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이 되어라
윌리엄 밴더블로맨 지음 | 비전코리아
유니콘이 되어라
윌리엄 밴더블로맨 지음
비전코리아 / 2024년 9월 / 280쪽 / 21,500원
신속한 유니콘 (THE FAST)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지금까지 한순간도 주저한 적이 없다. 그는 살아오는 동안 신속함 덕분에, 하나의 기회에서 다음 기회로 차분히 나아갈 수 있었다. 부상으로 인해 대학 테니스 선수를 그만두고 학교를 떠나 세탁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했다. 그런 다음 내슈빌로 옮겨 가서 미디어 회사를 차렸다. 그는 EZ론드리보다 훨씬 더 빨리 성공했다. 하나의 성공에서 다음 성공으로 내달리면서 그와 여동생은 팀을 이루어 리얼리티 TV쇼 <어메이징 레이스> 두 번째 시즌에 나갔다. 이는 활동적인 기업가라는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듯 보였다. 마이코스키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속도가 관건이다. 유니콘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지나치게 빨리 움직이지 말라는 경고도 많지만, 기회가 문을 두드리는 순간 문을 더 활짝 열라는 조언이 더 많다. 우리는 모든 것이 주문형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주문형에 대처하는 실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실패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훌륭하게 성장할 기회를 잃는다. 따라서 대응 시간이 중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즉각 대응하기’. 이것은 흉내 내기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렵다.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항상 인간의 본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두려운 일에 맞닥뜨렸을 때는 더욱 그렇다. 신속함은 무섭다. 신속함에는 최초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초에는 늘 많은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확신이 들지 않는 어떤 기회를 잡으려고 행동하기보다는, 최초로 그 기회를 잡아서 행동한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는 것을 훨씬 더 편하게 느낀다.
참고로 우리의 뇌는 불확실성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다. 우리의 뇌는 생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뇌는 미루는 버릇이 있다. 우리 뇌의 변연계(두뇌의 쾌락중추)가 전두엽 피질(두뇌의 계획하는 부분)보다 훨씬 더 강하고 이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작업은 ‘내일 해도 돼’라고 미루곤 한다.
신속함에 대한 사실: 신속한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에서 배우고 또 버려야 할 것들이 많다. 먼저 신속하다는 것이 항상 모든 것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빨리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스타트업 세계에는 ‘기회의 탈을 쓴 방해를 조심하라’는 경고 문구가 있다. 그런데 방해와 기회를 구별하는 데는 많은 훈련과 약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그리고 연습할수록 더 나아질 것이다.
우리가 경험한 것
유니콘이 전하는 말: 우리가 조사한 것을 유니콘 데이터베이스로 보냈을 때, 겨우 2.6퍼센트만이 ‘신속함’을 최상의 특징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이 2.6퍼센트로부터 신속한 유니콘들이 갖고 있는 특징에 대해 많은 점을 발견했다. 군대 경력 덕분에 빨리 행동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신속한 행동 습관을 가정뿐 아니라 직장과 개인 생활에까지 적용했다고 한다. 참고로 티모시 C.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군대와 육군 항공 경력 덕분에 신속하게 움직이는 습관이 몸에 뱄습니다. 둘 다 상황에 대한 빠른 판단과 신속한 의사 결정 기술을 요구하죠. 전투 중이거나 비행 중일 때, 신속함은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필수 기술입니다.”
패트리스 M.은 이렇게 말했다. “결단을 내리세요.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모으세요. 물론 전부 모을 수는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단호하게 저지르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실행하기를 주저하면 리더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무력해집니다. 무엇보다 모든 결정이 훌륭한 결정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빠르게 실패하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
속도 장벽을 깨는 방법: 신속한 사람들은 빠르게 대응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이런 기술을 평생 연마해야 한다. 한편 신속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당신의 잠재력을 방해하는 2가지는 기회에 대한 접근과 두려움이다. 만약 당신이 메시지를 받지 않는다면 재빨리 반응할 수도 없다. 그런데 당신의 전화기가 다른 방에서 충전되고 있거나, 당신이 이메일을 열어보지 않았거나 또는 당신의 유일한 디지털 계정이 2004년에 만든 마이스페이스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항상 연결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당신을 찾을 수 있도록 메시지와 기회를 허용해야 한다.
