가 해안에서 상당히 멀어진 것을 발견했다. 강한 해류가 나를 바다 쪽으로 밀어낸 모양이었다.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 해변은 한산했다. 그곳에는 오직 나뿐이었다. 순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가 갑자기 전환됐다.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고 삶에 감사하려던 계획은 이제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 육지까지 살아서 돌아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나는 해안으로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잠시 헤엄을 멈추고 내가 얼마나 전진했는지 확인했다. 그러곤 내가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안류(짧은 주기를 두고 매우 빠른 속도로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좁은 표면 해류)가 나를 바다로 밀어내고 있었다.

미국에서만 매년 100명 이상이 이안류로 물에 빠져 죽는다. 이렇게 이안류에 끌려들어 가는 식의 상황을 맞으면 신경계는 투쟁 도주 모드로 전환된다. 도망갈 길이 없으면 싸워야 한다고, 더 힘을 내서 최선을 다해 바다를 이겨야 한다고 되뇐다. 하지만 싸움을 계속하는 것은 목적지에 이르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더 열심히 더 빠르게 하더라도 말이다.

해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학습과 함께하는 실행이 필요했다. 그저 실행만으로는, 즉 해안으로 곧바로 헤엄쳐 가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했다. 그 상황에서 나는 어떤 길이 나를 해안으로 데려다줄지 실시간으로 배워야 했다. 나는 몸을 돌려 해안과 평행으로 헤엄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안류가 나를 더 멀리 밀어냈다. 하지만 얼마 후 물결이 가라앉았고 나는 해안을 향해 비스듬히 꾸준하게 헤엄쳐 나갈 수 있었다. 슬슬 지치기 시작할 즈음에는 배영으로 자세를 바꿔 피로한 근육을 쉬게 했다. 그리고 다시 몸을 뒤집어 곧바로 해안을 향해 속력을 냈다. 큰 파도를 지나가자 나는 심호흡을 하고 다음 파도가 나를 해안으로 던져 내도록 몸을 맡겼다. 마침내 파도가 나를 삼켰고 나는 해변에 내던져졌다. 몹시 지치고 어지러웠지만 마침내 안전해졌다.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를 때가 많으며 직선 코스도 아니다

왜 열심히 일할수록 성과는 떨어지는가:
바다의 이안류에 휩쓸린 적은 없더라도 인생의 이안류에 휩쓸린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가진 것을 모두 쏟아 넣고 이전에 해왔던 대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바라던 효과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바로 성과의 역설이다. 한계 너머를 탐색하기보다는 이미 아는 것을 실행하기로 선택하는 순간부터 성과의 역설에 휘말리고 마는 것이다. 물론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실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목표를 이루려면, 성과와 학습의 균형을 찾고 이 둘을 통합해야 한다.

글을 더 잘 쓰는 방법이 매일 더 많은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정답은 그게 아니다. 거기에 역설이 있다. 어떤 활동을 실행하는 데에만 집중하면, 우리의 기술은 정체된 상태에 있게 된다. 사실 우리는 성과의 역설에 사로잡혀 늘 하던 대로 더 많은 일을 하려고만 할 때가 많다.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고, 피드백을 요청하지 않고, 뜻밖의 일과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보지 못한다. 지금 하고 있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을 찾아내야 한다.

진정한 번영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성과에 집중하라는 가르침을 받기 전, 어린 시절에 가지고 있던 호기심과 학습 습관을 되찾아야 한다. 이는 우리가 무엇을 추구할 수 있는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있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준다. 그 결과 세상이 변화하고,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이 부상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커리어도 성장할 준비를 갖추게 된다.

마인드셋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유명한 벤처 캐피탈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봉급을 받았다. 성과에 집중한 결과, 나는 꿈의 직업을 얻었다. 나는 커리어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했고, 항상 내가 아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했으며, 그로 인해 확실한 성공에 이르렀다. 하지만 나는 그 모든 것이 뭘 위해서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나는 변화가 필요했다. 그때 나는 스탠퍼드대학교에 진학해 스승이자 멘토이며 친구인 캐럴을 만났고 그것은 나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마인드셋(mindset)에 대한 그녀의 선구적인 연구는 나의 인간관계, 커리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마인드셋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기 시작하자,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내 삶을 다시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얼마나 자주 (내 지능과 능력이 고정적이라고 믿는) ‘고정 마인드셋(fixed mindset)’에 갇혀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만성 성과 증후군의 습관으로 이끌었는지 알게 되었다. 고정 마인드셋에서는 완벽하지 못한 모든 것이 자존심에 상처를 주며, 따라서 우리는 성과에 대해 더 불안을 느끼고 개선이 아닌 증명에 내몰리게 된다.

