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속성
팀 슈러 지음 | 윌북
성공의 속성
팀 슈러 지음
윌북 / 2023년 3월 / 248쪽 / 17,800원
먼저 성공에 도착한 사람들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아폴로 11호로 달 착륙을 하고 유명한 산책을 하였지만, 세 번째 우주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존재는 덜 알려져 있다. 콜린스는 달 표면에 착륙하지 않고, 아폴로 사령선을 운영하며 동료들이 지구로 돌아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렸다.
달의 어두운 면에서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전 세계의 이목과 찬사를 받고 있을 때 콜린스는 달 주위를 돌았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의 그늘에서, 그리고 달의 그늘에서도 콜린스는 묵묵히 제 할 일을 했다. 전 세계가 달에 발을 내디딘 우주비행사들을 칭송하는 동안 콜린스는 그늘진 곳에서 성실하게 일했다.
우리 중에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같은 사람들도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많은 관심을 모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런 식의 주목을 받지 않는 다른 종류의 성공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쩌면 우리는 마이클 콜린스와 더 비슷할 수도 있다. 우리는 성공의 정의를 넓히고 각자 자신에게 맞춰서 해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는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했으면서도 실패했다고 느끼며 평생을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규정한 성공대로 살아가기‘진실성(integrity)’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대개 도덕성이 뛰어난 사람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단어에는 ‘내적 일관성’이라는 의미도 있다. 나는 이 의미가 좀 더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우리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원했던 모든 것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서사를 팔았다. 이것이 우리가 들어 온 ‘성공’이다. 여러분은 그런 접근법이 옳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꺼림칙한 기분의 이유를 밝혀서 없애려고 애쓰는 대신 계속 그 방향으로 나아간다.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다. 한때 나는 100만 달러짜리 집을 소유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정의했다. 친구들에게 성공한 것처럼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다음 일이나 다음 직책, 다음에 새로 시작하고 싶은 회사 물색을 멈추고, 지금 맡은 역할에 적응하며 일상에 만족한다고 상상해보자.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은가? 여러분도 그런 사람들의 삶을 본받아 살아갈 수 있으려면 그들에 대해 좀 더 많이 알아야 한다. 여러분도 이 시크릿 소사이어티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성공의 시크릿 소사이어티콜린스 같은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중대한 업적에 기여하며, 이기심에 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뒷받침한다. 성공의 시크릿 소사이어티에 들어가고 싶다면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시크릿 소사이어티 구성원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성공을 스스로 규정하고 그 안에서 보람차게 살아간다.
? 일에서 충실한 성취감을 느끼며 이 감정은 타인의 인정이나 외부의 평가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남들이 이기도록 돕는다.
? 업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야망이 넘치는 사람이다.
? 주변 사람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더 성공하도록 만든다.
?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성공할 수 있지만 무대 뒤에서 활약하는 역할이라도 개의치 않는다.? 봉사자의 마음가짐으로 늘 목적 지향적이다.
? 남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보다 내가 남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이 많다.
길을 잃게 하는 길이 있다몇 년 전에 친구 앤드루와 점심 식사를 했다. 앤드루는 열여섯 살이었을 때 좋아하던 가수의 콘서트에 갔다가 흠뻑 빠져 돌아왔다. 그 순간 그는 ‘나도 저걸 해야겠어’라고 생각했다. 음악가가 되는 여정에 나선 지 15년째 되던 해에, 앤드루는 한계에 도달했다. 그는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남들과 비교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음악계에서의 성공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느꼈다. 놀랍게도 이 일은 상황이 앤드루에게 더없이 좋았던 때에 일어났다. 겉보기에 그의 앞에는 탄탄대로가 펼쳐진 것 같았다.
하지만 그의 내면은 비교라는 덫에 걸려 허우적대고 있었다. 스트레스와 불안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심했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과 정반대로 살아야겠어. 계속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고, 이건 사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더는 이렇게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되게 차라리 다른 일을 해야겠어.”라고 말했다. 그는 왜 자신의 꿈을 버릴 생각까지 하게 된 걸까?
