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 지음 | 타커스
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 지음

타커스 / 2021년 4월 / 375쪽 / 18,000원



직관적 지능이란 무엇인가?



직관적 지능은 창조의 원천

지능은 순수한 정신 에너지이다:
우리 주변과 우리 내면에 각각 어떤 에너지들이 작용하고 있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릴 때에 우리는 육체 에너지를 동원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것을 결정하거나 생각할 때, 그리고 어떤 것을 느끼거나 사랑할 때에는 이와 다른 종류의 에너지가 작용한다. 바로 정신 에너지다. 인간은 육체(물질적 에너지), 그리고 영혼과 정신(정신적 에너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비물질적인 부분들, 즉 영혼과 정신은 인성을 형성한다. 직관적 지능을 알기 위해서는 비물질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며, 비물질적 차원 중에서도 지성보다는 ‘영혼으로 사고’해야 한다.

우리는 지능이라는 개념을 2가지로 구분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습득 가능한 지식, 논리적 사고, 그리고 이성 등과 관련된 지성적 지능이다. 그런데 지성적 지능만으로 판단을 하다 보면 한계와 부딪히게 된다. 감정, 영감, ‘배(횡격막 바로 아래, 배꼽으로부터 조금 위쪽에 신경조직이 뭉쳐져 있는 곳이 있는데, 이를 복강신경총 또는 복강신경얼기라고 부름)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 감각적 인지와 창의력 등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성의 측면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모든 것을 좌뇌로만 판단하게 된다. 아무튼 인생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삶의 모든 분야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좀 더 포괄적인 지능을 갖춰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직관적 지능이다. 직관적 지능은 감정과 직관을 아우르는 것으로, 우리가 장기적 안목과 우주적 시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직관은 내면에서 나오는 메시지이다:
브로크하우스 백과사전은 “직관이란, 판단이나 추론 등의 의식적인 작용에 의존하지 않고 대상을 직접 파악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철학자들은 직관을 오성(悟性, Verstand)을 통한 경험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인식으로 가는 통로라고 규정한다. 직관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방향 제시자요, 삶이라는 배의 항법 장치다. 그러나 이 항법 장치는 항해자가 스위치를 켜놓을 때에만 작동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직관을 발휘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물질주의적 사고방식과 이성에만 의존하는 사고방식이다. 직관은 중요한 결정 상황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판단력의 원천이며, 이 원천을 계발하면 할수록 우리에게는 더 많은 문이 열린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법으로 직관을 감지하는 것은 아니다. 보는 것, 즉 시각적 인지능력이 특별히 발달된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이들을 ‘시각적 타입’이라고 분류한다. 그런가 하면 청각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능력이 탁월한 ‘청각적 타입’도 있다. 또한 ‘인지적 타입’도 존재하는데, 이들은 수학적ㆍ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이성적인 부류이다. 이와는 반대로 감정이 발달하고 매우 감상적인 ‘감각적 타입’도 있다. 보통 사람들은 각 타입들의 성향을 모두 조금씩 지니고 있다. 또한 각자가 지닌 성향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변하기도 한다. 자신의 경우는 어떠한지 주의 깊게 관찰해보자. 직관을 의식적으로 감지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내면의 목소리에 대한 주의력 또한 깊어질 것이다.

정신과 자아의 융합:
여기에서 말하는 정신은 우주의 정신 혹은 우주의 지혜를 의미한다. 우주라는 거대한 도서관의 서고에는 모든 종류의 지식과 지혜가 보관되어 있다. 그것은 신의 지혜이자 우주의 법칙, 즉 자연법칙의 지혜다. 우리는 이러한 지혜, 즉 우주의 정신을 활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있고, 이미 우리는 이 도서관의 문에 맞는 열쇠를 각자의 내부에 지니고 있다. 우리는 이제 막 이 도서관에 들어서려 하고 있다. 도서관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내면의 목소리, 바로 직관이다. 직관은 인간이 신 그리고 자연의 법칙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정신적 에너지이다.

