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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 비즈니스북스


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21년 2월 / 392쪽 / 16,800원



왜 우리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할까?




슈퍼히어로 이전의 삶에서 깨닫지 못한 것들


이제 지금의 나는 잊어라: 오랫동안 나는 내가 인지한 제약으로 자신을 규정하면서 살아왔다. 예로 나는 어렸을 때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고 생각하고는 내 미래가 뻔하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의 도움으로 내가 인지한 제약이 실은 전혀 제약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단지 내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 또는 탈학습(unlearning)해야 할 한계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매일 배워서 될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이 무한해졌다. 한계를 뛰어넘는 것은 가속학습, 속독, 놀라운 기억력의 습득으로 끝나지 않는다. 당신은 그 모든 것과 그 이상을 해낼 방법들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한계가 사라진다고 해서 완벽해지는 건 아니다. 당신이 현재 가능하다고 믿는 이상으로 발전한다는 의미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상황, 우리가 받아들인 신념, 우리가 가는 길이 곧 현재의 우리이자 앞으로의 우리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있다.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모습, 능력, 인생에 대한 신념에서 벗어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자.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마인드셋, 동기, 방법의 한계를 없애고 확장하여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삶을 만들어갈 수도 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내디딘 한 걸음에 목적지가 완전히 바뀔 수 있음을 기억하라. 그런데 그런 발걸음을 내디딜 때는 지도, 즉 성공의 모델을 손에 넣는 것이 핵심이다. 이 무기를 지니면 극복하지 못할 시련이나 무찌르지 못할 용은 없다. 이것이 그 성공 모델, 리미트리스 모델인데, 아래 그림(본문 51쪽)과 같다.

마인드셋, 동기, 방법이 핵심이다: 잠재력을 발휘해 배우거나 생활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현실과 원하는 현실 간에 차이가 있다면, 그 이유는 다음 3가지 중 하나 이상에 갇혀 있기 때문인데, 이 한계는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① 마인드셋의 한계 - 자신의 능력, 자격, 가능성, 즉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하다. ② 동기의 한계 -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 목적의식, 에너지가 부족하다. ③ 방법의 한계 - 원하는 결과를 내기에 효과적이지 않은 방법을 배웠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이제 그 한계를 뛰어넘는 마인드셋과 동기와 방법으로, 즉 당신만의 방식으로 한계를 없애고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하자. 리미트리스 모델에 대해 한 가지 더 지적해둘 게 있다. 마인드셋과 동기가 겹쳐지는 부분에는 영감이 있는데, 이는 영감을 얻었지만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또는 어디에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다. 그리고 동기와 방법이 겹쳐지는 부분에는 실행이 있는데, 이 경우는 적절한 마인드셋이 없어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 자격이 있고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국한된 결과를 얻는다. 그리고 마인드셋과 방법이 겹쳐지는 부분에는 관념이 있는데, 자신의 야망을 불태울 에너지가 없어 야망이 마음속에만 머무는 경우다. 따라서 이 3가지가 모두 겹쳐지는 경우가 한계가 없는(limitless, 한계초월) 상태다. 즉 마인드셋, 동기, 방법의 3박자가 통합되는 순간 한계를 초월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이룰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습관을 나쁘게 길들이는 디지털 빌런의 등장


모든 사람은 초능력을 품고 있으며 이를 자각하기만 하면 된다. 날아다니거나 철갑 슈트를 만들거나 눈으로 레이저를 쏘는 능력을 말하는 게 아니다. 빠른 독서 능력, 갑옷 같은 기억력, 레이저 같은 집중력, 끝없는 창의력, 명확한 사고, 마음챙김, 초연한 마음가짐 등의 실용적인 초능력 말이다. 우리는 모두 어느 면에서는 슈퍼히어로들이다. 모든 슈퍼히어로에게는 초능력도 있지만 최대의 적수, 즉 슈퍼빌런도 있다. 배트맨에게는 조커, 슈퍼맨에게는 렉스 루터 같은 존재 말이다. 우리가 마주치는 악당은 영화와는 다를지 몰라도 여전히 악한이며 슈퍼히어로인 당신이 저지하고 쳐부숴야 할 대상이다.

