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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가지 인생 질문

J. 더글러스 홀러데이 지음 | 마일스톤


여덟 가지 인생 질문

J. 더글러스 홀러데이 지음

마일스톤 / 2020년 11월 / 263쪽 / 15,000원



첫 번째 질문 ?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이야기는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을 보여주는 표현 방식인데, 자신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자칫 우리는 내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살 수 있다. 예로 피터 버핏은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의 아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에게는 그 문제에 관한 선택권이 없었다. 아버지가 억만장자인 워런 버핏인 덕에 그에게는 많은 문이 쉽게 열렸다. 굳이 묻는다면, 스탠퍼드대 입학도 그의 실력보다는 아버지 덕분이었다.

어느 날 피터가 다음과 같이 퉁명스럽게 던진 말이 나에게 강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피터는 그것을 잘 알았다. 그의 사회적 지위 탓에 사람들은 그에게 큰 무언가를 기대했다. 그는 정해진 경로를 따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세계가 돌연 바뀌었다. 피터가 대학 2학년 때 그의 아버지가 자신의 세 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피터는 더 이상 수십억 달러를 가진 아버지의 상속자가 아니었다.

이제 다시 평가의 순간이 왔다. 그는 불안했다. 그 직후 피터는 어머니로부터 할아버지가 그에게 9만 달러 정도의 유산을 남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즉시 피터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사는 것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학을 그만둔 그는 뉴욕으로 갔고, 그곳에서 음악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신중하게 관리하면 물려받은 돈으로 2년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후 그는 뛰어난 연주자 겸 작곡가가 되었고, 케빈 코스트너가 출연한 블록버스터〈늑대와 춤을〉의 OST 작업에 참여하면서 그래미상을 수상, 실력을 인정받았다. 피터는 자신이 아버지가 정해 놓은 길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피터는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했고, 자신의 길을 걸어갔다. 당신은 당신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디자이너 겸 작가인 엘르 루나는 이 도전 과제를 간결하게 표현한다. 그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위(Should)와 의무(Must)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데, 당위는 사회와 부모가 주는 메시지이고, 의무는 개인적인 열정, 마음과 관련된 것이다. 루나는 저서 『당위와 소명의 교차점』에서 이렇게 밝혔다. “소명은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이며,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 삶의 여정이다.” 당위는 주변 환경, 곧 가족과 문화가 제시하는 메시지로부터 주어진다. 피터 버핏의 당위는 그를 불행한 스탠퍼드대 금융 전공자가 되게 했다. 하지만 그의 소명은 그가 뉴욕으로 가서 음악가의 삶을 살게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삶의 이유를 발견하는 첫 단계는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 안에 있는 더 큰 목적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진지하게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 이것은 발견의 여정이며, 스토리텔링이다. 우선 자신의 이야기를 자세히 써서 신뢰할 만한 친구와 나누어 보라. 피상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과거를 면밀히 살펴보고 그것이 지금 자신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보라. 부모가 당신에게 기대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당신이 되고자 했던 최초의 꿈은 무엇이었는가? 지금껏 어떤 활동을 가장 즐겼는가? 가장 힘든 선택은 무엇이었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는가? 가장 도전적인 순간은 언제였는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면 연약한 모습이 드러나고, 일을 통해 더 깊은 차원의 우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친구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더 잘 정리하고 놓친 부분도 알 수 있다. 친구와 함께하건 전문가와 함께하건 상관없이, 우리는 자신의 출발점과 태어나면서 속하게 된 이야기가 어떻게 현재를 만들었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조금 힘든 과정이지만 이것은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



두 번째 질문 ? 진정한 우정을 갖고 있는가?




7월 어느 여름날 저녁, 나는 오래된 목선 페리호에 있었다. 내 옆에는 평생 친구이자 전도유망한 변호사인 후안 에드거 피카도가 앉아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희망과 두려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얘기를 나눴다. 중간중간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재밌고 즐거운 대화가 오갔다. 그때 근처 벤치에 앉은 중년의 신사가 우리를 보고 있었고, 그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두 분이 어떤 철학과 종교를 가졌는지 모릅니다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군요.”

