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당신의 노후를 미리 준비하라
안신영(미소영) 지음 | 넥스웍
마흔, 당신의 노후를 미리 준비하라
안신영(미소영) 지음
넥스웍 / 2023년 3월 / 272쪽 / 16,800원
마흔, 은퇴를 준비하기 딱 좋은 시기 7가지 부자 습관 쌓기
원하는 것 알아보기“오늘 점심은 뭐 먹을까, 오늘 저녁은 뭐 먹을까?” 매일같이 반복되는 질문이다. “글쎄, 오늘은 뭐 먹지, 당신은 먹고 싶은 거 있어?” 다시 반문한다.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하면, 한 끼 먹고 나서 남는 음식에 추가해서 먹으면 되는데, 밖에서 식사하거나 새롭게 요리하기 위해 장을 볼 때, 항상 고민되는 것이 먹거리다. 먹거리가 완전히 다양한 것도 아닌데, ‘한식, 중식, 양식, 분식, 일식 중 어떤 거?’라고 묻고, 한식이라고 하면 ‘김치찌개, 된장찌개, 부대찌개. 아니면 주꾸미볶음?’ 등 내가 있는 주변의 식당을 찾아보고 그중에서 선택한다.
매일같이 반복되면, ‘고민하지 않고 더 쉽게 정할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했을 때는 일주일 식단을 정해서 고민 없이 먹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그날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먹고 싶은 것이 달라진다. 그러다 보면 다시 반복해서 묻는다. 먹는 것에 진심인 가족을 위해 그렇게 계속 묻는다. “오늘은 뭐 먹지?”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기르자: 이렇게 매일 먹는 것도 선택하기 어려운데, 지금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 “당신 원하는 것이 뭐야,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거야?”라고 물으면 더욱 대답하기 어렵다. 정작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선택을 못 한다. 우리는 셋 중에 하나, 아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도 고민한다. 이는 정확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내가 선택하는 것보다 선택된 것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선택 장애를 없애기 위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생각한다.’라는 것은 에너지를 쏟는 일이다. 스스로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그곳에 에너지를 쓰기 싫어서 누군가가 정해 놓은 것을 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나는 귀찮을 때, 의지가 없을 때, 대부분 남들이 생각해서 결정한 것을 따르려고 한다. 그럼 선택 장애를 벗어나기 위한 ‘생각하는 습관’은 네 단계로 순서에 따라 꼭 지켜야 한다.
첫째,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결심한다.
둘째, 나에게 질문한다.
셋째, 찬찬히 생각한다.
넷째, 한 가지를 정해 곧바로 행동한다.
진지하게 자신에게 질문해 보자.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 그리고 나에게 시간을 주자. 빨리 결정하라고 보채지 않고 여유 있게 돌아보라고 시간을 줘야 한다. 생각의 시간을 가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싶어.’라고 선택을 했으면 그다음에는 곧바로 ‘행동’해야 한다.
그런데 보통 생각만 하고 여기서 멈추고 만다. 활동하기가 또 귀찮아지기 때문이다. 행동하려면 지금 편안하게 길든 습관에 돌을 던져야 한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잔잔한 나의 습관에 돌을 던져 파장을 일으켜야 한다.
동기부여는 우선 ‘돈’에 맞춘다: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 그 많은 시간 동안 길든 내 습관을 깨야 하는 것, 이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다.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는 의지를 스스로 불어넣는 작업이 필요하다. 의지 없이 활동하기란 참 힘들기 때문이다. 의지를 갖기 위한 동기부여를 스스로 만들어 줘야 한다. 동기부여는 자발적으로 생기지 않는다. 억지로 만들어야 한다.
보통, 억지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동기부여가 ‘돈’이다. 내가 움직여서 내게 돈이 많이 들어온다면 사람은 움직이게 되어 있다.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길을 방향으로 잡으면 동기부여는 단계별로 만들 수 있다. 부자로 가는 길에는 단계별로 필요한 습관이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 가장 보편적인 답은 나와 내 가족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자유’라고 대답한다. ‘돈’, ‘돈’ 한다고 누군가는 너무 속물 같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돈을 중심으로 하면 동기부여가 되고 곧바로 행동으로 이어 가기 쉽다.
그런데 나는 지금 어떤가? 돈 걱정 없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 오랜 시간 동안 생각했었다면 지금은 돈 걱정 없어야 한다. 그런데 우린 어제와 1년 전, 그리고 10년 전과 크게 달라져 있지 않다. 바로 생각만 하고 원하는 것만 말하고 행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귀찮아서, 안 될 것 같아서,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서. 변명을 하려면 이것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행동하는 자는 변명이 줄어든다. 변명보다는 행동하고 결과를 얻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행동하고 나서의 결과가 지금의 모습이고, 지금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냥 인정한다. 하지만 행동하지 않은 사람들은 수없이 변명하기 바쁘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 때는, ‘내가 무엇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내가 원하는 돈은 얼마지?’, ‘나는 그 돈을 벌면 무엇을 할까?’라고 돈을 많이 벌었을 때의 모습과 환경을 상상해서 청사진을 펼쳐 보아라.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 보자. ‘원하는 모습의 청사진을 눈앞에 펼쳐 보아라.’ 이것이 바로 부자 습관의 첫 단계다.
