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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지 않는 기술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 이터



의식하지 않는 기술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도서출판 이터 / 2018년 11월 / 203쪽 / 14,000원





일류들이 증명하는 무의식의 힘



의식하지 않는 연습을 하라

무의식이란 우리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의식하지 않는 것’이나 ‘의식하지 않아도 하고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매사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느끼지만, 사실은 상당 부분이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로 보행할 때마다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고 오른발이 땅에 닿으면 오른발에 체중을 이동시키는 동시에 왼발을 내밀고’라는 식으로 의식하고 걷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걷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봅시다. 만일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늘 하던 대로 몸이 자유롭게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일, 생활, 스포츠 등의 여러 분야에서 똑같이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움직인다면 이제까지 좀처럼 잘 안 되던 일도 자연스럽게 잘해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지 않을까요? 예로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일이 많은데 사람들 앞에만 서면 좀처럼 연습 때만큼 실력 발휘를 잘 못하는 사원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의식하지 않아도 평소대로 말할 수 있다’면 그 사원은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게 되면 이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전하는 내용은 비과학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게다가 주위에 눈을 돌려보면 ‘무의식의 힘’을 이용해 성적을 올리거나 실적을 향상시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일류 운동선수들입니다. 운동선수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트레이닝 목표’라는 것이 있는데, 트레이닝 목표는 ‘이런 식으로 몸을 움직여야지’라고 하나하나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평소대로 몸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운동선수들은 그것을 궁극적 목표로 매일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운동선수들은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거나 망설임을 느끼는 순간 평소대로 실력 발휘를 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은 흐트러지게 되는 요인이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 요인을 부숴버리고, 어떤 상황에서든 연습 때처럼 몸을 움직여 평소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혼란이나 망설임을 낳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의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에서 페널티킥을 차는 경우 ‘골이 안 들어가면 어떡하지’ 등을 의식하게 되면 그 순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지요. 이처럼 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 ‘의식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떨어뜨리는 하나의 큰 요인입니다. 그러하기에 운동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를 함으로써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몸을 움직여 보다 나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매일매일 쉼 없이 힘들게 연습을 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해나가는 것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엉망이 된다

의식하는 것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일, 집안일, 공부,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도 마이너스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정말 잘해야지’라든가, ‘깔끔하게 준비해서 꼭 멋지게 발표해야지’ 등과 같이 무언가를 의식하는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지며 발표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듯 무엇이든 의식에 사로잡히면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을 의식하면 그 순간부터 몸과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고, 평소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나는 나, 내 페이스대로 나아가자

흔들림 없이 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몸과 마음을 흐트러뜨리거나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을 의식하지 않도록 차단해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방법을 추천하자면 중요한 순간에 주위를 보지 않고, 말하지 않고, 듣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면 안절부절못할 필요도 없어지고 편안해집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의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몸과 마음을 흐트러짐 없이 ‘나답게 살아가는 것’, ‘나답게 힘을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언가를 선택하고 찾는 일에 힘을 빼지 마라

쓸데없는 것이나,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에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한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찾지 않아도 되는 상태로 만들어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느 옷을 입을까?’, ‘점심은 무얼 먹을까?’ 등등,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 그때마다 어느 것으로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거나 고민하게 되지 않나요? 또 일상 중에 무언가를 찾아야만 하는 때도 꽤 많은데,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면 스트레스는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이나 ‘긴장감’은 우리가 정작 실력 발휘를 해야 하는 순간에 미묘한 흔들림이나 혼란을 초래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일상의 자그마한 것들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찾지 않아도 되는 상태’로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의식의 힘을 100% 끌어내는 법

