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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돈이 따르는 센스 있는 3초 표현

아소 사이카 지음 | 아이템하우스


사람과 돈이 따르는 센스 있는 3초 표현

아소 사이카 지음

아이템하우스 / 2024년 1월 / 300쪽 / 18,000원





Part 1 솔직해질 타이밍을 잡아라



계산된 행동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정당할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 ‘부정’당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만히 입을 다물고 다른 사람에게 맞춰가며 참는 인생이 과연 편안할까? 우리에게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 우리가 왜 힘겹게 참고 살아야 하는가.

삶의 두 가지 방식:
삶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남에게 맞추며 ‘자기 생각’부터 스스로 부정하는 삶,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삶. 첫 번째 방식은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방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평생 참기만 하는 삶이다. 반면 두 번째 방식은 편안한 상태가 될 때까지 시간은 걸릴지 모르지만 결국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삶이다.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삶’을 선택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며 살기 위해서는 먼저 달성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1. 자신의 장단점을 인식한다. 2.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 다음과 같은 ‘상대에게 건네는 3초 표현’을 활용해 보자. [상대에게 → “제가 거짓말을 잘 못합니다.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시작하면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당신도 마음이 편하고, 그만큼 상대도 솔직해진다. 결과적으로 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당신이 솔직해진 만큼 상대도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서 행동할 테니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다. 상대가 당신의 생각을 부정했다고 해서 당신의 인격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생각과 인격은 별개의 문제다. 만약 상대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한다면 이는 그 사람의 문제일 뿐이다.

처음부터 잘할 필요 없다. PDCA를 활용하라


정확도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소통 능력을 키우는 PDCA 사이클에 관해 생각해 보자. [P ▶ 계획: 상대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싶은지 목적을 정하고 목적에 맞는 적절한 말과 행동을 찾는다. D ▶ 실행: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 C ▶ 평가: 상대의 반응과 행동, 그것을 통해 내가 느낀 점을 확인한다. A ▶ 개선: 스스로 돌이켜 생각해 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참고해 접근법을 목적에 맞게 조정한다.] 소통에서 PDCA 사이클을 활용할 때는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자. 대화의 분위기, 관계성, 인상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순간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즉시 바꿔야 한다.

이상과 목적은 능동적으로 정하라:
우리는 자신만의 이상적인 대화 기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정도면 된다’라는 담백한 기준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이 명확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도전에 나서는 당신에게 필요한 3초 표현은 다음과 같다. [상대에게 → “제가 잘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가 당신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느껴지면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해보자. 그러면 상대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구나’, ‘잘못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 건가?’라는 생각에 더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게 된다.

‘칭찬’보다 중요한 건 ‘믿음’이다


실망만 부르는 ‘나쁜 칭찬’:
‘나쁜 칭찬’을 막기 위해 자가 체크를 해보자. 1. 상대가 당신의 빈말을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생각하는가? 당신의 억지 칭찬을 상대가 모를 리가 없다. 2. 칭찬은 결국 아부라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하는가? 진정한 칭찬은 아부가 아니다. 억지로 칭찬을 짜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다가가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자. 3. 대상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칭찬하면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상대는 자신을 건성으로 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정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


스트레스 대신 행복 에너지를 채워라: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은 첫 번째, 성실한 자세로 상대를 대한다. 솔직, 진심, 성실은 에너지 낭비를 줄여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나에게 →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 자신을 대할 때도 성실한 자세로 마주해야 한다. 부정적 감정이나 불만에 대처하지 않고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항상 스스로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라고 물으며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괜찮지 않다면 바꿔야 한다.

두 번째,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인간관계는 원래 복잡하고 비합리적이다. 상대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나에게 → “사람이니까 그런 생각할 수도 있어.”] 나 또한 비합리적이고 삐뚤어진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너그럽게 받아들이자. 그 후에 정말 그래도 좋은지 다시 생각해 보고 필요하다면 고치면 된다. 세 번째, 상대에게 관심을 두는 만큼 나 자신에게도 관심을 기울인다. 상대가 아무리 즐거워해도 당신이 즐거울 수 없으면 그 관계는 지속할 수 없다. 자신의 기분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자신이 마음 편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Part 2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좋은 친구’ 되기