때때로 기회는 바로 눈앞에 있다.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문자 알림 소리를 듣거나, 또는 마술쇼를 보는 청중 사이에 앉아 있는데 마술사가 당신을 똑바로 가리킬 수도 있다. 그때가 두려움이 다가오는 순간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신속한 사람이 되는 것은 모든 것에 ‘예’라고 말하는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대답을 할지를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두려움은 의사 결정을 마비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두려울수록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지 않은가? 그런데 생각을 많이 할수록 더 안전할까? 물론 생각을 많이 할수록 좀 더 알맞은 대답을 얻거나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예측해볼 수 있다. ‘생각하는 것’ 자체는 가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은 것은 곤란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신중하고 완벽하게 일을 해낸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반응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너무 많이 신경 쓴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그들이 3일 후에 보내는 멋지게 공들인 이메일은, 그 첫날 시간 내에 ‘예’ 또는 ‘아니오’라는 답변이 필요했던 당신에게는 전혀 쓸모없다. 당신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가?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해보자. 나는 지금 대통령에게 보고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나의 대응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솔직히 우리 대부분은 완벽한 답변을 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문법과 절차가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 문장의 문자 메시지를 《뉴욕타임스》의 편집자에게 확인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면, 멈추고 그냥 보내라. 그래도 괜찮다. 내가 이 응답에 소비하는 시간과 비례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내가 이것을 지나치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런 의문이 든다면, 당신은 지나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의 내 가족 세대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돌이킬 수 없는 일인가? 아니면 그냥 점심 주문일 뿐인가? 내가 현명한 것인가, 아니면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천천히 답변해야 할 시기와 장소가 따로 있다. (윌리엄 콩크리브의 “성급한 결혼은 두고두고 후회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와 장소는 아주 드물다. 신속하게 응답하고 다음 기회로 나아가라.
진정성 있는 유니콘 (THE AUTHENTIC)워런 버핏은 진정성 있는 리더의 전형으로, 관련된 인용문도 본사가 있는 키윗 플라자를 가득 채울 만큼 풍부하다. 그중에는 “명성을 쌓아 올리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그러한 사실을 인지한다면 다른 식으로 일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현시점에서 버핏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부유한 사람인데, 부분적으로는 진정성에 대한 강한 집착 덕분이다. 그는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해 여러 번 얘기했다. (물론 그의 더 유명한 문구들 중의 하나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 더 좋긴 하다.) 워런 버핏이 말하기를, 위대한 리더들은 기꺼이 “실수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권한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어떤 이미지든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사람인데도, 버핏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성공과 평화의 소명을 찾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진정성에 끌리는 이유: 한동안 온라인에 무언가를 올릴 때는 자신을 모델(말 그대로)처럼 보이도록 때 빼고 광내고 다듬는다. 왜 모두 최고의 모습이 아니면 올리고 싶어 하지 않을까?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도 있지만, 최근 문화가 변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에 상당한 시간을 쏟고 있다면 아마 그러한 변화를 눈치채고 있을 것이다. 영상을 보다 보면, 갑자기 ‘실제 일반인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리뷰하는 화면이 등장한다. 소위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로, 평범한 사람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의 리뷰나 시연 또는 언박싱(새 상품을 개봉하고 사용해 보는 것)하는 장면을 게시하는 것이다.
최신 컬러 보정 메이크업을 하거나 흔한 티셔츠 대신 최신 트렌드에 따라 ‘배불뚝이 몸매’에 맞춘 티셔츠로 바꿔 입은 이 평범한 영희와 철수들은, 우리와 똑같아 보인다. 우리보다 더 못나 보일 때도 가끔 있다. 우리가 헤어스타일이나 몸매나 옷차림에서 그들보다 나은 듯싶으면 자기만족에 빠져 약간 으쓱해질 때도 있다. 이처럼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한물가고 진정성이 대세다. 많은 브랜드들이 이상적인 이미지를 더 이상 매력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진정성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우리는 UGC의 등장을 코로나19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말이다. 《패스트 컴퍼니》(미국의 혁신 기업 및 혁신적 기업 활동을 주제로 출간하는 월간 잡지)는 2022년에 이러한 추세에 대해 연구했고, 팬데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예산이 많이 들고 부담이 가는 광고 촬영은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일상이 ‘정상화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에 대한 진정성과 접근 용이성 때문에 UGC가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이제 유명 인사들에게 홍보를 부탁하며 수백만 달러를 쓰거나 인플루언서들에게 고액을 지불하는 관행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접근은 소비자들의 행동에 나타나는 추세와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는다. 제품의 세부 사항이나 가격을 살펴보기 전에 리뷰를 먼저 확인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는데, 이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 결정을 하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의견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마케팅을 한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입소문은 진실된 정보의 근원이라고 느낀다.
