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생각 정리의 힘

심은정 지음 | 북카라반
생각 정리의 힘



심은정 지음

북카라반 / 2021년 12월 / 304쪽 / 16,000원





1장 단순한 생각 정리가 불러올 특별한 아웃풋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얼마나 나를 잘 알고 있을까요?:
EBS에서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그중 ‘0.1퍼센트의 비밀’ 편에서는 전국 상위 0.1퍼센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통점을 찾아보고 그 비밀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0.1퍼센트의 학생들에게는 과연 어떤 특별한 점이 있었을까요? 처음엔 예상과 달리 일반 학생들과 다른 특별한 뭔가를 발견하기 어려운 듯 보였습니다. 지능도 비슷했고, 가정환경 등 여러 항목을 분석해봤지만 별 다른 특이점을 찾지 못했죠.

연구팀은 추가로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을 0.1퍼센트의 그룹과 일반 학생들 그룹으로 나눈 뒤, 이 실험은 ‘학업 성취도와 기억력의 상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미션을 줍니다. 모두 같은 환경에서 무작위로 스물다섯 개의 단어를 보여준 뒤, 최대한 많은 단어를 기억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어들은 변호사, 여행, 우산 등 연관이 없는 단어들이고, 노출 시간은 3초씩이었습니다. 시간이 종료된 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본인이 기억하고 있는 단어의 개수를 적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번에도 두 그룹의 학생들이 예상한 단어 개수에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3분의 시간을 주고 기억나는 단어들을 최대한 많이 적게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일반 학생들은 본인이 기억하고 있다고 예측한 수와 정답의 수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0.1퍼센트 학생들은 한 명을 제외하고 예측한 수와 정답 수가 모두 일치했습니다. 일치하지 않은 한 명도 오차가 매우 적었습니다. 이 실험 결과에 대해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두 집단의 차이는 기억력 자체의 차이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에 대한 안목, 그 능력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두 그룹의 기억력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였죠. 이를 심리학에서는 ‘메타 인지’라고 합니다. 이 메타 인지는 비단 공부에만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매월 초 비용 마감일이 되면 직원 대부분은 분주합니다. 마감 기한 내에 비용과 관련한 자료를 재무팀으로 모두 넘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무팀 임세련 대리는 이번에도 매월 반복되는 K 직원의 단골 멘트를 듣고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대리님, 이번엔 정말 확실해요. 저번처럼 틀리지 않았을 거예요.” K 직원은 자료를 넘길 때마다 숫자, 전산 코드 등 어떤 항목이든 하나씩은 꼭 잘못 입력해서 왔습니다. 증빙 자료를 누락하는 일도 일쑤였죠. 임세련 대리는 K 직원에게 수정 사항을 알려 주고 다시 되돌려 보내는 일을 매월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K 직원은 수정을 거듭해서 다시 제출할 때마다 “이번엔 정말 확실히 기억했어요. 다음 달에는 절대 틀리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하고 되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이 되면 단골 멘트와 함께 또 실수가 발견되었습니다.

K 직원은 임세련 대리 앞에서 늘 죄인이 된 것처럼 사과를 했습니다. 그는 매번 본인이 완벽하게 처리했다고 잘못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자료를 제출하기 전에 한 번 더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매월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과 더불어 스스로 죄인을 만드는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메타 인지란 자기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한 판단과 더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실행 전반을 의미합니다. 계획한 실행 과정이 목표에 어느 정도 접근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를 보완하고 조절합니다. 생각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은 높은 메타 인지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명언을 남긴 소크라테스는 이미 오래전에 메타 인지의 중요성을 알았던 것이 아닐까요?

고민하지 말고 생각을 하자고요:
생각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두 번째 특징은 ‘고민’하지 않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고민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언뜻 보면 비슷한 말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과연 ‘생각한다’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고민한다’라는 말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국어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풀이되어 있습니다.

생각한다 :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한다.

고민한다 :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우다.



