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쓰지 슈이치 지음 | 밀리언서재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쓰지 슈이치 지음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 240쪽 / 16,800원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나를 지치게 할 때



‘나를 긍정한다’면 나는 행복할까?


‘나를 긍정한다’는 말은 언뜻 참 좋게 들립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매사에 긍정을 강요하며, 부정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숨어 있습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자는 의미일지 모르지만, 더불어 무한 긍정을 위해 남과 비교하거나, 어떻게든 긍정적인 것을 찾아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집착을 만듭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의 전형이 ‘자기긍정감을 높이려면 성공 체험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요컨대 ‘자기긍정감’을 높이거나 길러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는 높낮이, 즉 상대적 비교의 개념이 깔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기긍정감을 어디까지 길러야 할까요? 또 자기긍정감이 얼마나 높아야 만족할까요?



자기긍정감이라는 말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러한 모순점을 유발합니다.



자기긍정감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것이 높은지 낮은지 또는 긍정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타인은 물론 사회와 끊임없이 비교해야 합니다.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힘들게 일류 대학교에 합격해서 들어가 보면 나보다 우수한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3킬로그램을 감량했어도 나보다 스타일이 훨씬 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트위터 팔로워 수가 1만 명인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도 흔합니다.

나를 긍정하려면 타인이나 사회의 상식, 또는 내가 추구하는 이상과 계속해서 비교해야 합니다. 외부에 있는 모든 것과 비교해야 한다고 강요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긍정감을 올림픽이나 일류 대학교, 다이어트, 팔로워 수 같은 것으로 기르는 것은 진정한 나를 마주하고 개개인이 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닙니다.

자기긍정감을 버려야 할 때


SNS는 일반적이며 일상적인 미디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자기 의견을 말하기 쉬운 세상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분명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자기긍정감을 키우는 것이 옳다고 착각하여 무턱대고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부정하는 현상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쩌면 자기긍정감이 옳다는 생각 뒤에는 자기긍정감 지상주의가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이러한 사회현상 자체가 문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뒤이어 자세히 살펴볼 내용이지만, 여기에는 인간의 인지적 뇌의 폭주를 조장하는 자기긍정감 지상주의가 숨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나를 긍정한다는 명목하에 타인을 부정하거나, 나의 능력을 기르고 키워야 한다는 압박감, 그리고 우열을 나누는 발상에서 벗어난 다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가 ‘자기존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나라는 ‘존재’를 느낀다면 다른 모든 존재도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기 존재의 가치를 깨달으면 서로를 믿고 인정하며 존경할 수 있죠. 더 나아가 오늘날의 사회에서 필요한 다양성과 포용성을 가진 평화로운 사회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남의 일상을 들여다볼 시간에 나 자신을 들여다보자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나를 힘들게 한다


세계는 집단, 국가, 조직, 기업, 법인 그리고 가족 등등 다양한 사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조직이나 기업, 가족은 개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때 인간이라는 개인을 움직이는 것은 뇌, 즉 사고입니다.



인류만이 손에 넣은 문명은 호모사피엔스 시대부터 40만 년에 걸쳐 인간의 뇌가 진화한 증거입니다. 문명의 발전을 위한 뇌의 진화는 인지적 사고의 진화인 셈입니다.

인지적 사고는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결과를 추구합니다. 편리한 결과, 효율성이 뛰어난 결과, 훌륭한 결과, 금전적으로 큰 이익을 얻는 결과, 물질적으로 풍족한 결과 등을 말합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자기긍정에 대한 욕구입니다.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인간적/비인지적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인간적/인지적 욕구: 존경의 욕구, 사회적 욕구

동물적 욕구: 안전의 욕구, 생리적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본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어 하는 것

존경의 욕구: 집단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

사회적 욕구: 가족이나 집단을 만들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만족감을 얻고 싶어 하는 것

안전의 욕구: 안전한 환경에 있고 싶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생리적 욕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고 마시고, 자고 싶어 하는 근본적인 욕구


인지적 사고는 자기긍정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와 다양하게 접촉하여 평가와 분석을 토대로 행동하려는 뇌 기능을 말합니다. 이는 업무를 수행할 때 PDCA(Plan Do Check Action, 계획 → 실행 → 평가 → 개선을 반복 실행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기법) 사이클을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인간만이 가진 인지적인 활동입니다.

매슬로(Abraham Maslow)의 욕구 5단계 이론(Hierarchy of Needs Theory)으로 설명하면, 생리적 욕구나 안전 욕구는 동물에게도 에너지의 원천이지만, 훨씬 고차원적인 사회적 욕구와 존경의 욕구는 인류 고유의 인지적인 뇌가 만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것’을 찾으세요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존경의 욕구, 타인에게 의존하는 불안정한 자기긍정감, 무리한 자기현시욕이라는 개미지옥의 미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열쇠는 ‘자기존재감’입니다.

나라는 존재 자체에 몰입하면 타인에게 의존할 필요 없습니다. 남의 존경을 받거나 남이 나를 인정하는 일에 집착하지 않으므로 나를 과대 포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것’ 자체가 살아가는 에너지의 원천이 됩니다. 이것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여 긍정하거나 가치를 매길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기 존재의 가치를 찾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지금까지 인지적으로 진화하고 교육받은 탓에 동기부여가 될 만한 것을 외부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는 ‘뇌의 능력’이 떨어진 것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점을 달리하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굳이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여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없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지금 내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고 느끼는 순간



남과 비교하지 않을 때 자유로워진다


우리에게는 자기존재감의 원천이자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이 있습니다. 설령 만델라처럼 감옥에 갇혀 자유를 전부 빼앗겨버린 상황에서도 자신의 마음만은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우리 개개인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나만의 자유로운 세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마음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원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면에 있는 자유로운 존재를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만의 자유로운 마음은 자기존재감이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인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유를 얻으려고 노력했을 겁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괴롭지 않았나요?