40대, 평범한 근로자로 산다는 것은
순리대로 사는 것은 단순하다순리대로 살면 마음이 편하고 여유롭고 행복하다. 의식주만 해결되면 크게 문제 되지도 않는다. 편안하게 웃으며 살아갈 수 있다. 내 어린 시절, 가정 환경이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삼시 세끼 밥을 먹고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밖에 나가 뛰어놀고 저녁에는 잠자고 반복되는 생활이었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내가 아이들을 키울 때를 생각해 보면, 아기는 배고프면 울고, 밥 주면 웃고 배 아프면 또 운다. 기저귀를 갈아 주고 새 옷을 입혀 주면 한껏 웃는다. 조금 커서 밖에 나가 뛰어놀다 집에 들어오면 반갑게 맞아 주고 밥을 챙겨 주면 한없이 웃는다. 밤에 칭얼대다가도 옆에서 토닥토닥 두들겨 주면 금세 꿈속으로 향하며 잠자면서도 배시시 웃는다. 성년이 되기 전까지는 부모의 보살핌 아래, 의식주가 해결되니 성적 빼고는 큰 걱정이 없다. 그저 먹고, 놀고, 공부하고, 자고 이 단순한 생활을 즐기면 된다.
성년이 되어 사회로 나가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저 단순하게 생활했던 의식주가 모두 내가 돈을 벌어야 할 수 있는 일로 바뀐다. 돈을 벌어야 가능해지는 것이 된다. 당연하게 여기며 생활했던 일상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 것! 그때서야 알게 된다. 부모님의 그늘이 좋았구나. 그리고 한 가지 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집의 재정 상태를!
내가 돈을 어떻게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서 의식주 환경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생각한다.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성장해 왔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살아야겠다. 돈을 많이 벌어서 내 아이는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사고 싶은 것을 여유롭게 살 수 있게 돈을 모아야겠다.
하지만 부모님의 가정 형편이 힘들 수밖에 없었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만나는 사회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취직하기도 어렵고, 취직해도 승진하기 어렵고, 승진해도 언제 퇴사할지 몰라 걱정을 한다. 부모님이 살아온 순리대로 나도 사회에서 요구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며 평범한 소시민이 된다.
우리가 사는 보통의 삶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리 성실하게 노력해도 삶이 바뀌지 않음을 알게 되고, 빈부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보며 왜 그런지 이유를 공부하고 돌파구를 찾게 된다.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고 싶어진다. 남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니 나도 성공의 대열에 올라가고 싶어진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성공이란 것이 하고 싶어진다. 지금과 다른 삶을 모색하고 도전을 하게 된다. 이것도 용기 있는 사람만이 시도한다. 겁이 많은 사람들은 꿈만 꾸고 실천하지 못한다. 한 발짝도 떼지 못한다. 여기서 두 갈래의 길로 나눠진다는 것을 실천하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한다.
순리대로 살게 되는 3가지 이유: 첫째, 미리 준비하지 못한다. 문제는 깨닫게 되는 시기가 실패를 몇 번 경험하고 난 후라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이 돈 많이 벌고, 성공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본 후라는 점이다.
둘째, 돈 공부를 별도로 하지 않는다. 그동안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온 시간은 아주 순리대로 살아왔는데, 부의 차이는 바로 자본시장에 관한 공부가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부모님과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는 자본시장과 돈 공부는 별도로 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셋째, 부모님의 습관을 그대로 답습한다. 20년 동안 성장하면서 배운 부모님의 생활 방식대로 살면 부모님처럼 살아가게 된다. 돈을 기준으로 본다면 부자의 습관과 빈자의 습관을 그대로 답습하게 된다. 만약 다르게 살아 보고 싶다면 바로 습관을 바꾸면 된다. 부자의 습관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순리대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단순하게 사는 거다. 그 순리에 돈 공부만 추가로 하면 금상첨화다. 앞으로의 모습을 그 누구의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만드는 방법, 순리를 역행하는 방법을 하나씩 알아보려고 한다. 그동안 순리대로 잘 살았다.
50대, 은퇴하면 어때
돈 중심에서 벗어나보자
20대 때, 하고 싶은 게 많았다: 영어 학원을 정말 열심히 다녔다. (이태원에 가서 지나가는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보석공예와 박공예를 배웠다. (특히 보석공예에 정성이었다.) 공무원 시험공부 하러 다녔다. (안정된 직장이 부러웠었다.) 직장인 테니스 교습이 유행이었다. (빠질 수 없지, 회사 출근 전 테니스를 배우러 다녔다.) 연극관람, 대학로와 신촌 소극장에 다녔다. (한 달에 2회 정도, 나름 스트레스 해소가 됨.)