우리의 학습을 가로막는 4대 슈퍼빌런도 처음에는 무해했는데, 이는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이룬 위대한 발전의 산물이자 놀라운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기술은 사람들 사이를 연결해 관계를 맺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게 해주는 등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 기술은 개발자조차 지나치다고 생각할 만한 속도로 소비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기술들은 너무나 새로운 것이어서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어느 수준으로 통제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이제 사람들은 우리 시대의 ‘네 기수’(요한계시록 제6장에서 종말을 가져올 네 가지 재앙인 정복, 전쟁, 기근, 죽음을 네 기수에 비유한 데서 가져온 표현)인 디지털 홍수, 디지털 주의 산만, 디지털 치매, 디지털 추론에서 벗어나길 원한다. 물론 정보의 과부하나 주의 산만, 건망증, 관성적 사고는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하지만 기술 발전의 가속화는 이런 상황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것을 얻는 법


당신은 뭔가를 겨우 읽고 나서 바로 다음 날 잊었던 적이 있는가?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망각 곡선으로 설명한다.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한 시간 이내에 학습한 내용의 50퍼센트를 잊어버리고 24시간 이내에 평균 70퍼센트를 잊어버린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망각 곡선을 비켜 가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집중력은 10~40분 사이에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주어진 일에 그 이상의 시간을 할애하면 주의력이 흩어지기 시작하므로 시간 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감소한다. 그래서 나는 포모도로 기법을 제안한다. 이는 한 가지 과업을 수행할 때 25분간 일한 후 5분간 휴식하는 것이 작업에 최적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개발한 생산성 향상 기법이다. 25분의 작업 시간 각각은 ‘포모도로’(Pomodoro)라고 불린다. 이 책을 읽을 때도 1포모도로 동안 읽고 5분간 뇌에 휴식을 주는 식으로 읽기를 권한다.

무엇이든 쉽고 빠르게 배우는 FASTER 기법: 이는 내가 ‘FASTER’라고 부르는 기법으로 FASTER는 Forget, Act, State, Teach, Enter, Review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Forget: 학습할 내용 외의 것들은 잊어라 - 오직 학습에만 집중하는 비결은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들을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잊는 것이다. 잊어야 할 것은 3가지(이미 아는 것, 긴급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 자신의 한계)다. ② Act: 능동적으로 행동하라 -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알려주는 정보를 무조건 소비하곤 하는데, 뇌는 정보를 소비할 때는 정보를 창출할 때만큼 학습하지 못한다. 능동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메모를 하거나 핵심 아이디어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는 것도 추천한다.

③ State: 상태를 확인하라 - 모든 학습은 학습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기쁘고 즐겁고 호기심 가득한 상태를 유지하라. ④ Teach: 배운 것을 가르쳐보라 - 당신의 학습곡선을 단축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 정보를 가르치겠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한다. 자신이 배운 내용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주제를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더 깊이 있게 학습한 후 다른 사람을 가르치며 또 한 번 학습하게 되므로 두 번 학습하게 된다. ⑤ Enter: 일정표에 기입하라 - 개인적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도구는 일정표다. 일정표에 없다면 해낼 가능성도 적다. ⑥ Review: 복습하라 - 망각 곡선의 영향을 줄일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학습한 내용을 일정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회상해보는 것이다. 간격을 두고 몇 차례 복습하면 정보를 더 잘 기억할 수 있고 뇌의 기억 능력이 향상된다.



낡은 마인드를 완전히 리셋하라




리미트리스 모델의 3요소 중 첫 번째는 마인드셋이다. 이는 상황에 대한 한 개인의 반응과 해석을 결정하는 정신 자세나 성향을 말하며, 우리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한 신념과 가정, 태도로 구성된다. 사실 모든 행동을 주도하는 것은 신념이므로 학습하는 방법을 다루기 전에 가능성의 범위에 대한 기본 믿음부터 다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이미 정해진 마인드셋을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는다.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경험하는 문화로부터 제한되고 고정된 사고방식을 배운다.

말뚝에 묶인 새끼 코끼리를 생각해보자. 새끼 코끼리는 말뚝을 뽑을 힘이 없어서 아무리 애써봐야 소용없음을 깨닫고 점차 노력을 멈춘다. 그 후 코끼리는 몸집이 커지면서 말뚝을 뽑아버리고도 남을 힘과 능력이 생기지만, 새끼 때 배운 사실 때문에 말뚝에 그대로 묶여 있다. 이를 ‘학습된 무력감’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도 이 코끼리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무력감이 학습되듯이 한계도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이제 잠재력에 대한 7가지 거짓말과 이를 새로운 신념으로 대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여기서 나는 의도적으로 ‘거짓말’(LIE)이란 단어를 썼다. LIE는 ‘마음속 제한적 신념’(Limited Idea Entertained)의 약자다. 당신은 이런 생각에 에너지를 쓰고 마음속 한구석을 내주지만 이는 그저 신념 체계(Belief System, BS)일 뿐이다. 이제 이 거짓말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당신을 구속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설명할 것이다. 이렇게 질문하도록 하라. ‘내가 알고 있는 한계들 중 LIE와 BS는 얼마나 될까?’ 아마도 그 답에 깜짝 놀랄 것이며 이로써 당신은 거짓말에서 해방될 것이다.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이런 제한적 신념이 그릇된 통념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중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다. 불필요한 부담을 스스로 지우지 않도록 하라. 아래의 7가지가 가장 흔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당신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모든 사회적 통념에 레이더를 세우고 신중히 검토하라. 대부분의 경우 그런 제약은 자신을 밀어붙일 용의가 있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나의 잠재력을 가두는 일곱 가지 거짓말


