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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진로를 고민하는 20대가 준비해야 할 것들

김주형 지음 | 미래문화사


미래와 진로를 고민하는 20대가 준비해야 할 것들

김주형 지음

미래문화사 / 2021년 2월 / 256쪽 / 14,800원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꿈과 목표를 착각하지 마라


20대 초?중반의 후배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의외로 꿈과 목표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대학생들에게 “네 꿈은 무엇이니?”라고 물으면 “대기업에 입사하는 거요.”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물론 20대 초반의 나도 그들과 똑같이 대답했었지만 지금은 분명하게 둘을 구분할 수 있다. 한 마디로 꿈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비가시적 형태이고, 목표는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성취가 가능한 가시적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의 칼럼 글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해본다.

“저녁 모임에서 한 선배가 말했습니다. “목표와 꿈은 다른 거라고 생각해. 나는 아이에게 말해. 만약 네가 의대에 진학하려고 한다면 그건 너의 목표이지, 너의 꿈은 아니다.” 그러자 아이가 물었답니다. “목표와 꿈이 어떻게 달라?” 선배는 이렇게 답했답니다. “가령 네가 ‘나는 의사가 될 거야’라고 한다면 그건 너의 목표야. 대신 ‘나는 슈바이처 같은 의사가 될 거야’라고 말한다면 그건 너의 꿈이지.”

목표와 꿈, 둘의 차이는 과연 뭘까요. 사람들은 다들 목표를 좇습니다. 특목고를 좇고 일류 대학의 인기학과를 좇고 높은 연봉의 근사한 직장을 좇습니다. 그걸 위해 앞만 보고 달립니다. 목표만 달성하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저절로 풀릴 것만 같습니다.

막상 그걸 성취한 사람들은 달리 말합니다. 삶이 허전하다고, 이유를 모르겠다고. 대체 왜 그럴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왜’라고 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향해 ‘왜 나는 공부를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음을 던지지 않으면 꿈이 싹트지 않습니다. 물음이 바로 ‘꿈의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왜라고 묻지 않은 사람에게는 ‘목표’만 있을 뿐입니다. 목표를 달성한 뒤에는 허전함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목표를 만들고, 또 만듭니다.

그럼 슈바이처는 어땠을까요? 그는 ‘의사가 되겠다’는 생각도 ‘슈바이처 같은 의사가 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대신 먼저 자신을 향해 물음을 던졌을 겁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왜 의사가 되고 싶은가?’ ‘의사가 된다면 어떤 의사가 될 것인가?’ ‘왜 그런 의사가 되고 싶은가’ ‘그건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걸 진지하게 묻고, 묻고, 또 물었을 겁니다. 그렇게 씨앗을 심으니 싹이 트는 겁니다.”

이 글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왜’라고 묻는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왜’라고 묻다 보면 뿌리가 있는 꿈을 정립할 수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들을 설정할 수 있다. 요컨대 중요한 것은 꿈의 집합 속에 목표라는 수많은 원소를 두는 것이다. 꿈이라는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목표라는 단기 과제들을 하나씩 수행해 나가야 한다. 이 순서가 반대가 되면 결국엔 방황하는 시기를 겪을 수밖에 없고 허전함이 남게 된다.당신이 지금 목표를 좇고 있는지 아니면 꿈을 좇고 있는지 다시 되돌아보자. 꿈이라는 큰 숲을 마음속에 그리고, 그 숲에 한 그루 한 그루씩 목표의 나무들을 심어야 한다. 그런 다음 숲이 울창해지도록 계속 정성스럽게 가꿔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숲이 우거져 있을 것이다.



좋은 목표는 구체적이다


목표를 구체화하는 방법 중 첫 번째 방법은 수량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는 목표를 수량화한다면 ‘아이들과 매일 15분 이상 대화하는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로 바꿔볼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는 ‘총자산 가치가 100억 원 이상인 부자가 되고 싶다’와 같이 목표에 숫자를 넣어 구체화시키는 게 목표의 수량화다.

두 번째 방법은 목표를 이미지화하는 것이다.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는 목표를 예로 들면, 아내에게 애정 표현을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라면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는 것이 목표의 이미지화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원칙 중에 피터 드러커의 스마트(SMART) 원칙이 있다. 스마트 원칙은 이미 개인과 기업 모두 많이 활용하고 있다.

Specific(구체적으로):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Measurable(측정할 수 있도록): 목표는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Achievable or Action Oriented(실현 가능하도록): 목표는 달성 가능해야 한다.Realistic(현실적으로): 목표는 현실적이고 타당해야 한다.