우리를 끌어내리는 마음가짐보통 우리가 기본적으로 보이는 마음가짐은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이다. 이 마음가짐은 오로지 관심, 칭찬, 명성, 직함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런 자세가 우리 삶을 망칠 수 있다. 이런 마음가짐을 알아차리는 법을 배우고 이에 맞서 싸우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이 우리를 잠식하기 시작할 것이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을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관심과 인정만을 바라는 건전하지 않은 욕망’이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은 사람들의 태도에서도 나타난다. 결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이 손에 넣으려고 아등바등한다. 대단한 사람이 되려면 무조건 출세를 하거나 직접 회사를 차려야 한다는 생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항상 분주하게 움직이거나 자신의 성공을 남들에게 과시하겠다는 생각이 불러오는 초조함에도 있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보이는 주요 증상은 다음 여섯 가지다.
1. 분투: 삶에 만족하고자 고군분투하는가? 쉴 새 없이 더 많은 것을 손에 넣고자 애쓰진 않는가?2. 비교: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성공이 다른 사람과 견줄 만한지 궁금한가? 자신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질투가 나는가?3. 망가진 관계: 삶에서 무엇보다도 돈이나 명성, 지위가 더 중요한가? 그로 인해 인간관계가 나빠지고 있는가?4.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삶과 일에서 성공하려면 정상에 이를 때까지 순조로운 여정이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실패하거나 고군분투한다면 자기 이미지가 항상 승리하지 못한 사람으로 굳어질까 봐 걱정하는가?5. 확인 갈구: 다른 사람이 여러분이 한 일을 인정하고 찬성하기 전에는 불만족스러운가?
6. 영향력 추구: 의미 있는 삶을 살려면 더 큰 무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사람들은 대부분 어떻게 혹은 왜 유명해지고 싶은지 상관하지 않는다. 그냥 최종 결과만을 원한다. 남들이 감탄하는 직함, 좀 더 많은 관심과 인정을 간절하게 원한다. 남들이 자기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기가 이 세상에 어떤 공헌을 하고 싶은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른다. 여러분에게 경고하고 싶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은 결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지 않는다.
탈출용 사다리이제 앤드루와 점심을 먹은 지 몇 년이 지났다. 지금 현재 앤드루의 삶에서 불안과 공황, 절박함이 사라졌다. 그는 자기가 정말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찾는 여정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자유를 얻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그 여정이 앤드루를 다시 그의 꿈으로 이끌었다는 점이다.
당신의 삶에도 불안하고 평온하지 않은 영역이 있는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스스로 정한 기대치에 부응할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고 애쓰는데도 보람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인생에는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는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에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도구를 소개할 것이다. 이 도구들은 당신이 구멍에 빠질 때마다 빠져나가기 위한 사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득점판은 어디에나 있다우리는 특정한 성공 지표에 집착한다. 나는 이런 성공 지표를 가리켜 ‘득점판’이라고 부른다. 우리 인간은 득점판에 돈, 지위, 영향력을 기록한다.
우리는 득점판에 따라 스스로에게 순위를 매기도록 타고났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 소속 신경과학자 캐럴라인 징크는 자신이 주도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에게 컴퓨터 게임을 하도록 시키고 반응 시간에 따라 점수를 매길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은 연습 시간을 받았다. 연습 게임의 결과로 세 명의 참가자들은 각각 상, 중, 하 등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등급과 함께 그전까지는 서로 만난 적이 없는 참가자들의 얼굴 사진과 등급도 확인했다. 등급을 확인하는 참가자들의 뇌 활성 상태를 분석한 결과, 상급의 참가자 얼굴 사진을 볼 때 주의를 처리하는 뇌 영역과 보상에 관련된 영역이 활성 상태를 보였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미리 참가자들에게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과 각 참가자의 점수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는 것이다. 게임 후 참가자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하지 않음에도 계층 맥락에 깊이 몰입했다. 우리는 실질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경우에도 잠재의식 속에서 이런 계층에 신경을 쓴다.
득점판은 외부 사회는 물론이고 ‘여기’ 우리 몸속에도 새겨져 있다. 우리는 성공이란 정상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도록 타고났다. 그러니 계층 개념을 타고난다는 사실을 축소하거나 이런 득점판이 존재하지 않는 척한다면 우리의 실제 삶을 부정하는 셈일 것이다.
행복은 점수로 환산할 수 없다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에 휘둘릴 때 우리는 관심을 요구하고 가능하다면 어떤 득점판에서든 정상에 오를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아무리 우리가 본능적으로 계층 개념에 이끌린다 하더라도 나는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이 우리가 실제로 가고자 하는 방향과 멀어지게 한다고 생각한다.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8년 하버드대학교는 한 연구를 시작했다. 하버드대학교 2학년 학생 268명과 당시 보스턴 빈민가 출신 소년들을 모아 그들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성인의 삶을 다룬 사상 최장기 연구가 된 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밝히는 것이었다. 해마다 2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연구자들은 수많은 데이터를 샅샅이 살폈다. 오랜 세월의 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평생에 걸쳐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요소는 돈이나 명성보다도 친밀한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버드대학교 연구는 우리 모두가 머리로는 옳다고 생각했던 ‘좋은 관계가 행복과 건강을 유지해준다’는 가설을 입증해낸 셈이다.