‘존 상태’란 ‘어떤 일을 할 때 집중력이 극에 달하고, 심신의 감각이 최고치에 달하면서 신적인 경지에 올라 실력이 100% 이상 발휘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저는 지금껏 수많은 운동선수들과 경영인들의 컨디셔닝 관련 일을 해오며 존 상태를 체험했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뉴 유즈루 선수가 들려준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하뉴 선수는 2017년 헬싱키에서 개최된 세계피겨선수권 프리스케이팅에서 4회전 점프를 네 번 성공하며 자신이 세웠던 세계 역대 최고득점 기록을 다시 세우는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날 하뉴 선수는 인터뷰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 당시 느낀 ‘궁극의 집중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처음 4회전 점프를 하고 난 다음 제 자신이 바람이나 강 속에 풍덩 하고 빠진 듯한 느낌, 무언가 자연과 동화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최상의 집중 상태가 되었습니다. (중략) 점프를 할 때마다 서서히 자연과 하나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뉴 선수는 이때 연기 내용을 잊어버릴 정도로 집중하며 궁극의 집중 상태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하뉴 선수가 ‘존 상태’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와 같은 경지에 달했던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존 상태는 무의식의 힘이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진 ‘최상의 형태’입니다. 존 상태를 체험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라든가 ‘심신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감각’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곧 ‘심신이 의식의 굴레에서 해방되어 무의식적으로 신체를 움직이게 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 상태에 들어가 있을 때에는 자율신경이 최상의 수준에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동요하거나 흔들림 없이 냉정하게 신체를 통제하며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눈앞의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자신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야구 타자가 ‘어떠한 공이 오더라도 칠 수 있다’, 골키퍼가 ‘어떤 슛도 막아낼 수 있다’,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점프를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통제하는 힘을 높여 목표를 실현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사용하지 못하고 묵혀뒀던 능력이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지고, 자신 안의 무의식의 힘이 발휘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 상태는 마음과 몸, 기술을 꾸준히 갈고닦으며 연마해온 사람이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최고의 경지입니다.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건강하다



의식하지 않기, 건강을 지키는 열쇠다

무의식이야말로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열쇠입니다. 무의식과 건강 문제를 잇는 키워드는 ‘스트레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주변 상황을 괜히 의식하거나, 어찌 되든 상관없는 자그마한 것들에 신경을 쓰느라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 저것도 해야지, 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돼, 몇 시까지 가야 해’ 라며 매 순간 쫓기면서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일일이 반응하며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좀처럼 잘되지 않는 일을 보며 안절부절 하기도 하고,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 초조해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눈앞의 일들에 발목이 잡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정작 소홀히 하며 번민하는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이러한 ‘의식에 사로잡힌 생활’이야말로 스트레스를 부르는 최대의 원인입니다.

의식에 사로잡힌 채 계속 생활해나가다 보면 스트레스가 하루하루 눈덩이처럼 커져버려 어느새 심신의 균형 상태는 깨지고, 몸이 망가지거나 마음의 병을 얻게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의 힘을 제대로 몸에 익힌다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무의식이란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이며, 의식할 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제껏 다른 사람과의 다툼이나 일, 집안일 등을 의식하며 느꼈던 ‘스트레스를 더 이상 받지 않아도 되는 상태(무의식)’가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렇게 된다면 주위의 모든 것들이 점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쪽으로 향하게 되고, 무언가 응어리가 맺혔던, 그동안 풀리지 않던 감정들이 하나하나 풀어지게 됩니다.

무의식의 힘을 몸에 익힌 사람은 자기 안의 능력을 끌어내 매일매일 일상 속 활동에서도 활용해갈 수 있겠지요. 일이 잘되어 가거나, 스포츠 기술이 향상되거나, 배우고 있는 것의 실력이 향상되거나, 매일의 생활이 즐겁다고 느끼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잘 맞물려가듯 잘되어갑니다. 이처럼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레 진행되어 가면 건강의 톱니바퀴도 잘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톱니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가면 신선한 혈류가 전신을 돌고 전신의 세포에 활기가 넘쳐 각 장기가 제대로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건강 상태도 더욱 좋아지고, 몸의 움직임도 훨씬 부드러워져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효과까지 하나둘 나타날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

여러분 중에는 눈앞의 일들에 허덕이며 바쁘게 보내는 일상이 어느새 당연시되어, 하루하루를 그렇게 흘려보내는 분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절대 시간을 그렇게 흘러가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일상이 당연시되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나쁜 흐름’에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매일매일 일의 흐름에 모든 것을 맡겨두지 말고, 때때로 잠깐씩 멈춰 서서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의식에 휘둘리지 말고, 일상의 흐름 속에서 한 번쯤 멈춰 서서 자기 안에 있는 무의식을 점검하며 활용해보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무의식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겨두시기 바랍니다.



