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시크릿
류창장 지음 | 리드리드출판
행복 시크릿
류창장 지음
리드리드출판 / 2021년 6월 / 256쪽 / 15,800원
PART 1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
염려는 걱정을 낳고 만족은 행복을 탄생시킨다 생전에 다른 사람을 열심히 돕던 선량한 사람이 죽었다. 그는 천사가 되어 인간계에 내려가 사람들이 행복하게 도와주었다. 어느 날 매우 괴로워하는 농부를 만났다. “우리 집에 물소가 방금 죽었어요. 그 소가 없이는 논을 갈 수 없어요. 이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농사를 짓죠?” 사정을 들은 천사는 그에게 건강한 물소를 한 마리를 주었다. 농부는 매우 기뻐했다.
이번에는 매우 슬퍼하는 남자를 만났다. “사기를 당해서 돈을 다 잃어버렸어요. 집에 돌아갈 돈도 없습니다.” 천사는 그에게 돈을 주었다. 남자는 집으로 돌아가며 매우 기뻐했다.
이번에는 시인을 마주쳤다. 시인은 젊고 잘생겼으며 돈도 많은 부자였다. 그의 아내도 아름답고 온화했다. 그런데도 시인은 웃지 않았다. “행복하지 않나요? 도와드릴까요?” “저는 없는 게 없어요. 다만 한 가지가 부족하죠. 저에게 그걸 줄 수 있으신가요?” “당연하죠.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줄 수 있어요.” 시인은 천사를 똑바로 보며 말했다. “제가 원하는 건 행복입니다.”
천사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시인은 당신이 천사라면 행복을 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따졌다. 천사는 하는 수 없이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시인이 갖고 있던 재능과 외모, 재산과 아내의 목숨까지 가져가버렸다. 천사는 한 달 뒤에 시인을 찾아갔다. 시인은 굶주림으로 반쯤 죽어가는 상태였다. 그는 허름한 옷을 입고 땅에 누워 괴로워하며 발버둥치고 있었다. 천사는 시인에게서 빼앗아갔던 모든 걸 다시 돌려주었다. 시인은 아내를 껴안으며 행복에 겨워 천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얻지 못할 행복만을 바라보지 말자. 가끔 걸음을 멈추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라.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자연의 이치에 감동한다. 이 느낌을 전해 받는 순간 행복이 스민다. 당신 주변에도 감상할 만한 아름다운 풍경들이 있다.
삶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다. 몸은 언제가 쇠약해질 것이고 아름다움도 시든다.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는 날도 있겠지만 장벽에 가로막히거나 장애물에 걸리는 날도 많다. 거절당할 수도 있고 신뢰가 무너질 수도 있다. 죽음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비극이지만 미리 손쓸 수 없이 닥친다. 위험 앞에서 실망하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런 일이 닥치는 순간에도 차분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남아 있는 것들을 돌아본다면, 불행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있다. 미약하지만 나름의 향기를 발하는 행복들이 은은하게 당신을 감싸고 위안을 전할 것이다.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행복을 사랑하라. 마음이 충만해지고 여유가 생길 것이다. 허영심과 침착하지 못한 마음은 행복을 가리는 암막이다. 암막을 걷어내는 순간 기쁨이 보이고 살아 움직이는 행복의 조각들이 보인다. 행복한 삶이 당신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따뜻한 빛을 내리쬐며 찬란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카메라로 찍듯이 행복의 순간순간을 마음에 새기자. 어려울 때 그 기억을 떠올리며 힘을 얻을 수 있다.삶에서 고통을 피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고통을 다스리는 방법은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은 허황된 주문이 아니다. 자포자기도 아니고 임시방편의 모면도 아니다. 삶에 대한 체념은 더더욱 아니다. 이 문장을 되뇌이면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생성한다. 통찰이 빚어낸 가치 있는 인생 바로 보기이다.
삶에 불만이 엄습할 때 내면에서는 행복할 이유와 단서를 찾아야 한다.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많이 찾아보자. 불만과 고통의 소용돌이에 속에서도 행복할 근거가 된다. 그 행복 하나가 고난을 이길 힘을 준다. 고통을 넘을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든다. 미래를 걱정하며 꽃이 질까 염려하지 말고 눈앞에 핀 꽃을 보고 행복하라.
