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한창욱 지음 | 다연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한창욱 지음

다연 / 2019년 10월 / 264쪽 / 15,000원



아직은 삶이 서툰 딸에게



나 자신을 사랑하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사랑이야. 우리는 매일 입버릇처럼 ‘사랑’에 대해서 말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상당수야.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좋은 사람을 만나도 미움과 원망만 쏟아붓다가 이별하지.

청춘일 때는 왕성한 호르몬의 분비로 말미암아 감정의 기복도 심해지고, 삶 자체도 불안하게 느껴지지. 수많은 나의 장점보다는 몇 안 되는 나의 단점에 사로잡히기 쉬운 시기야. 별것도 아닌 콤플렉스에 사로잡혀서 세상을 왜곡해서 바라보거나, 자기 비하적인 감정에 빠져서 아까운 세월을 허비하지 마라.

딸아, 멋진 사랑을 하고 싶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모자란 부분은 모자란 대로 사랑하는 거야. 그럼 분명 내일은 ‘좀 더 나아진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 거야.

불만족하다면 투덜대지 말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라


딸아, 아빠는 네가 사춘기를 지나면서 투덜대는 걸 무척 많이 봤단다. 거울 보면서 투덜대고, 밥 먹으면서 투덜대고, 공부하면서 투덜대곤 했지. 제대로 표현하지도 않았지만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이 마음에 안 들고, 음식이 마음에 안 들고, 공부하는 방식이나 결과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거겠지.

불만족 자체가 나쁜 건 아냐. 모든 혁신은 불만족에서부터 시작되니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불만족은 창조력을 자극해 새로운 세계를 열곤 하지. 문제는 불만족이 투덜거림에서 끝난다는 거야.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 이유를 찾아서 곰곰이 생각해보고 대안을 제시해라.

예를 들어서 용돈이 적다면 부족한 근거를 제시하고, 인상을 요구하며 협상하는 거야. 출근할 때마다 전철에 사람이 많아서 옷이 구겨지고 구두가 밟힌다면, 출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다른 교통편을 찾아보는 거야.

딸아, 한 가지 문제에는 여러 해결 방법이 있단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야.

가장 잘하는 것으로 승부해라


사람은 저마다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도 하고, 후천적으로 얻어지기도 하지. ‘멋진 인생’은 장단점을 합산해서 평균을 내는 성적표 같은 게 아님에도 수많은 사람이 단점을 보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지. 팔방미인이 멋있어 보이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피곤한 삶일 뿐이야. 여러 가지 잘할 것 없이 한 가지만 잘하면 돼.

네가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보렴. 잘 모르겠으면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때 가장 즐거운지 곰곰이 생각해 봐. 이것저것 하다 보면 의외의 곳에서 재능을 발견하는 순간이 올 거야. 직접 부딪치기 전에는 네 안에 어떤 가능성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없어.

딸아, 인생에 정답은 없단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것도 멋진 인생이고, 잘하는 것을 하며 사는 것도 멋진 인생이야.

하루에 한 시간은 꼭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해라


꿈꾸는 사람은 많은데 꿈을 이루는 이는 많지 않아. 그 이유는 가슴에 품고만 있을 뿐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야. 막연하게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하렴. 대개의 꿈은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룰 수 있다. ‘현재 나의 실력’과 ‘꿈을 이룬 사람들의 실력’ 사이의 갭을 최대한 좁힐 필요가 있지. 그러기 위해서는 끝없는 연습이 필요해.

여행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하루에 한 시간은 외국어와 관련 분야를 공부해라. 화가가 되고 싶다면 하루에 최소 한 시간은 그림을 그려라. 실천하지 않고 막연하게 꾸는 꿈은 잠에서 깨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대다수가 그렇게 살다가 후회와 아쉬움 속에 한 번뿐인 인생을 마감하지.

딸아, 하루 한 시간을 네가 꼭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하렴. 그래야 네가 원하는 인생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단다.

꾸준하게 일기를 써라


꾸준하게 일기를 쓰면 좋은 점 세 가지가 있다. 하나, 시간 개념이 생긴다.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다 보면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들을 발견할 수 있고, 내일은 어떻게 보내야겠다는 계획을 세울 수 있지. 둘, 사고력이 강해진다. 뇌는 어떤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한 번 처리하고 나면 두 번 다시 분석하려 들지 않아. 그런데 일기를 꾸준히 쓰다 보면 같은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볼 수 있어서 분석력이 강해져.

셋, 문장력이 향상된다. 일기를 쓰면 비슷한 생각이나 문장을 자주 쓰게 되는데, 반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장이 좋아진단다. 세월에는 눈금이 없단다. 우리가 스스로 새겨놓지 않으면, 흔적도 없이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가지.

