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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긍정 마인드셋

김영우 지음 | 미다스북스


초긍정 마인드셋

김영우 지음

미다스북스 / 2024년 6월 / 248쪽 / 17,500원





제 1 장 돈에 미치지 마라



돈의 노예가 되다


어린 시절의 가난은 나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갔지만, 어릴 적 가난했던 시절의 기억이 마음 한편에 늘 남아 있었다. 나는 절대로 다시는 그런 상황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내 삶의 다른 부분들을 소홀히 했다. 돈에 대한 집착은 나를 돈의 노예로 만들었다. 점차 나의 삶은 돈을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 변해 갔다. 진정한 나의 가치와 행복을 무시한 채 오로지 물질적 성공만을 추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받는 것에 만족했다. 하지만 어느새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졌다. 주위 사람들이 주식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불편해졌다. 나도 그들처럼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었다. 그렇게 내 인생에도 투자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적은 돈으로 주식을 시작했지만, 점점 더 많은 돈을 투자하며 큰돈도 과감하게 투자했다. 주식 시장의 등락에 내 마음도 오르락내리락했다.

주식 투자 수익에 만족할 수 없어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다. 주식 투자는 변동성이 크다며 주변에서 부동산 투자를 권유했다. 한 지인이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해 줄 때마다 나도 지인처럼 돈을 벌고 싶었다. 나는 부동산에도 투자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정보를 수집했다.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도 참석하며 투자할 기회를 노렸다. 부동산 시장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할 때 나는 이것이 내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내 삶은 완전히 돈 벌기 위한 투자에 집중되었다. 투자 이외에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투자만이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었다.

돈을 좇다 잃어버린 행복:
미래를 위해 지금 행복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가난은 죄이며 가난한 사람은 게으른 사람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사람의 내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점점 사람의 외적인 것에만 관심이 생겼다. 어디 사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집안은 어떤지, 어떤 배경을 가졌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떤 차를 타는지 그런 외적인 것들로 사람들을 판단했다. 나보다 나아 보이는 사람에게는 배울 것이 있는 사람으로 치부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자연스럽게 그들을 무시했다. 이런 내 증상은 점점 더 심해졌고 모든 것을 돈으로만 평가하게 되었다. 투자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한심하다고 여겼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 식사하거나, 아이와 시간을 보내거나, 누군가를 만나거나,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와중에도 내 머릿속엔 언제나 돈 생각뿐이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빨리, 쉽게 벌 수 있을까?” 그런 방법은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전혀 그 앞이 보이지 않았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그런 사람이 내 주위에는 없었다. 왜 내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 걸까? 가난한 집안인데 왜 도와줄 사람도 없는 걸까? 답답했다. 과거와 부모, 환경, 현재에 대한 불만과 불평이 내 삶을 채웠다. 왜 그때 그 길을 가지 않았는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가 반복됐다. 매일 밤을 누군가, 무언가를 원망하며 보냈다. 점점 내 삶에서 돈 이외의 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가족과의 시간, 친구들과의 만남, 운동, 취미까지. 모두 돈을 벌기 위한 일에 밀려났다. 원했던 것은 단지 안정적인 삶이었는데 어느새 나는 돈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내면의 변화를 통한 깨달음: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모든 것을 돈으로만 바라보게 된 것이었다. 진정한 관계나 우정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나는 이전에 내가 원했던 삶을 살고 있지 않았다. 오직 돈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렇게 돈에 빠져 살면서 내 삶은 점점 피폐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내 눈에는 이전의 나를 찾을 수 없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잃어버린 것 같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걸까? 정말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내가 원하는 삶인가? 나는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돈은 중요하다. 하지만 돈이 내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제야 나는 내 삶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 친구들과의 진심 어린 대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가족을 위해 돈을 좇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느덧 가족을 잃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만 좇다 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깨달음은 나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내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지키고 가꿀 수 있는지를 배우고 있다. 삶의 중심을 재정비하면서 나는 물질적 성공을 넘어 인간적 성숙을 추구하게 되었다. 가족과의 시간, 깊은 관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하는 시간이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변화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추구해야 할 행복의 본질을 일깨워 준다. 이제 나는 주변 사람들과 더욱 깊이 있는 관계를 맺으며 그들과의 소통에서 큰 만족을 느낀다. 내면의 평안을 찾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 과정 자체가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제 2 장 책 속에 길이 있다



인생을 바꾼 100권의 책


부끄럽지만, 평생 읽은 책이 겨우 10권에 불과했다. 책에 대한 흥미가 없었던 나는 독서가 어려웠고, 책을 통해 한 번도 재미를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서점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출발해 성공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점차 책 속의 내용에서 재미가 느껴졌다. 이 책을 계기로 나는 다른 저자들의 책에도 관심을 가지며 그들이 추천하는 책을 찾아 읽는 것에 몰입하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책은 점차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과 삶에 변화가 나타났다. 이 변화를 인지한 순간 내 책장에는 이미 100권이 넘는 책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처음에는 코인, 주식, 부동산과 같은 투자 분야의 책들을 읽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관심사는 다양한 주제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내가 책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저자의 생각이나 환경이 나와 비슷한 경우 책의 내용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재미있게 읽은 책의 저자가 추천하는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 보았다. 서서히 다양한 책들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면서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책의 매력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다.

다양한 저자들의 삶과 그들의 변화가 놀라웠고 나도 그런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이야기는 나에게 영감을 주었다. 나는 저자들이 소개해 준 방법 중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내 삶에 적용해 보기로 했다.

