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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크리스 헬더 지음 | 이터



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크리스 헬더 지음

이터 / 2018년 7월 / 192쪽 / 13,500원





소음을 줄이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나의 진짜 행복에 집중하라

완벽해 보이려 애쓰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완벽해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러한 강박관념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많은 광고들에서는 어떤 식으로 몸매를 가꾸고, 어떤 제품을 사용하며, 어떤 경험을 용감하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쉴 새 없이 이야기한다. 이는 오래전부터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과 뛰어난 제품, 그리고 남다른 생활방식은 누구나 부러워하고 꿈꾸지만 모두에게 허락되지는 않는다.

이제는 스스로를 광고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세상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과 최고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그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흥미로운 현상이다. 풀장에서 칵테일을 마시거나 멋진 식사를 하고 해변을 거닐면서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바로바로 소셜 미디어에 올릴 수도 있다. 마치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처럼 말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소셜 미디어는 내게 큰 즐거움이다. 소중한 사람들이 이 넓은 세상 속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 재미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내가 태국에서 찍은 휴가 사진을 미국에 있는 어머니와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멋진 일이다.

단, 다음의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완벽한 삶에 대한 갈망은 오히려 감당하기 힘든 불안을 가져온다. 둘째,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 역시 엄청난 불안을 가져온다. 소음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혹시 소셜 미디어에서 ‘좋아요’를 몇 개나 받느냐가 내 자존감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지 두 번, 세 번 살펴야 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또 완벽함이 타인에게 호감을 사는 매력적인 요소도 아니다. 흔히 사람들은 누군가 완벽한 삶을 사는 듯해 보이면 왠지 모를 억울함과 질투를 느낀다. 그보다는 오히려 허술한 면에서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 또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을 훨씬 더 좋아한다.

SNS에 가짜 행복을 연출하지 마라: 사람들이 종종 내게 세일즈나 의사소통과 관련된 트렌드에 관해 물어보곤 한다. 당연히 모든 트렌드를 이끄는 것은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이다. 그렇다면 인간적인 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나는 주저 없이 대답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진정성’이다.

우리는 진정성을 추구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짜 ‘나’를 보여줄 때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줄어든다. 반면, 소셜 미디어에 비춰진 모습이 자신의 실제 삶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사람들의 반응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나는 경쟁 기업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면 알수록 더 큰 압박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업가들을 만났다. 그들은 경쟁 기업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에 열중하느라 정작 자신의 기업에는 집중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쟁 기업의 소셜 미디어를 살펴보고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결코 새로운 형태의 불안과 공포를 느끼기 위함은 아니다. SNS를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잘 활용하자. 그러다 보면 운 좋게 경쟁 기업의 성공사례를 모범 삼아 더 나은 성과를 얻을지 누가 알겠는가!

<진짜 행복을 찾기 위한 체크리스트>

1. 소셜 미디어가 자신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 적이 있는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확인받고자 하는 욕구가 건전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소음을 줄일 방법을 고민해보자.2.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이는 타인의 삶을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편인가? 다른 사람과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관점에 불필요한 소음이 발생하고 있을 수 있다.3.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다 긍정적인 방법으로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가?

핵심 믿음과 정체성을 찾아라

가상의 세계에서 빠져나와라: 어느 날 오후 나는 ‘핵심 믿음’과 ‘정체성’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신념’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테고스 베이의 주차장에 도착한 나는 아침에 콘퍼런스에서 강연을 마친 후 오후에는 글을 쓰면서 아주 멋진 자연경관을 즐길 생각이었다. 호주 전역을 여행하는 일은 그 자체로 엄청난 기쁨이다. 삶을 살아가기에 호주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훌륭한 곳이다. 한때 내가 이곳에 정착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적도 있었지만 어쨌든 나는 지금 이곳에서 살게 되었고 그러한 사실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45분여간 호주의 동쪽 가장 끝부분인 등대에서 말없이 바다를 바라보았다. 햇빛이 반짝이며 부서졌고, 파도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선명한 푸른빛을 띠고 있었다. 등대 주변을 거닐다 보니 나 자신이 그 놀라운 풍광의 일부인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 주변을 감싸는 세상에 경외심이 들었고, 지금까지 살면서 걸어온 여정에 감사함을 느꼈다. 이처럼 의식이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고스란히 느끼는 것은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나는 종종 우리 사회가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진다. 가던 길을 멈추고 가끔은 장미꽃 향기를 맡으라는 말이 상투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주변에 있는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지 않는다는 사실은 분명 우려스럽다. 물론 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도대체 왜 잠깐 멈추어 서서 주변을 살피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 걸까? 기술을 기반으로 한 끊임없는 자극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지는 것이 왜 이토록 어려울까?

