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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리는 말투

김민경 지음 | 레몬북스


연봉 올리는 말투

김민경 지음

레몬북스 / 2023년 1월 / 320쪽 / 15,800원





직장인의 이미지를 올리는 대화



칭찬, 칭찬의 3가지 법칙을 실천하면 관계가 좋아진다


우리는 칭찬을 통해서 우리의 따뜻한 진심을 전하고 싶어 한다. 진심으로 한 칭찬이 ‘아부’쯤으로 치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선한 의도의 칭찬이 상대에게 ‘큰 축복’이 되기를 원한다. 좋은 의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칭찬이 상대에게 ‘큰 불행’이 되거나 ‘독’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칭찬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칭찬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알면 더욱 좋을 것이다.

칭찬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신체의 건강 못지않게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처럼 마음이 건강해야 몸의 건강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듯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칭찬이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신체의 80%를 차지하는 물도 마시는 시간, 마시는 방법에 따라 이롭기도 하고, 해롭기도 하다. 이처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무조건 많이’ 보다 ‘어떻게’가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칭찬 또한 그렇다.

좋은 칭찬을 많이 받은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아주 긍정적이어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문제를 해결해 내는 힘이 있다. 좋지 않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줄 알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의 내적 힘을 믿는다. 칭찬은 짙은 어둠 속에서 출구를 찾아 주는 한 줄기 빛이 되고, 수많은 실패로 새로 도전하는 것조차 두려워졌을 때 다시 한번 일어설 용기를 준다. 우리의 삶 속에서 생명과도 같은 칭찬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우리의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해 줄 진짜 칭찬의 모습은 어떻게 존재할까?

첫째, 칭찬은 우리의 존재 자체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창조물 중에서 쓸데없이 생겨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여름이면 극성을 부리는 모기조차도 지구상의 생태계에서는 분명한 존재 이유가 있다.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는 개구리와 물고기, 새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가 된다. 또한, 모기가 꽃가루의 수분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아직도 수천 종의 식물이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빛나는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를 표현하는 우화를 소개하고 싶다.

깊은 산골에 한 농부가 살고 있었다. 너무 깊은 산골이라 농부는 매일 항아리를 등에 지고 가서 물을 길어 와야 했다. 농부에게는 두 개의 물항아리가 있었다. 하나는 아주 멀쩡해서 물을 잘 담고 있었고 언제나 자신감에 차서 우쭐했다. 다른 하나는 갈라진 틈이 있어서 물이 계속 새어 나왔다. 그래서 갈라진 항아리는 늘 농부에게 미안했다.

어느 날 갈라진 항아리가 농부에게 말했다. “제 갈라진 틈으로 물이 계속 새어 나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저는 쓸모없는 항아리예요. 멀쩡하지 못해서 별 도움이 못 되니까요.”이 말에 농부는 웃으며 대꾸했다. “항아리야, 왼쪽 길가를 봐. 참 예쁜 꽃들이 줄지어서 피어 있지? 꽃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는 이유는 네 왼쪽 틈으로 물이 조금씩 흘러나왔기 때문이란다. 너는 꽃들과 나에게 꼭 필요한 존재야.” 농부의 말에 항아리는 기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여름이면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모기와 갈라진 틈이 있는 항아리조차 그들만의 존재 이유가 있다. 하물며 우리 인간은 오죽할까?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반드시 있다. 그러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건네 보자. “당신이 옆에 있어 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당신이 우리 팀이어서 너무 좋아요.” “당신이 이 세상에 와 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가 건넨 이 한마디는 상대방에게 최고의 날을 만들어 줄 것이다. 존재 자체를 축복하는 것만큼 큰 칭찬은 세상에 없으니까.

둘째, 성공의 과정을 칭찬하는 것은 상대방의 자존감을 키워 준다. ‘자존감’을 키워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주 작은 성공’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무엇인가를 스스로 해냈을 때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만족감과 성취감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작은 성공의 경험들은 우리의 자존감을 점점 높여 준다. 자존감을 높여 주기 위해서 상대방이 아주 작은 한 가지를 해냈을 때 놓치지 말고 칭찬하자. 큰 성공의 어머니는 작은 성공이지 실패가 아니다.

보고서 작성 때마다 작은 실수를 하던 직원이 오늘따라 실수가 없다면 당연한 듯 넘기지 말자. “김 대리, 보고서 작성이 깔끔해. 내용도 한눈에 정확하게 보이고, 잘 했어. 업무가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상사가 직원의 작은 발전을 알아주는 것만큼 직원을 기쁘게 하는 것은 없다.