우리는 살면서 순위에 집착할 수도 있고, 가장 기본적인 본능에서 벗어나 발전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삶의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도 있다.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진실임을 직접 발견했다.
경쟁이 아닌 협업 선택하기때는 9월 말이었고 내슈빌에서 미식축구팀 시애틀 시호크스와 테네시 타이탄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당시 시호크스 수석코치 피트 캐럴과 함께 일했던 벤 맬콤슨이 내 친구다. 벤은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비공개 연습에 나와 친구들 몇몇을 초대했다.
전세 버스 세 대가 모습을 드러내더니 선수와 코치들이 차례차례 내려서 연습장을 어슬렁거렸다. 모두가 실내에 들어오자마자 호루라기가 울렸고 선수들이 각자 자기 위치로 이동했다. 선수들이 정확한 대형으로 뛰어가는 동작이 45분 동안 이어졌다. 마지막 호루라기가 울리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공식적으로 리허설을 끝냈다. 모두가 탑승하자 버스는 떠났고, 그 순간에 나는 깨달았다. 이 경기를 하기 위해 130명이 시애틀에서 내슈빌로 왔고 그중에서 선수는 60명뿐이었다. 다시 말해 그날 사이드라인에서 팀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습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70명이었다는 뜻이다.
시호크스처럼 성공한 팀을 지원하는 직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에 접근한다. 그들은 서열이나 지위에 집착하는 대신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나는 누구를 위해 여기에 있을까?”라는 접근법을 취한다. 그들의 이런 유대 관계는 말로 다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사회의 득점판에 시선을 고정하다 보면 사다리 다음 칸을 붙잡으려고 애쓰다가 기진맥진하게 된다. 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사다리 위로 올라가도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서만 얻을 수 있다. 경쟁이 아닌 협력을 선택하면 행복의 가치가 달라진다.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기엄마 배 속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울면 대기하고 있던 누군가가 나타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준다.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무렵 “그 장난감은 내 것이야!”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고 누군가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날에는 금세 난동을 피운다. 이 시기에는 아직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법을 학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어도 때때로 이런 태도가 튀어나오지만 그 결과는 조금 다르다. “그 장난감은 내 것이야!” (달리 말해 “내가 주인공이야!”) 같은 태도는 다른 사람들을 짓밟더라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꼭 이런 식으로 살아야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은 인간 발달에서 자연스럽게 거치는 단계이지만 우리는 그 단계를 넘어선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다.
애덤 그랜트는 저서 『기브 앤 테이크』에서 기버(giver)와 테이커(taker)라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정의한다. 그는 직장에서 대조되는 두 유형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인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테이커는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고려하는 반면, 기버는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춰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주의를 기울인다. … 테이커는 자기가 얻는 혜택이 들여야 하는 비용보다 클 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는 다른 사람이 얻는 편익이 자기가 치러야 하는 비용보다 큰 경우라면 언제라도 돕는다.경쟁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다 보면 테이커가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남들에게 초점을 맞추지만 결국에는 그런 행위가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랜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인생은 대부분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모든 것을 감안할 때 호혜 관계에서 주로 주는 쪽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결국 보상을 받는다. … 기버가 호의와 신뢰를 쌓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에는 성공을 뒷받침하는 평판과 관계를 형성한다.관계가 행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다들 알고 있다. 기버는 자기가 가진 자원과 연줄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이 이기도록 돕기 때문에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꼭 정상에 올라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 행복은 지위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끊임없이 득점판을 생각하면서 자기 순위에 집착한다면 밑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다.
많은 사람이 여기에서 삐끗하게 된다. 우리 본능은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관심을 요구하라고 말하는 반면, 우리 내면 깊은 곳에서는 작고 고요한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 곁에서 봉사하고 그들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데서 힘이 나온다고 말한다. 살면서 여러분은 이런 득점판을 계속 마주칠 것이고, 득점판은 여러분을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으로 되돌리려고 애쓸 것이다. 득점판을 보면 경쟁이 사회 전반의 방식임을 떠올리게 되지만, 득점판이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