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옴스 지음 | 원앤원북스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옴스 지음
원앤원북스 / 2019년 2월 / 255쪽 / 15,000원
취업은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다
나를 팔 것인가, 못 팔 것인가?
요즘 취준생들은 학기 초부터 채용설명회를 부리나케 따라다니고, 원하는 기업에 합격한 지원자들의 스펙을 찾아 분석해 그에 맞춰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한다.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따라 학점부터 교환학생, 어학연수, 인턴, 공모전, 대외활동, 어학 공부, 자격증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런데 문제는 분명 기업들이 요구하는 기준에 따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본연의 개성과 경쟁력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취준생들이 기업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취업을 준비하면서 의도치 않게 주변 경쟁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스펙을 가진 ‘흔남’, ‘흔녀’로 전락해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난 이런 무기와 경쟁력이 있으니 필요하면 불러주세요.”가 아닌, “당신들이 원하는 스펙을 다 준비해왔으니 제발 뽑아주세요.”라는 약자 입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더 많은 노력을 쏟아봐도 합격 소식은 들리지 않고, 반복되는 탈락에 지쳐가면서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렇다고 스펙 쌓기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무엇에 비중을 두고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 중심에는 ‘자신’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기준에 따라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무기와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취업의 핵심 3요소 - 나, 회사, 직무
뛰어난 세일즈는 화려한 스펙과 번지르르한 말솜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팔아야만 하는 ‘제품’, 제품의 구매 주체인 ‘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접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데 고객의 시간과 인내심은 한정되어 있고, 판매해야 하는 ‘나’라는 제품은 이미 정해져 있다. 따라서 이런 특수한 상황 속에서 제품(나)과 고객(회사) 사이의 최적의 접점을 찾고, 효율적인 설득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바로 취업의 핵심이다.
취준생들은 이미 취업에 성공한 선배, 동기, 친구들을 기준으로 삼고, 그들과 비슷한 경험과 스펙을 갖추는 데 온 힘을 쏟느라 바쁘다. 팔아야 하는 대상은 자신인데 이미 팔려나간 제품의 스펙을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는 제품에 대한 이해 없이 다른 사람의 제품, 타사의 제품만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니 면접장만 가면 “그런 거 말고 진짜 자기소개를 해보세요.”라는 말을 수차례 듣게 된다.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치열하게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그 결과를 드러내는 것이 바로 제품에 대한 이해이자 눈길을 끄는 차별화이며, 그런 차별화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제품(자신)에 대한 이해 다음에는 바로 고객(회사, 고용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채용 담당자들은 정말 우리 회사 또는 사업에 깊은 관심이 있는지, 지원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는 어느 정도이며, 자신이 어떤 역량으로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논리를 제시할 수 있는 지원자를 찾는다. 따라서 주관적인 해석이나 이해 없이 인터넷에서 습득한 핵심가치, 필수역량들을 옮기는 수준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나, 회사, 직무’라는 취업 세일즈 3가지 핵심원칙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나를 제대로 이해하라
인생기술서를 통해 나만의 생각노트를 만들어보자
많은 지원자들이 자소서를 작성하기에 앞서 엑셀을 활용해 자신의 주요 경험들을 나열하고,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 기준에 따라 각 경험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곤 하는데, 이렇게 하면 세분화된 형태로 경험을 쪼갬으로써 다양한 경험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그래서 자소서 항목에 맞는 소재를 찾기에 적합한 방법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기대와는 달리, 경험 리스트가 지원자 개개인의 유연한 사고와 응용의 자유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자신이 가진 재료에 대해 이해하고 자기만의 레시피를 축적하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할 것을 권장한다. 인생기술서에 작성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다.
① 성장과정(유년시절, 가정교육, 인생의 철학, 지켜온 신념 등)
② 학창시절(중고등학교 시절 학습활동, 관심사, 각종 교내외활동 등)
③ 대학생활(교환학생, 프로젝트, 동아리ㆍ학회, 대외활동 등)
④ 연수(해외어학연수, 교육연수 등)
⑤ 아르바이트(음식점, 커피전문점, 창고, 학원 등 각종 아르바이트)
⑥ 봉사활동
⑦ 인턴(인턴생활 동안 경험했던 모든 업무와 상황, 프로젝트, 배운 점 등을 상세하게)
⑧ 취미와 특기(개인적인 취미, 특기, 관심사, ‘덕질’ 등)
⑨ 그 외(존경하는 인물, 인생 멘토, 좋아하는 글귀, 재미있게 본 책과 영화 등 자유롭게)
인생기술서 작성 단계에서는 각 재료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지 고민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즉 최대한 당시의 상황, 지식, 경험, 감정과 기분까지 세세하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야 한다. 실제로 자소서에는 드러나지 않거나 추상적인 단어로만 표현되던 지원자의 철학이나 가치관, 교훈 등이 인생기술서에서는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생기술서 작성의 궁극적인 목적은 일차적으로 지난 인생을 전체적으로 돌아보고 자기만의 색깔, 자기만의 재료를 찾는 것이다. 그 후에 지속적인 고찰을 통해 자기만의 생각근육을 만들어 단단하게 키워나가야 한다. 이왕이면 컴퓨터에 작성된 파일을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종이에 출력해 생각을 써보는 것이 좋다. 일차적으로 인생기술서 작성이 끝난 파일의 짝수 페이지마다 빈 페이지를 삽입하고, ‘한 면에 두 페이지 인쇄’ 설정으로 출력하면, 왼편에는 자신이 작성한 인생기술서가, 오른편에는 새하얀 빈 페이지가 생기는데 바로 이 부분이 자신의 생각을 메모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생각노트’다.
