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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 라이스메이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라이스메이커 / 2019년 5월 / 232쪽 / 13,500원





1장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고 싶을 때 나에게 하는 말



내 안의 이야기를 듣자

하기 싫은 일이라도 상사가 내린 지시에는 따라야 한다. 하기 싫은 공부도 원하는 학교에 가려면 참고 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없다. 물론 상사가 지시한 일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서는 ‘하기 싫어도 하기는 한다’거나 ‘하고 싶지 않아도 참고한다’는 마음도 중요하다. 또 진학을 위해서라면 인내하고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소중하다.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다 보면 삶의 기쁨이 생겨난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하면 더욱 풍요롭고 보람 있는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 한비는 저서 《한비자》에서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게 있는 가능성과 능력을 더욱 신뢰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 마음의 소리에 충실히 따른다면, 분명히 새로운 운명이 열릴 것이다.

일하는 게 재밌어서 일한다

미국의 사업가 찰스 슈와브는 철강왕이라고도 불린 인물이다. 1900년대 초반 슈와브가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미국 최대 제철 회사 US스틸 사장으로 스카우트됐을 때의 이야기다. 사실은 슈와브 본인이 US스틸 사장 자리를 바랐던 게 아니라, 그를 추천한 인물이 있었다. 그는 US스틸에 “슈와브에게 연봉 200만 달러를 제시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당시 200만 달러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미국에서도 연봉을 그만큼 받는 경영자는 없었다. 그러나 슈와브의 수완을 높이 평가한 US스틸은 제안을 받아들여 연봉 200만 달러짜리 계약서를 슈와브에게 건넸다. 그런데 슈와브는 계약서를 찢어버리더니, “나는 돈을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일하는 게 재밌어서 일합니다.”라고 말했다. 성공한 모든 이가 슈와브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일이 재미있고 즐길 마음이 있기에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일을 해내는 것이리라.

최선을 다하자

앤드루 카네기는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하여 전보 배달원으로 일을 시작했고, 마침내 철강업계에서 대성공을 이루었다. 오늘날 카네기 재단의 창립자다. 성공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카네기는 “나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라고 대답했다.

성공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카네기는 “나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라고 대답했다. 카네기와 같은 말을 한 사람이 있다. 미국 백화점 업계에서 크게 성공한 존 워너메이커다. 워너메이커도 “성공의 비결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공의 비결을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인생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운 것을 실천해야 한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열심히 움직이지 않고는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없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오늘 할 일에 온 마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2장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나에게 하는 말



나는 내 역할을 하고 있어

어떤 사람은 ‘나는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큰 역할을 한다’라고 자부한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어차피 나는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어차피 나는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 이 두 사람은 운명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생긴다. 전자는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충실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 그러나 후자는 얻을 것도 없는 허무한 인생을 보내게 된다. 좋은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나는 유익한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달래보는 게 어떨까. 실제로 그러한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심으로 ‘나는 유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조동종의 창시자 도원선사는 “간절한 마음으로 품은 생각은 반드시 실현된다”라고 말했다. 도원선사의 말에 따라 생각해보면, ‘나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크게 공헌할 수 있다’라고 간절하게 믿는다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스스로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늘은 남의 힘에 기대 행복을 바라는 의존심 강한 사람을 돕지 않는다. 내 힘으로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을 돕는다’라는 뜻이다. 앞으로 이뤄내고 싶은 바람이 클수록 의존심을 버리고, 어떻게 해서든 실현해내려는 각오를 가지고 용기를 내야 한다. 주변 사람에게 기대려는 경향이 큰 사람은 아주 작은 꿈밖에 이뤄내지 못한다.

또 다음처럼 이야기해볼 수도 있다. 남에게 도움을 받아 꿈을 실현했다고 치자. 본인이 느끼는 기쁨이 얼마나 될까. 남에게 기대보려는 의존심을 버리고 내 힘으로 이뤄냈을 때 느끼는 ‘해냈다!’, ‘포기하지 않길 잘했어!’라는 기쁨에 비할 수 있을까. 등산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등에 업혀서 정상에 오른들 신나봐야 얼마나 신나겠는가. 내 발로 땀을 뻘뻘 흘리며 정상에 올라야 성취감도 그만큼 크다.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다

일본 에도 시대 초기에 활약한 검객인 미야모토 무사시는 “내가 한 일에 후회는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생각을 고쳐먹고 얼른 잊어버려야 지금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과거에 벌어진 불행한 일을 두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내가 뭘 잘못한 걸까?’,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때로 되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다’라며 언제까지고 원통해한들 아무 소용도 없다. 후회할수록 자기혐오라는 감정만 북받친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싫어진다. 그럴수록 기분은 가라앉고 인생에 더 큰 불행을 불러들이게 된다. 과거의 불행은 빨리 잊고 앞만 보고 살아가자고 마음을 다지면 새로운 희망이 생기고 운명은 호전된다.