생각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상태’와 ‘고민하는 상태’를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계획을 세우거나 어떤 일을 할 때의 모습을 떠올려 봅시다. 우리는 과연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생각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의미 없는 ‘고민’만 하고 있었을까요?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영미 대리는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 다이어트 할 거야!” 동료인 한은지 대리는 박 대리와 팀이 다르지만 직장 ‘절친’입니다. 박 대리의 ‘그 말’을 가장 많이 듣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그녀들은 각자의 팀에서 야근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움직이지 않고 늦게까지 앉아서 말이죠. 박영미 대리는 일이 너무 많아서 운동할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는다며 투덜대기 일쑤였습니다. 물론 어쩌다 일찍 퇴근하는 날도 있었죠. 그러나 동료들의 술자리 러브콜이 오면 ‘오늘도 고생한 나를 위해 딱 한 잔만!’이라며 달려 나가곤 했습니다. 회식을 할 때는 ‘맛있게 먹는 건 0칼로리!’라며 정말 맛있게도 먹는 그녀였죠. 그러면서 늘 내일부터는 꼭 빼고야 말겠다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한은지 대리는 박영미 대리에게 물었습니다. “몇 킬로그램이나 뺄 생각인데?” 그녀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목표도 없이 막연히 살을 빼야 한다는 고민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평소 생각 정리를 잘하는 한 대리는 박 대리에게 ‘함께 생각해보기’를 제안했습니다. 감량할 무게, 기간, 방법, 시간(운동할 시간, 운동 소요 시간 등)에 대해 자세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박 대리는 6개월 만에 정확히 12킬로그램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건강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는 덤이었죠.

생각하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힘이 있습니다. 반면에 고민만 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처리할 때 감정에 휩쓸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동안 고민만 하던 상태라는 것을 스스로 알아챘다면 이제는 생산적으로, 생각하는 상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 고민하지 말고 생각하자고요!

생각하는 사람 - 긍정적이다 / 외향적이다 / 앞으로 나아간다 / 가설과 결론을 예측해본다 / 일의 절차가 있다 /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고민하는 사람 - 부정적이다 / 내향적이다 / 머물러 있다 / 작신 성공의 이미지를 그려 본다 / 성공 후의 모습을 그려 보지 않는다 / 가설과 결론을 예측하지 않는다 / 일의 절차가 없다 / 외적인 요소들 중심으로 생각한다 - 감정이나 외적인 요소에 휩쓸릴 수 있다


모방에 배움을 더하면?:
생각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세 번째 특징은 올바른 관찰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사회 인지 학습 이론의 창시자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 행동은 관찰 학습(모델링)을 통해 학습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만의 멘토가 있을 것입니다. ‘멘토’와 같이 어떤 훌륭한 사람을 모델로 해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모델링’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멘토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저 사람 멋지다. 대단하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며 감탄만 하다 끝난다면 성장의 기회가 생길까요?

성장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학습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바로 ‘모방’에 있습니다. 거기에 ‘배움’을 더한 ‘모방 학습’이 필요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을 봤다면 ‘이 사람 참 논리정연하네. 게다가 말재주까지 좋네’ 하며 짧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사람은 어떻게 그런 기술을 갖게 되었을까?’라고 생각해보자는 것이죠. 스스로에게 ‘어떻게?’ 혹은 ‘왜?’를 반복하여 질문하면서 그 사람의 기술을 응용할 수 있을 때까지 깊이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단순히 ‘대단해!’라고 생각하고 끝내는 사람과 ‘왜?’를 반복하는 사람과는 확연히 다른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닮고 싶은, 논리적으로 생각을 잘하는 사람들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 보도록 합시다.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항상 최종 목표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 놓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생각으로 빠지지 않게 되는 것이죠. 행동이 명확하기 때문에 자신감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떨까요?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목표 자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그 이후의 판단에 확신이 없습니다. 방법을 선택할 때도 흔들리기 십상이죠. 늘 혼란한 상태가 이어지기 때문에 매사 자신감도 없습니다. 결국 부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생각 정리를 논리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은 말하기 또한 다릅니다. 상황 정리와 판단이 빠르기 때문에 요약 중심의 발언을 잘합니다. 단정적인 말투를 쓰며, 짧고 간결하게 결론부터 말합니다. 발언이 명확하고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즉,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며 이해하기 쉽게 말합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은 상황을 설명하기에 급급합니다.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설명하죠. 상황을 감정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을 하지 못하고 애매한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 자신감이 없기에 말끝을 흐리게 됩니다. 또한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면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해 핵심보다 주변 설명이 지나치게 많고 말이 상당히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상대에게 확신을 주기 힘들고, 상대가 이해하기 어렵게 말을 합니다.