거짓말 1 - 지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한계나 남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한계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살지 않는다. 그러나 직장, 가정생활, 자녀와의 관계에서 이런 신념이 슬그머니 나온다. 문제는 우리가 개선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실제로 개선할 수 없다는 점이다. 스탠퍼드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캐럴 드웩은 고정형 마인드셋과 성장형 마인드셋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고정형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은 자신의 기본 능력, 지능, 재능은 그냥 정해진 특성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일정량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고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항상 똑똑해 보이고 절대 멍청해 보이지 않는 것이 그들의 목표가 된다. 반면에 성장형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과 능력이 노력과 좋은 가르침, 끈기를 통해 발전할 수 있음을 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똑같다거나 누구나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면 더 똑똑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어느 마인드셋을 선택하느냐는 삶에 접근하는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고정형 마인드셋으로 보면 상황은 원래 그런 것이며 우리는 이를 바꿀 힘이 없다. 반면 성장형 마인드셋으로 보면 우리는 무엇이든 개선할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자신의 태도를 살펴보고, 자신이 말하는 방식을 들어보자. 고정형 마인드셋은 보통 말에서 드러난다.

어쩌면 당신은 ‘나는 책을 잘 못 읽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진술은 스스로 독서 능력이 나아질 수 없다고 믿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제는 ‘이건 내가 아직은 잘 못해’ 라고 말해보라. 당신이 개선하고 싶은 모든 일에 이런 말의 변화를 시도해보자. ‘① 진실: 지능지수는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가 아니라 어떻게 똑똑한지 알려준다. 지능은 태도와 행동의 조합이며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② 새로운 신념: 지능은 유동적이다.’

거짓말 2 - 우리는 뇌의 10퍼센트만 쓴다: ‘① 진실: 누구나 뇌를 전부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뇌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그 비결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뇌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② 새로운 신념: 나는 뇌 전부를 최고로 잘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거짓말 3 - 실수가 곧 실패다: ‘① 진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실수는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표시다. 실수로부터 배울 때 당신은 이전보다 나아질 것이다. 실수를 발밑에 놓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디딤돌로 삼도록 하라. ② 새로운 신념: 실패 같은 것은 없다. 배움의 실패가 있을 뿐이다.’

거짓말 4 - 아는 것이 힘이다: ‘① 진실: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힘이 될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전부 배울 수 있지만 그 지식을 수용하고 활용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다.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할 게 아니라 배운 대로 행동하라. ② 새로운 신념: 지식 x 행동 = 힘’

거짓말 5 - 새로운 것은 쉽게 배울 수 없다: ‘① 진실: 새로운 것을 배우기는 때론 어렵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학습은 일련의 방법들이며 학습 방법을 알고 있을 때 확실히 더 쉬워질 수 있는 과정이라는 걸 이해하기가 일단 어렵다. ② 새로운 신념: 새로운 학습 방법을 배우면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더 쉽고, 더 즐겁다.’

거짓말 6 -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 ‘① 진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가 무서울 수 있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후회다. 언젠가 숨을 거둘 때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자신의 두려움은 중요하지 않으며 어떻게 살았는지만이 중요할 것이다. 귀담아들을 만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비판도 받아들이지 마라. 스스로 내린 부당한 판단을 깨기 전에는 진정한 자신의 잠재력을 절대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기대가 당신의 삶을 영위하거나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② 새로운 신념: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존경하는 것은 남들이 할 일이 아니다. 바로 내 일이다.’

거짓말 7 - 천재는 따로 있다: ‘① 진실: 천재는 단서를 남긴다. 마법처럼 보이는 천재성 뒤에는 항상 ‘방법’이 있었다. ② 새로운 신념: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심층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다.’



몰입해야 할 이유를 반드시 발견하라




많은 사람이 동기에 대해 갖고 있는 LIE 몇 가지를 없애보자. 동기 수준이 정해져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동기부여가 안 된다고 말할 때 그건 사실이 아니다. 그들은 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동기보다 침대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고 싶은 동기 수준이 높은 것일 수도 있다. 또 동기는 해야 할 일을 즐겨야만 한다는 뜻도 아니다. 그리고 동기는 가지는 것이 아니라 부여하는 것이다. 아울러 동기는 전략이기에 통제할 수 있으며 올바른 방법을 따름으로써 일관되게 만들어낼 수 있다.

한편 동기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동기 = 목적 x 에너지 x S3’ 즉, 목적, 에너지, S3(small simple steps, 작고 간단한 행동)이 결합되면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그리고 동기부여의 궁극적인 형태는 몰입(flow) 상태다. 여기에서는 학습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계속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방법들을 소개할 것이다. 이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당신을 지탱해줄 정신적ㆍ신체적 에너지를 기르고 작고 간단한 행동들을 확립하게 해준다. 그리고 몰입의 상태로 당신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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