좋은 사람이라는 탈을 벗어라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건 ‘좋은 친구’:
‘만만한 사람’은 사람들의 의견을 잘 따르는 기계적인 자질을 높게 평가받지만, ‘마음이 선한 사람’ 즉, ‘좋은 친구’는 내면의 매력을 높게 평가받는다. ‘좋은 친구’로 인정받으려면 일단 상대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는 ‘만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다음 충족해야 할 조건은 다음 두 가지다. 첫 번째,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두 번째, 상대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예를 들어 큰 소리로 웃으며 분위기를 띄운다거나,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가르쳐준다.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상대에게 ‘네’라는 대답 외에 또 다른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자기긍정감을 떨어뜨리는 공감 지상주의


자신감을 잃게 하는 ‘공감’과 힘이 되는 ‘공감’의 차이:
공감이라는 방패에 가로막혀 타인에게 맞추기 위해 자신의 진심은 감추는 수밖에 없다 보니 결국 자기 부정만 늘어간다. 이런 문화에서는 당연히 자기긍정감이 희미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현실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은 나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 그다음에는 내 생각이 사람들과 같든 다르든 그저 ‘나는 나답게 살겠다’라는 생각을 굳건히 다져야 한다. [상대에게 → “저는 공감을 잘 못하는 편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먼저 스스로 공감에 서툰 사람이라는 사실을 밝혀서 상대가 공감을 요구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자. 상대가 불쾌해할 수도 있지만 미움받는 상황에 부딪혀 보는 것도 편안한 인생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때 상황을 잘 넘기려면 상대에게 자신은 공감 외에 다른 장점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나에게 → “상대에게 맞추지 않아도 넌 사랑받을 수 있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그들에게 맞추기 때문일 뿐, 맞추지 않으면 바로 미움받을 거라는 생각에 불안하다면 이 표현을 자기 자신에게 건네보자.

상대가 나를 인정하게 만드는 전략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아는 사람이나 갖지 못한 무언가를 가진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 만약 나만이 가진 특별한 무언가가 없다면 대책은 두 가지다. 첫째, 사람들을 관찰해서 다른 부분을 찾아낸다. 스스로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지 않으니 차이를 모른다. 자기 자신만 파고들어서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파악할 수 없다. 자주성이나 가치에 관한 힌트는 자신보다는 사람들에게서 얻는 경우가 많다. 둘째,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경험에 도전해서 배우고 표현한다. 의도적으로 다른 일을 하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 정도만으로도 사람들은 ‘어땠어?’라고 관심을 보이며 당신에게 다가오게 된다.

나만의 매력을 활용하는 올바른 방법


내가 가진 매력을 어떻게 요리할까?:
특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잘 활용하면 ‘자신만의 매력’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첫 번째, 신체적 특성은 물리적 신체가 가진 특성으로 체격과 목소리, 생김새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바꾸기 어려운 만큼 바꾸려는 노력보다는 어디에 활용해야 적합한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정치적 특성은 마음에 관련된 특성으로 자신감, 취향, 스트레스 내성 등이 여기에 속한다. 환경이나 경험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있는 방향을 찾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나만의 매력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의 성격과 특징을 정리한 목록을 만든다. 둘째, 각 요소에 관한 정보, 예를 들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와 관련된 일화 등을 추가한다. 셋째, 특별히 강조하거나 조심해야 할 요소를 정해서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취미와 특기, 재능의 차이:
취미나 특기, 재능은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계속 변한다. 취미라고 해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며, 특기는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노력하면 의외로 빛을 발하기도 한다. 경험과 배움을 통해 가능성을 넓혀 가는 노력이야말로 나만의 매력을 뽐내며 사는 행복한 인생을 열어주는 열쇠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매일 떠올리고 다짐하면 신념이 되고 일관성이 생긴다. 이때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으면서도 ‘실현 가능한 이상향’을 그린다. 둘째, 잊지 않도록 매일 다짐하고, 혼란스럽고 고민스러울 때 떠올리는 행동 지침으로 삼는다. 셋째, 새로운 가치관이나 목표가 생겨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변한다면 새로 고친다.