평범한 재료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제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이제부터 살펴볼 내용은 앞서 소개했던 인생기술서 오른편의 생각노트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것이다. 평범한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자소서의 내용과 깊이는 크게 달라진다. 사례를 통해 확인해보자. H그룹 계열사에 최종합격한 어문계열 학생과 상담한 적이 있었다. 그 학생은 학점이 부족하고, 인턴이나 공모전 등의 경험이 없어 자소서에 작성할 만한 경험이 없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필자가 관심을 보이면서 아르바이트 활동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그것들은 그냥 아르바이트일 뿐이고, 특별한 경험이 아니어서 자소서에는 쓸 수 없는 소재예요.”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특별한 재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만의 값비싼 재료들을 버리기 직전의 상황이었다. 그중에서 단순한 아르바이트라고 했던 설계사 DC(DOcument COntrOller) 아르바이트는 설계사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주고받는 수천 건 이상의 문서들을 카테고리에 맞게 저장ㆍ관리하는 중요한 업무였다. 그래서 필자는 “DC라는 포지션이 설계사에게 별도로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이 아닌가? 설계사,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와 관계된 내부자들 사이에 전달되는 모든 문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니 말이다.”라고 물었다. 지원자는 “맞다.”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DC 경험은 문건들의 저장ㆍ관리 체계를 꼼꼼하게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정에 맞게 도착하지 않거나 누락된 문건을 챙김으로써 팀 전체의 업무 생산성을 높였던 경험이었다.”라고 주제를 풀어볼 것을 권했다. 그리고 또 H카드사 아르바이트는 고객의 소비 성향과 직종에 따라 각기 다른 카드 혜택을 설명하고, 제안했던 경험으로 다듬어, 지원자가 갖고 있는 영업 및 설득 스킬을 강조해볼 것을 권했다. 결국 쓸 만한 소재가 아니라며 사장될 뻔했던 설계사 DC 경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요 소재로 매번 활용되었다.
H그룹에 합격한 학생의 실제 자소서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귀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단어는 무엇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하나로 이어주는 교량과 같은 사람. 저는 서로 다른 공간을 연결해주는 ‘교량’ 같은 사람입니다. 다리는 각기 다른 공간을 하나로 이어주어 소통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어주는 연결 역할에 능숙합니다. 5개월간 H사에서 DC(DOcument COntrOller)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로 수많은 벤더들과 방대한 양의 도면을 주고받는 중간 담당자로서 임무가 막중했습니다. 복잡하고 많은 데이터들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현장의 공사가 늦어지지 않기 위해 해외 벤더와 도면 진행 사항에 대해 끊임없이 교류해야 했습니다. 수시로 도면 수정사항과 확인에 대한 요청을 메일 혹은 직접 연락을 취했고, 문제가 생겨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달함으로써 신뢰받는 중간 다리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략) - H그룹 경영지원 최종합격자 자소서 중에서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라
지원동기는 상대방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흔히 식품회사 지원자들의 자소서에는 “한식의 세계화가 가속화되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을 알리고 세계화에 기여하고 싶었다.”와 같은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자동차 등 다른 분야에 지원하는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특정 회사의 경영현황, 주요 제품, 비전과 전략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단순한 사실을 나열하는 것만으로 회사 담당자들을 설득할 수는 없다. 회사 담당자들이 궁금한 것은 지원자의 회사에 대한 생각이지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회사에 대한 자신만의 주관적인 해석과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지원동기의 핵심이다.