Time limited(마감 시간이 있도록): 목표는 마감 시간이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소개할 원칙은 애플(APPLE) 원칙이다. 이 원칙은 내가 직접 만든 원칙으로 목표를 세울 때마다 적용하고 있다. 원칙보다는 목표 설정을 위한 절차라고 보면 될 것이다.

Assignment: 임무 혹은 과제를 결정한다.

Priority: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Practical: 지금 나의 상황과 환경에서 실현 가능한지 확인한다.

Lead Time: 소요 기간을 설정한다.

Endless Endeavor: 소요 기간에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소개한 원칙의 공통점이 보이는가? 그건 바로 언제까지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즉 기한 설정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은 달성 기한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늘어지지 아야 한다. 시간을 조금 빠듯하게 잡아야만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며 목표가 미뤄지지 않는다.



시간을 얻는 사람이 모든 것을 얻는다




스케줄링 기법, 당장 무엇을 해야 옳을까?


나는 회사에서 생산계획 및 자재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생산계획을 세울 때 사용되는 기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현재를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프로세스를 정립해 목표 달성 시기를 추정하는 순행 스케줄링(Forward Scheduling) 기법이며, 둘째는 미래를 기준으로 역산해서 거꾸로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역산 스케줄링(Backward Scheduling) 기법이다.

생산계획을 세울 때 순행 스케줄링을 적용하면 납기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역시 처음에 목표 기한을 정했던 것보다 한참 연기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역산 스케줄링을 적용하면 고객이 원하는 납기 기간에 정확히 맞출 수 있으며 프로젝트 역시 목표 기한 내에 끝내게 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사소한 일까지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판단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좀더 실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회사에서 일어날 법한 예를 들어보자. 새로운 라인의 투자 유치 건의 프레젠테이션이 어느새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 과장은 기존에 자신이 하는 업무도 많은데, 매우 중요한 임무까지 맡게 돼서 심적으로 부담이 굉장히 크다. 자신의 발표에 따라 신규 라인의 투자 유치 여부가 결정됨에도 불구하고 발등에 떨어진 일부터 처리하느라 하루 이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틀이면 충분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뚜렷한 방안이나 대책도 없다. 결국 발표를 이틀 앞두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보지만, 투자 유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박 과장의 예는 순행 스케줄링의 문제점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반면 회사에서 남들보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모두 역산 스케줄링을 활용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목표가 생기면 달성 시한부터 명확히 정한다. 그리고 시간을 역산해서 당장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하나씩 순차적으로 일을 해 나간다. 현재의 관점이 아닌 미래의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다.

시간낭비를 잘하고 낭비를 최소화하려면 사소한 일을 할 때에도 역산해서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작은 일에서부터 습관을 들이다 보면 중대한 일이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례로 나는 청소를 할 때도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끝에서부터 역산해 지금 해야 할 일을 생각한다. 약속 장소에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약속 시간이 정해지면 그 시간으로부터 역산해서 몇 시에 집에서 나가고, 언제부터 씻고 준비할지 생각한 다음 순차적으로 이를 행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 스케줄링 스타일인지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매번 목표했던 달성 시한을 넘기고 있진 않는지, 정작 중요한 일보다 급한 일을 먼저 하고 있지 않는지, 이런저런 유혹에 빠져 새벽까지 술자리를 이어가는 일이 잦은지 등 곰곰이 따져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산 계획보다는 순행 계획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이 습관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 한다. ‘열심히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란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최종 목표 달성 시한을 명확히 정하자. 그리고 거기서부터 거꾸로 역산해서 중간중간에 행해야 할 과정들을 찾아보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결정하자. 그러면 당신도 시테크(시간 경영)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인생은 습관으로 결정된다




경청,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경청이란 귀를 기울여 남의 얘기를 듣는 것을 뜻한다. 즉 타인의 이야기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 이청득심(耳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존중하고 귀 기울여 경청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경청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의사소통의 기술인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남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는다.

20대 때 나도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행해보려 했지만 그 방법을 잘 몰라서 여러 가지 실수를 범할 때가 많았다. 주로 하는 실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머릿속에 미리 생각하는 실수다. 이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대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하는 것으로,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 ‘아, 나는 이런 말을 해줘야겠구나’라며 마음속으로 미리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행동하면 정작 상대방이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놓치기 쉽다.

