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처럼 말했을 뿐인데
방연주 지음 | 북포스
그냥 평소처럼 말했을 뿐인데
방연주 지음
북포스 / 2019년 6월 / 242쪽 / 15,000원
말투 바꾸기 프로젝트
말투에 대한 목표는 하찮게 보일 만큼 잘게 쪼갠다
7년간 150억의 재산을 날린 사람이 있다. 그는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바꾸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은, 성공은 드물고 실패는 흔했다. 이 구조부터 바꾸어보자. 사소하고 하찮다는 생각을 버리고 매일 작은 일에서부터 성공을 경험해 보자. 지금 이 순간만의 성공을 위해서 살자.’ 그는 작은 성공의 경험을 축적하면서 하루하루를 성공의 향연장으로 가꾸어갔다. 그렇게 그의 주변과 달력에는 성공이 넘쳐났고, 원하는 인생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세상을 바꾸는 15분> 872회에 출연했던 야나두 김민철 대표의 이야기다. 그는 자신의 성공 방정식에 ‘100% 성공하는 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의 스토리를 듣다가 나도 주먹을 쥐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시도 했지만 번번이 중단했던 도전을 결심했다. 김민철 대표처럼 이름도 붙였다. ‘100% 성공하는 말투 바꾸기.’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 더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꼭 성공하고 싶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나의 목소리는 점점 커진다. 언제까지 큰 소리가 효과를 거둘까?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가 소음에 불과할지 모른다. 잘못된 습관을 바꿔야 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지 않는다’라는 목표를 세웠다. ‘온유한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지금도 어려운 과제다. 아홉 번의 고민을 잘 넘기지만 한 순간을 못 이기고 고함이 터진다. 그 한 번 때문에 ‘나는 못난 엄마야’라고 자책한다. 소리를 지른다는 것은 이미 자제력을 잃었다는 뜻이다. 소리 지르는 습관을 제어하기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이 행동 목표를 잘게 쪼갰다.
① 먼저, 큰 숨을 들이쉰다.
② 마음속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천천히 센다.
③ 차가운 물을 들이켰다.
④ 아이의 눈을 바라본다.
⑤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한다.
⑥ ‘나’ 전달법을 사용한다. (“대답하지 않으면 엄마가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들어.”)
⑦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답하게 한다.
이렇게 쪼개기 방법을 쓰니까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실패해도 낙담하거나 우울하지 않다. 대신 다음에 실패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단계를 생각하며 그에 맞춰 행동하던 것도 되풀이하다 보니 자연스레 몸에 익숙해진다. 이 성공 경험은 내게 중요한 기점이 되었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행복을 부르는 말투 바꾸기 프로젝트: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질이 모두 들어 있다. -괴테
‘소리 지르지 않기’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말투 프로젝트’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을 세우면서 나는 한 가지 원칙을 세웠다. 따로 시간을 내려고 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바로 연습하자!
말투를 바꾸기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기란 어렵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 일정을 상황별로 쪼개면 얼마든지 실전 연습이 가능하다. 장소를 옮길 때마다, 만나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가지면 효과적으로 몰입할 수 있고 성과도 크다.
아침 출근길 인사만으로도 작고 구체적인 실천목표를 다양하게 세울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30초 동안 인사에 이어 긍정적인 질문을 한다’, ‘출근길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인사하며 날씨에 관해 이야기한다’ 인사 말투만 바꿔도 상대가 친근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현관문을 열면서 하루에 한 가지씩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기로 했다. 다음은 내가 말투를 바꾸기 위해 세웠던 목표다.
‘나는 오늘부터 말투를 바꿀 거야’ 공개선언으로 조력자를 구한다
2017년 12월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변화된 삶을 살고 싶었다. ‘2018년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을 가까이하는 삶을 실천해보기로 했다. 사무실 후배에게 인스타그램 사용법을 배워 ‘100일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중도에 포기하기 싫어서 후배에게 나의 목표를 공개선언 했다.
“하늘아, 100일 후에 어떤 기적이 일어날지 기대하렴.” 하루 한 가지 나만의 스토리텔링 에피소드를 기록했다. 매일 반복되는 일과 속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한 줄이라도 적으려면 책을 펼쳐야 한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무엇을 좋아하고, 언제 행복해하는지 알게 되었다. 공개 선언 이후로 조용히 ‘좋아요’를 남기는 후배가 있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 덕분에 100일의 약속을 지켰고 책과도 가까워졌다. 성공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분의 작가님을 만나는 엄청난 기적도 일어났다.