PART 2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의 기쁨을 소중히 여겨라 가끔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해보자. 내일은 기쁨으로 충만할까?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게 맞는가? 내일만큼 오늘 행복할 수는 없을까? 이런 질문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이유는 무얼까? 어릴 적에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게 가장 기쁜 일이었다. 친구랑 해변을 뛰어다니며 웃었고 질척이는 갯벌에서 게를 잡으면 소리를 지르곤 했다. 친구들과 모래성을 쌓을 때면 마치 위대한 건축가가 된 것처럼 느껴졌다. 어릴 적 아름다운 순수함은 어디로 갔는가? 무엇에 눌려 밖으로 표출되지 못하고 피어나기도 전에 사그라지는가? 그것도 내일 웃기 위해 아끼는 것인가? 내일 행복하기 위해 오늘의 행복을 밟아버리는 것인가?
소설 『뇌우』에서 저우 할아버지는 루씨 아줌마를 이십여 년 동안 잊지 못한다. 하지만 훗날 루씨 아줌마를 만났을 땐 놀랍게도 화를 내고 슬퍼하며 절망한다. 그가 사랑했던 사람은 상상 속의 루씨 아줌마였던 것이다. 오랫동안 상상의 공간에서 그녀를 미화했다. 하지만 상상의 그녀는 진짜 루씨가 아니었다. 이처럼 사람들이 꿈꾸는 기쁨에 대한 기대는 대부분 실현되지 못하는 상상에 기인한다. 간절히 바랐던 기쁨이 현실이 되었을 때 “고작 이것 때문에 행복을 저당 잡히며 살았다니!”라며 땅을 치는 후회가 따를 수 있다. 그것을 좇느라 잃은 게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일의 기쁨을 바라는 것보다 오늘의 기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기쁨은 매우 단순한 곳에서 온다. 사람들의 미소와 격려, 자신의 발전은 당신이 기뻐할 요소이다. 이에 대해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이 기쁨을 잘 붙잡아두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살아 있는 부처라고 불리는 싱가린포체는 자서전 『나는 이런 승려다』에서 짧은 글로 사부, 사모와 함께 지낸 시간을 묘사했다. 아침마다 사모는 부뚜막에서 고기 수프를 한 대접 끓였다. 덕분에 아침에 눈을 뜰 때면 맛있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진한 고기의 향기를 맡으면 나는 배고픈 배를 움켜쥔 채 곧바로 일어나 세수를 하고 부엌 근처를 빙글빙글 맴돌았다. 사모는 항상 웃으며 “기다려라. 조금만 기다리면 다 된단다”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이렇게 맛있는 고기 수프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 고기 수프는 사모께서 나만을 위해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나는 수프를 먹으며 그 행복을 일일이 말로 전했다. 그러다 보니 아침마다 내 입에서는 찬사가 나왔고 좋은 것만을 말하게 되었다. 사모는 내가 한 말에 행복해했고 사부는 내가 표현하는 것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늘 칭찬해주었다. 그렇게 좋은 것을 보는 것이 습관으로 장착되었다. 나는 미래를 기대했다. 사원의 주인이 되고 싶은 꿈도 있었다. 그래서 내일을 위해 오늘의 기쁨을 잠재우지 않았다. 내일의 기쁨을 더 크게 누리기 위해 오늘 만족하면서 행복을 축적했다.
만약 싱가린포체가 사원의 주인이 되는 것을 동경하여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았다면 가능했을까? 호화로운 삶을 바라며 순수하게 전해지는 기쁨을 상대와 나누지 않았다면 존경받는 승려가 될 수 있었을까? 웃을 일이 없다고 하기 전에 시원한 물 한 잔 들이키며 청량함에 웃어보자. 내일의 기쁨보다 훨씬 의미 있는 오늘이고 지금이다. 오늘의 기쁨을 당신은 가졌는가? 소중히 대했는가 아니면 뒤로 미뤘는가? 아직도 내일의 기쁨을 동경하고 있는가? 만약 오늘 하루 동안 기쁨을 느꼈다면 스스로에게 말하라. “난 지금 이 행복을 놓치지 않을 거야!”