브랜드가 진정성(시장점유율)을 얻는 또 다른 방법은 진짜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우리 중 누군가는 우연히 패스트푸드 체인들 간의 트위터 ‘전쟁’을 스크롤하면서 많은 시간을 흘려보내거나, 게시물들이 재미있고 공감된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브랜드를 팔로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오클라호마주 야생동물보호국을 팔로우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또한 어떤 브랜드가 자신들과 같은 가치를 지지할 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코카콜라의 사회적 영향력 또는 도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한 캠페인’을 생각해보라.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지나치게 영업적이지 않고, 좋은 비평의 가치를 기억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유니콘이 되기 위한 핵심이다.
우리가 하는 일진정성을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실수를 인정하라 - 실수를 인정하고 당신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라. ② 힘들 때는 인정하라 - 겸손이 여기서 빛을 발한다. 당신이 모든 것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성이며, 그렇게 해야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③ 당신의 진정성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 당신이 아무리 진정성이 있더라도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만약 당신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있다면, 당신의 소중한 정신적, 정서적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성 있는 유니콘이 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우리의 뇌는 진정성을 갈망하며, 진정성은 신뢰와 자신감을 구축해서 힘든 일을 해내게 한다. 당신은 완벽할 필요가 없으며, 진실하면 된다. 실수는 해도 괜찮다. 그로 인해 당신은 더 나은 사람이 된다. 따라서 예기치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느니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더 낫다.
민첩한 유니콘 (THE AGILE)“변화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그것을 완료할 것입니다”라고 우르술라 번스는 말했다. 뉴욕에서 가난하게 자란 번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가가 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참고로 그녀가 다녔던 가톨릭 학교에서는 3가지 직업(선생님, 간호사, 수녀)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하지만 그녀는 그중 어느 것에도 끌리지 않아 다른 길을 찾았다.
2012년에 인터뷰에서 번스는 말했다. “대학 학위를 받았을 때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고민해봤어요. 화학공학 기술자가 되는 것이 최선의 선택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좋아, 그게 바로 내가 할 일이요.’” 번스는 경영진이 되는 일은 꿈도 꿔본 적 없지만, 자신이 가는 길에 맞닥뜨리는 모든 기회를 받아들이고 적응했다. 제록스에서 엔지니어링 인턴 사원으로 시작해 그 회사의 CEO가 되기까지, 번스는 우리에게 민첩함의 힘을 보여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나이가 드는 것은 민첩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우리는 매일 몸의 유연성을 조금씩 잃어가고 마음의 가소성도 줄어든다. 팀과 조직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당신이 직장에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라. 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항상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라고 정해져 있지 않은가? 아마도 오래전에 누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결정한 이후로 계속 그래 왔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잠자기 위해 헛간으로 돌아오는 소들과 비슷하다. 그 특정한 길이 최선인가? 가장 효율적인가? 누가 알겠는가? 그것은 그들이 항상 이용했던 방식이다. 조직의 문화에 따라, 왜 그런 방식을 고수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그것을 묻는 사람(소는 말할 것도 없고)에게 해로울지도 모른다. 자신 없는 리더들에게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것은 위험한 일이고, 결국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은 완전히 교체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그런 직장에서 일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곳에 있다면 이제는 떠나야 한다는 신호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아서.
거센 파도에서 살아남을 능력이 있는가?: 세계는 변화하고 있으며, 민첩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는 말했다. “변화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더 이상 이보다 더 천천히 움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계는 우리에게 변화로 향하는 초대장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그 초대장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변화는 격랑과 같고, 그것을 거슬러서 헤엄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민첩한 사람들은 그것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물결을 타고 헤엄치면서 변화를 받아들인다.
민첩한 사람들은 늘 번창한다: 민첩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한다. 팬데믹은 기업에게 민첩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는데, ‘방향 전환’과 혁신은 코로나19가 갑자기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꿨을 때 번창과 폐업을 가르는 차이점이었다. 민첩한 사업들은 민첩한 사람들의 산물이며, (그리고 이것이 중요한데) 그들은 자신의 민첩성을 직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