3장 절호의 기회를 잡고 싶을 때 나에게 하는 말



‘지금’을 놓치지 않는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라는 속담이 있다. ‘무슨 일이든 의욕이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시기를 놓치면 될 일도 되지 않는다’라는 의미다. 무슨 일이든 시작에는 적절한 때가 있다. ‘이런 상품을 개발하면 크게 성공할 거야. 성공하면 회사에서 주목받겠지!’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순간, 바로 기획서를 작성하여 상사에게 보고하는 사람은 그만큼 성공할 기회가 많다.

그런데 ‘일단 조금 더 생각해보고 제안서를 올리자’, ‘상사가 바쁘니까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자’라고 머뭇거리면, 모처럼 잘될 일도 김이 빠져버리곤 한다. 깊이 생각하다가는 남에게 선수를 빼앗길 수도 있다. 열정이 사그라지면 상품 개발에 대한 의욕도 같이 사그라진다. 내 기분이 열정으로 넘칠 때 행동으로 옮겨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준비가 기회를 만든다

인생에서는 나쁜 일이 두 번 세 번 잇달아 찾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일생일대의 전환기가 될 만큼 큰 성공의 기회는 두 번 세 번 찾아오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은 이런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성공한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즉각 용단을 내리고 행동에 옮긴다. 기회가 막 오고 있는데 그 순간 어쩌지 하고 주저하다가는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메이지 시대의 사업가이자 오늘날 미쓰비시 그룹의 창시자인 이와사키 야타로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물고기 떼를 발견하고 그물을 만들기 시작해서는 늦는다. 물고기 떼는 도망가버린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평소에 촘촘한 그물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인생에 찾아오는 모든 기회를 잡는 것도 마찬가지다.” 만반의 준비는 큰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준다.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예스!’

‘하지 않을 핑계’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흥미로운 일을 부탁받아도 ‘지금 다른 일이 있어서’, ‘돈이 없어서’, ‘그럴 능력이 없어서’, ‘관심이 없어서’ 등 갖은 이유를 대며 “못 하겠다”라고 대답한다. 이처럼 ‘못 한다’는 대답은 기회를 좁히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때로는 아무리 수락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사정이 없는 한, 부탁받은 일은 “하겠다”라고 대답해야 한다. 막상 하다 보면 나도 몰랐던 재능을 알게 되기도 한다.

오이디푸스라는 고대 로마 시인은 “물고기는 낚지 못할 것 같은 곳에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행운은 뜻밖의 장소에 있다는 뜻이다. 무조건 못 하겠다고만 하지 말고 일단 주어지는 대로 무엇이든 해보자.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많이 얻게 된다.

다른 장소에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농민에게 천하제일의 자리까지 오른 성공 법칙 중 하나로 “업적을 세울 장소에는 반드시 몸을 둔다”라는 말이 있다. 히데요시는 ‘다음 전쟁에 참가하여 활약하면 노부나가 님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저 자리에 얼굴을 비추면 유력 인사와 얼굴을 익히게 된다’라는 곳에는 반드시 찾아갔다. 이는 히데요시에게만 적용되는 성공 법칙은 아닐 것이다.

사냥 기술이 뛰어난 사냥꾼은 사냥감이 많은 장소를 안다. 대물을 낚아 올린 명인은 낚시 포인트를 안다. 마찬가지로 사업이나 업무 혹은 연애에서도 기회를 잘 잡는 사람은 ‘기회가 있는 곳’이면 언제든 얼굴을 비추는 사람이다. 파티나 교류 모임, 식사 자리나 공부 모임은 사람과 만나며 인맥을 넓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장소다. 기회를 잡는 사람은 기회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해 늘 안테나를 세운다. 그리고 참석하고자 노력한다.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천재적인 군인이었다. 프랑스군을 이끌고 전쟁에 나가 차례로 승리하고 드넓은 영토를 손에 넣어 프랑스 황제 자리까지 올랐다. 그는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마지막 5분에 달려 있다. 여기서 힘이 빠지면 그때까지 유리했던 전투도 적에게 역전을 허락하고 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은 현대인의 업무와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직장이나 동아리 모임에서 자기의 의견을 잘 관철하는 사람이 있다. 또 상담이나 교섭 자리에서도 굵직굵직한 이야기들을 잘 마무리 짓는 사람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역시 마지막 5분에 전력을 다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자기 이야기를 하기보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한창 논의가 절정에 다다랐을 즈음에 “그렇다면 이렇게 하시죠?”라며 자기주장을 꺼내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말하자면 ‘처음부터 이긴다’가 아니라 ‘마지막에 승리’ 하는 교섭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4장 한계에 부딪혔을 때 나에게 하는 말



운명은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일을 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전례가 없으므로 성공할 리가 없어”, “아무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매뉴얼도 없는데 잘되겠냐고!”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반대가 아닐까. 전례가 없는 일을 하니까 성공의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아무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 것을 하니까 개성을 담을 수 있고 주목도 받게 된다. 내 앞에 길이 없다면 스스로 만들어가면 된다. 남이 만든 길을 가는 사람의 삶은 안전하다. 그러나 큰 성공을 이뤄내지 못한다. 내가 만든 길이기에 더욱 아무도 맛보지 못한 성공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는 “인생은 항해다”라고 이야기했다. ‘바다에는 길이 없다. 어디로 가든 그것은 자유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자유라서 더욱 보람도 있다. 나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라고 위고는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할 거면 크게!