표현보다 중요한 말의 세 가지 요소


남들이 상냥하고 현명해 보이는 이유:
첫째, 상냥한 인상을 주거나 신뢰감을 높여주는 ‘목소리’이다. 목소리에는 ‘전해지는 목소리’와 ‘전달하는 목소리’가 있다. 전해지는 목소리는 부드럽고 깊은 울림이 있어 안정감을 준다. 한편 전달하는 목소리는 활기차고 예리한 울림이 있어 빈틈 없고 강한 인상을 준다. 둘째, 지성을 보여주는 ‘공백과 속도’이다. 중요한 말을 하기 전에는 잠시 공백을 두는 것이 좋다. 또, 중요한 부분은 천천히 말하거나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등 속도를 조절해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셋째, 관계의 편안함을 만드는 ‘분위기’이다. 핵심은 서로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적당한 거리감이다. [상대에게 → “오늘은 처음 오신 분들도 많으니 조금 다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황과 관계성, 당신의 자세를 전달할 때는 목소리와 행동만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설명할지를 말로 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식으로 대응할 생각인지와 평소와는 다른 표현을 쓰겠다는 의지를 밝혀서 당신의 성의를 보여주자. [나에게 → “자연스럽게 행동해.”] 풍부한 표현력과 동시에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항상 평온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하는 일이다.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일수록 편안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옆에 있어야 상대도 편안함을 느낀다.

‘메타인지’를 활용하라


신의 눈으로 보는 나:
‘메타인지’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한 차원 높은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메타인지 능력을 활용하면 문제를 바라보는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달을 수도 있고, 정면 돌파하지 않고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보이기도 한다. 타인에게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우울해진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이때 느끼는 부정적 감정은 최소 세 가지 관점으로 다시 생각해 다스릴 수 있다. 첫째, 인지 과정을 인식하자. 무시당했다는 느낌 자체가 착각이었을 수도 있다. 무시당했다고 느꼈던 순간의 사고 과정을 돌이켜 생각해 보자. 둘째, 감정적으로 해결하자. 무시당했다고 해도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다고 자신을 다독인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든지 해서 기분 전환을 해보자. 셋째, 현실적으로 해결하자. 왜 무시당했는지 생각해 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는다.



Part 3 상대의 마음을 울리는 말하기 비법



다정한 청자에서 매력적인 화자로 성장하기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게 하는 말하기:
상대를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게 하는 포인트를 명심하자. 첫째, 상대가 현상을 어떤 식으로 이해하는지 파악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무슨 뜻이야?” 등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질문하자. 둘째,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든다. 이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조건 나를 이해해달라며 강요해서는 안 된다. 셋째,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화제를 제공한다. 상대가 당신에게 어떤 정보를 원할지를 끊임없이 생각하자. 상대가 보이는 흥미와 관심은 대화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된다.

[상대에게 →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청자의 역할을 맡은 상황에서도 적절한 순간에는 당신의 의견을 말해야 한다. 맞장구를 치면서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라고 말했을 때 상대가 호기심을 드러내며 묻는다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히 설명한다. 반대로 상대가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냥 넘긴다면 당신의 이야기에 흥미가 없거나 아직은 자기 이야기를 더 하고 싶다는 의미다. [나에게 → “하고 싶다면 말해. 말하지 않을 거라면 불만도 품지 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말해보자. 혹시 당신의 말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불러 왔다고 해도 당신이 잘못 생각했을 때는 상대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반응을 확인할 수도 있고, 개선의 여지를 찾아내 활용할 수도 있다.

진심으로 상대를 위한다면 전달력을 키워라:
당신이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를 갖고 있다고 해도 전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편안한 인간관계를 원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전달력을 높여야 한다. [상대에게 → “진정한 의미에서 상부상조하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모습은 표면상 원만한 관계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상부상조하는 관계다. 서로가 성장하는 유익한 상황을 만들고 싶다면 공평한 관계를 원한다는 자세를 보여주자. [나에게 →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건 내 잘못이야.”] 당신의 뜻이 전해지지 않았다면 이는 당신의 문제다. 당연히 전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전해지지 않았다면 고민해 보자. 당신의 전달력에 따라서 더 좋은 결과로 바꿀 수 있다.

나와 상대의 본성을 이해하라


말하기의 달인은 상대의 대답을 끌어낸다:
상대가 대답을 피하는 원인과 그에 따른 대처법을 알아보자. 당신이 자기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노출하자.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이야기부터 해야 한다. 당신의 질문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원인이라면 쉬운 말로 바꿔서 다시 질문하자. 예를 들어 “휴일에는 무슨 일을 하세요?”라고 막연하게 질문했을 때 상대가 얼버무린다면 “휴일에는 그냥 쉬는 사람도 있고 꼭 일정을 만드는 사람도 있잖아요.”라며 질문을 이어간다. 상대가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면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게 만든다. 상대가 흥미를 느끼는 화제를 꺼내거나 상대가 자기도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먼저 쉴 새 없이 떠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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