산업에서 기업 순서로 접근하면 확실한 고백이 된다
회사와 관련된 각종 정보들을 찾고, 거기에 자기만의 주관적 해석을 담아 관심을 드러내면 좋은 지원동기가 된다. 하지만 너무 단편적으로 접근하면 새로운 난간에 봉착하게 된다. 예시를 하나 살펴보자. “현대ㆍ기아차는 국내 M/S 70%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디자인과 품질을 앞세운 북미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유럽, 인도, 브라질까지 시장을 넓혀가며 높은 기술력과 성장성,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습니다.”
얼핏 보면 현대자동차의 괄목할 만한 성과나 성장성을 강조하면서 관심을 잘 드러내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런데 회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의문이 생긴다. IT 서비스, 반도체, 게임 등 성장성과 비전 있는 다른 산업들도 많은데 왜 하필 현대자동차에 지원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질문들을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해당 회사가 속한 산업 및 사업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먼저 풀어내는 것이다. 현재 산업의 객관적인 매력도, 성장성, 수익성 여부를 떠나서 해당 산업에 대한 주관적인 관심을 먼저 드러낸다면 ‘왜 이 업종인가’ 하는 난감한 질문들에 명쾌한 답변을 제시할 수 있다.
다음 실제 지원자가 작성한 자소서를 참고하라.
참된 의미의 투자는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자본의 이동이 아닌 복수의 이해 관계자들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시키고, 다양한 외부효과를 창출해낼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찾고, 적절한 자본공급과 투자활동이 일어나면 기업은 사업을 확장시키고, 투자자는 수익을 얻게 되며, 더 크게는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A자산운용의 OO펀드가 10년간 시장의 기대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설정액을 키워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한 자본 투자자가 아닌, 사업의 동반자로서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철학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세월 축적되어온 철학과 가치관은 쉬이 바뀌지 않습니다. 비주류 운용사임에도 수많은 고객들에게 확신을 심을 수 있었던 경영철학을 함께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 A자산운용사 지원자 자소서 ‘지원동기’ 중에서
진심 어린 고백은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 다른 회사가 아닌 당사에 지원한 이유
지원자들이 산업ㆍ기업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도 지원동기만 작성하면 작아지는 이유는, ‘분석’의 의미를 각종 수치나 통계자료를 찾아 정리하는 것 정도로 오해했기 때문이다. 많은 시간을 쏟더라도 방대한 양의 정보를 수집하고 수치에 집중해 바라보는 접근만으로는 산업 및 기업의 생리와 본질을 이해할 수 없다. 산업 및 기업의 생리와 본질, 즉 산업의 가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먼저 높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이 같은 과정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어떤 수치나 통계자료도 의미를 갖지 못한다.
“현대카드에서 고객들의 충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해보고 싶습니다.”와 같이 지원 기업의 사업에 대한 질문에 동떨어진 답변을 하는 지원자들이 상당히 많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산업에 대한 이해도 부재에서 비롯되며, 또 하나는 ‘사업영역’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현대카드 사업보고서에 서술된 사업의 개요에서 보듯이, 현대카드는 자금여력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신용을 공여해주거나 다양한 형태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회사다.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은 모두 돈을 쓰는 업무이지 돈을 버는 업무가 아니다. 핵심이 되는 사업은 외면한 채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고객충성도 제고에 힘을 쏟고 싶다고 하는 것이 회사 담당자들 입장에서는 달갑게 보일 수가 없다. 기업이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 핵심사업은 무엇인지, 어떤 목적의 사업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산업과 사업에 대한 관심을 풀었다면 마지막으로 ‘동일 산업군 내의 경쟁사가 아닌 당사에 지원한 이유’를 찾는 과정이 남았다.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와 당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 완벽한 지원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즉 당사가 동종 산업 내에서 타사 대비 갖고 있는 매력, 특징, 지원자의 주관적인 관심을 표현해야만 완전한 지원동기가 될 수 있다.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라
지식착각에 빠진 지원자들 / 직무를 정의하고 역량은 마음껏 제시하라
『보이지 않는 고릴라』에서 “사람들은 익숙함을 참된 지식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 실제로 자신이 알고 있는 수준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때마다 일상적인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이를 지식착각이라고 한다.”라고 지식착각에 대해 설명한다. 이처럼 취업에 임하는 지원자들은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을 지식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스로 직무에 대해 한두 번 질문만 던져 봐도 자신이 가진 지식의 한계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해당 직무에서 수행하는 업무들을 설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고, 각 업무들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과 답변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직무 소개와 현직자 인터뷰를 분석해 필수역량 키워드를 도출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한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필요역량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것이다. 한편 직무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현직자들이 하는 실제 업무를 100%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해당 직무에서 수행하게 되는 업무 영역을 파악하고, 거기서 파생되는 각각의 업무가 어떤 역할과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입사 후 포부는 산업ㆍ기업ㆍ직무 관심의 심화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