다만 작은 칭찬을 할 때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상대방이 이룬 ‘성과’를 칭찬하는 것은 그들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성과’ 대신 ‘노력의 과정’을 칭찬하자. 예를 들어 김 대리가 작성한 파워포인트 자료가 많이 발전했을 때 이렇게 칭찬한다. “김 대리, 오늘 파워포인트 자료 잘 만들었어. 수고했어.” 여기서 파워포인트 자료는 김대리가 해낸 성과다. 이렇게 성과를 칭찬하면 다음에는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마음 놓고 할 수 없게 된다.

상대가 새로운 도전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하려면 성과가 아닌 노력의 과정을 칭찬해야 한다. 과정의 칭찬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 부여의 씨앗’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심어 준다. “김 대리, 자료 만드느라 수고 많았어. 항상 노력해 줘서 고마워.” 이렇게 노력의 과정을 칭찬받은 사람들은 그런 노력을 반복적으로 하고 싶어질 것이다.

셋째, 칭찬은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고 호기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누군가 우리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면 우리는 스스로 대단함을 느끼게 된다. 상대를 향한 ‘진정한 관심’은 관계를 견고하게 할 뿐 아니라 뜻밖의 행운을 달고 오기도 한다. 특히 인생에서 사람을 얻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 남들과 다른 특별한 칭찬은 그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인정받고 싶은 것을 칭찬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눈은 그를 향한 진정한 관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가 하는 말은 감정을 만들어 내고 우리의 행동은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오늘 내가 건넨 따뜻한 칭찬 한마디는 상대방의 마음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마음속 작은 변화는 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킨다. 사람의 존재를 존중하고, 사람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 보자. 진심에서 우러나온 칭찬은 소중한 관계를 맺어 주는 인연의 끈이 되어 줄 것이다.



연봉을 올리는 따뜻한 대화



감사, 비난 대신 감사하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브룩스 교수는 저서 『자선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책』에서 기부의 효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1달러의 기부는 19달러의 수익을 가져온다. 그리고 무형의 사회 결속 기능까지 고려하면 훨씬 더 엄청난 사회ㆍ경제적 효과를 가져온다.” 이 책 덕분에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자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느 날 한 독자가 아서 브룩스 교수에게 비난 메일을 보냈다. 그 책의 내용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브룩스 교수는 긴 메일의 내용을 모두 읽고 나서 독자에게 답장을 보냈다. 자신의 책을 꼼꼼하게 읽어 줘서 고맙고, 좋은 의견을 친절하게 보내 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얼마 후 독자는 다시 브룩스 교수에게 답장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주 친절하고 공손한 태도였다. 자신을 향한 비난의 글을 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함을 표현하자 ‘안티 독자’가 ‘따뜻한 팬’이 된 것이다.

훗날 브룩스 교수는 이 사건을 회상하면서 고백했다. 감사를 전하면 설령 상대가 적이라 하더라도 칼을 거두고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는 것이다. 감사의 말은 그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30대 대통령이었던 존 캐빈 쿨리지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감사의 말은 서로를 향한 긍정적인 영향을 넘어서 서로를 향한 축복으로 이끈다. ‘안티’에서 ‘팬’이 되는 축복이고, 세상을 향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축복이다.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다. 방금 건넨 말 한마디로 직장은 축복으로 가득한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한다. 천국과 지옥은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같은 상황일지라도 관심을 기울이면 전혀 다른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지루한 일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대화

지원: 팀장님, 말씀하신 자료 정리해서 보고서로 작성했습니다.

팀장: 거기 책상 위에 두세요, 커피 한 잔 주고.

지원: 팀장님, 커피 가져왔습니다.

팀장: 거기 두세요. 나 좀 나갔다 올게.

지원: (혼잣말로) 뭐야, 보고서는 보지도 않고, 나갈 거면 커피는 왜 달래?



● 축복의 감정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대화

지원: 팀장님, 말씀하신 자료 정리해서 보고서로 작성했습니다.

팀장: 자료 정리 잘했네. 고마워요. 안 바쁘면 커피 한 잔 줄 수 있어요?

지원: 네. 팀장님. 커피 가져왔습니다. 특별히 맛있게 탔어요.

팀장: 고마워요. 정말로 커피가 맛있네. 지원 씨는 뭐든 참 잘하네요.

지원: 감사합니다. 팀장님. 제가 회사 생활 잘하는 이유는 다 팀장님 덕분이에요.



▲ 감사의 변화 첫째 -
감사의 말은 우리의 신체는 물론 정신까지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의 삶을 확실히 변화시킨다. 사람은 감사의 말과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고 신체의 활동 지수가 높아진다. 그것을 입증하는 실험이 있다.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심리학자 로버트 에몬스 박사와 마이클 맥컬로프 교수가 일명 ‘감사의 마음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이름으로 실험을 했다.