그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너무도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얼마나 바쁜지 설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 역시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말도 안 되게 바쁘게 살고 있다. 사회 전체가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복작거리는 출근길에서부터 끝날 줄 모르는 회의 일정 그리고 마감일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업무로 허우적거린다.

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늘 소통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말이다. 요즘 사람들은 문자메시지, 이메일, 메신저, 인스타그램, 스냅챗 그리고 트위터 등을 통한 사회적인 교류에 크게 의지한다. 이는 곧 우리가 의사소통을 주고받고 반응하며, 또 피드백을 갈구하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 번째 이유는 우리가 예전에 비해 물리적으로 고개를 숙인 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만 타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몇몇 사람들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뿐이다. 창밖을 내다보면서 주변을 탐색하는 사람은 더욱 적다. 물론 오해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도 고개 숙인 사람들 중 한 명이니까.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놀랍고도 엄청난 미니컴퓨터다. 덕분에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보다 훨씬 더 많은 기술을 손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고개를 숙이는 일이 많아진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한편 스마트폰이 오히려 우리에게서 행복을 빼앗아간다는 의견도 충분히 납득이 간다. 실제로 예전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 늦기 전에 이러한 소음을 줄이고 우리 주변의 멋진 세상과 다시 교류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가상의 세계와 연결을 끊고 대신 우리의 진짜 모습에 더욱 가까워져야 하지 않을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자연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핵심 믿음을 가지고 있을까? 나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믿음을 원할까? 만약 주변의 아름다움에 경외심을 느끼는 편이라면 하루하루를 다르게 살아가기 위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와테고스 베이에서 나는 자동차 뒷좌석에 있던 수건과 공책을 꺼내 해변으로 내려갔다. 선크림을 바르기는 했지만 제대로 바르지 않은 듯한 생각이 들었다. 해변까지 걸어가는 동안 따뜻한 모래가 발가락 사이로 으깨졌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변에서 나는 빈자리를 찾아 수건을 넓게 깔았다. 그리고 몇 가지 생각을 적기 위해 공책을 꺼내 필기 준비를 했다. 매일 감사하는 마음과 모두가 겪는 분주함 사이의 관계를 나는 어떻게든 연결하고 싶었다.

5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는 공책에 단 두 가지의 아이디어만 적었다.



1. 핵심 믿음

2. 정체성



그러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핵심 믿음과 정체성은 소음을 줄이는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이끄는 핵심 믿음은 무엇인가?: 오늘날 각종 언론에서는 무엇무엇을 믿으라며 무수히 많은 소음을 쏟아낸다. 각자의 의견이 있기 마련이지만 언론에서는 볼륨을 높이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목받는 토론의 장을 만든다. 또 사람들의 관심과 유명세를 얻고자 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은 쉴 새 없이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극단주의와 편협성을 부추긴다. 요즘 언론은 우리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모든 주제에 감정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러한 대립적인 사고방식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의나 목적의식을 갖고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청년들도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언론에서 쏟아내는 혼란스러운 정보들은 그들의 신념을 흐트러뜨리기 쉽다. 자신의 관점을 확고히 하려면 극단적인 메시지 사이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뚝심 있게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 역시 그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

우리는 누구나 주변의 소음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나도 언론의 메시지에 동요될 수 있다. 나 역시 남들만큼이나 소셜 미디어와 뉴스 보도,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그리고 보건, 종교, 정치, 사회 문제를 다루는 토론을 즐겨 본다. 또 다른 사람들처럼 나와 생각이 다른 고집스러운 사람의 격앙된 의견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항상 양보하고 타협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양보와 타협은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감사하고 또 사랑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자신의 생각에 확신이 들더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우리의 인생을 견인하는 핵심 믿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믿음은 소음을 어떻게 줄일 것인지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핵심 믿음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다. 사람들에게 핵심 믿음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대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 그러면서 대부분 가족, 일, 친구, 건강, 지역 사회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 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진정한 핵심 믿음이 아니다.