우주의 정신에 반대되는 개념은 자아(ego)이고, 자아의 언어는 오성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자아란 보잘것없는 ‘나-나-나’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영혼을 대변하는 자기(self)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기중심적인 자아, 오성의 지배를 받는 자아를 의미한다. 자아가 우위를 점령하면 완전한 지식을 얻기가 힘들다.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들은 오성의 영향을 많이 받고 거기에 따라 행동하는데, 그 배경에는 두려움, 불안, 자신감이나 신에 대한 믿음의 결여 등이 숨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고 오성의 중요성을 완전히 무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오성 또한 인간에게 유용한 것이다. 오성은 우리의 정신을 깨어 있게 해주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가 하면, 너무 감정적으로 치닫지 않도록 정신을 환기시키기도 한다. 즉, 오성은 우리가 현실감을 잃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자아와 정신을 조화롭게 발달시키고 오성과 직관을 융합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직관적 지능은 지혜와의 연결고리이다:
우주의 정신과 인성의 연결고리를 활성화시키고자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직관적 지능인데, 이를 계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정갈하게, 정신을 맑게 갈고 닦아야 한다. 앞서 지능은 영혼의 일부라고 했다. 영혼이 불멸한 것, 즉 영원히 사는 것이라면 우리는 노년에 이를 때까지 지능을 더욱 계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사람은 나이가 듦에 따라 자신이 경험한 것에 대해 더 자세히 평가를 해보게 되는데, 이것만으로도 지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육체, 그중에서도 건강한 두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한편에는 지능, 오성, 의성, 논리, 습득한 지식 등이 자리하고 있고, 다른 편에는 감정, 직관, 내면의 목소리, 창조력, 착상, 영감 등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둘을 결합시킨 것이 바로 직관적 지능이다. 직관적 지능은 정신적ㆍ영적 학습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잣대가 되며, 우리가 지닌 감각들을 열어주고 인지능력을 상승시켜준다. 또한 직관적 지능은 성공적인 인성 계발의 속도를 크게 앞당겨준다.

직관적 지능과 우주의 법칙


직관적 지능은 지혜, 신의 법칙, 우주의 법칙과 우리를 연결시켜주는 고리인데, 이 고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주의 법칙(자연의 법칙)을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 한다. 참고로 7가지 자연의 법칙, 즉 7가지 정신적인 법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인과율의 법칙(우연은 과연 우연일까?) - 모든 자연법칙의 기초가 되는 인과율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 ‘작용ㆍ반작용의 법칙’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뿌린 대로 거둔다는 뜻이다. 인과율은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할 때 에너지, 건강, 행복감, 안정감과 같은 선물이 왜 따라오는지도 가르쳐주는데, 앞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는 ‘노력’이다. ② 자유의지의 법칙 -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우리가 무엇이 될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스스로 결정한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들로는 생각, 말, 행동, 강한 희망 등이 있는데,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기회는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 ③ 에너지의 법칙 - “판타 레이(panta rhei; 만물은 유전한다)!” 이것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한 말인데, 그는 이 말을 통해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 여기에서 ‘유전’하는 것, 즉 흘러가는 것은 에너지다. 영혼이 정신적 에너지인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 만물도 일종의 에너지다. 그리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우주의 에너지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우리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속적으로 발달하는 것들은 모두 다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다.’

우주에는 ‘일반적인 생명 에너지’, ‘재생 에너지’, ‘충전 에너지’ 등 3가지 형태의 에너지가 존재하는데, 모든 영혼은 날 때부터 일정한 양의 생명 에너지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그 양은 영혼의 발달수준에 따라 정해진다. 그러나 누구나 자신이 지닌 생명 에너지를 늘릴 수 있다. 그런데 에너지 ‘수위’의 상승 혹은 하강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영혼의 업적(인성구조, 생각, 행동)이다. 또한 영혼의 업적은 나머지 두 형태의 에너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④ 공명(共鳴)의 법칙 - 공명의 법칙은 여러 개의 문을 동시에 열어둘 열쇠와 같은 법칙이다. 이 열쇠는 먼저 자기 인식의 문을 열어준다. 자신의 성격상의 특징과 행동양식을 분명하게 보여주며, 약점을 없애도록 자극을 준다. 이 열쇠로 열 수 있는 두 번째 문은 인간관계의 문이다. 이 법칙을 잘 활용하면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좀 더 열린 자세와 더 큰 이해심을 보여줄 수 있고, 그 사람들과 원활히 의사소통을 하고 협동하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세 번째로 공명의 법칙은 우리가 먹으면 백배는 더 현명해질 수 있는 ‘지능 알약’이 가득 든 보물의 방을 여는 열쇠이기도 하다.

⑤ 불간섭의 법칙 - 자신을 개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개선하려 들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기 좋아하는 습관은 직관적 지능의 계발을 방해한다. 그 습관 때문에 우주의 법칙으로 가는 길이 더욱 험난해진다. 여기에서 말하는 간섭은 다른 사람의 삶에 끼어드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간섭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자기와 관계없는 일에 참견하는 것이다.

⑥ 직장생활과 사생활 일치의 법칙 - 직장생활과 사생활을 하나의 단위로 보아야 한다. 한 분야에서 지닌 강점이나 약점은 나머지 분야에도 영향을 미친다. 영혼과 자연의 법칙은 직장생활과 사생활을 구분하지 않는다. 우리는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⑦ 동행동고(同行同苦)의 법칙 - 동반자와 목적지를 선택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함께 여행하려는 동반자가 나와 사고방식이 아주 다른 사람은 아닌가?”, “그 사람과 같이 여행하는 것이 나와 다른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그 사람을 만나거나 그 사람과 어떤 일을 함께 하려는 시기가 올바른가?”, “현재 내게 여행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는가?” 등의 질문을 한 다음에 결정해야 한다.