내 안의 숨은 가능성을 깨워줄 4가지 기술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4가지 기술

무의식이나 잠재능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 내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끌어낼 방법은 많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수많은 사람들의 컨디셔닝을 하면서 오랜 시간 연구해본 결과, 무의식의 힘을 각성시키거나 끌어내는 기술에는 크게 네 가지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멍하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갖는 것입니다.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려면 매일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는 ‘천 번 노크’ 방식으로 오로지 단련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천 번 노크는 야구의 수비 연습 방법 중 하나로, 감독이나 코치가 토스해주는 공을 쳐서 다른 선수에게 패스하고, 재빠르게 홈 베이스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천 번 노크에서 ‘천 번’이라는 것은 연습을 수없이 한다는 것을 비유한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천 번 노크가 무의식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천 번 노크를 끊임없이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몸이 움직이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공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이 방식으로 자기 안의 잠재능력을 깨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업종에서 자신의 힘을 보다 더 향상시키기 위해 천 번 노크 방식을 응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로 외과의사의 경우 자르고 봉합하고 다시 붙이는 등의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턴이나 연수 중에는 마네킹이나 샘플 등으로 수없이 연습을 합니다.

셋째는 ‘형태’에서 시작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 형태를 눈으로 보면서 몸으로 따라 해가며 터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어도 자꾸 보며 연습해 가는 사이 그 형태는 어느새 나의 몸에 배게 되지요. 골프에서의 스윙 방법도, 망치를 사용하는 방법도 이상적인 형태를 머리에 그리고, 오로지 반복을 해가며 단련하면 처음에는 어색해도 점차 실력이 향상되면서 나중에는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직이게 됩니다.

넷째는 사소한 것까지 철저하게 자동화시키는 것입니다. 일일이 의식하지 않아도 몸과 마음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로 만들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도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동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놓느냐가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열쇠가 됩니다.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특히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이나, ‘어떤 것을 찾는 것’에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따르므로 그러한 부담을 없앨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하나씩 자동화해가면 좋겠지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의 일들을 자동화해두는 것입니다.

‘㉠ 요일마다 넥타이 순서 정해두기 ㉡ 카페에서 마실 커피를 한 가지로 정해두기 ㉢ 일할 때 쓰는 노트나 볼펜 브랜드 정해두기 ㉣ 책상 서랍에 넣어두는 문구를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정리해두기 ㉤ 컴퓨터 파일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바로바로 알 수 있도록 폴더별로 정리하기’

무의식의 힘을 키우기 위한 3단계 훈련법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기 위한 네 가지 기술’을 실천해가는 데 있어서 다음의 3단계 훈련법도 함께 익히면 우리의 인생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1단계 - 무의식의 힘의 크기 알기: 무의식의 힘의 크기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의식의 힘을 잘 활용해 ‘난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그런 꿈, 나도 이룰 수 있을 거야’라는 식으로 성공 이미지를 부풀려 기대감이 팽창하게 되면 우리의 뇌는 그것을 실제 상황으로 인식해 내 안에 큰 힘이 잠들어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또 습관을 바꿔 ‘그 힘을 끌어내고 말 거야’라는 식으로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2단계 - 매일 생활 속에서 4가지 기술 훈련하기: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고 말 거야’라는 결의를 다졌다면 앞에서 소개한 네 가지 기술을 실천에 옮겨 매일 훈련을 해보십시오. 꼭 한 번에 전부 다 하지 않아도 되고, 시도하기 부담스러운 것은 나중에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어찌 되었든 훈련, 연습이라고 하는 것은 ‘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의식을 끌어내는 기술을 몸에 익히게 되면 점점 일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가는 변화가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러한 긍정의 변화를 매일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네 가지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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