나는 지능과 재능이 고정적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더 똑똑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내가 얼마나 똑똑하고 재능이 있는지 보여 주는 데 집중했다. 즉 결함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캐럴의 연구는 그녀가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이라고 부르는 것을 키우기로 선택함으로써 내가 이런 습관에서 벗어나 삶과 커리어에서 더 많은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성장 마인드셋이란 우리의 능력과 자질이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성장 마인드셋이 놓친 것:
나는 캐럴로부터 행동과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능력의 본질에 대한 믿음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궁극적으로는 만성 성과 증후군의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도 이해하게 되었다. 수업이나 일을 선택할 때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기보다 뭔가 배울 것이 있는 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실수를 했을 때는 감추고 덮기보다는 그에 대해 인정하고 토론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내가 무엇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그 방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과의 역설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장 마인드셋에 대한 신념은 피상적이고 취약한 상태로 남을 것이다.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는 우리가 변화할 수 있다는 신념은 물론 방법에 대한 역량도 개발해야 한다. 신념과 역량 개발 이 두 요소는 함께 발을 맞추면서 서로를 강화한다.

배움의 장에 뛰어들어라


당신이 뛰어난 체스 실력을 갖추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은 이런 답이 나온다. “가능한 한 많은 체스 게임을 하면 된다.” 매우 논리적이고 타당한 생각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스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이 뛰어난 체스 실력을 갖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다.

여자 테니스 세계 챔피언인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의 아버지인 리처드 윌리엄스는 테니스에서도 이와 같은 원리가 통한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세레나와 비너스는 테니스의 일반적인 통념을 따르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로 전향하기 전 몇 해 동안 주니어 테니스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않고 대신 학교와 코트에서 학생으로서 성실하게 생활했다. 이들의 전기를 다룬 영화 <킹 리처드(King Richard)>를 보면, 리처드가 딸들의 성공을 위해 얼마나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웠는지 알 수 있다. 리처드는 딸들의 테니스 훈련 시간을 경기가 아닌 연습에 할애했고, 그렇게 그들은 세계 최고가 되었다.

윌리엄스 자매가 아버지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테니스 실력 향상의 주된 방법이 모든 시간을 경쟁에 쏟아붓는 일이 아니라는 것, 달리 표현하자면 만성 성과 증후군에 갇히지 않는 것이란 점이다. 어떤 분야든 개선과 높은 성과를 위해서는 2개의 서로 다르지만 똑같이 강력한 마음의 상태, 즉 학습 영역(Learning Zone)과 성과 영역(Performance Zone)에 참여해야 한다. 각 영역은 목적이 다르며 요구하는 초점과 도구들도 다르다. 소금과 후추처럼, 두 영역 모두 우리 삶의 레시피에 영향을 주고 성장을 돕지만 그 성질은 매우 다르다.

최선을 다해 어떤 일을 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하려 노력할 때, 우리는 성과 영역으로 들어간다. 주어진 시간 안에 과제를 완수하려 할 때처럼 말이다. 이 영역에서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최선을 다해 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시간을 성과 영역에 할애하면 이내 정체, 좌절감, 번아웃이 뒤따른다. 그것이 바로 만성 성과 증후군이다. 우리가 학습 영역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학습 영역에서는 기술과 지식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한다.

세계 수준의 곡예사가 되는 법:
태양의 서커스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형태의 예술을 구현하기 위해서 연기자에게 비범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익히 알 것이다. 50여 개국 이상의 1,000명이 넘는 연기자들이 보여 주는 경이로운 곡예는 인재 개발 시스템이 원활하게 기능하지 않고서는 구현이 불가능한 일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태양의 서커스의 연기자들이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루틴을 연습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에 그처럼 놀라운 기술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 푸른색과 노란색 줄의 서커스 천막을 걷고 그 안을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사실 몬트리올에 있는 태양의 서커스 국제 본부의 연습실이나 길에 세워진 연습 텐트 안으로 들어가면, 연결이 끊기거나 연기자가 안전망에 떨어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연기자들은 이미 잘 하는 기술을 연습하는 데에는 그다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새로운 곡예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연기자들이 발전하고, 쇼가 진화하고, 조직은 성과 영역에만 치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정체를 피할 수 있다.