딸아, 일기는 살아온 날들의 흔적이자 살아가야 할 날들의 인기척 같은 거란다.



취미생활 차원에서 운동 하나쯤은 해라


취미생활은 살아가는 기쁨을 준다. 인류는 오랜 세월 자연 속에서 육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며 살아왔지.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 안에서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기 시작한 지는 고작 이삼백 년에 불과해. 현대인이 받는 스트레스 대부분은 운동 부족 때문이야. 정신 활동은 활발한 반면 육체 활동이 부족하다 보니, 감정 해소가 제대로 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현상이지.

운동을 꾸준히 하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육체적ㆍ정신적 면역력이 강화되어 질병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단다. 또한 몸에 활력이 넘치고 자신감이 생겨서,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얻을 수 있지.딸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거르지 말고 꾸준히 해라. 운동은 뇌와 육체를 활성화해서 인생을 풍요롭게 한단다.

자발적으로 집안일을 해라


공부를 하니까 혹은 회사에 다니니까 집안일은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버려라. 여자니까 마지못해 집안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도 함께 버려라. 집안일은 성별과 상관없다. 남자가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오고, 여자가 집안일을 도맡아 하던 시대는 끝난지 오래지. 과거에는 그 편이 합리적이고, 서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아니란다.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다. 맞벌이 부부도 적지 않은 데다 노동 시간도 단축되었다. 남성의 집안일 참여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무릇 인간이라면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이 머물던 자리는 스스로 치울 줄 알아야 하고, 더러운 옷은 깨끗하게 빨아입을 줄 알아야 한다.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릇을 씻고, 청소하고, 빨래하는 건 삶의 기본이다.

딸아, 행복이란 기본 위에서 싹트는 것이란다.



착하게 살되, 칭찬에 목매지 마라


선행해서 칭찬받는 건 좋은 일이야. 그러나 칭찬을 받기 위해서 선행하지는 마라. 기분이 좋을지라도 그때뿐이다. 인간은 칭찬에 인색하다. 다른 사람을 칭찬할 경우 상대적으로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는 결과를 낳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지. 칭찬받기 위해서 선행을 했는데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으면 실망하겠지?

딸아, 선행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단다. 처음부터 좋은 의도로 선행을 베풀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지. 또한 마음속에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로 남는단다.

멋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딸에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눈앞에 보이는 길로 가라


살다 보면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시기가 온다. 이상은 원대한데 현실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어떤 일도 눈에 차지 않을 때가 있지. 좋은 길은 대개 감춰져 있게 마련이란다. 지금 당장 가고 싶은 길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지 말고, 일단 눈앞에 보이는 길로 가라. 열심히 걷다 보면 네가 찾아 헤매던 길과 만날 가능성도 커진다.

설령 네가 원했던 길과 맞닿아 있지 않다 하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아. 뇌는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

딸아, 살아가면서 ‘우연의 힘’도 무시할 수 없단다. 좋은 길을 찾겠다는 의지를 갖고서 길을 가다 보면, 우연히 만난 길이 나에게 더없이 훌륭한 길이 되기도 한단다.

배우겠다는 자세로 몸과 마음을 낮춰라


배우려고 마음먹으면 지렁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하듯, 세상 모든 만물에는 배울 점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 사회에 나왔으면 명문대에 나왔든 최우등 졸업을 했든 일단 잊어라. 살아온 날들에 대해서 긍지를 갖는 것은 좋지만 자만심을 갖지는 마라. 항상 배우겠다는 자세로 몸과 마음을 낮춰라. 그러면 윗사람으로부터 사랑받을 것이고, 동료로부터 신임을 얻을 것이며, 후배로부터 존경받을 것이다. 또한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

딸아, 배움에는 시간과 장소가 따로 없어. 배우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그곳은 진정한 의미의 교실이 된단다.

진심을 담아서 인사해라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기대감이 있어야 하고, 사람을 만날 때는 반가움이 있어야 하고, 함께 있는 동안은 즐거움이 있어야 하고, 헤어질 때는 아쉬움이 남아야 한다.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만남 자체가 쉽지 않아서,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마음이 듬뿍 담긴 인사말이 오갔다. 그러나 지금은 만남과 헤어짐이 일상이다 보니 인사말도 지극히 상투적으로 변했지.

인사말에는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담겨야 한다. 눈동자에는 기쁨이, 목소리에는 반가움이 묻어 있어야 그날의 만남이 즐거워져.

딸아, 좋은 사람을 만나면 기꺼이 마음을 담아서 인사하렴. 진심이 담겨 있으면 작은 몸짓 하나에도 우주가 감응하는 법이다.