누군가와 비교하고 지위나 물건, 돈에 사로잡혀 자유로운 마음을 느낄 새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자기긍정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기긍정감만 추구하면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 순간이 절대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그러니 일부러 자유를 찾는 수고를 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내면의 자유를 실감하는 순간, 자기존재감은 자연스럽게 태어납니다.

영국 시인의 말이 만델라에게 힘을 주었고, 그 힘이 자기존재감의 정신을 일깨웠습니다. 그의 정신은 프랑수아 피나르와 팀원들에게 전달되어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특히 그들이 럭비 월드컵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인종을 초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기적:인빅터스>를 보지 못한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를 깨닫고 소소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학대하면서까지 나를 긍정할 필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자유로운 마음을 느끼고 나다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지적인 뇌의 지배를 받던 삶에서 비인지적으로 사는 삶’이라는, 자연체에 가까운 삶의 방식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에게 없는 능력보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기른다


비인지적인 관점으로 자기존재감을 가진다는 의미는 자신에게 없던 능력을 갈고닦아 외적인 성과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기존재감은 자기긍정감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존재를 깨닫는다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므로 특별한 평가나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선천적 능력입니다. 어딘가에서 따로 배울 필요도 없고 후천적인 능력처럼 남과 비교할 일도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은 바로 ‘사랑의 능력’과 ‘진화의 능력’입니다.

이 2가지는 성격, 나이, 연봉, 지위, 학력, 환경, 국적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표현 방법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틀림없이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기는 아직 어떠한 후천적인 능력도 없지만, 이 2가지 능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애초에 아기였습니다. 아기는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하루하루 자연스럽게 커갈 뿐입니다.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이 2가지 능력이 사라지는 이유는 인지적으로 사회적 욕구와 존경의 욕구를 추구하다 보니 후천적 능력을 익히는 데 너무 매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인지적인 뇌가 폭주를 일으키고, 우리 마음을 좀먹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줍니다.

마음이 복잡해지면 원래 자신이 2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기 쉽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자기존재감을 잃고 자기긍정감에만 집착하여 자기부정감과 열등감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우리를 점점 더 옥죄는 이 악순환으로 마음에 병이 생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자기존재감에 눈뜨고 내 마음을 보듬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2가지 선천적인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존재감을 갈고닦으면 마음이 고통받지 않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래 가진 선천적인 능력에 집중하면 언젠가 좋은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이고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살았나요?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면 좋다


의학부를 졸업하고 내과 의사가 된 이후, 교원병(膠原病, 류머티즘, 피부 근육염, 피부 경화증 등) 전문의로 서른 살 무렵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누군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닙니다. 의사로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환자의 생명을 원동력으로 살았습니다.

일하면서 보람은 느꼈지만 알게 모르게 항상 힘들었습니다. 나중에야 제가 인지적으로 살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죽는 환자들이 생겨나고, 저 말고도 주변에는 훌륭한 의사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기긍정감을 유지하기는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그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문화 활동인 스포츠를 떠올렸습니다. 운동선수들의 마음을 보듬는 스포츠 심리학의 길에 도착하고 나니, 그제야 좋아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일할 때는 밤낮없이 휴일에도 울리는 호출에 투덜거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의 내재적 동기, 즉 좋아하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나니 밤이든 일요일이든 상관없고, 큰 불만 없이 매 순간 기분 좋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거나 감상문 쓰는 것은 어려워하면서도 서점은 좋아해서 자주 들릅니다. 이러한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줄 책을 썼습니다. 잘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길을 가다 보니 도착한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한다는 것은 남과 비교하고 내린 평가이므로 인지적인 뇌를 사용합니다. 학교는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분명하게 나누는 평가와 비교를 토대로 움직이는 인지적인 세계입니다. 우리가 사는 인지적인 사회에서는 특기를 살려 좋은 결과를 맺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반드시 있으며, 이러한 사람과 비교할수록 마음도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그러니 외재적 동기가 될 만한 것을 밖에서 끊임없이 찾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나의 마음을 보듬는 방법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여 자기존재감을 길러봅시다.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굳이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비인지적인 사고입니다.

학교는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평가하기 마련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면 엄마의 눈치를 보며 ‘엄마가 좋아할 만한 것’을 선택합니다. 이렇듯 내가 좋아하는 것조차 인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한 개인이 좋아하는 감정을 방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에게 자유로운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기존재감의 에너지 원천입니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찾아보세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칭의 대가 앤서니 로빈스(Anthony Robbins)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감정을 6가지 니즈(needs)로 나누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이 감정에 대한 욕구를 원동력으로 움직인다고 주장합니다. 그가 말한 6가지 니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도감 2. 변화 3. 헌신 4. 유대감 5. 성장 6. 독특함



이것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감정입니다. 인간이 공통으로 지닌 6가지 니즈 중에서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감정이 2개씩 있고 각자 그 감정을 느끼기 위해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변화’와 ‘독특함’이라는 2개의 감정이 가장 중요한데, 이것이 제 감정의 원천입니다.

저는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변화하려고 합니다. 게이오기주쿠대학 병원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한 일, 그리고 프로 농구팀 설립까지, 저는 매사에 변화를 느끼지 않으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독특함 또한 제 안에서 매우 중요한 감정입니다. 다른 사람과 제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느끼는 기쁨입니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