코로나 시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책도 읽을 수 있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대인 관계가 줄어든 대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들과의 교류는 나에게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책이 단순한 지식의 원천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도구라는 것을 점차 깨달았다.

처음에는 투자와 재테크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제는 인문학, 종교, 전문 지식,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있다. 독서는 이제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책을 통해 새로운 발견과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고 있다. 재미없거나 읽기 어려운 책은 과감히 덮어 버렸다. 이 과정에서 책의 모든 부분을 꼭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났다. 내게 필요하고 흥미로운 부분만 읽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하니 책 읽기가 훨씬 쉽고 즐거워졌다.

자립적인 사고의 시작: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 관점이 바뀌기 시작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사람들을 찾아가기보다 책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책은 나와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사람들의 경험과 교훈을 담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새로운 해결책, 조언,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책을 찾는 습관이 생기면서 점점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다.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렀고 이는 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책은 나에게 삶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수단이 되었다. 책 속 이야기들이 나의 경험과 연결되어 새로운 지식과 시각을 준다. 책은 단순한 정보를 넘어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귀중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나의 삶에 대한 이해와 자기 인식이 깊어졌다. 이는 나를 조금 더 성숙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게 했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은 내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이것이 바로 책의 진정한 가치라고 느낀다.

책이 바꾼 삶과 행동


책은 단순히 글자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책은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고 나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와 지식은 마음과 영혼에 깊숙이 스며들어 인식을 변화시키고 때로는 삶의 방향을 전환한다. 나의 삶 역시 그러했다.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나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달라졌다. 책 덕분에 내 집을 마련했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에서 얻은 긍정적인 태도로 그 순간을 극복했다. 운동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가정에서는 화목함을 이어갔다. 아이 교육에 대한 지혜도 책에서 배웠다. 이직을 결정하고 이전보다 높은 연봉으로 계약한 것 역시 책의 도움이 컸다. 새로운 직장에서의 적응과 동료 관계에 대한 문제 해결 또한 책에서 찾은 답이었다.

실생활에 적용하는 지혜:
책은 생각과 행동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온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력은 우리의 일상적인 선택과 결정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건강과 관련된 책을 읽고 영양가 있는 식단이 우리 몸에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삶의 질을 크게 바꾸었다.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도 영향을 주었다. 다양한 문화와 시대의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포용적이고 이해심 깊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대인관계에서도 타인의 입장을 더 쉽게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데 더 효과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고, 술을 끊으며 밀도 있는 삶을 살게 되었다. 일상 속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소중함도 깨달았다. 남을 미워하지 않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이 모든 변화는 책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이다. 책이 가져다준 변화가 놀랍지 않은가?

책은 나의 개인적인 성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고, 삶은 조금씩 변화되었다. 이 변화의 과정에서 나는 깨달았다. 진정한 독서는 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데서 완성된다는 것을. 책에서 배운 교훈을 실제로 적용해 보며 나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다.

책은 삶에 대한 태도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책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서,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준다. 그러므로 변화를 추구하는 당신이라면 책을 통해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책은 당신의 삶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 3 장 초긍정 마인드셋을 장착하다



삶의 진정한 가치 찾기


새로운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 지 3년쯤 되었을 때, 일상이 단조로워 지루함을 느꼈다. 삶의 의욕도 떨어져 설렘과 기대감도 사라졌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일상에서 행복이나 감사함도 찾기 어려웠다. 그저 삶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감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처음에 가졌던 열정과 희망은 사라지고 마음은 공허해져 갔다.

어느 날 추석 명절에 동두천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아들이 갑자기 고추가 아프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들의 통증이 심해지고 고추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고 우리는 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명절이라 근무하는 병원이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아들은 열도 나고 고통도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았다. 진료와 처방을 받았는데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아 계속 울었다. 그 모습을 보며 순간적으로 아들의 건강 앞에서 세상의 물질적인 모든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응급실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약을 먹고 다음 날 괜찮아지기를 기도했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다. 아들의 고추는 더 부풀어 올랐고, 이제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통증이 심해져 소변조차 볼 수 없게 되었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유명한 병원을 다시 찾았다. 아들을 본 의사는 상태가 심각하다고 했다. 처음 듣는 ‘포피염’이라는 진단에 걱정은 더 커졌다. 하루에 몇 방울씩만 소변을 보며 통증에 시달리는 아들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의사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2~3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믿고 아들을 돌보며 기도했다.

아내와 나는 휴가 날짜를 맞춰가며 아들 곁을 지켰다. 결국 2주 넘게 지속된 고통스러운 시간을 가족 모두가 함께 보내야 했다. 다행히 아들의 상태는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그 며칠 동안 매일 아들을 보며 우리 가족은 함께 기도했다. 그때야 비로소 일상의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달았다. 그 순간 삶에 대한 감사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터져 나왔다.

일상의 기적:
아침에 일어나 짜증을 내며 등원 준비하는 아들을 달래서 등원시키는 일, 아내가 아침에 바삐 준비하고 출근한 후 저녁에 무사히 집에 돌아오는 일, 가족 모두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일. 이 모든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일상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사건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매일의 일상에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경험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생명이 있어 숨을 쉴 수 있고 매일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놀라운 축복이자 기적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누리는 것을 당연히 여길 때가 많지만, 사실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건강, 가족,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 등이 그러하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기본적인 생활 조건조차 갖추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 깨끗한 물 한 모금이 그리운 이들, 병마와 싸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 내전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할 일이다. 풍족을 넘어서 부족한 것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부동산 청약이나 재산 증식에만 몰두하기보다는 현재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물질적 가치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것에 집중할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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