태양의 서커스는 많은 연기자들을 올림픽 출전 선수들, 세계 최고의 기량을 키워 내는 최고 수준의 코치들 밑에서 수년간 효과적인 훈련을 해 온 선수들 중에서 선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서커스에 입단해 몬트리올에서의 교육이 시작되면 그들은 다시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쇼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루틴을 배운다. 그리고 마침내 본부를 떠나 공연을 시작하는 연기자들은 정오에 출근하면서 일과를 시작한다. 그들은 오후 시간을 온통 학습 영역에 할애한다. 즉 공중제비를 할 수 있는 횟수를 늘리거나 이전보다 더 많은 횃불을 돌리는 것과 같은 특정한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 중요한 시기에 안전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방법들이 있다. 예를 들어 연기자가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느낄 때까지 횃불에 불을 붙이지 않는 것이다. 물론 서커스에서처럼 직장에서 불이 붙은 막대를 공중에 던지고 받아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건강, 안전, 생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결정을 곡예하듯 처리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많은 선택이 불이 붙은 막대가 아닌 숫자나 단어를 만지는 일이기 때문에 덜 위험하고 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팀원들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확실한 안전망을 마련해 두고 있는가? 태양의 서커스 연기자들은 학습과 성과 사이의 차이를 파악하는 훈련을 받는다. 과연 우리는 일이나 생활을 그런 식으로 파악하고 있을까?

학습자가 갖춰야 할 태도


가수는 마지막 멜로디를 부른 후에도 한참 동안 이어지는 엄청난 함성 속에서 무대를 내려왔다. 객석에 있는 4만 5,000명의 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물어보더라도, 그 공연이 “흠잡을 데 없었다(flawless)”라는 대답을 들었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우상이 여든한 번째로 빌보드에 올린 곡의 제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수의 생각은 달랐다. 그녀는 2013년 와의 인터뷰에서 공연이 아무리 좋아도 언제나 개선의 여지가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공연 후에 침대에 쓰러지거나 파티에 참석하는 것이 아닌 다른 계획을 갖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녀는 호텔방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들기 전 방금 마친 공연 영상을 검토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포함해 댄서, 카메라 맨 등 공연의 모든 관계자에 대한 비평을 적는다. 다음 날 아침, 전체 스태프가 이 세계적인 스타가 적은 여러 페이지의 리뷰를 받아 든다.

비욘세는 수년에 걸쳐 세계 전역의 큰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의 수백만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녀는 어떤 아티스트보다 많은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여성 아티스트 역사상 그래미 후보에 오른 횟수가 가장 많다. 그녀의 공연은 숨 막히는 기술력과 창의성의 향연, 수십 명의 재능 있는 댄서, 가수, 음악가들부터 뛰어난 무대 조명, 현란한 의상까지 수많은 요소가 통합된 인상적인 루틴으로 유명하다. 늘 무언가 강력한 한 방을 보여 준다. 하지만 비욘세는 무대에 서는 모든 프로들이 그렇듯이 학습 영역에서 열심히 갈고닦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만 했다.

어린 시절 그녀는 <스타 서치Star Search>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경쟁 과정에서 탈락한 경험을 자기 인생을 결정지은 최고의 순간으로 꼽는다. 그녀는 해당 장면을 자신의 <플로레스(Flawless)> 뮤직비디오 첫 부분에 삽입하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그녀는 학습 영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저는 제 공연들을 챙겨 봅니다.” 그녀는 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냥 공연을 보며 즐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느새 조명이 늦게 들어오는 게 보이죠. ‘저 헤어스타일은 진짜 아니잖아’라거나 ‘다시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식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거든요. 저는 성장을 원하고 언제나 새로운 정보를 갈망합니다.”

비욘세는 자신의 재능과 자신이라는 브랜드가 수억 달러 가치를 갖게 만들면서 커리어의 모든 측면에서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습과 성장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이 업계에서 25년 이상을 몸담으면서 그녀의 음악은 더욱 도전적이면서 깊이까지 갖게 되었으며, 그녀의 공연은 더욱 호화로워졌다. NPR(미국 공영 라디오)은 그녀를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뮤지션’이라고 칭했다. 어떻게 하면 비욘세처럼 학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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