생각 정리를 논리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이들을 자신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모방해 보려고 노력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실행하다 보면, 우리도 그들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직 방법을 모르겠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보고 연습하다 보면 분명히 달라진 내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2장 간단한 툴만 활용하면 된다 : 생각 정리 노하우



이 장에서는 깔끔하게 생각 정리를 도와주는 도구들을 소개합니다. 생각을 정리할 때 기초 도구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 도구들의 장점은 어렵지 않지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매우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업무에 적용하면, 일의 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것은 물론 효과적인 업무 처리 방식으로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기초 훈련을 한다는 생각으로 이미지화하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구조를 쉽게 이해했다면 다음 단계로 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다음 장에서는 이 도구들을 업무와 일상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살펴볼 것입니다.

1. 로직 트리(Logic Tree): 구조 파악, 내용 정리,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생각 정리 툴
정보를 누락하거나 중복하는 일 없이 정리해 전체적인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툴입니다. 의문점을 깊게 파헤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어떤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해결하고자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복잡한 조직을 정리할 때, 어떤 전략이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할 때, 원인을 분석할 때 등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야 할 때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2. 포지셔닝 맵: 여러 항목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쉽게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생각 정리 툴


두 개의 축으로 여러 항목을 비교하여 각각의 차이점을 한눈에 파악하게 도와줍니다. 상품을 비교 검토하거나, 인기 상품들의 차이점 등을 분석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도움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3. 매트릭스: 비교를 통해 문제, 과제, 경향을 파악해 주는 생각 정리 툴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선택 사항 중에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 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툴입니다. 시간 관리의 목적으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교환도: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생각 정리 툴


사각형과 그것을 서로 잇는 화살표로 누가 어떤 교환을 진행하는지 한 번에 파악하도록 도와줍니다. 사람, 사물, 돈 등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5. 프로세스 맵: ‘절차’를 파악하기 위한 생각 정리 툴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계획을 세우거나 일의 진행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핵심 사항을 파악할 때, 업무 흐름을 검토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6. 마인드맵: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생각 정리 툴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줄거리를 이해하며 정리하는 툴입니다.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사고가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시각화된 브레인스토밍 기법입니다.

7. 만다라트(Mandal-Art), 스캠퍼(scamper), 37가지 변환 요소: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생각 정리 툴
1) 만다라트(연꽃 기법): 활짝 핀 연꽃 모양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해나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본의 마츠무라 야스오가 개발했습니다. 불교의 만다라 형태와 비슷하다고 해서 만다라트라고 부릅니다.2) 스캠퍼: 기존의 아이디어에 대체 가능 여부, 결합 가능 여부 등 일곱 가지 질문을 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툴입니다. 예를 들면 ‘0과 OO을 결합하면?’ 이런 방식이죠. 기존의 아이디어에서 진전이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은 도구입니다.3) 37가지 변환 요소: 찰스 톰슨이 개발한 37가지 아이디어 카드로 발상력을 키워주는 툴입니다. 기존의 아이디어에서 진전이 없을 때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37개의 카드는 ‘늘리면 / 줄이면’, ‘단순하게 하면 / 복잡하게 하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것에 카드의 내용을 적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8. 벤다이어그램: 특정 대상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한 생각 정리 툴


상품이나 서비스, 개인의 특징을 강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툴입니다. 어떤 제품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는 데 활용하면 좋습니다. 나의 강점을 발견할 때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3장 직장인들의 활용 노하우 : 생각 정리로 질문 풀기



업무 우선순위 정하고 체계적인 하루 보내기


성규 씨는 영업팀 대리입니다. 사원일 때보다 업무가 더 늘어났고, 업무의 중요도도 좀 더 높아졌습니다. 성규 씨는 이 일을 하다가 저 업무가 걱정이 돼 저 업무를 하는 식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그때부터 야근이 시작되었습니다. 업무를 자칫 잘못하다가 거래처의 클레임이라도 있으면 큰일이기에, 하나하나 매우 꼼꼼히 일을 처리하려고 애를 쓰는 성규 씨. 업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매일 다이어리에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중요한 업무는 포스트잇을 사용해 모니터에 붙여 놓고 신경 쓰려고 했고요. 그러다 보니 모니터에 포스트잇이 덕지덕지 붙어 있고 그걸 볼 때마다 압박이 밀려오곤 했습니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