책과 사람을 좋아하는 직원들이 ‘좋은 병원 만들기’를 위해 뭉쳤다. 입원환자들과 직원들의 안식처 작은도서관은 그렇게 탄생했다. 도서관 이름은 ‘북을북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개관 100일 기념행사에는 행동심리학자 이민규 교수님을 초청해 특강을 부탁했다. 『끌리는 사람의 1%가 다르다』, 『실행이 답이다』, 『표현해야 사랑이다』 등을 집필한 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인생 혁명에 대한 작은 동기부여를 주셨다. 강의가 끝나고 나는 다시 목표를 세웠다. ‘가족에게 짜증 내지 않기’, ‘버럭 화내지 않기’, ‘남편에게 상냥하게 대하기’ 등 소소한 목표로 시작하는 말투 바꾸기 21일 프로젝트였다. 역시 가족과 사무실 동료들에게 공개선언을 했다. 아직 완벽한 목표 달성을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렇다고 포기하지도 않았다.
선언 5가지 방법: ①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공개선언 하라 - “정말? 대단한데!”, “멋지다”, “꼭 성공할 거야”, “역시 넌 남달라”라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가족, 친구, 지인에게 먼저 공개하라. 그들이 보여주는 긍정의 피드백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②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모니터링이 가능한 이들에게 공개선언 하라 - 사무실 동료들은 자신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말 습관까지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좋은 조력자이다. 매일 아침 출근 인사와 함께 하루 동안 자신이 중점적으로 실천할 목표를 이야기하라.
③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선언 하라 - 카카오톡 프로필, 이메일 끝인사, SNS 등을 이용해 보라. 말 한마디, 댓글 한마디에도 정성을 쏟게 된다. 스피치 학원에 등록하지 않아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다. 그 누구보다 든든한 힘이 되고 큰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된다.
④ 왜 말투를 바꾸려고 결심했는지 에피소드도 함께 이야기하라 - “제 신경질적인 말투로 인해 본의 아니게 남편과 말다툼이 시작됩니다. 아이가 불안해하는 것 같아 꼭 고치고 싶어요”, “큰아이가 신경 쓸 일 없게 스스로 잘 챙겼던 터라 자꾸 비교하는 말을 하게 되네요. ‘비교하는 말을 들을 때 슬픋’고 적힌 아이의 일기장을 보니 꼭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피소드를 통해 정서적 공감을 한 사람들은 당신의 목표달성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흔쾌히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⑤ 반복하고 반복해서 공개선언 하라 - 반복해서 공개선언 하는 것은 에너지가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는 것과 같다. 중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공개선언으로 퇴로를 차단하자. 공개선언의 횟수는 포기할 확률에 반비례한다.
행복을 부르는 5가지 말투
‘덕분에’를 추가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는 혼자 하숙하며 살았다. 어린 시절 힘든 환경이 오히려 버팀목이 되었다. 각별한 할머니의 사랑, 주위의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다.”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패션모델이자 영화배우 배정남의 이야기다. 원망과 불만의 원인이 될 수 있었던 힘들었던 과거, 어린 시절의 역경을 감사하고 고마운 추억으로 기억하는 그는 대단한 사람이다. 어려운 환경 ‘덕분에’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고, 가족과 같이 따스하게 대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구수한 사투리로 ‘덕분에’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는 그의 정감 있는 말투다. 나는 그의 성공 비결이라고 믿는다.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에도 ‘덕분에’라는 긍정과 겸손의 말투로 성공한 사람이 있다. “가난한 집안 ‘덕분에’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약한 몸 ‘덕분에’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을 선생으로 여기며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어떻게 일본에서 최고의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었는지 묻는 직원의 질문에 ‘3가지 은혜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대답한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유명한 일화다. 그는 파나소닉의 창립자이자 ‘일본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덕분에’라는 말을 통해 그가 살아온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환경을 받아들이는 태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주어진 환경이 아무리 열악할지라도 ‘덕분에’라는 긍정의 말투를 사용하자.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꿔주는 기적을 만들 것이다.
몸으로 말한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종교와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CCM 곡이다. 교회에서는 환영하거나 축복하는 목적으로 많이들 부른다. 대상자를 향해 자연스럽게 몸의 방향을 틀고, 두 손바닥은 위로 향하게 하여 앞으로 뻗은 자세를 취한다. 온화한 표정과 미소를 띠며 눈을 맞춘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사람’이라는 노랫말에 맞춰 부드러운 몸짓으로 따스함을 주고받는다.
메라비언 법칙은 미국의 UCLA대학 심리학 교수 앨버트 메라비언이 지은 책 『Silent messages』에서 유래한다. 한 사람이 상대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표정, 시선, 몸짓, 겉모습, 인상 등) 55퍼센트. 청각(음성, 목소리, 톤, 발음 등) 38퍼센트, 언어 7퍼센트에 의해 결정된다는 내용이다.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93퍼센트에 달하는 비언어적인 정보를 부드럽게 전달해야 한다.