‘신중하게 상황을 고려하여 제대로 준비한다. 단 행동할 때는 대담하게’라는 말도 성공의 가능성을 넓히는 방법이다. 대담한 행동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강한 인상을 준다.

검술의 대가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에는 “서두우수”란 말이 나온다. ‘준비할 때는 쥐처럼 세심하게 살피고 행동으로 옮길 때에는 소처럼 대담하게 움직여라’라는 뜻이다. 무사시는 ‘그것이 상대를 압도하고 승부에서 이기는 요령’이라고 말했다.

지나치게 신중하여 행동까지 신중해져서는 안 된다. 그러면 남들과 다를 바가 없다. 신중하게 행동하면 주변 사람은 ‘용기가 없다. 자신이 없다’라는 부정적인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일단 행동할 때는 대범할수록 ‘이 사람은 남과 다르다’라는 감탄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평소에는 신중하다가도 기회가 다가오면 담대하게 나서는 탄력성을 갖추면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칭찬받은 그 이상을 한다

한 프로 스포츠 선수는 “칭찬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아니다. 내 이상에 다가가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다음과 같은 뜻이 아닐까?

‘남에게 칭찬받기 위해서’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르면 성장이 멈춘다. 그 이상 날아오르지 못한다. ‘정말 훌륭하다!’라는 한마디에 만족하여 그 이상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또 주변에 누구 한 명 칭찬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이내 풀이 죽어버린다.

진정한 의미에서 향상심이 높은 사람은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든 없든 자기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간다. 칭찬을 목표로 하지 말고 격려로 삼아야 한다. 한 걸음 더 도약하기를 목표로 삼고, 칭찬을 더 멀리 뛰기 위한 도움닫기로 삼으며 더 큰 일을 이뤄낼 수 있다.



5장 행복이 멀게 느껴질 때 나에게 하는 말



없어도 돼!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돈은 필요하다. 지금 세상은 돈이 없으면 살 곳도 먹을 것도 구할 수 없다. 그렇다고 돈이 많을수록 행복한가 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아무리 큰 부자라고 해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곁에 없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다. 또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스스로 자기 인생을 개척해갈 용기가 없는 사람도 역시 행복하지 않다. 돈은 중요하다. 그러나 인생에서 사랑이나 용기처럼 돈 이상의 가치를 소중히 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행복한 게 아닐까.

에도 시대 양생학자 가이바라 에키켄은 “부에서 세 가지가 있는데 집의 부, 몸의 부, 마음의 부다”라는 말을 남겼다. ‘설령 재산이 없더라도 가정이 화목하고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사랑으로 꽉 차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뜻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말이다.

나만이 나를 믿는다

내가 정말 하고픈 일을 많은 사람이 지지해준다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할까. 하지만 세상일이 꼭 내 맘 같지는 않는 법이다. 특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을 정도로 획기적이고 새로우며 개성적일 경우 공감을 얻기란 더욱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바른 일인데도 이런저런 오해를 받기도 하고,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거나 어차피 실패할 거라며 수군대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럴수록 자신을 믿고 ‘반드시 잘될 거야’라며 신념을 밀고 나간다.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하여 혼자 남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면 언젠가 꿈은 이뤄진다.

생각해보자. 지지자가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 신념을 쉽게 바꾸는 사람이 과연 큰일을 해낼 수 있을까. 홀로 되어도 자신을 끝까지 믿는다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

내게는 가족이 있다

사치품이 즐비할 정도로 풍요로운 집이라고 해서 꼭 행복한 가정은 아니다. 더욱이 부부 싸움이 끊이지 않는 집이라면 행복하다고 할 수 없다. 아무리 대저택에 살아도 자식이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방에 틀어박혀 있다면 이 역시 행복하지 않다. 하지만 살림이 조금 궁핍하더라도 사랑으로 가득한 집이라면 행복하다고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

가족이 끈끈한 인연으로 이어져 서로를 위하며 웃고 지내는 집은 설령 호화 가구는 없더라도, 또 조금 좁더라도 행복하다. 가정이 있는 사람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생활’보다는 ‘마음 편한 생활’을 목표로 삼아야 행복하다. 그러면 가족은 내게 무엇보다 중요한 존재로 느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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