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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어떤 인생을 원하는가?

홍동규 지음 | 미다스북스


30대, 어떤 인생을 원하는가?

홍동규 지음

미다스북스 / 2023년 10월 / 272쪽 / 18,000원





1단계: 삶을 리셋(Reset)하라



인생을 정면 돌파하라


길을 잃은 사람은 성장이 없다. 늘 그 자리만 맴돌고 쳇바퀴 같은 똑같은 삶만 살아간다. 근데 목표가 있는 사람은 아주 느리더라도 언젠가 그 목표에 도달한다. 그 과정이 매우 힘겹고 더딜지라도, 목표가 있으면 하루를 살아갈 활력을 주고 아무리 힘겨운 일이 닥쳐도 이겨낼 버팀목이 된다. 이걸 깨닫고 느꼈다. 삶에서 돈도 명예도 아닌 자아실현만이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을. 스펙은 화려한데 자기 삶에 철학이 없는 사람들은 매력 없는 인형과 다를 바 없다. 중요한 건 경험이 아니라 사소한 경험이라도 자신의 것으로 녹여낼 수 있냐는 것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본인의 ‘철학’과 ‘방향’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삶의 ‘방향’이 뭔지 초점을 두고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바라는 인생은 뭘까? 최소한 어떤 종류의 회사에서 어떤 직무를 맡아보고 싶다는 본인만의 입장은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떤 일을 해야 가슴 뛰는지 잘 모르겠다면 삶의 지도를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생 그래프를 그려도 좋고 마인드맵도 좋다.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방향이 없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생각하자. 경험이 많은 분들은 그 경험과 방향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자. 난 왜 그 경험을 해야 했으며, 그 경험이 나를 지금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어떻게 작용했는지.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면 일상에서부터 정말 소소한 것들까지 자신의 철학을 찾는 데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좋아하는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을 모두 택할 수는 없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 현재의 나를 바꾸는 쉬운 방법이다. 나아지고 싶다면, 배웠다면 이젠 그 배움으로 꿈을 찾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나? 어떤 인생을 살고 싶나? 딱 하나만 열정을 가지고 무언가 시도해 보자.

진짜 끝까지 해봤어?


멕시코에서 강도를 만나 섬뜩한 순간을 겪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잘하면 죽을 수도 있었겠구나.’ 그때 이후로 나는 다시 태어났다. 매 순간을 진심으로 죽을 만큼의 노력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아니면 나는 죽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임한다면 못해낼 일은 없다.

이 일을 겪고 느낀 것은 과정보다는 결과가 실제로는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과정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과정에는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받을 수 있을지언정 정작 ‘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일터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왜 가는가? 내가 맡은 업무의 과정, 커리어패스를 쌓고 배우기 위해 매일 험난한 출근길을 견디는 걸까? 아니다. 일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돈을 벌기 위해 일터에 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목적은 돈 즉, 보상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종적으로 더 나은 결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과정을 돌봐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최고의 결과를 위해 너는 끝까지 무언가 해봤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라


인생은 여행이다. 여행을 가야 세상이 보인다. 여행은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그래서 더 재밌다.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몸으로 부딪히며 성장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보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새로운 것과 도전을 꺼리게 되고 늘 익숙한 것, 편한 것만 찾게 된다. 어릴 적 여행을 하지 못하면 앞으로는 더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받아들일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여행은 리프레쉬 차원에서 갈 수 있지만 추억을 쌓고, 넓은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였는지, 그 순간 나에게 어떤 다짐을 주는지 느끼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내면적 쾌락을 선사한다. 또 여행은 평소에 가지고 있지 않던 새로운 생각과 마음의 여유를 준다. 자신을 돌아보고 싶다면 여행하라. 남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도 내가 내 인생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사실 여행이 의미 있는 이유는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이다. 한정된 시간 내 색다른 공간에서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는 현재를 추억하고 삶의 또 다른 동력을 불어넣는다. 여행은 지금을 더 풍족하고 가치 있게 해 주며, 이 추억 덕분에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또 다른 힘을 준다. 그렇다면 단지 추억 때문에 조금이라도 어릴 때 여행을 가라고 하는 걸까? 그때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우물 안 개구리라서? 모두 맞는 말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 주는 무한한 가치’이다.