환영해야 할지 거절해야 할지 모르는 채, 우리는 “예, 삶은 좋은 것이니까요.”라고 말하듯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때까지 나는 진실한 관계가 얼마나 강력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그 신사는 미숙하지만 서로 깊이 연결된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진실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에 끌렸던 것 같다. 풍성하고 오랜 인간관계 없이는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없다. 그래서 우정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한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최근 사회적 고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신사처럼 더 깊은 관계를 찾고 있다. 우정은 고립에 따른 어려움에 대응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남성과 여성이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은 많다. 신앙 모임이 될 수도 있고, 일과 관련된 모임이 될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알맞은 모임을 찾아 그룹에 참여해도 좋고,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도 좋다. 분명한 사실은 조물주가 우리를 이런 관계를 추구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을 살려면 반드시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우리의 창조자는 때로 우리를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다른 사람과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진정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위축된다. 고독은 매우 고통스럽고 끔찍한 처벌이다.

곧장 뛰어들어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최선의 방법은 관계에 정성을 쏟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험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라. 그리고 약점을 나누고 지도를 요청하라. 또 지혜를 나누고 연결 가능성을 열어두라. 그리고 일단 관계 맺기가 시작됐다면 관계가 성숙할 시간을 기다려라. 그렇다면 누가 당신과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결함이 없거나 실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을 찾지 마라. 그런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다. 나의 깨진 부분, 나의 부족한 부분, 그리고 승리뿐만 아니라 방황도 함께 기꺼이 나눌 사람이 나의 친구다. 우리는 완전을 추구하고, 강점과 일관성을 보여주길 원하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약점을 인정하지 않는 한 결코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다. 반복하건대, 용기를 내서 당신의 진짜 모습을 나누어라.



세 번째 질문 ? 삶에 감사하는가?




삶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당신의 할머니가 당신에게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라고 말씀하셨던 순간을 기억해보라. 할머니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을 내 복을 세어보는 것이 왜 중요할까? 간단히 말하면 우리는 자신의 삶을 엉망으로 만드는 일들을 열거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미 그런 일들을 잘 알고 있고, 그런 일들 때문에 새벽 3시에 잠에서 깨어 안절부절못하며 와인 병을 딴다. 진정한 비결은 집중이다. 정기적으로 또 의식적으로 감사하게 느끼는 구체적인 것을 찾아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삶과 현실을 아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감사 메모, 감사 목록 작성, 축복 세기를 통해 우리는 그런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낙관적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감사의 유익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연구를 통해 감사를 실천하는 사람은 대조 집단에 비해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운동도 더 많이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감사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그동안 성인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감사 행위가 아이들에게도 유익한지 연구했고, 그 결과 더 많이 감사하는 사춘기 아이들은 덜 감사하는 또래보다 더 행복하고 학문적으로 더 열정적이며, 우울증이 적고, 불안과 반사회적 행동이 더 적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어서 이 연구는 정상 궤도를 이탈한 사춘기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결과도 있다고 말한다. 즉 4년 이상 감사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하면 부정적 성향의 뚜렷한 감소와 사회 친화적 행동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세 가지 감사로 시작하라


매일 아침, 나는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적는다. 내 머리 위의 지붕, 괜찮은 건강, 전날 걸려온 친구의 전화, 탁자에 놓인 향기 가득한 커피 한 잔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내가 기록하는 감사는 이렇듯 매우 평범하다. 하지만 이런 일상의 기쁨을 맛보는 과정에서 마음이 차분해진다. 이런 일이 지속되어 연말이 되면 나에게 경탄과 행복을 선사하여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해준 수백 가지 목록이 쌓인다. 그리고 12월 31일, 나는 목록 카드에 구멍을 내어 철을 한 뒤 훗날 다시 볼 수 있도록 잘 보관해둔다. 한편 일기를 쓰면 더 깊은 감사의 날들을 보낼 수 있다. 손으로 직접 쓰면 더더욱 좋다. 일기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끊임없이 돌아가는 정신적 엔진이 쉴 수 있도록 해준다. 일기는 조용한 동반자다. 그것을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느낌이 든다.

당신의 두뇌를 재설계하라


행복하고 일이 잘 풀릴 때는 감사하기가 쉽다. 반대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을 때는 감사보다는 원망하거나 한탄하게 되는 날이 더 많다. 이상적인 것은 좋을 때와 나쁠 때, 즉 인생의 모든 순간에 감사하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행복하고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없는 만큼 늘 감사하면서 살 수는 없다.

우리는 감사를 통해 미래를 신뢰하게 된다. 이것은 마치 스키와 비슷하다. 통제력을 유지하려면 언덕 아래로 몸을 굽혀야 하는데, 두려운 일이다. 감사를 통해 두려워하는 것을 향해 몸을 기울여야 통제력이 커진다. 앞쪽보다는 뒤로 몸을 기울이는 것이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것이 스키 슬로프 위에서나 삶에서나 엄청난 공포에서 비롯된 익숙한 반응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날을 돌아보며 묵은 원한을 갚겠다는 다짐을 하고, 미래를 모험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또 “과거에 이러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나열한다. 하지만 가상의 시나리오는 아무런 힘이 없다. 그러니 거기서 벗어나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새로운 중심을 설정하라. 일단 당신의 중심을 감사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면 삶이 선물로 보일 것이다.