직관적 지능은 어떻게 계발하는가?



자기 분석은 자기 인식의 도구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나는 영혼을 지닌 육체인가, 육체를 지닌 영혼인가? 다음과 같은 상상을 해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차가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당신은 외부 차체만 여기저기 살핀다. 그런데 고장난 곳은 엔진과 배터리다. 고장의 원인인 엔진이나 배터리는 수리하지 않고 차체만 손본다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상황을 사람에게 대입해보자. 사람에게 엔진은 영혼이고 차체는 몸이다. 여기서는 문제의 해결책과 개선책을 자신의 영혼에서 찾고, 모든 현상을 내면으로, 즉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중 한 가지가 일기쓰기다. 일기쓰기는 자신을 파악하고 인성을 발달시키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① 일기쓰기 - 쓰면서 생각하기:
쓰면서 생각하기는 직관적 지능 계발의 훌륭한 도구다. 생각과 감정을 종이에 적는 동시에 머리가 ‘배’에서 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의 흐름, 감정, 아이디어 등을 종이에 남겨두면 그것들로부터 좀 더 쉽게 벗어날 수 있고, 필요할 때 다시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머리와 배는 새로운 정보들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지금, 이 자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일기쓰기는 영혼의 질서를 잡아준다.’

② 동기 파악은 자기 인식의 열쇠:
자기 인식의 열쇠는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 바로 동기다. ‘나는 왜 어떤 행동을 하는가? 나는 왜 어떤 행동을 하지 않는가? 나는 왜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는가?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렇게 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은 우리가 어떤 생각, 말, 행동을 하게 만드는 내적 동기에 관련된 것들이다. 동기를 알아야 자기를 알 수 있고 자신의 성격도 알 수 있다. 또한 동기는 어떤 병에 걸리게 되는 근본적인, 영적 원인을 찾아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동기를 알고자 할 때에는 자기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솔직해야 한다.

내면의 성격을 통한 자기 인식:
영적 발달을 위해서는 먼저 성격적인 특성들의 ‘상태’를 분석해보아야 한다. 이때 분석 결과를 평가하지 말고,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누구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귀를 열고 온 신경을 기울여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자신에 대해 새로운 점을 발견할 때엔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라. 자기 자신에게 꾸밈없이 솔직해라. 강점이든 약점이든 모두 다 털어놓아라. 그리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책을 읽으면서 빈 공간이나 일기장에 메모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겉모습을 통한 자기 인식:
몸은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리고 몸을 잘 관찰해보면 한 사람이 지나온 길을 알 수 있다. 또 말이나 몸짓도 영적 특성을 파악하게 해주는 중요한 열쇠이고, 습관이나 취미, 주변 사람들도 한 사람의 인성구조를 추리해볼 수 있는 도구가 된다. 아무튼 ‘영혼과 영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잠재력과 직관적 지능을 개발하는 과정의 출발점이다.’

감정의 세계

감정은 직관을 이끄는 방향 안내자:
‘말의 저편에 있는 언어가 있다. 말이 없는 그 언어의 비밀을 풀 수 있다면 세상의 비밀도 풀 수 있을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브라질 출신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앞의 문장에서 사용한 ‘언어’는 감정, 느낌, 그리고 직관을 뜻한다. 이 언어의 비밀을 풀 수 있다면 우리는 말의 벽을 뛰어넘어 언어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언어의 다음 단계란 신과 자연의 법칙의 언어, 지혜의 언어, 직관적 지능의 언어를 일컫는다.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길 위에서 감정이라는 방향 안내자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과 느낌을 인지하고,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예측하고, 그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다. 참고로 다른 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 감정이입 능력, 자기의 의견처럼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것을 우리는 공감이라고 하는데,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직관적 지능을 무한대로 계발할 수 없다. 한편 감정의 추는 진동 반경이 매우 크다. 우리는 하늘을 날아갈 듯이 기쁠 때도 있고, 자살하고 싶을 만큼 절망할 때도 있지 않은가? 아무튼 감정의 깊이와 지속되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는 인성구조의 차이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감정과 감정의 강도는 우리 스스로의 영혼의 업적, 즉 인성구조, 행동, 결정, 그 순간의 기분 등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지 않다면 왜 같은 사건이나 상황에서도 사람들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겠는가? 한편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려면 두려움이나 증오심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자신을 위협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질수록 그 사람에 대한 기억 때문에 두려움이나 증오심이 생기는 횟수도 줄어들 것이다. 이렇듯 감정은 영적 특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