여행을 하면 또 한편으로 느끼는 것은 여행이 새로운 시작과 결정을 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공간이 바뀌니 인사이트의 질도 바뀐다. 늘 익숙한 것만 원하는 뇌에서 받아들이는 인풋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도 목욕탕에 가서야 황금의 밀도를 계산하는 법을 발견하지 않았던가. 30대에는 못 할 것이 없다. 젊음이라는 가장 큰 무기가 있거니와 세상에 길은 너무 많고 돈 벌 수 있는 수단은 훨씬 다양하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여행은 갈팡질팡하고 방황할 때 새로운 결정을 하는 용기를 불어넣는다.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


내 주변 환경, 내 생각,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위에서 보면 그저 작은 먼지와 같다. 더 넓게 생각하고 넓은 시야를 가져야 내 옆의 것이 보이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보인다. 경험의 관성은 나를 둘러싼 배경이 모두 결정한다. 경험으로 배경지식을 늘려가야 하는 이유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한정자원은 시간과 돈이다. 하지만 시간은 돈과 달리 지나면 되돌릴 수 없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를 살기 위해서는 긴 안목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갭이어’라는 것이 있다. 학업을 잠시 접고, 무언가를 배우거나, 진로를 탐색하거나 자아 성찰을 하면서 인생을 그려나가는 시간이다. 이처럼 한 치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고, 조금 늦더라도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꿈은 내가 경험한 것에서만 나온다. 꿈도 이런데 우리 인생이라고 다르지 않겠는가?

조직이라는 타성에 젖어 개인 경험을 등한시하는 것은 도태되는 지름길이다. 내가 안 해본 것에 늘 도전해야 한다.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 남 의식 없이 나부터 달라지려면 어떤 경험을 해야 하는 걸까? 첫째, 경험의 양보다는 질을 구별해야 한다. 내가 무언가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해야 한다. 버킷리스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한 것이어야 한다.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따라 하면 경험의 양만 늘리고 오는 것이나 다름없다. 셋째, 나부터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경험이 진실하고 내가 공감할 수 있어야 회사도 내 가치를 신뢰한다. 넷째, 비교로부터 배제된 경험이어야 한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내 경험만이 백만 불짜리며 거기에 내 통찰력이 더해지면 그것이 곧 자산이 된다. 다섯째, 작은 성취가 포함된 경험이어야 한다. 성취는 곧 자존감을 만들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또 다른 값진 경험을 낳는다.



2단계: 삶의 방향을 잡아라



나만의 전문성을 찾아 몰입하라


셀프리더십은 스스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자기 자신을 통제하면서 삶에서 자신을 이끌어 가는 과정이다. 리더십 하위의 개념으로 조직의 리더처럼 자기 스스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마음가짐이다. ‘내 할 일 내가 알아서 찾아서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만이 셀프리더십이 필요할까? 아니다. 셀프리더십이 기반을 둔 삶은 내 선택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문과 일반 직군은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커리어나 회사 측면에서나 둘 다 좋다고 생각한다. 여러 경험을 할 수 있고 여러 방면에서 본인의 업무역량을 뽐낼 수 있다. 하지만 당연히 내가 모든 분야를 잘할 수는 없다. 모든 분야에서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재능이 없을 수도 있고, 모든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각자 잘하는 분야가 한 가지씩은 꼭 있다. 내 인생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잘하는 분야를 가장 이른 시일 내 찾는 것이다. 그것을 남들보다 조금 더 좋아하고 잘한다면 더 발전시켜 다양한 영역에 그 재능을 활용해 도전해 볼 수 있고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이어 나가는 사람이 가장 유의미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셀프리더십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경험을 찾았다면 그것을 실행함으로써 ‘몰입’해보자. 몰입을 하게 되면 그것이 뭐가 됐던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고, 그것이 또 다른 기회를 낳을 수 있다. 어떤 일에 진정으로 몰입하기 위해서는 강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생활의 불편함이나 개선사항으로 여겨지는 것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생긴다. 한 번이라도 주어진 것에 몰입해본 적이 있는가? 내가 원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몰입을 한번 해보자. 하루 중 유일하게 유의미한 시간은 내가 좋아하는 것에 주체적으로 몰입한 시간이다.

타인을 관찰하라


늘 염두에 두며 되새겼던 셀프리더십의 단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인식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자기 인식에서는 성격이 가장 먼저 파악되어야 한다. 또 고려해야 할 것은 현재 본인의 상황이다. 내가 꿈꾸는 상황은 지금이랑 어떻게 다른지 파악해야 한다. 현재 본인이 가진 결핍을 채우는 것도 셀프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관심사다. 관심사란 내가 생산적으로 어떤 작은 결과물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관심 있어 한 번이라도 해보았거나 하는 것을 A4용지에 마음대로 적어보자.

둘째, 내가 원하는 경험을 찾는 것이다. 내가 관심을 두는 것을 찾았다면 이와 관련된 어떤 경험을 해야 내 관심사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찾아본다. 이때 목표를 작게 잡으면 작은 성취로 이루어져 더 큰 성취를 만들 수 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건설적인 사고와 의사결정이다. 내가 원하는 경험을 지금 하고 있다면 그 경험을 토대로 배운 내 사고를 확장해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 내가 한 경험을 토대로 작은 사업체를 낼 수도 있고, 색다른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어발식 선택은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해보고 안 되면 다시 1번부터 돌아가 새로운 길에 도전하면 된다. 네 번째, 마지막 자기 교정(피드백)이다. 내 의사결정과 행동의 결과에 대해 피드백하는 것이다. 나의 행동에서 개선해야 할 점을 공유한다. 반복되면 내가 하는 경험들이 과거보다 더 잘 풀리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능력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을까?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한다면 많은 것을 시도하면서 찾아가야 한다.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른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다. 또 성공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처음 시작했을 때의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를 물어보면 좋다.