사소한 일들을 모아 행복의 물줄기를 만든다 탈 벤 샤하르는 목표를 향한 과정을 즐기는 ‘3P 조절법’이라는 하나의 방법을 소개했다.
(1) 자신 받아들이기(Permission to be human): 하는 일에 시련이 닥쳤을 때나 괴로울 때 가장 처음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 정서를 인정하는 것이다. 고난을 인정하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2)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기(Positive): 상황이 얼마나 참담하든지 그 일의 긍정적인 면이 무엇인지, 성장을 돕는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실패 속에 빛나는 부분을 봐야 한다. 만약 매우 괴로운 단계를 겪고 있다면 스스로 ‘맞아, 이건 내 성장을 돕는 중요한 도구야. 이건 내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걸 돕고, 앞으로의 발전에 더 유익할 거야’라고 말하라. 괴로운 일을 털어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들 때 어떤 방식으로든 이 생각을 멈추게 해야 한다. 음악 듣기, 조깅, 상담이나 대화, 운동을 통해 집중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 좋아. 이제 더는 생각지 말자. 쓸데없는 걱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더 생각한다고 좋은 방향이 보이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가서 다른 일을 시도해보자. 음악을 들을까, 아니면 조깅을 할까? 털어내기는 회피와 완전히 다르다.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이다.
(3) 올바른 관점을 갖기(Taking perspective): 『작은 일에 걱정하지 마라 모든 일은 작은 일이다』라는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일은 작은 일이며, 누구도 작은 일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이 일로 속상해할 가치가 있을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대부분의 대답은 가치가 없다는 결론이 난다. 그러므로 그 어떤 일도 당신의 활기를 뺏을 수는 없다.
탈 벤 샤하르는 자신이 ‘3P 조절법’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설명했다. 개강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딸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강의를 가야 하는데 차가 막혀서 아무리 빨리 간다 해도 제시간에 도착하기가 어려웠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강의에 늦어본 적이 없는 그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강의 전에 교안을 다시 복습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몰려왔다. 이때 그는 3P 조절법을 사용했다.
▲ 첫째 P: 자신을 받아들이며 “내가 아무리 긍정심리학 교수라고 해도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라고 되뇌었다.
▲ 둘째 P: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이 강의를 시작한 지 이제 2주밖에 되지 않았고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떨 때 일이 생겨서 조금 미뤄질 수도 있다. 그러나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일을 간소화할 방법을 생각해야겠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더 적은 일을 해야 한다. 이를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다는 건 큰 수확이다. 학생들에게 얘기해줄 3P 조절법을 어떻게 응용할지와 관련된 예시가 하나 더 생긴 것도 좋다.
▲ 셋째 P: 올바른 관점을 갖는다. 1년 뒤 시간을 조절하지 못한 이 일이 나에게 있어 매우 중요할까? 매일 늦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강의 전에 교안 한 번 못 본 것뿐이다. 그래서 원래 95%의 효과를 낼 수업에서 90%의 효과만 낸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마음이 진정되자 그는 매우 개운해졌고 편안해졌다.
이 기술은 매우 간단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서 효과는 크게 나타난다. 세월이라는 긴 강물에서 보면 우리가 지금 하는 모든 일은 아주 작고 보잘것없다. 그렇지만 거듭하며 살아가는 삶의 사소한 일들이 모여 행복이라는 물줄기를 만든다. 이 과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성실히 대해야 한다. 매일의 작은 일들이 행복한 삶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행복의 진리이다.