행복을 부르는 신체 언어 7가지: ① 눈으로 웃는다 - 사람은 약 35개의 얼굴 근육을 이용해 300~10,000개의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웃을 때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한 볼 부위의 약 15개의 근육을 사용한다. 진심이 담긴 미소는 입 꼬리가 올라감과 동시에 눈가에 주름이 생긴다. 살짝 올린 입 꼬리는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자신은 물론 상대에게도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을 준다. 우리가 흔히 ‘거짓 미소’라고 표현하는 인위적인 미소는 입 꼬리만 올라가고 눈주름이 생기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거짓 미소’는 상대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고 신뢰감을 깨뜨릴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② 부담 없이 눈을 맞춘다 - 상대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데 시선 처리 또한 중요하다. 마주한 상대에게 시선을 집중하되 이로 인해 상대가 부담을 느끼면 안 된다. 부드럽고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마주 보는 동안 ‘눈 맞춤을 통한 시선 교환’에 50~70퍼센트 할애하라. 나머지 시간 동안 코, 입, 턱을 번갈아 바라보면 상대는 부담을 덜고 친밀감을 느낀다. 다수의 청중 앞에 섰을 때 시선이 마주친다면 ‘짧은 한 문장’을 말하는 정도인 5초 내외로 머물러라. 안정된 눈빛을 교환하고 시선을 옮겨야 신뢰감을 줄 수 있다.
③ 머리로 공감을 표현한다 - 공감, 동의를 의미하는 고개 끄덕임은 말하는 사람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배려의 표현이다.
④ 어깨를 활짝 편다 -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운 자세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움츠린 어깨는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내향적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들은 환경이 바뀔 때마다 자세와 목소리 크기가 달라진다. 습관적으로 어깨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옆으로 기운다. 덩달아 작아진 목소리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여실히 드러낸다. 태권도 도복으로 갈아입으면 신기하게도 어깨가 펴진다.
⑤ 손바닥을 위로 향한다 - 발표를 할 때 손바닥을 위로 향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바닥의 방향과 학습자의 반응에 대한 실험결과가 있다. 강사가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해도 손바닥을 향하는 방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손바닥을 아래로 향했을 경우 긍정적으로 평가한 학습자는 54퍼센트 수준에 그쳤다. 반면 손바닥을 위로 향하자 학습자의 84퍼센트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신을 환영한다. 받아들인다’라는 의미가 전달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⑥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경청한다 -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것은, 상대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당신이 보여준 경청하는 자세에 힘입어 상대는 더 열정적으로 말할 것이다.
⑦ 다리(무릎, 발)로 호감을 표현한다 - 행동심리학 전문가들은 신체 중 가장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다리라고 이야기한다. 좋지 않은 감정을 느끼는 상대 옆에선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며 폐쇄적인 자세를 갖추게 된다. 상대와의 무릎 사이의 거리와 무릎이 가리키는 방향만 보고도 친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긍정적 듣기와 긍정적 혼잣말부터 시작한다
갇힌 마음을 깨뜨리는 아주 작은 긍정의 말
최근 뇌 과학자들은 최면요법이 인간 뇌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밝혀냈다. 의료계에서는 이런 연구결과를 임상에 적용하여 걱정과 불안, 공포, 피부발진, 과민성대장증후군, 만성통증 등 신경성 질환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형 소아청소년과 병원들에게도 ‘말’은 유용한 치료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워싱턴대학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패터슨 교수는 ‘명상처럼 최면치료 역시 뇌의 자연치유 능력을 강화한다. 이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망가진 마음과 육체를 정상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은 말하는 대로 행동하고 그 행동을 통해 말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말을 바꾸면 생각과 행동, 몸의 변화를 얻을 수 있다.
긍정의 말이든 부정의 말이든 말은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는다. 힘든 상황에서 밀려오는 부정적인 생각과 불평을 그대로 말로 표현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행복하길 원하면 행복을 불러오는 감사의 말, 겸손의 말을 써야 한다. ‘신은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을 열어주신다’는 아일랜드 속담이 있다. 지금 나의 말투가 긍정적이라면 현대의 암담한 가림막에 구멍 하나를 뚫을 수 있다. 이 작은 구멍을 열고 빛이 들어오도록 만들자.
어둠이 깔릴 때 빛의 구멍을 뚫는 3가지 방법: ① 입술을 관리한다 - 성공한 사람은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시간 없다’, ‘돈 없다’, ‘죽겠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내 보자’, ‘해낼 수 있어’, ‘잘 될 거야’라고 긍정의 말을 한다. 성공했기 때문에 긍정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의 말은 수천 번, 수만 번 되뇌었기에 성공에 이른 것이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순간, 문제는 풀리기 시작하고 꿈은 이뤄지기 시작한다.
②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시간, 자신에게 긍정의 말을 선물하는 시간을 갖는다 - 기도는 자기 최면술이다. 소망하고 바라는 일을 마음으로 묵상하는 것도 좋지만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리 내어 기도해보자. 기도의 말은 부정적이지 않다. 긍정의 기도문은 절대 부정의 늪에 빠지게 하지 않는다. 대신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함을 깨닫게 하고 평온함 가운데 미래를 꿈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