둘째, 상대방을 낮게 평가하는 실수다. 대화도 하기 전에 ‘이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아래야. 들을 가치가 별로 없어’라며 말하는 사람이 자신보다 무능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상대방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면 일단은 들어주는 척한 후 상대의 경험을 낮춰 보려는 의도를 깔고 자신의 경험을 자랑하듯이 말한다. 이런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셋째, 자기중심적 사고의 실수다. 이는 내 생각과 말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몇 마디 들어보지도 않고 온갖 자신의 지혜와 견해를 쏟아낸다. 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지혜와 경험이 상대방에게 적용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상대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넷째, 영혼 없는 리액션의 실수다. 형식적으로 맞장구 쳐주는 대화는 진정한 공감을 이끌 수 없다. 형식적인 리액션은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다. 차라리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만으로도 충분하다.

오늘부터 위의 실수를 예방하고 올바른 청취 자세를 숙지하여 경청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듣는다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때 당신에 대한 평가가 좋을 것이며, 현재 소홀해진 상대방과의 관계도 개선할 수 있다.

나는 대학교 선배 H씨와 대화할 때 굉장히 편안함을 느낀다. 그는 경청의 달인이기 때문이다. 그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말을 할 때도 나는 그가 전문가처럼 느껴진다. 집중하여 듣고 적절히 질문하기 때문에 그 분야에 탁월한 식견과 지혜가 있는 것처럼 여겨져 신뢰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경청의 힘이다.

피터 드러커는 경청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경청은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절제이며 누구나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자제력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이다. 힘을 휘두를 수 있지만 휘두르지 않는 것이다.” 당신도 노력하면 충분히 경청의 자세를 몸에 익힐 수 있다.

메모와 일기 쓰기, 기록은 기억보다 세다


20대에는 ‘자유’, ‘안정’이라는 단어보다 ‘구속’, ‘혼란’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의 20대는 그랬다. 능력은 한정되어 있는데 해야 할 일은 너무 많고, 열정과 패기는 항상 넘치는데 경험과 연륜이 부족하여 실패를 거듭하는 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였다. 인생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내면은 항상 소란스러웠고, 주변의 환경과 영향에 따라 색상을 바꾸는 카멜레온과 같은 생활이 이어졌다. 그 당시에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그런 시끄러운 내면을 다스리고, 방황하는 칼날을 멈추기 위해서 실행한 일은 일기 쓰기였다. 이에 대해서는 외할머니께서 도움을 주셨다. 나의 외할머니는 근 5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쓰시는 분이다. 외할머니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아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일기 쓰기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항상 강조하셨다. 그래서 나도 속는 셈 치고 한 번 시작해 보기로 했다. 그때 만약 내가 일기 쓰기를 계속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후 한 권씩 쌓여가는 나의 일기장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되었다. 일기 쓰기란 매일 자신을 들여다보며 또 다른 자신과의 이야기를 나누는, 삶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일이다.

내가 일기를 쓰면서 느낀 일기 쓰기의 장점은 크게 여섯 가지다.



첫째, 글짓기 능력이 향상된다. 처음에는 모르겠지만 일기 쓰는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문장력이 좋아진다. 일기장을 두세 권 쓰고 나서 첫 번째로 쓴 일기장을 보면 자신의 문장력과 문체, 단어의 선택 등이 확연하게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으며 불확실한 기억을 확실하게 해준다. 먼 훗날 그날의 일이 기억나지 않을 때 꺼내서 보면 그때 일을 명확하게 회상할 수 있다. 사람의 기억은 불완전하고 망각이 심해서 시간이 지나면 왜곡되거나 변질될 수 있는데, 일기로 기록을 해놓으면 이러한 일들을 방지할 수 있다.

셋째, 같은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실수를 했을 때 ‘그럴 수도 있지 뭐’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등 자신이 왜 실수를 했는지 돌아보려 하지 않기 때문에 똑같은 실수를 범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일기를 쓰면 자신이 한 실수에 대한 생각과 그에 대한 다짐을 적어 놓게 된다.

넷째, 학생에게는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직장인에게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고통스럽고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졌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일기를 쓰면 요약하는 능력이 향상되어 메모를 할 때에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만 축약해서 메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다섯째, 미래에 대한 계획과 생각을 정리해준다. 20대에 일길르 쓰면 그동안 불안하기만 했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재정립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매일 느낀 것과 아이디어를 정리해두면 미래 사업 아이템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면 가슴이 뛰는지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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