PART 3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신이 가진 돈은 무엇을 상징할까? 성공의 척도? 사회적 위치? 권력? 명예? 행복? 누구도 이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상황이 이러한 데도 돈을 얼마만큼 가졌느냐, 그가 누리는 부의 정도가 얼마나 크냐에 따라 성공 여부를 판단한다. 돈은 힘과 명예뿐 아니라 행복까지 엿본다. 이런 의식의 흐름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현대 사회에서 성공의 대명사는 ‘자산’, 즉 돈이라는 사실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현대 사회는 정말 돈이 성공의 기준일까? 돈은 성공과 자아실현에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창업자금, 학자금, 학원비, 주택자금에 사용되며 혼자 설 수 있는 자금이 된다.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는 돈이지만 ‘돈’ 자체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면 더 웅장하고 창대한 삶을 살지 못한다. 돈은 우리 인생을 가꾸는 도구일 뿐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데 필요한 도구에 불과하다. 전방위적인 삶에서 하나의 도구에만 집착하면 난관에 부딪힌다. 그 도구(돈)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는 맥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도구(돈)를 탓하며 자포자기하고 스스로 주저앉을 수는 없지 않은가? 맹목적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자 덤빈다면 진정한 성공과 자아실현의 본래 의미는 퇴색한다. 장담컨대 돈을 유일한 목표로 삼는다면 자아 성장의 기회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 자기 삶의 목표와 희망을 돈과 바꿔치기할 수는 없다.
4명의 상인과 심부름꾼 소년이 사막을 지나가다 모래폭풍을 만났다. 물과 식량을 짊어진 5마리의 말도 사라져버렸다. 그들은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 힘없이 모래언덕 위에 누워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목소리로 “물!”이라고 외쳤다. 그런데 그들 중 뚱뚱한 상인이 500리터의 물을 갖고 있었다. 그 물은 딱 한 사람만 사막을 건널 수 있는 양이었다. 세 명의 상인은 모두 뚱뚱한 상인에게 물을 사고 싶다는 눈빛을 보냈다.
마른 상인은 먼저 금화 10개를 내밀었다. 다른 상인은 곧바로 그보다 가격을 높게 불렀고, 이 물 한 병 값은 금세 금화 100개로 올랐다. 뚱뚱한 상인은 어이없어 했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만 사막을 나갈 수 있는데, 이 물을 당신들에게 파는 것이 나한테 무슨 소용이 있겠소? 지금 상황에서는 돈이 아무런 능력도 발휘할 수 없지 않소!” 세 명의 상인들은 할 말을 잃었다. 그러더니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들은 칼과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이 물을 뺏으려 했다.
오랜 사투 끝에 그들 모두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졌다. 물은 자연스레 심부름꾼 소년에게 돌아갔다. 소년은 땅에 흩뿌려진 금화는 아랑곳하지 않고 물병만 집어 들었다. 그는 알고 있었다. 금화 한 닢을 줍기 시작했다가는 멈추지 못한다는 것을. 또 몸이 무거워지면 물을 얻고서도 살아서 사막을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33살에 철강 회사를 설립한 카네기는 “인생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돈을 벌려는 목표는 가장 나쁜 목표다. 그러나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덧붙여 다섯 가지 장기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첫째는 몸을 위해 투자하라. 더 건강하게 될 것이다. 둘째는 사회적 교류를 위해 투자하라. 인맥을 더 넓혀줄 것이다. 셋째는 배움에 투자하라. 더욱 자신감이 넘칠 것이다. 넷째는 여행에 투자하라. 견문이 넓어질 것이다. 마지막은 미래에 대해 투자하라. 수익이 늘어날 것이다. 이 제안을 의미 있게 받아들이면 달라진 인생을 경험하게 된다고 확신했다. 경험이 주는 자부심과 긍지를 마음에 다지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자기 신념에서 행복이 피어난다 ‘행동 가치관’은 마틴 샐리그만과 크리스 피터슨이 공동으로 제시한 개념으로 어떤 행동을 할 때 투영되는 성격, 도덕관, 가치관을 의미한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행하는 일거수일투족에 내재된 자기 삶의 방식이자 관점이다. 이것은 자신이 추진하는 계획이나 목표의 바탕이 된다.
사람은 자기가 추구하는 목표를 설정한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분야, 흥미를 느끼는 일이나 이상과 가치관이 일치하는 종목에서 계획하고 꿈을 설계한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디자인이나 회화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봉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은 의료나 서비스업에서 자기 인생을 설계한다. 감각적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창조적인 일을 찾는다. 물론 가족의 권유나 경제적ㆍ사회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선망하는 목표를 택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목표에 의무와 책임감을 비롯해 자기 가치를 심겠다는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