우리는 늘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그런데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통해 ‘나’라는 주체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나는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인데 관계없는 물리학자를 부러워할까? 나는 정적이고 내성적인 성향인데 유튜버를 부러워할까? 전혀 아니다. 부러움의 대상은 대개 본인의 관심 분야에 한정한다. 부러움이라는 감정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삶을 살아갈지 명확하게 직접 알려준다.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어떤 주체를 부러워하고 있나?’ 생각해보면 된다. 그쪽으로 내 삶을 발전시켜 나가려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 그 부러움의 대상이 본인이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실행의 힘


새롭게 나를 설계하는 데 가장 근간이 되는 결론은 바로 실행력이다. 앞서 얘기한 셀프브랜딩의 자기 인식, 원하는 경험 찾기를 마쳤다면 이젠 딱 한 가지 남았다. 오직 실행만이 답이다. 글을 쓰고 싶으면 책상에 일단 먼저 앉아야 한다. 일단 앉아야 뭐라도 쓴다. 뭐라도 쓰면 쓰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생각난다. 무엇을 실행할지는 고민하지 마라.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퇴근길을 원래 가던 길이랑 다르게 걸어보는 것. 사소한 것일 수 있으나 익숙해져 버린 내 삶에 작은 변화를 준다.

업무에 관한 공부를 한다거나, 퇴근 후 수영하기, 아침에 5킬로 뛰기 등 아주 사소한 습관들을 만들어보자. 회사에서의 성공과 퇴근 후 나만의 삶에서의 성공 둘 다 이룰 수 있다. 퇴근 후 넷플릭스만 보는 삶은 사실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배우고 내 잠재성을 찾고 뽐낼 때만 삶에 의미가 있다. 회사에 꾸준히 다니면서 배우고 또 배워 나만의 것을 철저하게 만들어가야 한다.

하기 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직접 해보니 왜 아침마다 헬스장에 사람들이 붐비는지 알 것 같다. 매사가 그렇다. 도전하기 전에 사람들은 겁부터 먹는다.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정해지지 않은 결과에 불안해하며 시도하지 않는다. 하지만 설령 실패해도 그것은 기필코 다시 더 나은 방향으로 일어설 수 있는 자산이 된다. 실행은 그래서 위대하다. 일단 했으면 실패하더라도 내가 후회가 없다. 열심히 했는데 단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거니까. 실행을 하되, 실행에는 늘 고요함이 자리해야 한다. 자극적인 물질적&정신적 결과에 맞서 묵묵히 내 것을 해나가야 한다.

내가 삶의 중심이 되어라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꼽으라면 언제일까? 바로 대학교 새내기 20살 때이다. 유독 군기가 센 학과에서 나는 선배들에게 어떻게든 잘 보이려 애썼다. 그때를 가장 후회하는 날로 꼽는 이유는 바로 내 인생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내 색깔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남의 눈에 이끌려 다녔을까?

이처럼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서 늘 자유롭지 못하다. 내 눈에 보이는 걸 믿어야 한다. 타인의 눈에서 벗어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점심시간에 혼밥을 하러 식당에 가보자. 처음에는 부끄러울지라도 사실 주변 사람들 그 누구도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남을 의식하며 사는 것은 가짜 인생이다. ‘이 회사에 다니면 남들에게 인정받겠지.’ ‘이 옷과 신발을 신고 사진을 찍으면 멋져 보이겠지!’ ‘나’라는 존재 자체가 퇴색돼버린, 어쩌면 본인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생각이다. 우리는 오로지 나의 기준에 맞추어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누가 뭐라 하든 내 인생에만 초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개성이 더 빛나고, 유니크하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기준에 맞춰 살아갈 때 피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소문이다. 우리는 남의 입에서 수없이 검증되지 않은 말들을 듣고 산다. 진실은 그 소문의 당사자만 알고 있다. 소문은 대체로 늘 과대평가된다. 소문을 퍼트리는 순간 그들만의 재미나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그럴 수도 있고, 본인이 싫어하는 소문 당사자에 대한 악의를 드러낸 일일 수도 있다. 그 소문을 믿는 자, 퍼트리는 자 모두에게 실익이 단 1도 없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한다. 거기에 개입되는 순간 시간이 지나 화살은 나에게 온다. 늘 말수를 줄이고 내 눈에 보이는 것만 믿자.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데 시간과 돈을 초집중하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돈과 시간 이 두 가지다. 극단적으로 친구도, 가족도 모두 배신할 수 있지만, 이 둘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는 삶의 태도만이 내 삶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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