결혼 전까지 뭐가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았을까? 회사에서 퇴근 후, 집으로 곧바로 귀가했던 적은 한 달에 2~3회 정도였던 것 같다. 그리고 멈췄다. 육아와 동시에 늦게 시작한 4년 동안 대학교 공부했던 것 이외에는 나를 위한 자기 계발을 시도했던 것은 별로 없었다. 우리 부부의 모든 초점은 육아와 일이었다. 50대가 되고 나니, 나를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나니, 자영업을 그만두고 나니, 강사의 일을 많이 덜어내고 나니, 나에겐 시간적 여유가 많아졌다. 이 시간에 무엇으로 채울까 생각해 본다. 처음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시간이 없어서 하고 싶은 것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시간이 생기고 나서 보니,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생각조차 잊고 살았던 것 같다.
50대가 되니 20대 환경이 되었다: 가족들을 일일이 챙겨주지 않아도 되니,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으면 된다. 20대 때에 했던 것들을 나열해보니, 내가 관심이 많았던 것은 ‘자기 계발’이었다. 운동도 하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여가생활도 하고 싶고, 안정된 직장도 찾고 싶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아니, 내가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 본다. 내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가까이하는 사람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특히 돈 걱정 없이 품앗이하며, 하루하루가 행복한 삶이었으면 좋겠다. 나와 남편, 내 두 아이, 부모님과 동생들, 내 이웃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평범하게 소소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들어가 보면 돈 걱정이 제일 많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잘 모른다. 자신을 위해 돈을 써보지 않았으니, 그에 대한 즐거움도 모른다. 모두 근로 생활에 매여서 평범하게 소시민으로 살고 있다.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변하지 않는 존재, 즉 나의 정체성은 내가 믿고 있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꾸준히 해온 일들이 바로 나의 정체성이다. 내가 강사라고 믿는 것, 내가 작가라고 믿는 것, 내가 투자자라고 믿는 것처럼 말이다. 만약 나의 정체성을 ‘운동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싶다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정체성은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뜻하고 그 사람이 되는 과정이 습관이다. 습관은 한 번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의식을 갖고 시작해서 계속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 심어지는 것. 무의식으로 계속 행동하게 될 때, 그때가 바로 나의 정체성이 되는 것이다.
정체성은 한 개일 필요가 없다. 한 개의 정체성을 가지면 그다음 정체성을 만들기는 쉬워진다. 앞에 정체성 만들기에 성공해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처음 한 개의 정체성을 갖는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 (행동 → 습관 → 정체성)
20대에 왜 그렇게 하고 싶은 게 많았나 생각해 보니, 나의 정체성을 찾고 싶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주게 된다. 50대에 다시 돈 중심에서 벗어나 나 중심으로 시선을 바꾸고 싶었던 이유는 좋은 습관을 장착해서 자신감을 높이고, 다시 나의 정체성을 찾아 다음 단계를 위해 준비하기 위해서다. 다음 단계는 바로 노후! 노후는 바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60대, 노후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블로그는 나만의 플랫폼‘이 지역의 맛집은 어디에 있을까?, 뭘 먹지?’라는 생각이 들면 나는 무조건 네이버 창을 열고 검색을 한다. ‘○○동 맛집’ 그러면 네이버 창에 수많은 맛집 정보가 가득하게 나온다. 그중 인플루언서의 맛집 정보가 가장 상단에 뜨고 그것을 읽어본 사람들은 그곳을 찾아가게 된다. 오프매장의 간판이 없어도, 도로변에 보이지 않는 구석에 있는 상가도, 어디든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기면, 네이버 지식in에게 물어보면 누군가 열심히 댓글도 달아준다.
지금은 나를 드러내는 시대이다. ‘나는 누구다.’라고 말해야 하는 자기 PR 시대다. 과거에 자기소개하라고 하면 쭈뼛쭈뼛 일어나 몸을 비비 꼬면서 개미 목소리로 말하곤 했는데, 지금은 당당히 일어나서 가슴 펴고 말한다. 그만큼 시대가 바뀌었다. 겸손함이 미덕이 아니라 개인적인 부분도 드러내어 말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를 가속했다.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가 2023년 초까지 지속되면서 마스크를 낀 생활은 3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도, 앞으로 코로나 또는 그 외 변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플랫폼 활용이 많아졌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 등 기기 활용이 불편한 세대까지도 온라인 세계를 경험했다. 마스크를 벗고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된다고 해도, 온라인의 편리함을 맛본 우리는 그 단맛을 잊지 못할 것이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줌으로 화상 미팅을 하는 것도, 새벽에서부터 밤까지 시간 제약 없이 서로 의견이 맞으면 소통하는 시간도 자유로워졌다.
글 쓰는 사람이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진 우리에게 중요해진 것이 있다. 바로 정보와 글쓰기의 능력이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글쓰기를 통해 마케팅할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n잡러에 도전해볼 수 있다. 글쓰기의 시작은 소박하지만, 글쓰기 끝에는 ‘글 쓰는 사람이다.’라는 정체성이 있다. ‘글 쓰는 사람’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