경제 기사를 꾸준히 찾아 읽어라


인간은 경제적인 동물이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경제 활동을 하는 방법과 투자 활동을 하는 방법이 있어. 한 가지보다는 두 가지를 병행하면 부를 축적하기가 한결 수월하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곧 돈으로 연결된다. 경기는 일정한 주기를 두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 경기 순환 사이클, 세계 경제, 국가 경제가 돌아가는 큰 틀을 알 때 부를 축적할 기회를 잡을 수 있지. 또한 전문가가 경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할 때 경청할 수 있고,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세계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설령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하더라도 경제 기사를 읽지 않으면 이론만 알 뿐 실물 경제에 대해서는 이내 까막눈이 되지.

딸아, 경제 기사를 꾸준히 찾아 읽으렴. 경제를 알아야 부를 축적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단다.

정직은 순환하며 너의 잠재력을 키운다


부정직도 정직도 순환 고리를 갖고 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속담은 부정적인 순환 고리를, ‘정직은 최상의 방책이다’라는 속담은 정직의 순환 고리를 한마디로 함축하고 있지.

정직을 생활화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대인관계도 좋아진다. 좀 더 결정하기 힘든 상황에 놓이더라도 선뜻 정직을 선택할 수 있지. 그러다 보면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나의 능력을 점차 확신할 수 있단다. 물론 정직을 선택하다 보면 손해 볼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최선임을 믿어야 해.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너의 잠재력이 점점 더 커지면서, 지나온 삶이 자랑스러워질 거야.

딸아, 부정적인 사람의 발걸음은 구덩이에 고인 물과 같아서 시간이 흐를수록 썩게 마련이란다. 반면 정직한 사람의 발걸음은 흐르는 강물처럼 거침없이 흘러간단다.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심하면 경계선을 정해라


사회생활이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대인관계로 말미암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야. 생판 모르는 타인이라면 개 닭 보듯이 넘어가면 되는데, 가까운 사람에게는 감정적으로 일일이 대응해야만 하지.

상사나 동료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마음속으로 경계선을 정해라. ‘사적인 부분’과 ‘공적인 부분’을 분리해서 감정 개입을 최소화하는 거야. 그와 동시에 대범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 잃는 게 없다면 두려울 것도 없는 법이거든. 경계선을 정하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긴장을 풀어버리면 한결 편해지지.

딸아,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를 부르니 감정적인 방어막을 치고, 업무 관련 이야기가 아니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라. 맞대응을 하면 할수록 열만 받는 법이란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해라


사회 구조 변화로 1인가구도 늘고, 혼자 있는 시간도 점차 늘고 있지. 혼자 있을 때는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 홀가분하게 지내는 것까지는 좋아. 하지만 마음의 중심을 잃고서 헛된 곳에다 아까운 시간을 사용하지는 마라.

외로움에 갇혀서 어쩔 줄 몰라 하거나 온종일 SNS나 인터넷 게임을 하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려보내지 마라.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거나, 평소 시간이 없어서 못 했던 문화생활을 하거나, 공부를 해라.

딸아, 괴테는 영감은 오직 고독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후반부가 달라진단다.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책 한 권은 읽어라


독서는 분석력, 어휘력, 집중력, 기억력, 공감 능력 등을 키워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간접 경험을 통해 지적인 유희를 느끼게 해주지.

그럼에도 현대인들이 책을 멀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독서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야.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책 한 권은 읽어라. 독서를 꾸준히 하면 삶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물음표로 가득한 인생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진다.

요즘에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 때문에 어설픈 지식을 지닌 사람들이 늘어서 문제야. ‘아는 것이 힘’이라지만 이런 지식은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지. 가짜 뉴스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도 대중의 지식이 얕아서, 무수히 쏟아지는 정보 중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딸아, 독서를 꾸준히 해서 사고력을 길러라. 사고력이 강해지면 세상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단다.

눈부시게 예쁜 딸에게



예쁘게 꾸미고 다녀라


미모도 경쟁력이다. 외출할 때는 예쁘게 꾸미고 나가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사춘기에는 화장에도 관심을 갖고, 예쁜 옷에도 눈길을 주는 건 당연해. 예쁘게 꾸미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 자신감이 공부나 일에도 영향을 미쳐서,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지. 그래도 너무 튀게 화장하거나 지나치게 야한 옷은 입지 마라.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나치면 정작 해야 할 일에 소홀할 수 있거든.

예뻐지려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기만족에 있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음도 있어. 네가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네 미모의 빛은 머지않아 바랠 거야.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가 예뻐하겠니?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