네 번째 질문 ? 용서하고 봉사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성장에 필수적인 두 가지 중요한 주제는 타인에 대한 관심과 용서다. 먼저 진심에서 우러나온 마음이 아니라면 당신은 지금 다른 사람의 관심사와 필요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상태가 아니다. 당신의 눈은 당신의 내부를 향한다. 당신은 당신 안의 분노와 내적 혼란을 다스리고 정당화하느라 분주하다. 이렇듯 슬픔의 삶을 사는 동안 당신은 주변 사람의 필요에 관심을 갖거나 알아차릴 수 없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그럴 자격이 없어서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용서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영혼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용서를 통해 자유로워지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이타적인 관심은 타인과 자신에 대한 용서에서 시작된다. 심리학자 로버트 에몬스는 말한다. “우리는 감사하면서 동시에 분노할 수 없고, 또는 용서하면서 동시에 복수심을 가질 수 없다.” 다시 말해, 이것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용서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독을 마시고 다른 사람이 죽길 기대하는 것이다. 불관용은 삶에 해롭고, 삶을 마비시키며, 파괴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용서하면 어떻게 될까? 치유하고, 희망을 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은 주는 사람인가?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고 그것을 삶의 핵심적인 원리로 보는 사람들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문화는 자신을 교만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성취를 자랑스러워한다. 또 깊고 의미 있는 관계보다 일을 더 우선시한다. 하지만 봉사와 관심의 렌즈를 통해 삶을 바라볼 때에만 우리는 진정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타인을 용서하고 관대함을 보여주는 사람을 생각할 때면 존 뉴턴이 떠오른다. 거친 뱃사람이었던 아버지의 손에서 자란 뉴턴은 분노와 울분에 찬 청년이었고, 종종 반항적인 행동을 하여 선박의 구금실에 갇히곤 했다. 이후 20대 초반, 뉴턴은 자신의 삶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영적 전환을 경험한다. 그리고 새로운 길을 찾은 뉴턴은 인생의 후반기에 널리 알려진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어메이징 그레이스〉로 알려진 이 시는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찬송가 중 하나인데, 이 시는 뉴턴의 고통스러운 삶과 새로운 길을 묘사한다.

용서와 봉사라는 주제는 이처럼 한 사람의 삶에서 결합되어 나타날 수 있다. 뉴턴은 은혜의 경험에서 용서에 대한 이해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유력한 자와 힘없는 자를 위한 봉사의 삶으로 옮아갔다. 뉴턴은 영국 성공회 목사로 안수를 받고 올니와 런던 교구에서 사역을 했는데, 그는 이곳에서 특별히 가난한 자를 위한 설교와 목회 사역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나중에 한때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노예무역의 폐지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의 삶은 우리가 명료한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변화하고 용서하고 보답하겠다고 결단할 때 일어날 수 있는 근본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다. 그런데 용서를 하고 용서를 받으려면 겸손해야 한다. 어쨌든 용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살 수 있는 문을 열어주며, 타인을 위한 삶은 목적의식과 성취감이 있는 삶의 핵심이다.



다섯 번째 질문 ? 성공과 실패의 개념을 정의할 수 있는가?




성공과 실패에 대한 관점은 우리가 무엇을 진정 소중하게 생각하고 신뢰하는지 보여준다. 그렇다면 성공은 무엇일까? 성공을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성공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무의식적 사고 깊숙이 새겨져 있으며, 때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각자가 정해 놓은 안정, 성공, 재산이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재산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충분할까? 예를 들어 우정이나 화해, 보답, 혹은 명상이나 수련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을 포함하여 좀 더 넓은 의미로 성공을 바라볼 수는 없는 걸까?

그렇다면 좁은 의미의 성공 개념이 놓친 것은 무엇일까? 의미는 생각하지 않은 채 부의 축적만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으면 궁극적으로 삶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보았듯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과 진정한 유대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다. 성공에는 이런 더 큰 목적이 포함되어야 한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뿌리 깊은 생각을 다시 숙고하고 상상하려면 편안한 마음으로 깊이 자기를 성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면, 어떤 요소가 특별히 진짜 중요한 것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신념을 형성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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