두 심리학자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그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각 그룹의 사람들은 그룹별로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말하고 행동해야 했다. A그룹은 기분 나쁜 말과 행동만 해야 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아침부터 재수 없는 일만 생겼어. 짜증 나.” B그룹은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는 말과 행동만 해야 했다. 예를 들어 “오늘 일출이 너무 예뻤어요. 오늘 친구가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서 기분이 좋아요.” C그룹은 감정이 없는 평범한 말과 행동만 해야 했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청소했어요. 옷장도 정리했고요.”

실험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지시대로 수행했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감사의 말과 행동을 했던 B그룹이 가장 큰 행복감을 느꼈고 행동 지수도 높게 나왔다. 이들은 다른 그룹보다 평균 운동 시간이 더 많았고, 두통이나 감기를 앓은 사람도 전혀 없었으며,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반면 나머지 두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이런 유의미한 변화들이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이 실험의 결론은 감사의 말과 행동이 사람의 감정은 물론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 감사의 변화 둘째 -
감사의 말은 감사의 뇌를 만든다. 감사의 말과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가 감정을 느낄 때 뇌에서 일정한 감정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 예를 들어 불안, 우울, 분노 등의 감정이 생기면 오른쪽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다. 긍정적인 감정, 예를 들어 낙관, 열정, 행복 등의 감정이 생기면 왼쪽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다. 우리가 감사의 말을 많이 하면 왼쪽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고 감사의 뇌로 변한다. 감사의 말 덕분에 감사의 뇌가 되면 우리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뇌과학자들에 의해서 그동안 감사와 관련된 많은 실험이 이루어졌다. 미국 UCLA 의과대학의 로버트 마우어 박사와 뇌신경학자 알렉스 코브에 따르면 감사의 마음은 특별한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우리의 행복과 관련된 호르몬인 옥시토신과 도파민, 세로토닌 등이 그것들이다. 이러한 호르몬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삶의 열정과 창의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호르몬은 신이 내린 명약이라고 불리는 ‘다이돌핀’이다. 엔도르핀의 4천 배나 되는 효과를 지닌 이 호르몬 역시 우리가 감사와 감동의 감정을 느낄 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감사를 습관화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결국 감사는 우리의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수단이다. 또한, 삶의 열정과 창조적 정신은 덤으로 받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신경전문의 김재진 교수는 한 매체를 통해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감사를 해도 변화를 경험하고 원망을 해도 변화를 경험합니다. 2가지 변화 중 어느 것이 우리를 살리는 긍정적인 변화일까요? 우리에게 유리한 선택을 해야죠.” 감사가 반복되면 우리의 삶은 행복으로 넘쳐 나지만, 부정이 반복되면 불행의 늪에 빠져들고 만다. 지금 이 순간 감사를 선택할지 부정의 말을 선택할지는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그러면 더 많은 것을 가질 겁니다. 만약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한다면 평생 그 무엇도 가질 수 없습니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한 말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들』이라는 책을 통해서 자신의 ‘감사 일기’ 습관을 밝혔다. 매일 감사한 것 5가지를 쓰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매일 썼던 ‘감사 일기’ 덕분에 힘든 삶을 이겨 내고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인생과 삶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감사 일기’를 쓰면서부터였다.

감사는 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먼저 내가 나에게 한 감사의 말은 나를 향한 따뜻한 손길이다. 내 안에서 움츠리고 있는 자아를 위로하고 자신 있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다. 그리고 그동안 꽁꽁 숨겨 두었던 나만의 열정과 창의력을 쏟아 내도록 만든다. 그렇게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할 수 있다. 또한 내가 아닌 상대를 향한 감사는 그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얼어붙은 그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고 미소 짓게 한다. 그를 향한 감사의 한마디는 그의 잠재력과 삶의 열정을 깨우는 신이 주신 묘약이다. 우리는 감사의 한마디로 세상을 지금보다 훨씬 멋지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직장에서 나를 당당하게 해 주는 대화



해결, 문제보다 해결책 중심의 대화는 관계를 변화시킨다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은 없다. 문제없는 가정도 없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세상과 삶에는 크든 작든 문제가 꼭 있기 마련이다. 무언가 문제를 발견했을 때 첫 마디는 대체로 이렇다. “이거 왜 이래? 어떻게 된 거야? 누가 이랬어? 넌 제대로 하는 게 뭐니?” 한 마디로 책임 소재를 먼저 밝히고 책임을 추궁한다. 만약 자신에게 문제가 발견되면 이렇게 말한다. “난 도대체 왜 이럴까? 왜 제대로 하는 게 없지? 모든 게 내 탓이야. 난 정말 살 가치가 없어.” 이렇게 자신을 향한 추궁과 비난을 쏟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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