핵심 믿음이란 우리가 지키면서 살아가는 기본적인 원칙을 가리킨다. 이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신념과 우리의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또 우리로 하여금 더욱 숭고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행동하라: 핵심 믿음은 진정한 자아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 도움이 되는 신념은 핵심 믿음과 잘 맞아떨어질 때 더욱 효과적이다. 이러한 믿음은 우주의 호흡과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과 맞닿아 있다. 또한 이러한 신념은 우리의 정체성과 더불어 궁극적으로 원하는 모습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정체성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어떤 행동을 할지를 결정한다. 만약 스스로를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다. 스스로 높은 실적을 달성하는 영업사원이라고 믿는 순간 잠재 고객을 파악하고 전화기를 들어 새로운 영업 기회를 찾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좋은 친구라고 여기면 지인의 삶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서 이와 같은 면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 책임감 있는 부모라고 여기는 사람은 한층 더 진지하게 자식을 돌본다. 이들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아이들의 생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자신감 역시 마찬가지다. 타인의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확신하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클럽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는다.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동이 결정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반응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얼마 전 아들 PJ가 6학년 숙제로 자화상을 그린 적이 있었다. 아들이 그린 그림은 훌륭했다. 그런데 그다음 단계가 더욱 흥미로웠다.

PJ는 숙제로 나누어준 종이 맨 밑에 나와 있는 단어들 중에서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를 골라야 했다. 동시에 반 친구들도 PJ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를 골랐다. 아이들은 저마다 멋진 자화상 밑에 좋은 의미를 가진 형용사를 골라 적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어른들도 스스로를 좋은 방향으로 묘사하는 사람은 역시 긍정적인 단어를 선택할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다. 자신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대개 쉬운 길을 택한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보다는 엑셀에서 발을 뗄 구실을 찾는다.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되면 위험을 피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멈추는 것이다.

실제로 자신이 매력 없고,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며, 운도 나쁘고 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가난하고 머리도 나쁜 실패작이라고 비생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대개 부정적인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소음에 불과하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음을 줄이도록 노력해보자.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의 정체성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난 몇 년간 나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행동하라는 개념을 가르쳐왔다.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어떤 것들에 집중해야 할까? 이를 통해 어떤 점들을 배울 수 있을까? 무엇을 읽고 무엇을 봐야 할까?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마찬가지로 이제 어떤 행동들을 멈추어야 할까? 예전에 집중했던 것들 중에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어떤 일에 에너지를 쏟는 것을 그만두어야 할까? 어떤 것을 그만 읽고, 어떤 것을 그만 봐야 할까? 자신이 진정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어떤 소음을 줄여야 할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럼 이제부터 인생의 궤도를 개선하고, 나아가 하루 일상을 변화시킬 다섯 가지의 핵심 믿음을 살펴보자.

key point 01 언제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

두려움은 비이성적이고 과장된 생각을 부추긴다. 이는 고정관념에 의존해 사람과 상황을 바라보고 개별적인 일들에 분노하도록 만든다. 또한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편협하게 만들고, 판단력을 흐트러뜨려 역사에 오점을 남기게 한다. 이와 반대로 사랑에 초점을 맞추면 가장 나답고 진실한 모습이 나오게 된다.

나다운 모습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은 무척 매력적이다. 나는 Y세대 또는 밀레니얼 세대가 진정성이 없는 것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그들은 진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다.

나는 지식과 진정성을 모두 갖출 것을 권한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많은 것을 보고 배우자.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능력 없고 진실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랑에 초점을 맞추자. 그러면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꾸릴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하며 보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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